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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정읍 체리 GAP 인증 추진으로 경쟁력 확보에 ‘총력’

- 정읍 체리 안전성과 품질향상으로 경쟁력 높인다! 정읍시 농업기술센터와 체리 연구회 회원들이 정읍 체리의 GAP(농산물 우수관리) 인증을 통한 경쟁력 확보와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 체리는 딸기의 6배, 사과의 20배에 달하는 철분과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노화와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는 등 영양이 풍부해 '과일의 다이아몬드'로 불린다. 특히 국내산 체리는 수입산에 비해 방부제나 화학첨가물이 적고 식감이 부드럽다. 맛과 향이 조화로워 정읍지역에서 현재 11ha를 재배 중이고 재배면적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31일 정읍 체리 연구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읍 체리의 품질과 경쟁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품목별 전문기술 교육의 일환으로 정읍 체리의 품질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GAP 인증 기본교육과 수확 후 관리기술에 대해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ISC 농업발전연구소 이기송 대표가 농산물의 생산과정과 출하·유통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안전성 확보에 대해 교육했다. 또 농업기술센터 오성희 과수팀장은 체리 수확 후 관리기술과 PLS(농약허용물질관리제도)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 센터는 정읍 체리의 명품화 추진을 위해 상반기에는 전정교육을 진행하고 수확기에는 품평회를 가지는 등 체리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재배기반 조성, 품질향상에 힘을 쏟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체리 고급화 전략과 함께 맞춤형 농업기술지도를 통해 고소득작목으로서 농가 경제의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 며 "GAP 인증을 받아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힘써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8-01 16:24:3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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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유명 개곡서에 평상 설치해 음식판매한 “ 불법행위” 적발

- 포천 백운계곡, 양주 장흥유원지 등 16개 주요계곡 내 불법행위 집중수사 - 유명 계곡 무단점용, 미신고 영업행위, 무단 확장영업 등 74건 적발 - 모두 형사입건, 해당 지자체에 원상복구 명령 조치 요구 계곡에 불법으로 평상이나 천막을 설치하고 손님을 받거나, 영업행위가 금지된 개발제한구역에서 무단으로 영업을 해오던 음식점들이 경기도 수사망에 대거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지난 7월 8일부터 19일까지 포천 백운계곡, 양주 장흥유원지 등 도내 주요 16개 계곡 등을 대상으로 불법행위를 수사한 결과 74건을 적발, 모두 형사입건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세부 위반유형은 ▲계곡 불법 점용 49건 ▲미신고 음식점 영업행위 13건 ▲음식점 면적 변경신고 없이 무단 확장영업 12건 등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포천시 백운계곡 소재 A업소는 점용 허가를 받지 않고 계곡에 그늘막과 평상 등 총 758㎡ 상당의 가건물 12개를 불법 설치하고 능이백숙, 이동갈비 등을 팔았다. 또, 물놀이 등을 위해 임의로 불법 보를 설치해 계곡물의 흐름을 늦추기도 했다. 양주시 장흥유원지 B업소는 하천이 흐르는 다리 밑에 평상과 파라솔 등을 설치하고 음식점을 운영했으며, 고양시 북한산계곡에 위치한 C업소는 개발제한구역인데도 테이블 28개를 갖추고 옻닭 등을 판매했다. 광주시 남한산계곡에 위치한 D업소는 토종닭 등을 판매하는 일반음식점을 운영하면서 영업장 면적 변경신고를 하지 않고 무단으로 계곡 주변까지 75㎡ 규모를 확장해 영업했다. 계곡 불법 무단 점용 등 하천법 위반행위는 최고 징역 2년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이, 미신고 불법 음식점을 운영할 경우에는 최고 징역 3년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 질 수 있다. 한편 특사경은 그동안 계곡 불법점용 행위에 대해 수사를 할 수가 없었으나 지난 해 11월 하천법이 특사경 직무에 포함됨에 따라 계곡을 불법점용하는 업소에 대한 수사가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도 특사경은 이들 모두를 형사입건하고, 관할 시군에 통보해 원상복구 등의 행정조치를 요구할 예정이다.

2019-08-01 16:24:0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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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천 가꾸기 우수단체 표창

▲ 광주은행, (재)테크노파크, 지구시민운동연합 선정 ▲담당구역 꽃밭조성, 예초, 정화활동 등 꾸준한 활동 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깨끗한 광주천을 만들기 위해 추진 중인 '시민참여형 광주천 가꾸기' 사업우수단체에 광주은행, (재)테크노파크, 지구시민운동연합을 선정했다. 광주시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우수단체로 선정된 3개 단체에 대한 광주광역시장상 표창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광주은행은 부서별 릴레이 봉사활동으로 담당구역인 광림초등학교 앞에 꽃밭을 조성하고 가꿨고, (재)광주테크노파크는 사내 체육문화의 날에 전 직원이 참여해 유덕교회 앞 화단을 조성했다. 또 지구시민연합 광주지부는 학생들과 함께 무궁화동산을 조성하고 타 단체와 연계해 환경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세 단체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광주천에 꽃밭조성, 예초, 정화활동 등 활발한 활동으로 국·내외 손님들에게 광주에 대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시민참여형 광주천 가꾸기는 공공기관과 시민사회단체, 기업 등이 함께 참여해 광주천을 구역별로 나눠 관리하는 사업이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통한 사회공헌활동 및 광주 공동체 시민참여 환경운동으로 확산을 유도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55개 단체가 참여하고 196회에 걸쳐 4300명이 활동했다. 이용섭 시장은 "각 기관단체의 활발한 활동으로 광주천의 경관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며 "오늘 수상하신 단체뿐만 아니라 참여해 주신 모든 기관·단체·시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8-01 16:23:5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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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글로벌 시대 부응 러시아 탐방

인천 강화군, 글로벌 시대 부응 러시아 탐방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글로벌 시대에 체계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4일간 연해주 블라디보스톡을 답사했다. 연해주는 우리나라 역사에서 의미가 큰 곳이다. 1860년대부터 러시아에 귀속되었으나,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우리 역사인 발해의 영토였다. 구한말부터 많은 선조들이 이곳으로 망명했고, 일제 강점기에는 독립운동의 근거지가 되기도 했다. 또한, 연해주의 중심 도시이자 부동항을 갈망하던 러시아가 찾아낸 항구도시 블라디보스톡은 한반도를 기준으로 본다면 유라시아 대륙으로 진출하는 관문이라 할 수 있다. 강화군 대표단(단장 강화군의회의장 신득상)은 연해주 하산군 부군수와의 간담회를 통해 통일시대 북방정책의 파트너로서 러시아의 활용기반 선점 및 조성을 위한 지자체 교류사업 및 국제교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기존 연해주 진출 정부기관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농어촌공사 극동영농지원센터를 방문해 유라시아 시대에 대비한 경제, 무역, 농업 등 교류를 통한 협력 플랫폼 구축에 대해 논의했다. 신득상 단장은 "연해주는 면적이 한국의 1.7배에 달하지만 자본 부족과 탈농으로 방치된 농지가 수십만 ha에 달한다"면서 "풍부한 자원, 거대 소비시장 보유한 신북방지역은 우리의 새로운 경제성장 동력이 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유천호 군수는 "블라디보스톡은 TSR(시베리아횡단철도)의 출발점이자 도착점인 데다 항구도 보유하고 있어 북방경제의 전략적 요충지"라며 "강화군은 남북 화해무드에 힘입어 다가올 유라시아 시대에 선제적으로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8-01 16:23:39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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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맞춤형 컨설팅으로 ‘컬러과일’ 생산 박차

▲'칼라프루트' 재배농가 찾아가는 컨설팅...생육상황 진단 및 재배기술 전수 장성군은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샤인머스캣, 레드향 등 컬러과일 재배농가를 찾아 개인별 현장컨설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컨설팅은 장성군이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칼라프루트' 신규 재배농가 50명을 대상으로 국내 최고의 전문가를 초청해 이뤄졌다. 제주도 레드향 전문가와 충북 옥천 포도전문가, 과수담당 지도사는 재배 상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는 농장을 방문하여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각 농장 생육상황에 맞는 재배기술을 전수했다. 장성군은 지구 온난화에 대응하고 신소득 유망작목 육성을 위해 2017년부터 '칼라프루트 프로젝트'에 힘쓰고 있다. '칼라프루트'는 기존 과일과는 다른 색, 맛, 식감으로 주목 받는 색다른 과일이다. 군은 가격경쟁력 저하를 겪고 있는 사과, 단감 등 기존 과일에도 새로운 컬러마케팅 컨셉을 적용하여 중장기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2022년까지 샤인머스캣 20ha, 노란사과 40ha, 국내단감 50ha, 아열대과수 10ha 등 총 4품목 120ha규모까지 재배면적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집중 육성 중에 있다. '칼라프루트 프로젝트'는 새로운 과수원을 조성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하우스 또는 과수원 시설을 활용하여 경쟁력이 저하된 작물을 유망 품종으로 갱신한다는 점에서 다른 과수육성사업과 차이가 있다. 군 관계자는"기존 과일과 칼라프루트를 융합한 상품을 판매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 농가 소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후 환경 변화와 소비 트렌드 변화에 다각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기별로 맞춤형 현장컨설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1 16:23:3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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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배다리 공예상가 공예문화체험 교실

동구, 배다리 공예상가 공예문화체험 교실 -뜨거운 여름 ! 배다리 공예상가에서 생활공예 만들며 시원하게 보내세요!-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배다리 지하공예상가 공예 체험장에서 운영되는 8월 무료공예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배다리 공예체험은 유용한 전통 공예 생활 물품을 직접 만들어봄으로써 전통공예의 아름다움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다양한 체험학습으로 배다리 근대 문화길 조성을 위해 매월 운영하고 있다. 8월 공예체험은 일반주민과 직장인이 편하게 수강할 수 있도록 금요일 오후 7시로 시간을 옮겨 운영한다. ▲9일 소이캔들 만들기 ▲16일 리본코사지 벽걸이 만들기 ▲23일 통나무 반짝이 문패 만들기 ▲30일 모시 티(TEA) 매트 만들기로 다양한 생활 공예 물품 만들기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수강인원은 프로그램별 10명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배다리 전통공예상가에 문자 010-2229-7271)로 접수하면 된다. 또한, 오는 8월 10일에는 배다리 공예 지하도상가 체험장에서 가족단위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공예나들이 나눔장터 및 공예무료체험이 11시부터 3시까지 열릴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무더운 여름, 시원한 배다리 공예 지하도상가에서 생활 속에 필요한 다양한 전통 공예품도 만들고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19-08-01 16:23:18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