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토당청소년수련관, 루키 퍼포먼스 대회 『해방』Vol.1 개최
고양시 토당청소년수련관(관장 채용산)은 지난 3일 대한민국 퍼포먼스의 성장에 힘쓰고 있는 청소년 150여명과 함께 루키 퍼포먼스 대회 '해방' 그 첫 번째 무대가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토당청소년수련관 내 청소년자치기구 유포리아 소속 청소년들의 제안으로 기획과 행사 진행이 유포리아 청소년들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금번 행사는 고양시 최초의 청소년이 직접 기획한 퍼포먼스 대회로 그 의미가 있다. 심사위원으로는 (Voguing, 패션잡지 Vogue의 모델들의 포즈를 모방하여 탄생한 춤의 장르)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댄서 ▲Ran(Ran House),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퍼포먼스 그룹 Just Jerk의 멤버 ▲S,One, 그리고 청소년 시절 토당청소년수련관에서 퍼포먼스의 꿈을 키워 지금은 왁킹(Waacking, 1970년대 디스코 음악이 유행하던 시기에 등장한 춤의 장르) 교수 및 강사로서 상명대학교 외 여러 교육기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Waacker O's(MotiF)가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다양한 장르의 청소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함으로서 긍정적인 또래관계를 형성하고 청소년의 문화·또래활동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대회라는 매개체를 통하여 긍정적인 경쟁구도를 형성하고 이를 통하여 서로 발전해나가며 알아가는 고양시 청소년 네트워크의 중심이 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전공부와 비전공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33개 팀이 참가하여 대한민국 루키 퍼포먼스의 희망과 잠재력을 여과 없이 보여주었다. 수상자는 비전공부에서는 대상 'Rising Star', 최우수상 '권태영', 우수상 'Awesome Girls', MVP 'A-nu'가 수상했으며 전공부는 대상 'Leta', 최우수상 'Idiots', 우수상 'JungDong', MVP '송지영'이 첫 수상의 영광을 가져갔다. 그 중 비전공부 대상 'Rising Star'는 14살(만 12세)의 어린 나이로 참가자들로 우수한 퍼포먼스를 보여줬으며 전공부 대상 'Leta'는 재밌는 선곡과 그에 어우러지는 멋진 퍼포먼스로 좌중을 휘어잡았다. 이외에도 모든 참가자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뽐내며 '해방'의 첫 무대를 화려하고 멋지게 장식했다. 토당청소년수련관 채용산 관장은 "이번에 진행하게 된 루키 퍼포먼스 대회 '해방'은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자신의 재능과 끼를 해방시킬 수 있는 그 첫 걸음이 되었다."라고 전하며, 토당청소년수련관이 지역사회의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