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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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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관교동, 소방차 진입로 확보 및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 관교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달 소방차 진입로 확보와 도시미관 개선을 위한 화분 설치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관교119안전센터와 관교동 행정복지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사업에서는 관내 불법 주정차로 인해 소방차 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택가 이면도로 7개소에 대해 대형 화분 15개를 설치했다. 지역안전 협업사업인 화분 설치사업은 주택가 화재 발생 등 각종 재난 현장의 접근성을 향상시켜 주민들의 안전을 신속하게 확보하는 한편, 쓰레기 무단 투기 취약 지역을 사전에 정비해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주명 관교동장은 "소방차 출동로 확보는 주민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정비 및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번사업을 기회로 이면도로 불법 주정차가 근절되는 등 주민들의 성숙한 안전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관교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이번사업을 위해 초화 750본을 적극 지원했으며, 행복홀씨 입양사업과 연계해 주민들 스스로 화분을 자율적으로 관리하기로 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모두가 한뜻으로 힘을 모았다.

2019-07-30 12:38:40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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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예산 편성 주민참여 확대 추진

익산시가 내년도 예산 편성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주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 6월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조례 및 시행규칙을 개정해 기존 시민참여예산제를 주민참여예산제로 명칭을 변경하고 주민참여 절차 및 범위, 참여사업 범위를 확대했다. 또한 읍면동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공모사업을 상시 접수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시는 이 과정의 일환으로 30일 솜리문화예술회관 중공연장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 지역회의위원 등 5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주민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주민과 지역회의위원을 대상으로 한 기본교육 및 하반기 심화교육과 2020년 예산편성을 위한 수준별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위원들은 주민제안사업 및 읍면동 지역현안사업, 지역밀착형 공모사업 등에 참여해 익산시에 필요한 다양한 제안사업 발굴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특히 2020년 예산반영을 위해 주민참여예산 위원회에서 8~10월까지 제안사업을 발굴해 소관 사업부서 검토와 민관협의회 최종 심의를 거쳐 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예산학교가 주민참여 예산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시민의 시정참여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예산편성으로 익산시 재정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19-07-30 12:38:1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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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 서울경기동부지부, ‘종교인 대화의 광장 토론회’ 진행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 서울경기동부지부는 27일 오후 4시 서울경기동부지부 종교연합사무실에서 '제6회 종교인 대화의 광장' 토론회를 진행했다. 토론회는 장로교, 통일교, 안식교 등 교인 28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참 평화의 성경적 의미는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토론회 패널로는 안식교 목사, 장로교 목사, 신천지 서울야고보지파 정천석 지파장이 참석했다. 정천석 지파장은 "사단이라는 존재의 출현으로 인해 전쟁이 있게 되었고 하나님은 6천년동안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오셨다. 하나님께서는 사단 마귀를 잡아 가두시고 평화의 세계, 낙원에 세계를 창조하실 것을 계시록에 예언하셨다"며 "때가 되어서 평화가 이루어지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 계시록이다"고 전했다. 안식교 패널로 참석한 목사는 "죄가 있는 곳에는 평화가 없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죄를 지고 가시기 위해서 오셨다"며 "평화롭기 위해서는 의로운 백성이 되어야 하며, 사람 안에는 의가 없고 그리스도를 받아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교파를 초월해서 진정한 성도들이 모일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장로교 측 목사는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 안에서 우리와 화평하게 될 수 가 있다"며 "진정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 평화의 세상은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두고 행해야지 참 평화가 이루어질 것이다"고 주장했다. HWPL 종교인 대화의 광장은 기독교 안에서도 교단 간의 갈등이 사회 문제로까지 이어지는 현실 속에서 교파, 정통성 등을 떠나 성경 해석을 토론을 통해 진정한 뜻을 알아보고, 바른 신앙관 확립을 돕기 위해 전국 각 주요 지역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2019-07-30 12:38:0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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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2019년 책더드림 여름방학특강 실시

인천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청소년들의 꿈과 비전을 위한 2019년「책더드림(Check The Dream) 여름방학특강」을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계양구평생학습관에서 관내 중학교 3학년 재학생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하였다. 이번 특강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계양구 지역연계사업인「Check The Dream」사업의 일환으로 희망도서를 지원받는 학생 또는 기타 중학교 3학년 희망자를 대상으로 매년 여름방학을 통해 실시하고 있다. '휴식, 드림'이라는 주제로 휴식을 통한 미래의 꿈과 비전을 찾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장상기 교수와 미술심리치료사를 초빙하여 미술심리치료, 시흥로컬투어, 영화를 통한 진로 찾기 등 직?간접 경험의 시간을 통해 중학교 3학년 청소년시기에 필요한 심리적 재구조화 및 주체적인 생각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시간으로 기획하였다. 특히, 미술심리 시간에는 팀별 나무 드로잉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살펴보고, 나의 나무그리기를 통해 무의식으로 표현된 자기발견을 하는 시간을 갖게 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자아정체성을 찾고 고민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또한 월곶 갯골생태공원을 탐방하고 공판장에서 어촌 소품들을 활용한 어촌운동회를 통해 건강한 신체활동 증가로 학습향상에 도움이 되었으며,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영화시청을 통해 스펙 쌓기, 대학 진학 등에 자신감을 잃어가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용기와 목표를 갖게 하는 것으로 특강을 마무리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미술심리치료나 어촌운동회는 평상시에 자주 접하지 못했던 수업이고 혼자가 아닌 다른 학교 친구들과 다 같이 모여서 즐길 수 있어서 색다른 경험이었고 즐거웠다며, 겨울방학특강도 혹시 마련된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큰 만족감을 표현했다.

2019-07-30 12:37:57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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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차량번호인식시스템, 8월말까지 업데이트” 합동 점검

올해 9월부터 승용차번호판 체계가 개편됨에 따라, 경기도가 국토교통부와 손을 잡고 '차량번호인식시스템' 업데이트 독려에 나섰다. 국토부에서는 기존 승용차 번호부족에 따라 오는 9월 1일부터 신규 등록하는 승용자동차(자가용, 렌터카)의 번호판 앞자리를 2자리에서 3자리로 변경하는 새로운 번호판 체계를 시행한다. 새로운 번호판을 부착하게 될 차량은 전국적으로 매월 15∼17만대 수준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아파트, 주차장, 병원, 쇼핑몰 등에 설치된 기존 차량번호인식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 주요 시설물의 관리자들은 9월 신규 번호판 도입 전까지 시스템을 업데이트해야 한다. 시스템 업데이트가 적기에 이뤄지지 않으면, 신규 번호판을 인식할 수 없어 교통정체 등 큰 혼란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현재 도내 차량번호인식시스템 업데이트 대상시설물은 5천900여 곳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많다. 이에 경기도와 국토부는 우선 지난 25~26일 광명, 성남, 남양주 등 도내 주요 시군의 관공서, 대형병원, 쇼핑몰, 아파트, 공공주차장 등을 대상으로 차량번호인식시스템 업데이트에 대한 합동 현장점검을 벌였다. 도는 오는 8월 중 업데이트가 완료되도록 현황을 지속 점검하고, 도민들의 불편이 발생되지 않도록 중앙부처와 도내 시 군, 한국주차설비공업협동조합 등과 협조해 홍보 및 독려 활동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자동차 번호판 체계 변경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차량번호인식시스템 업데이트를 지속해서 홍보할 것"이라며 "차량번호인식시스템 관리 주체는 8월내에 꼭 업데이트를 완료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07-30 12:37:4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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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우치동물원, 동물들의 특별한 여름나기

광주광역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지친 멸종위기 동물들의 기력 회복을 위해 특별한 여름나기에 나섰다. 우치공원 동물원 수의사와 사육사들은 폭염경보가 내려진 29일부터 동물들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식단과 행동 풍부화 프로그램을 가동해 스트레스로 저하된 면역력과 활동성을 끌어올리고 기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여름철 건강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여름 더위에는 열대지역에 서식하는 아시아코끼리도 기력을 잃기 쉬워 시원한 물줄기로 냉수샤워를 시키고, 사과, 바나나, 파인애플 등을 통째로 얼린 얼음과자를 특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체온을 낮추기 위해 이달 초부터 동물사 한쪽에 냉방장비(에어쿨)를 설치·가동하는 등 특별관리를 하고 있다. 더위에 약한 시베리아호랑이, 벵갈호랑이에게는 소고기와 닭고기를 이용한 고기얼음과자를 제공하고, 더위를 피해 그늘에만 있는 알락꼬리여우원숭이에게는 과일얼음과자를 제공했다. 얼음과자에는 비타민제를 섞어 체내 부족한 비타민도 보충토록 했다. 해충 피해와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집중 방역소독도 매일 하고 있다.윤병철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더운 여름은 동물들에게도 견디기 힘든 계절로, 사료 섭취량이 떨어져 체중 감소와 면역 기능이 저하되는 시기다"며 "동물들이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건강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7-30 12:37:32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