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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봉산면 미래봉산 아이디어 톡톡 주민토론회 개최

담양 봉산면, 미래 봉산 아이디어 '톡톡' 주민토론회 개최 담양군 봉산면(면장 김민지)는 지난달 30일 미래 봉산의 모습을 설계할 아이디어 '톡톡' 지역발전 정책토론회를 주민과 기관?단체장, 전남도의회 김기성 의원과 담양군의회 김정오 의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봉산면 지역발전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회의는 2020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올 상반기 중에 주민이 제안한 △하천 제방길 '블랙박스 겸용 보안등' 설치 △영농폐기물 '마을 집하장' 설치 △지역명소 잇기 '연방죽' 조성 △달본산?능안제 '옛 산책로' 정비 사업 등에 대해 주민이 제안하고 주민이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 참석자들은 지역발전 대한 기대와 관심으로 각 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경청하며 자유로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마을별 주민생활 편익사업 26건에 대해서도 전체 신청 내용을 설명하고 진행 상황을 공개함으로써 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지역활동가들의 농촌환경 개선 생활화를 위한 자원순환 교육도 병행했다. 봉산면지역발전협의회는 지역의 유관기관, 이장단, 주민자치회, 체육회, 청년회, 여성단체, 종교단체 등 40개 단체 대표로 구성하여 2019년 1월 설립하여 지역의 현안과제를 협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맡아왔다. 김민지 봉산면장은 "높아진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하고, 향후 주민이 제안한 사업들이 실행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뜻을 합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1 16:29:5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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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농기계임대사업 종합평가에서 최고성적 거둬

담양군, 농기계임대사업 종합평가에서 최고성적 거둬 - 국비 3억 원 확보 … 노후 농기계 교체해 더 나은 임대서비스 제공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농기계임대사업 평가에서 상위 1그룹에 포함되는 성과를 거뒀다. 상위 1그룹에 포함된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노후농기계 교체 사업비로 3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밭농사 중심 농기계를 확대할 수 있게 된다. '농기계임대사업 평가'는 농촌경제연구원 주관으로 올해 세 번째 시행되었으며, 전국 142개 시군의 469개 농기계 임대사업소 전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결과는 전담인력 현황, 밭농사용 임대농기계 보유율과 임대실적, 정책 참여도와 수행능력 등을 평가지표로 현장 방문 면접조사, 농업인 만족도 조사 등을 토대로 평가한 결과다. 군은 평가 결과 전담인력 확보, 밭농사용 임대농기계 임대율, 농업인 안전교육, 여성친화형 농기계 보유율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에 확보한 국비 3억 원은 노후 임대 농기계 교체 구입비로 활용해 농기계 고장으로 발생하는 민원을 최소화하고 보다 질 높은 임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평가결과로 인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의 사기가 올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으로 농기계임대사업 운영에 내실을 기하고 임대농기계를 꾸준히 확보해 지역농업인의 임대사업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1 16:29:4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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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에 평상·그늘막 설치… 경기도, 불법 영업 74건 적발

-포천 백운계곡, 양주 장흥유원지 등 16개 주요 계곡 집중수사 방침 계곡에 불법으로 평상이나 천막을 설치하고 손님을 받거나, 영업행위가 금지된 개발제한구역에서 무단으로 영업을 해오던 음식점들이 수사망에 대거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특사경)은 지난달 8일부터 19일까지 포천 백운계곡, 양주 장흥유원지 등 도내 주요 계곡 16곳을 대상으로 수사한 결과 74건을 적발해 모두 형사입건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세부 위반유형은 계곡 불법 점용 49건, 미신고 음식점 영업 13건, 음식점 무단 확장영업 12건 등이다. 계곡 불법 무단 점용 등 하천법을 위반하면 최고 징역 2년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미신고 불법 음식점 운영의 경우는 최고 징역 3년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 질 수 있다. 포천 백운계곡 소재 A업소는 점용 허가를 받지 않고 계곡에 그늘 막과 평상 등 총 758㎡ 상당의 가건물 12개를 불법으로 설치하고 능이백숙, 이동갈비 등을 팔았다. 업소는 또 임의로 불법 보를 설치해 계곡물의 흐름을 늦추기도 했다. 양주 장흥유원지 B업소는 하천이 흐르는 다리 밑에 평상과 파라솔 등을 설치한 뒤 음식점을 운영했고, 고양 북한산계곡 인근 C업소는 개발제한구역임에도 불구하고 탁자 28개를 갖추고 옻닭 등을 판매했다 적발됐다. 광주 남한산계곡에 위치한 D업소는 토종닭 등을 판매하는 일반음식점을 운영하며 영업장 면적 변경신고를 하지 않고 무단으로 계곡 주변까지 75㎡ 규모를 확장해 영업했다. 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여름철 계곡 불법 점용은 이용객의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크고 자릿세 등을 요구하는 등 도민들의 불편과 불만을 야기하고 있다"며 "불법 영업으로 인해 정당하게 영업하는 업체가 되레 손해 보지 않도록 위반업소에 대해 강력히 처벌하고,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수사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특사경은 이들 모두를 형사입건하고, 관할 시군에 통보해 원상복구 등의 행정조치를 요구할 방침이다.

2019-08-01 16:29:19 박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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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하반기 걷기교실 참가자 모집

인천 계양구, 하반기 걷기교실 참가자 모집 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지역주민의 걷기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앱을 이용한 '계양구 권역별 걷기교실' 하반기 참가자를 8월 5일부터 8월 30일까지 모집한다. 2018년 건강통계결과 계양구의 걷기실천율은 48.6%로 인천시 평균 51.8%보다 저조하여 걷기사업을 중점추진사업으로 선정하고, 이를 위해 2017년부터 모바일 걷기앱 '워크온'을 활용해 걷기사업을 추진 중이며, 2019년까지 6월까지 걷기앱 가입자가 총 2,785명으로 많은 지역주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걷기앱 '워크온'은 지역주민 누구나 가입하여 개인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개인 걸음수, 가입자 간의 걸음수 비교와 순위를 확인하면서 걸음수 기부, 챌린지, 걷기왕 선발 등의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생활 속 걷기 생활화를 할 수 있도록 개발된 건강관리앱이다. 특히 권역별 걷기교실에 참여할 경우, 전문 걷기강사와 함께 올바른 걷기 자세교육과 교정, 스트레칭 방법을 배울 수 있으며, 권역별로는 "계산권역(계양산둘레길)", "작전권역(서부간선수로)", "효성권역(효성공원)", "계양권역(아라뱃길)" 총 4권역 중 1개 권역을 선택하여 참여하면 된다. 하반기 걷기교실 운영기간은 9월부터 11월까지이며, 참가자에겐 정기혈액검사와 다양한 건강관리서비스가 제공된다. 운영일시는 권역별로 차이가 있어 참여 신청 및 문의사항은 계양구보건소 대사증후군관리센터로 하면 된다.

2019-08-01 16:29:10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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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서노송예술촌, 유네스코 인증 첫 관문 넘어

―'가장 아픈 곳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 핀다' ― 전주시 선미촌 문화재생사업, 2019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지속가능발전교육 인증 획득 ―평가단, 선미촌 문화재생사업에 대해 '지속가능성 확보의 측면에서 의미 있는 도심 재생 프로그램' 평가 ―시, 국내 인증 받은 만큼 세계평화와 일류발전을 위한 국제기구인 유네스코 국제인증에 도전 성매매집결지를 문화예술마을로 만드는 전주시 선미촌 문화재생사업이 유네스코 인증을 위한 첫 관문을 넘어섰다. 전주시는 '선미촌 문화재생프로젝트'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에서 주관한 '2019년 지속가능발전교육(ESD, 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공식 프로젝트 인증사업'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인증제'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가 한국사회에서 실천되고 있는 지속가능한 교육 및 훈련 활동을 증진하고 다양한 한국형 실천사례를 발굴해 이를 국내외에 소개해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2011년부터 추진하는 사업이다. 유네스코 국제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한국위원회의 지속가능발전교육 인증제를 반드시 통과해야 한다. 시는 올해 인증제 공모에 '선미촌을 여성인권과 문화예술의 공간으로: 선미촌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주제로 △성평등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분야에 참여해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프로젝트로 인증을 받게 됐다. 성매매 집결지 도시재생에 대한 유네스코 인증은 국내 최초이며, 인증기간은 오는 2022년 7월까지 3년이다. 시는 이번 인증과정에서 성매매가 이뤄지던 어둡고 음침했던 공간을 공권력에 의한 강제단속이나 집단 철거 방식이 아닌, 주민참여에 기반한 문화예술 재생방식을 채택해 점진적으로 기능을 전환시켜 △지속가능성 △협치성 △참신성 부분에서 여타의 도시재생사업과는 큰 차별성을 가졌다고 평가를 받았다. 실제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심사평가단은 평가문에서 " 전주시가 여성 인권의 사각 지대인 선미촌을 여성과 지역을 중심으로 문화예술 공간으로 변화시킨 사례는 선미촌 지역의 재생을 통한 지속가능성 확보의 측면에서 의미있는 도심 재생 프로그램"이라며 "실질적으로 삶의 역량을 기르는 평생학습프로그램으로서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학습 활동을 이행한다는 측면에서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번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의 인증으로 선미촌 문화재생사업이 도시재생의 성공사례로써 다시 한 번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 시는 이번 국내 인증을 토대로 향후 유네스코 국제인증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선미촌 문화재생프로젝트'는 60년 가까이 시민들에게 음지로 인식돼온 성매매집결지인 선미촌은 공권력이 아닌 문화예술과 시민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문화재생과 여성인권의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점진적 문화재생사업이다. 시는 지난 2015년부터 선미촌 정비 민관협의회를 구성해 선미촌 문화재생사업을 전개해왔으며, 그 결과 2015년 지속가능발전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의 사업의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아 왔다.

2019-08-01 16:28:5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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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대한민국 대표 사회혁신도시 굳힌다!

- 전주시, 오는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2019 전주시 사회혁신 주간' 행사 개최 - 15~17일까지 지역화의 지속가능성을 모색하는 행복의 경제학 국제회의로 행사 포문 - 대한민국 사회혁신 전문가들 함께 모여 전주의 미래를 꿈꾸는 사회혁신 한마당도 마련 - 전주지역 500여개 사회적경제조직이 참여하는 전주시 사회적경제 박람회도 예정 대한민국 사회혁신을 이끌어온 전주시가 시민이 행복하고 더욱 활력 넘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올해부터 사회혁신 주간을 운영키로 했다. 전주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전주시 일원에서 그간 독립적으로 운영돼온 △행복의 경제학 국제회의 △사회혁신 한마당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하나로 엮은 '2019 전주시 사회혁신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회혁신 주간의 포문은 사람·생태·사회적경제와 관련된 국·내외 전문가와 기관,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대거 참여해 지역화의 비전과 경험을 공유하는 장인 '행복의 경제학 국제회의'가 맡게 된다. 5회째를 맞이한 행복의 경제학 국제회의는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지역화의 지속가능성'을 부제로 열리며, △도시재생의 지속성 △로컬푸드 △사회투자기금 활성화 방안과 민간의 역할 등 3개의 세션으로 나눠 심도 깊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1세션 '도시재생의 지속성'에서는 델라던캔 영국 슈마허대학 교수가 '공동체의 자산화를 통한 도시재생'에 대해 발제하며, 2세션에서는 아냐 링백 로컬퓨처스 디렉터가 로컬푸드를 주제로 한 지역의 먹거리 전략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3세션에서는 엘렌브라운 미국 공공은행 대표가 사회투자기금 활성화 방안과 민간의 역할에 대해 토론을 진행한다. 시는 이번 국제회의에서 사전에 시민평가단을 모집해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는 등 5년차를 맞이한 행복의 경제학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모색할 방침이다. 이어 18일과 19일에는 사회혁신이라는 거대담론을 논의하고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사회혁신 한마당'과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협동조합 등 전주에서 활동 중인 500여개의 사회적경제기업과 지원기관 등이 함께 만드는 연대와 협력의 장인 '전주시 사회적경제 박람회'가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2회째를 맞이한 '사회혁신 한마당'의 경우 '혁신이나 해볼까'라는 주제로 두 개의 메인 프로그램인 '사회혁신 컨퍼런스'와 '체인지메이커수다' 등 △혁신이 무엇인지 △왜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시민들이 유익하고 유쾌하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첫날 진행되는 사회혁신 컨퍼런스는 공공, 기업, 기본소득, 공동체를 주제로 하승창 전 청와대 사회혁신수석, 구범준 세상을 바꾸는 시간 대표, 이대건 책마을 해리 촌장 등 대한민국 대표 사회혁신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전주의 미래와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어 둘째 날에는 노동·기술·도시·환경·젠더 등 분야별 사회혁신가들을 초대해 '사소하지만 확실한 변화'를 주제로 전주시민들에게 현실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체인지메이커수다'가 예정돼있다. 사회혁신 한마당은 또 △혁신 관련 교류의 장인 혁신 올림픽 △리빙랩 체험·전시 △사회혁신 명소 탐방 프로그램 △세계 사회혁신 전시관 등 다양한 혁신 부대프로그램과 30여개 부스로 구성된 혁신마켓, 풍성한 문화예술 공연으로 풍성하게 채워질 예정이다. 끝으로 '전주시 사회적경제 박람회'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협동조합 등 전주시에서 활동 중인 500여개의 사회적경제기업과 지원기관 등이 함께 만드는 연대와 협력의 장으로 소셜마켓, 전시홍보관, 창업 및 구인구직 상담소 운영을 비롯한 다양한 네트워크 행사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전주지역 공공기관 구매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전주시 사회적경제 현황투어와 설명회를 곁들여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공공구매 촉진과 판로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이 새롭게 운영된다. 또, 마을관리협동조합 등 도시재생과 연계한 지역형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부스 설치 등 보다 내실 있고 특색 있는 박람회가 치러질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신계숙 전주시 사회적경제지원단장은 "처음으로 시도되는 세 가지 행사의 연계로 전주만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혁신을 가미해 현실에 적용하는 대한민국 대표 혁신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9-08-01 16:28:3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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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청소년 건전 환경 조성 캠페인 진행

계양구, 청소년 건전 환경 조성 캠페인 진행 인천 계양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센터장 이계성)는 7월 23일부터 31일까지 계양구 청소년수련관과 함께 '청소년중독예방홍보대사 양성과정'을 진행했다. 계양구에 있는 중ㆍ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2012년 이래로 8년째 운영 중이며, 청소년 중독예방 홍보대사 양성의 목적은 중독 문제의 대상 연령이 점점 낮아짐에 따라 청소년들에게 술을 비롯한 다양한 중독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하고 올바른 지식을 익혀 선택의 순간에 바른 판단을 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성인이 될 수 있도록 이끌고자 하는 것이다. 특히, 올해에는 길거리 캠페인뿐 아니라, 성인자원봉사자들과 청소년들이 함께 편의점과 슈퍼 등을 방문하여 술과 담배 판매에 대한 안내문과 스티커 부착 활동을 하는 등 다른 해와 달리 건전 환경 조성을 위해 좀 더 심도 있는 캠페인을 다양하게 진행하였다. 이렇게 위촉된 청소년들은 중독에 대한 다양한 교육과 활동, 캠페인 참여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 양성과정을 통하여 배운 내용을 습득하고 다시 좀 더 어린 청소년들에게 배운 지식을 직접 전달하는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향후 계양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속적으로 청소년중독예방홍보대사를 양성하여 중독으로부터의 바람직하고 건강한 문화 정착과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홍보활동과 예방프로그램 운영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19-08-01 16:28:20 박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