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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삼학도에 백일홍 만개, 대한민국 썸 페스티벌 수놓는다

목포의 대표 관광지인 삼학도가 뜨거운 여름만큼 강렬한 경관을 연출해 관광객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다채로운 색깔의 꽃잎이 자태를 뽐내는 백일홍으로, 삼학도 곳곳을 아름답게 수 놓고 있다. 이 백일홍은 보통 6월 ~ 10월에 꽃을 피우는 국화과 관상용 원예식물로 꽃말은 '그리움'이다. 시는 봄날 튤립으로 상춘객의 발길을 붙잡던 꽃섬 삼학도에 여름철 아름다움을 더하기 위해 백일홍을 중심으로 화단을 조성했다. 특히, 오는 8월 8일 부터 10일 까지 삼학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회 섬의 날 기념 "대한민국 썸 페스티벌"을 위한 환경정비 사업 일환으로 지난 5월부터 갖은 공을 들여 공원을 단장해 왔다. 그 결과 삼학도내 중앙공원과 경북 도민의 숲 일원에는 관리자들의 굵은 땀방울로 키워낸 백만 송이 백일홍 꽃이 태풍 '다나스' 와 무더위를 이겨내고 만발하여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백일홍 이외에도 맥문동, 해바라기, 황화코스모스도 개화하여 손님을 맞고 있으며, 요트마리나 주변 수로 난간 1.5km 구간에 웨이브 페츄니아 22,000여주의 화분으로 새로운 꽃 거리를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있다. 사랑을 이루지 못한 세 명의 여인의 영혼이 학이 되어 내려와 섬이 됐다는 전설을 가진 삼학도는 목포시민들이 가장 아끼고 즐겨 찾는 장소 중 하나로 목포의 상징과도 같은 섬이다. 또, 목포 대표 축제인 항구축제의 행사장이기도 하며 이난영공원,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목포어린이바다과학관, 요트마리나 등의 시설들이 위치하고 있어 목포를 찾는 관광객들은 꼭 방문하는 명소이기도 하다. 목포시 관계자는 "목포에게 각별한 의미가 있는 삼학도를 아름다운 꽃의 섬으로 잘 가꿔 시민들의 건강한 휴식 및 정서함양을 위한 도시 공원으로 만들어 가겠다. 올 여름에 꼭 오셔서 제1회 섬의 날 기념행사도 즐기고, 휴식과 함께 삼학도의 아름다움도 가슴에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06 13:50:53 김원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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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해변거리상담 '아웃리치' 벌여

덥고 습한 여름철! 학교생활과 날씨에 시달린 청소년들은 여름철 접근이 용이한 시원한 바닷가를 찾아 을왕리·왕산 해수욕장이나 월미도를 찾는다. 이곳은 숙박시설이나 놀이시설이 있어 여름철이면 더위를 피해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곳이기도 하지만 때때로 보호자 없이 청소년들끼리 방문하여 위험에 노출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런 측면에서 해변거리상담 '아웃리치'는 여름 휴가철 보호자없이 을왕리·왕산 해변이나 월미도를 찾은 청소년들에게 청소년기관을 알리고 위기상황 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게 해주는 상담프로그램이다. 인천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박정아)는 을왕리·왕산해수욕장과 월미도 문화의 거리를 중심으로 지난 7월 26일부터 7월28일까지 1차 해변거리상담 '아웃리치'를 진행하고, 지난 8월2일부터 8월 4일까지 2차 상담을 하는 등 총 6일간 해변거리상담 '아웃리치'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을왕리·왕산해수욕장과 월미도 문화의 거리로 그 영역을 확대해 해변거리 상담을 진행했으며, (재)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이사장 이용권) 운영시설인 부천시일시청소년쉼터별사탕, 인천광역시청소년자립지원관, 인천광역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바다의별,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연수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연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등 총 7개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2019년 해변거리상담 아웃리치를 진행했다.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해변거리상담 '아웃리치'로 위기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여름휴가철을 맞아 을왕리·왕산 해수욕장이나 월미도에 찾아온 사람들에게도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과 서비스 제공에 대한 안내 및 홍보를 통해 청소년의 안전과 보호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2019년 해변거리상담 아웃리치는 위기시간 대에 집중적인 패트롤 활동을 통해 위기사고 예방 및 위기개입을 하고 상담을 원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상담적인 개입과 연계를 제공하고 있다. 아웃리치 상담부스는 활동 당일 오후9시부터 익일 자정 1시까지 진행하며 을왕리·왕산 해수욕장과 월미도 주변을 배회하는 청소년들에게 청소년기관 이용방법 홍보와 주변상가와 협의하여 먹거리를 제공했으며, 고민과 심리적 어려움 등에 대한 상담, 위기지원(의료, 귀가, 피복 등), 기관연계 등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었다. 박정아 소장은 "2019년 해변거리상담 아웃리치를 통해 을왕리·왕산 해변과 월미도를 찾은 청소년들이 청소년을 위한 1388청소년 상담전화에 대해 알고, 해변거리상담, 위기지원 등의 도움을 받아 건강한 모습으로 여름휴가철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8-06 13:50:48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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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우리지역 바로 알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성황리에 종강

목포시는 우리지역 바로알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목포역사와 이야기'가 지난 3일 삼학도 현장학습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종강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전라남도평생교육진흥원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되었으며, 올 해는 지난 6월 19일 부터 주간반 50명과 야간반 50명 등 총 100명을 대상으로 7회에 걸쳐 진행됐다. 수업은 이론학습 5회를 비롯해 목포 구.화신연쇄점부터 근대역사관 1·2관 및 삼학도 등을 방문하는 현장학습 2회로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는 목포의 역사, 문화, 건축,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였고, 목포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느끼는 계기도 되었다. 참가자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목포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습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목포에 50여년을 살아왔지만 평소 잘 알지 못했던 지식을 얻고 지역에 대한 긍지와 애향심을 품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입을 모아 만족해 했다. 시 관계자는 "프로그램에 대한 반응이 좋아 뿌듯하다. 앞으로,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해 우리 목포의 소중한 가치와 매력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더욱 수준높은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8-06 13:50:33 김원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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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맞은 어린이들 '송현공원 또랑으로 모여라'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지난 6월 21일부터 운영 중인 송현근린공원 어린이 체험형 물놀이터'또랑'이 현재까지 2만여 명 이상이 방문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운영 6년차에 접어든 물놀이터 '또랑'은 또랑또랑한 어린이들이 뛰어노는 시골 시냇가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이름으로, 조합놀이대, 워터터널, 유아풀과 광장 그늘막, 이동식화장실 등 휴게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해 4만여 명이 다녀가 여름철 외부에서도 찾아오는 동구의 대표적인 어린이 물놀이 시설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또랑은 오는 8월 18일까지 운영되며, 앞으로도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여름방학을 맞은 많은 어린이들이 또랑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어린이들의 위생적인 놀이 환경을 위하여 매주 어린이 놀이시설 스팀소독을 실시하고, 매일 용수 교체 및 염소소독과 이온살균기를 가동할 뿐만 아니라 물환경보전법 시행규칙에 따라 15일마다 1회 이상 수질검사를 실시하여 수질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현장에는 안전교육을 이수한 안전관리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매 시간마다 10분씩 휴식시간을 둬 안전사고 예방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도심 속에서 아이들에게 이번 방학동안 즐거운 여름 추억을 만들어줄 수 있는 송현공원 물놀이터 또랑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찾아와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06 13:50:27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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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 북상에 따른 대비 철저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에 대비하여 실무 부서별 조치사항을 시달하고 단계별 대처 계획을 점검했다.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는 최대풍속 23m/s의 강풍과 최대200mm의 폭우를 동반한 소형 태풍으로서 오는 7일 새벽부터 밤까지 동구지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구는 태풍피해를 최소하기 위해 ▲상시대비 체제 유지 및 단계별 비상근무 ▲취약지 예찰활동 강화(침수예상지, 쪽방촌, 공사장, 급경사지, 빈집 등) ▲관내 공사현장에 대해서는 공사 중지 명령과 크레인 등의 시설물 점검 및 안전조치 강화 ▲만석, 화수부두 어선 대피 ▲가로수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사후 조치 강구 ▲폭우를 대비한 빗물펌프장 운영 철저 ▲수방자재 점검 ▲그늘막 사전 접기 ▲에어탑, 입간판 사전철거 등을 지시했다. 또한 태풍에 대비한 국민행동요령을 동인천역 북광장 전광판을 통해 구민들에게 알리고, 향후 자동음성통보시스템과 국가재난방재시스템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태풍의 상황을 신속히 전파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태풍으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각 부서의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피해 발생 시 즉시 복구에 나설 수 있도록 수방장비와 구호물품 등에 대한 점검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6 13:50:20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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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워크숍 개최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6일, 청소년참여위원회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잠실 롯데월드에서 위원간의 화합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참여위원들의 워크숍 참여를 통해 2019년 동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정책 발표회 내용을 토의하고, 단체 활동으로 개인의 역량개발 및 공동체 응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소년 위원들은 놀이기구 체험 및 조별 토론의 시간을 가지며, 동구의 청소년정책 준비를 위한 위원들 간의 대화의 시간과 협력심 향상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한 학생은 "청소년참여위원회 워크숍을 통해 정책을 준비해 가는 위원들 간의 화합의 시간이 됐으며, 학업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시야를 넓히는 기회가 됐다"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만족감을 타나냈다. 구 관계자는 "작은 경험이 큰 생각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만큼 워크숍을 통해 청소년참여위원들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에 거주하는 14~19세 또는 중, 고교 재학 중인 청소년으로 구성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역 아동 시책의 실효성 제고 및 권익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자치단체 정책 및 사업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며 활발히 활동중에 있다.

2019-08-06 13:50:10 백용찬 기자
남동구, 교통 약자 위한 '장애인 편의증진 기술지원센터' 문 열어

남동구가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촉진시키기 위해 최근'남동구 장애인 편의증진 기술지원센터'를 개소했다. 구는 편의시설이 장애인 뿐 아니라 사회적 약자인 노인, 임산부, 어린이 등을 위한 시설이라는 취지에 맞춰 지체장애인협회 남동구지회와 사무위탁 협약을 체결하고 기술지원센터 운영에 협력키로 했다. 수탁기간은 2021년 12월까지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강호 남동구청장과 성옥기 지체장애인협회 남동구지회장이 참석해 장애인 편의시설의 올바른 설치와 관리가 장애인 뿐 만 아니라 모든 구민들의 사회활동과 복지증진에 기여한다는 인식을 함께 했다. 또 구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공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상호 역할을 분담해 협력키로 했다. 앞으로 센터는 장애인편의시설 설치대상 건축물에 편의시설이 적정하게 설치됐는지 사전에 점검을 한다. 또 설치된 편의시설의 관리실태 조사와 편의시설 설치와 관련된 기술지원 및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활동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휠체어 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춘 편의시설은 어린이나 노인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며 "센터 개소를 통해 모든 구민이 지역의 편의시설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6 13:50:02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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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립도서관 4곳 '무더위 쉼터' 조성...구민들에게 인기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 남동구립도서관은 올해 들어 구립도서관 4곳을 무더위 쉼터로 조성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남동구립도서관 무더위 쉼터'는 구민들의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편의와 문화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구립도서관 4곳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구립도서관 4곳의 로비 및 자료실에 쿨매트, 휴대용 선풍기 등 무더위 물품을 비치해 구민들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폭염피해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8월에는 소래, 서창도서관 2곳에 대해 휴관일(월)에 로비와 다목적실, 휴게실을 임시 개방해 구민들이 언제든지 쉬어갈 수 있게 운영할 예정이다.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편성도 눈길을 끈다. 남동구립도서관은 10개 총 16회의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4개의 테마 별로 편성해 구민들에게 폭넓은 문화체험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 또 소래도서관과 서창도서관에서 임시 물놀이장을 조성해 구민들이 무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남동구립도서관 관계자는 "올여름도 무더위가 예보가 있는 만큼, 구민들께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시원한 무더위 물품이 있는 도서관으로 북캉스를 오셔서 여름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립도서관 무더위 쉼터 운영은 9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과 문의는 남동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2019-08-06 13:49:54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