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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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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친환경 신규농가 발굴 및 조직화 역량교육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한 농가들의 첫 발걸음 김제시(시장 박준배)는 지난 1일 김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김제시 친환경농업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조직화 및 역량강화를 위한 1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김제시도농협력사업단(단장 최승일)이 추진하고 있는 김제시 향토산업'로컬푸드 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3개월간 7회차까지 이어지는 농가대상 교육 프로그램으로, 교육시작하는 당일까지도 신청 문의가 쇄도할 정도로 농가들의 참여 열의가 높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친환경농업과 로컬푸드의 개념을 시작으로 김제시 푸드플랜 정책 등을 농가들이 이해하고, 효과적인 정책추진 방법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되어 그 의미가 큰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교육은 로컬푸드 선진 사례, PLS 대응 천연농약기술, 친환경 해충방제 기술 등으로 농업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고, 5회 이상 교육에 참석한 경우 교육 수료증을 발급, 수료자는 김제시 로컬푸드 출하 자격을 부여받게 되어 그 호응이 높은 것으로 예측된다. 금년 하반기에는 금구면 일원에 신규 로컬푸드 직매장과 물류센터가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며, 이를 기반으로 지역농산물을 집결, 유통 여건 등을 개선하여 대형 유통매장, 공공급식, 학교급식 등으로 적극적인 판로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에 김제시에서는 농가 조직화 확대 및 기획생산 등으로 더 많은 지역의 중소농, 여성농, 고령농 등의 판매 기회를 확보,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병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로컬푸드 시스템은 출하농가들의 역할이 가장 중요한 만큼 앞으로 남은 교육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로컬푸드 생산 기반을 견고히 다져주길 당부했다.

2019-08-01 16:28:0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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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배 김제시장, 선암 자연휴양림과 연계한 체계적 숲길 정비사업 완료

김제시(시장 박준배)는 시민들에게 더 나은 산림휴양공간을 제공하고자 2017년부터 2021년까지 구성산, 상목산, 봉화산 등에 대하여 5개 노선(24.7km) 숲길기본계획을 수립하였다. 2009년부터 2018년도까지 13개 노선(72.39km)에 대해 지역주민과 등산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등산환경을 위해서 조성 및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였다. 금년 2019년도에는 선암 자연휴양림 주변 김제시 금구면 선암리 산90번지 일원 총 5.47km 등산로 구간에 총 2억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휴양림 조성과 연계한 등산로 정비 사업을 4월부터 추진하여 가을 산행객을 맞이할 준비를 한다. 정비 시 지형의 훼손을 최소화 하였으며 주변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이용객들의 안전 및 편의성 제공을 위하여 안내판, 목계단, 안전로프 등 안전시설물을 중점적으로 설치하였다. 향후 도시민과 지역주민들이 자연휴양림 이용 시 등산로를 통하여 쉽게 산림을 탐방하고 숲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대효과를 예상한다. 시 관계자는 "자연적·인위적 요인으로 인하여 훼손된 등산로와 무분별하게 조성된 등산로에 대하여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정비를 실시하여 지역주민과 등산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등산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8-01 16:27:5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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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방음시설 설치 사업 주민설명회 실시

평택시, 방음시설 설치 사업 주민설명회 실시 2020년 방음시설 설치사업 조기시행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일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0년 방음시설 설치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국방부와 2020년 방음사업비 예산에 대한 협의 결과, 내년 사업 대상지를 신장1동으로 선정해 선제적으로 사업을 시행하는 평택시의 발 빠른 행보로 마련됐다. 방음시설 설치사업은 주한미군 이전에 따른 주민편익 시설사업의 일환으로 국방부와 협의를 통해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지원 특별법'을 근거로 평택시에서 조례를 제정하여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평택시 신장동 소재 오산공군기지(K-55)와 팽성읍 캠프 험프리스(K-6) 주변 군 항공기 소음에 노출되어 있는 곳이다. 시는 이곳 주민들의 주거공간에 국토교통부에서 정한 실내소음 기준을 만족하도록 창호와 출입문을교체하는 사업이며, 이미 실내소음 기준을 만족하는 주택은 사업에서 제외된다. 지금까지 군 공항 주변 지산초등학교 등 10학교의 이중창호 설치 및 냉난방기 설치사업과 서탄면 회화리, 적봉리, 진위면 신리 등의 개인주택 방음사업을 완료했다. 평택시는 올해에는 팽성읍 송화2리, 진위면 봉남리, 하북리의 개인주택 방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평택시 관계자는 "2020년 사업대상지를 미리 선정하여 시행함으로써 군 항공기 운항으로 피해를 받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내년 국비 집행에 만전을 다하도록 사업추진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2019-08-01 16:27:51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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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 무더위쉼터 개방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 무더위쉼터 개방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8월 1일부터 14일까지 삼산월드체육관 1층 주 경기장에서 대형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 구는 지난 2018년 기록적인 폭염 이후 주민 폭염 대비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인천광역시 시설관리공단 측과 무더위쉼터 운영을 협의하고, 폭염이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8월 초 14일 동안 삼산월드체육관을 무더위쉼터로 개방했다. 삼산월드체육관은 2,300㎡ 면적에 500명 이상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대형 시설로, 쉼터 운영 기간에는 주민 휴식 공간과 놀이 공간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휴식 공간은 대형 TV 시청, 취침 공간으로 구분해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다. 놀이 공간에는 어린이 놀이방, 작은 책방, 작은 전시회 등을 마련했다. 이 밖에도 건강 상담, 어르신 일자리 상담, 태극권 무료 강좌 등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이번 무더위쉼터 운영을 위해 인천광역시로부터 적극적인 재정지원을 받는 한편, 도담도담장난감월드, 부개도서관에서 장난감과 도서를 기증받았다. 또한, 부평구 보건소와 청천보건지소, 노인인력개발센터, 부평구힐링센터 및 대한적십자 인천지사 등으로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상 지원받았다. 또한,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직접 그린 굴포천 그림 그리기 출품작 전시회(부평의제21)와 예술치료 사람 빛 작품 전시회(오 내친구 상담소) 등 전시 공간을 꾸며놓았다. 구 관계자는 "폭염 취약 계층인 어르신이나 어린이들을 비롯한 주민들이 단순히 더위를 피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준비를 한 만큼, 무더운 여름날 가까운 삼산월드체육관 무더위쉼터를 많이 이용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름철 무더위쉼터 운영 정보는 국민재난안전포털(www.safekorea.go.kr) 홈페이지, 스마트폰 안전디딤돌 앱 또는 부평구 홈페이지 등에서 제공하고 있으며,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나 부평구 안전총괄과(☎ 032-509-636)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19-08-01 16:27:43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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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 강화 교육 추진

영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 강화 교육 추진 인천 중구 영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안상현 공동위원장 김지호)는 지난 8월 1일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여성 긴급전화 1366 인천센터에서 주관 (강사 임하연) 했으며 가정폭력 없는 우리마을 만들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지역사회 곳곳에 일어나는 가정폭력 사례를 살펴보고 물리적 폭력뿐만 아니라 언어, 경제적 학대도 가정 폭력이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신고해주는 우리의 역할에 대해 배우는 등 위원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이 운영되었다. 영종1동에 따르면 洞 협의체 특화사업이 찾아가는 저소득층 자전거 지원사업 희망고리연계사업 가스타이머콕 사업 등 다양해지면서 다양한 복지 대상자로 추진하는 사업이 많아졌으며 이에 협의체 위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변의 이웃을 살펴보는 자세를 갖고자 가정폭력 예방교육의 시간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김지호 민간위원장은 "폭력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이 살기 좋은 영종1동의 시작이라며 여성 학대로 어려움이 있는 가구에 대해 귀를 기울이고 이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1 16:27:36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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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대표축제 ‘장흥 물축제’ 착한 마무리

- 8월 1일 제12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 종료, 관광객 51만 명 다녀가 - 네이버, 다음 검색순위 1위, 대한민국 여름 대표축제 입증 - 유니세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수익금 3천만원 기탁 제12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8월 1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장흥군은 올해 물축제에 51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했다. 개막 초 막바지 장마의 영향으로 흥행을 염려했던 주위의 예상을 뒤집고 대한민국 여름 대표축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는 평가다. 올해 물축제는 '젊음이 물씬, 장흥에 흠뻑'이란 주제로 탐진강과 편백숲 우드랜드를 배경으로 펼쳐졌으며,물의 도시 장흥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축제에 역사와 문화의 색채를 덧입혔다. 7월 27일 펼쳐진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에는 1만 명이 넘는 구름 인파가 거리로 쏟아져 나와 역대급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올해 살수대첩 퍼레이드는 안중근과 물이 만나는 역사 퍼레이드로 진행됐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안중근 의사를 모신 사당이 있는 장흥군의 역사적 의의를 모티브로 물싸움 거리행진을 진행한 것이다. 군민회관 앞에서 '더위로의 독립선언'을 한 퍼레이드 행렬은 '무더위와의 싸움'을 이어가며 물축제장으로 행진을 이어갔다. 축제의 주인공을 관광객과 지역민으로 내세우면서 물축제의 알찬 프로그램이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으며,축제 기간 내내 국내 대표 포털사이트인 다음과 네이버의 지역 축제 검색어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이다. 온라인을 타고 장흥 물축제가 알려지게 된 데에는 유투버와 SNS 실시간 중계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물축제장에서 실시간 중계에 나선 1인 방송 미디어의 덕을 톡톡히 본 것이다. 워터 락 풀파티는 열대야를 날리는 시원한 공연으로 젊은이와 외국인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 음악과 함께 축제를 즐기려는 관광객과 주민이 지난해에 비해 대폭 늘었고, 특히 젊은층의 참여도와 선호도가 높았다.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수준급 풀파티지만 입장료가 없고, 유명 DJ들이 라인업을 구성한 것이 이 같은 인기의 비결이다. 지상최대의 물싸움, 황금 물고기를 잡아라, 수중줄다리기 등 물 속에서 펼쳐지는 각종 프로그램도 여전한 인기를 자랑했다. 물축제는 매년 행사 수익금의 대부분을 유니세프 물부족 국가와 사회복지기관에 기탁하는 착한 축제로 알려져 있으며,올해도 행사가 막을 내린 8월 1일 오후 물축제장에서 기금전달식이 열렸다. 축제 운영으로 거둔 수입 가운데 축제장 공공요금 정산 금액을 제외한 3천만원이 이날 기탁금으로 전달됐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대한민국 여름 대표축제로서 물축제가 한 단계 더 진화한 모습을 발견했다"며, "물축제의 성공개최를 위해 뙤약볕 아래 땀흘린 자원봉사자와 지역민, 공무원 모두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2019-08-01 16:27:28 위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