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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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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순천만국가정원서 야외 특별 상영

제7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가 8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순천문화예술회관, 순천만국가정원, CGV순천, 순천시영상미디어센터 두드림 등 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관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날의 경험을 선사할 야외 특별 상영이 열린다. 영화제 개최 다음 날인 8월 23일(금)에 처음으로 만날 야외 상영작은 '오성윤 특별전' 섹션의 '아기공룡 둘리 · 얼음별 대모험'이다. 오성윤 감독은 '아기공룡 둘리- 얼음별 대모험' 제작 당시 기획/제작을 총괄하는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1983년에 탄생한 둘리는 TV용 애니메이션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1996년 극장판 으로 다시 태어나 서울에서만 당시로서는 이례적인 숫자인 35만 명이라는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 야외 상영은 추억 속 국민 캐릭터인 둘리를 스크린으로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것이다. 24일에는 '우리 곁의 동물들' 섹션의 '베일리 어게인'이 상영된다. 최소 견생 4회차 '베일리'가 모든 생의 기억을 가지고 다시 태어나 새로운 주인들과 만나면서 유쾌하고 따뜻한 라이프 어드벤처를 보여주는 영화다. 반려견과 인간의 교류를 개의 시선으로 따뜻하게 담아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두 번째 야외 상영작으로 선정했다. 25일 주말의 끝을 감동으로 물들일 세 번째 작품은, '우리 곁의 동물들' 섹션의 '화이트 라이언 찰리'로, 남아공 초원의 흰 사자 찰리와 소녀의 우정을 그린 영화이다. 맹수와 친구가 되어버린 소녀'미아'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함께 살아가고 있는 동물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세 편의 야외 상영작 이외에도 다양하고 의미 있는 총 71편의 영화 상영으로 아름다운 생태 도시 순천의 여름을 행복으로 물들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제7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는 야외 특별 상영을 찾는 관객들을 위해 푸짐한 선물을 준비해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청 문화예술과(061-749-6790),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사무국(061-749-4450)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8-05 12:59:1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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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콘텐츠산업, 프리랜서 52%가 “생계유지 위해 투잡”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지난 6월까지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경기도 소재 9개 콘텐츠분야(출판,영상·방송·광고,게임,만화,애니메이션,지식정보·콘텐츠솔루션,음악,영화,캐릭터)에서 일하는 프리랜서 281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했다. 진흥원은 실태 조사결과와 이를 토대로 한 지원방안 등을 담은 '2019 경기도 콘텐츠산업 프리랜서 실태조사 및 지원방안 연구보고서'를 5일 발표했다. 프리랜서는 자유계약 형태의 특수형태 노동자 또는 고용원이 없는 1인 자영업자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표한 2017년 자료에 따르면 국내 콘텐츠산업 종사자 가운데 프리랜서는 전체 인원의 35.6%인 157,957명 정도로 추정된다.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응답자 281명 중 프리랜서가 가장 많이 종사하는 분야는 출판(14.9%)과 영상·방송·광고(13.2%)였으며, 게임 12.5%, 만화 11% 가 그 뒤를 이었다. 소득수준은 지난해 1년 동안 연소득을 조사한 결과 절반인 50.2%가 1천만 원 이하라고 답했으며 1백만 원에서 5백만 원 미만인 경우도 33.1%에 달했다. 반면 5천만 원 이상의 고소득 프리랜서는 4.3%에 불과했다. 이런 이유로 생계유지를 위해 다른 경제 활동을 병행하는 프리랜서는 52%로 나타났다. 프리랜서를 선택한 주요 이유는 자유로운 업무시간(31.3%)과 선별적 업무 수행(31.3%)이 전체의 62.6%를 차지했다. 일감 수주 경로는 52.3%가 인맥으로 나타나 프리랜서의 안정적 소득을 확보할 수 있는 일감 수주 채널이 중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가장 필요한 직무 역량으로는 창의력(35.6%)과 업무관련 지식 및 기술(21.7%)을 꼽았으며 창의력을 키우기 위한 지원방안으로는 43.1%가 인프라 조성을 선택, 작업 공간에 대한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리랜서에 대한 정책지원으로는 자금(31.5%), 공간(23%), 교육(17.1%) 등을 꼽았으며 개선방안 1순위로는 43.1%가 신청절차 간소화라고 답했다.

2019-08-05 12:58:3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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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애국지사 박준승 기념관 준공에 막바지 힘‘박차’

정읍시가 1919년 천도교 대표 15인과 함께 기미독립선언서에 서명한 애국지사 박준승 기념관 건립에 막바지 총력을 다하고 있다. 기념관은 민족대표 33인 중 한 분인 박준승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을 후손들에게 계승하기 위한 산교육 장소로 활용하기 위해 건립됐다. 시는 산외면 평사리 일대(6,045㎡)에 총 2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18년 6월 착공, 현재 기념관과 내부 전시시설을 완공했다. 전통 한옥 형태의 기념관은 애국지사 박준승 선생의 얼을 본받아 산외면 먹방산 자락에 기운차게 뻗어 있다. 기념관 앞 광장에는 4M(기단1.8M,동상2.2M) 높이의 박준승 선생의 동상도 설치했다. 내부 전시시설은 선생의 애국 애족의 발자취를 따라 총 5개의 구역(환영의 존, 발견의 존, 만남의 존, 감동의 존, 체험의 존)으로 나누어 구성했다. 각 구역마다 박준승 선생의 일대기와 민족운동 등 애국 활동을 시대별·테마별로 전시한다. 1910년 초까지 전국에서 일어난 독립운동에 관련된 내용과 지역에서 활동했던 독립운동가 소개, 박준승 선생의 활동 사항이 담겨있는 영상자료와 관련 기록물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 ○× 퀴즈 등 다양한 볼거리와 정보를 제공하고 방문객과 학생들에게 애국정신 계승을 위한 산교육 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내용을 알차게 구성할 계획이다. 유진섭 시장은 "한일관계가 악화되고 있는 요즘 애국지사 박준승 기념관 건립은 항일독립운동의 역사를 한 번에 알아볼 수 있게 될 뿐만 아니라 정읍의 역사적 가치를 새롭게 평가받는데 크게 기여 할 것이다 한편, 애국지사 박준승 기념관은 11월 중 개관식을 가질 예정이며, 현재 외부화장실 증축공사와 기념관 주변 담장 설치, 조경공사(무궁화동산, 한반도 조경, 데크계단 등)등 막바지 공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19-08-05 12:58:1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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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반도 평화 농업교류, “북한 관련 국내외 전문가 연해주”로 간다

경기도가 최근 '2019 아시아태평양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국제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한데 이어 농업분야 남북교류협력을 통한 한반도 평화정착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경기도는 (사)통일농수산사업단, (사)동북아평화경제협회와 함께 오는 7일 러시아 연해주 우수리스크에서 '2019 남북 및 동북아 농업협력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반도 평화시대에 발맞춰 남북 농업 교류협력사업의 준비와 정보교류를 목적으로 남한과 북한, 동북아시아 지역 국가 간 소통 기반을 확립하기 위해 열린 행사다. 행사는 한국, 러시아, 중국, 일본 등 국내외 농촌·농업개발 전문가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네 차례의 세션토론을 가질 예정으로, 농업분야 협력 활성화와 북한 농촌지역의 자립 및 지속 가능한 종합개발 방안에 대해 열띤 논의를 나누게 된다. 첫 번째 세션인 '북한 농업 현황과 과제'에서는 남북농업협력 사례와 과제, 김정은 시기 협동농장과 포전제의 현황과 전망, 김정은 시기 경제 개혁과 북러협력, 북중러 농업개혁 비교 등을 발표하고 토론한다. 두 번째 세션인 '지자체의 동북아 및 북한농업협력 방안'에서는 경기도 축산정책 방향과 남북 축산 교류방안, 중국 동북지역 학술단체와 북한과의 지식공유, 남북러 삼국농업협력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세 번째 세션인 '북한의 개혁개방과 농업'에서는 러시아 극동과 북한과의 경제협력 현황과 발전방안, 경기도 농업정책과 북한농업협력의 연계방안, 북한 경제개혁조치와 북일 교류방안, 평양의 외자유치와 대외협력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네 번째 세션인 '연해주에서의 남북러 농업협력의 현황과 발전방향'에서는 남북러 농업협력, 연해주 농업현황, 연해주 맞춤형 농업협력 과제 등을 주제로 의견을 공유한다. 도는 이번 컨퍼런스 외에도 국내외 전문가 및 실무자들과 함께 연해주 영농지원센터, 연해주 내 주요 농업시설 등을 방문, '동북아 농업협력 네트워크 구성'에 관한 실무 협의를 진행할 방침이다.

2019-08-05 12:57:5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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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가이드 발간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현장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서구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가이드'북 1,800부를 발간했다. 서구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난 6월 7일 공식적으로 발대해 7월말 현재 1,700여명이 활동 중에 있다. 이들은 위기가구를 발굴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신고하고 다양한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있으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을 모니터링해 동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에 발간된 '가이드북(활동수첩)'은 서구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취약계층을 만날 때 초기에 겪는 막막함을 해소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역할 수행 시 참고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주요 내용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 ▲위기가정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상담 매뉴얼(이웃과 이렇게 만납니다! / 바람직한 방문태도 / 도움이 필요한 이웃,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위기상황 시 응급대처 요령, ▲관내 동행정복지센터 및 복지관련 안내 전화 번호 등이다. 서구는 동 복지현장에서 활용하기에 용이하고 대민 서비스 품질을 제고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가이드북이 민간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업무에 적극적으로 활용되길 바라며, 지속해서 인적안전망에 대한 교육 등을 실시해 다양한 인적자원의 역량강화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5 12:57:51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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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아카데미, 김광현 서울대학교 교수 강연

제1101회 21세기 장성아카데미는 김광현 서울대학교 교수가 '건축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들'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연다. 김광현 교수는 서울대학교 건축학과와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도쿄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40여 년간 서울시립대학교와 서울대학교 건축학과에서 건축의 공동성(共同性, COMMONNESS)에 기초한 건축의장과 건축 이론을 가르치고 연구하고 있다. 한국건축사협의회 회장,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 이사, 건축단체통합혁신위원회 위원장, 지역발전위원회 위원,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 한국건축가협회 건축교육원 원장 등을 역임하며 한국 건축계의 큰 스승으로 꼽히고 있다. 저서로는 , , 외 다수가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매순간 생활 속에 녹아있는 건축에 대해 알아본다. 건축을 배운다는 것은 인간이 과거를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배우는 과정이며, 미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생각하는 과정임을 이야기한다. 또한 이를 통해 건축이 사람들에게 주는 기쁨과 행복 등 다양한 감정에 대해서도 살펴볼 예정이다. 매주 목요일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모시고 진행되는 장성아카데미는 장성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30분 식전 공연과 함께 90분 특강으로 운영되며 공개 강연으로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019-08-05 12:57:4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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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19년 자랑스러운 전남인’ 후보자 오는 31일까지 접수

전라남도가 국내외 각 분야에서 전남 발전에 기여하고 전남인의 명예와 자존심을 드높인 '2019년 자랑스러운 전남인' 후보자를 오는 31일까지 접수한다. 선발 분야는 경제, 관광·문화·체육, 도민 소득 증대, 사회 봉사, 사회 안정, 기타 등 6개 분야다. 선발 대상은 전남에 주소나 등록기준지를 둔 사람 가운데 경제 활성화, 관광문화 육성, 도민 소득 증대, 복지 향상 등에 기여했거나 헌신적인 봉사에 나선 사람, 또는 예체능 분야에서 뛰어난 성적을 올려 도민에게 큰 감동과 희망을 안겨준 사람이어야 한다. 후보자 추천은 기관·단체뿐만 아니라 도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전라남도는 후보자 공적 현지조사 및 도 누리집 공개를 통한 도민 검증을 한 후 외부위원 8명이 포함된 선정위원회에서 1차 심사, 2차 공적 심사하는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수상자를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추천을 희망자는 전라남도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전라남도나 시군에 e-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정찬균 전라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사회 각 분야에 전남인으로서 긍지와 명예를 드높인 훌륭한 분들이 많다"며 "지역사회에 큰 감동과 희망을 안겨준 분들이 선정되도록 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라남도는 1997년부터 2018년까지 총 237명의 '자랑스러운 전남인'을 발굴했다. 올해 선발된 대상자는 10월 25일 도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한다.

2019-08-05 12:57:29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