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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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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생물다양성탐사(BioBlitz)’ 함께 떠나는 “참가자 모집”

- 오는 31일부터 9월 1일, 1박2일간 남한산성도립공원에서 경기도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1박2일간 남한산성도립공원에서 개최되는 '제1회 경기생물다양성 탐사(BioBlitz)'에 참가할 학생과 학부모, 도민 등 참가자 200명을 오는 23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경기생물다양성 탐사'는 '도시를 치유하는 경기의 자연'이라는 가치를 시민참여로 이루고 지키기 위한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으로 전문가와 함께하는 탐사 활동을 통해 다양한 생물과 생태, 생물들이 연결된 '생태계'를 이해함으로써 시민들이 생태계 보전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역사와 문화, 자연을 품은 남한산성도립공원 내 남한산초등학교 베이스캠프를 중심으로 ▲생물종을 탐사하고 기록하는 Walk 프로그램 ▲생물종 결과 공유 및 토의 ▲전문가와 대화의 시간인 Talk 프로그램 ▲다양한 전시와 체험이 어우러진 생물다양성한마당 등 자연과 생태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모든 연령대가 참가할 수 있는 '교육탐사(초급)'와 중학생 이상 참가 가능한 '전문가 탐사(중급)' 등 수준별 2개 과정으로 나눠 진행되며, 참가비는 과정에 상관없이 1인당 2만 원이다.초등학생과 학부모, 초급자 등이 주로 참여하게 될 '교육탐사'는 식물, 곤충, 저서성무척추동물, 포유류 등이 있는 4개 지정된 곳을 이동하며 보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중학생 이상 관심자와 지역활동가 등 중급자가 참여하는 '전문가 탐사(중급)'는 '성안탐사대'와 '성벽길 탐사대' 등 2개로 나뉘어 식물, 버섯, 곤충, 거미, 양서 파충류 등 남한산성 일대에 서식하는 생물 10여종을 조사해 생물종 목록을 작성하는 형태로 구성됐다.

2019-08-08 14:01:3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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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청소년 성평등 문화 확산한다

-전남여성가족재단, 콘텐츠 공모전 9월 30일까지 접수 (재)전남여성가족재단(원장 안경주)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평등 가치가 담긴 작품 공모를 통해 생활 속 성평등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청소년 성평등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한다. '청소년 성평등 콘텐츠 공모전'은 전남지역 8~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일상에서 느끼는 성차별', '성평등한 전라남도'와 관련해 자유롭게 표현한 시, 산문, 그림, 포스터, 사진 등의 작품을 공모한다. 접수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초·중·고등학교 분야별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 수상작을 선정한다. 총 상금은 360만 원 규모다. 시상식은 11월께 개최할 예정이다. 안경주 원장은 "공모전은 미래 전남을 이끌 차세대 청소년을 중심으로, 일상생활부터 사회 전반으로 성평등 문화와 의식을 확산하는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할 것"이라며 "전남 청소년과 학부모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작 접수는 9월 30일까지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하면 된다. 접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전남여성가족재단 누리집(http://www.jwomen.or.kr)으로 접속한 후 배너를 누르거나 공지사항으로 들어가 확인할 수 있다. (재)전남여성가족재단은 공모전 시상식 이후 수상 작품을 전시해 성평등 문화 확산에 활용할 계획이다. 공모전 수상작 전시를 바라는 학교·기관·단체는 전남여성가족재단(061-260-7326)으로 신청하면 된다.

2019-08-08 14:00:2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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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농작업 재해, 농업인 안전보험으로 보상 받으세요”

장성군이 농작업 중 농업인이 입은 재해 및 질병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에 나섰다. 장성군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신체 상해를 보상하는 '농업인 안전보험'의 가입비 80%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까지 안전보험 가입비의 70%를 지원했으나 올해부터 지원 비율을 10%p 높여 80%를 지원한다. 노동집약적인 농업의 특성과 농촌 고령화의 심화로 농업인의 업무상 사고, 질병 발생률은 다른 직업군에 비해 높다. 또 농업인은 일반 근로자와 달리 산재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아 뜻밖의 사고가 발생할 경우 감당해야 하는 치료비 등의 경제적 부담이 크다. 이에 장성군은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농가의 생활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농업인 안전보험'의 가입비를 지원하여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해 지원 목표인 3,800명 중 현재 2,986명(79%)이 가입했다.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대상은 만15세~87세(일부상품은 84세)의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영농활동 종사자이며, 지역 농·축협에 방문하면 연중 상시 가입이 가능하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장성의 농업인들이 농업인 안전보험 및 농작물 재해보험에 더욱 많이 가입하여 향후 예기치 못한 농작업 상해와 자연재해 피해 시 든든한 안전장치로 보호 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08-08 13:54:04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