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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맛집 여수맛바다, 담백 쫄깃 서대회무침·돌문어삼합 여름철 별미로 인기

전라남도 여수는 남해안을 대표하는 관광 도시다. 특히 한려해상국립공원을 무대로 한 밤바다 야경과 함께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 잡는 맛집들이 즐비해 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수 관광을 계획 중이라면 전남 여수시 종화동 거북선대교 밑에 자리한 여수 맛집 '여수맛바다'를 방문해보는 것은 어떨까? 여수맛바다는 여수 명물 '서대회무침'을 주력으로 내세우는 여수 맛집이다. 서대는 가자미아목의 물고기로 몸이 옆으로 납작하고 비대칭인 모양이 특징이다. 담백하고 쫄깃한 맛이 일품으로 횟감 또는 국·찌개류, 구이류, 건어물류 등 조리법이 다양하다. 여수맛바다의 서대회무침은 신선도 높은 서대 횟감을 취급해 싱싱한 맛을 자랑한다. 알싸한 무침 양념에 서대회 특유의 찰진 식감이 만나 고객 입맛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다양한 야채도 곁들여 시원한 풍미를 갖췄다. 단골 고객이 즐겨 찾는 돌문어삼합도 인기 메뉴다. 돌문어삼합은 통통한 국내산 돌문어와 전복, 새우, 해물 그리고 삼겹살, 오리고기, 떡, 각종 야채를 버터에 볶아 먹는 퓨전 해물 메뉴다. 깊고 진한 해물 맛과 고기의 담백한 풍미가 어우러져 차별화된 맛을 자랑한다. 여수맛바다 관계자는 "매장 오픈 1주년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 중인데 고객 반응이 좋아 추가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기획 중"이라며 "관광객들이 여수 특유의 별미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다양하게 맛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7-31 11:19:2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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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20년부터 ‘농어민 공익수당’ 본격 시행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인정·지역화폐 활용 지역 선순환경제체제 기대 전라남도는 농어민 삶의 질 향상과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0년부터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대상은 신청년도 이전부터 1년 이상 전남에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하는 농업인·어업인 중 경영체를 등록한 농어가 24만 3천122명이다. 이 가운데 농어업외 소득 3천700만 원 이상, 직불금 등 보조금을 부정수급한 농어민을 비롯해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등은 제외해 지급 대상 선정의 정당성을 확보해나갈 방침이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업식품기본법과 수산업·어촌발전기본법에서 규정하는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는 농어민에게 사회적으로 보상함으로써 농어촌을 지속시키기 위한 정책이다. 농어촌이 직면한 인구 감소 문제를 해소하고, 농산물가격 하락으로 인한 소득 감소 등을 보전함으로써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는 첫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우리나라가 추진해왔던 규모화·기계화·현대화 위주의 농업정책이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심화하고 농어촌의 빈곤층을 더욱 가속화한 측면이 있다고 보고 지방 차원에서 공익수당을 도입, 이를 해소하는 한편, 중앙정부의 정책을 선도해 향후 국가정책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단순히 농어업인에게 소득을 보전하는 것이 아니라 농어업의 공익적·다원적 기능과 가치에 대해 사회적으로 보상하는 것이다. 특히 수당을 지역화폐로 지급해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이 운영하는 영업장에서 소비토록 유도해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 및 선순환 경제체제 정착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역할도 기대된다. 여기에 직불제 등 보조금 부정수급 금지, 농지·산지 훼손 금지, 친환경 농업 실천, 영농폐기물 및 바다쓰레기 제로화 참여 등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한 기본의무를 준수토록 해 농어업의 지속가능성 유지 등 제도 도입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고광완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은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은 대표적 농도인 전라남도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처음으로 인정해 지원하는 것"이라며 "쌀 고정직불금과 같이 면적 기준이 아닌 사람 중심의 농업정책"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8월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조례(안)을 도의회에 부의해 10월 공포되도록 준비하고 2020년 본예산에 반영해 차질 없이 시행할 계획이다. 그동안 농어민 공익수당 도입을 위해 농어민단체,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추진위원회를 운영해 제도의 틀을 만들어 왔다. 지난 7월 25일 김영록 도지사와 시장군수협의회장인 최형식 담양군수를 비롯한 22개 시장·군수, 한국농업경영인 전라남도연합회, 전국농민회 총연맹 광주전남연맹 등 9개 농어민단체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19-07-31 11:09:5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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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어르신이 활기찬 서구 '노인 일자리'로 노인 삶의 질 향상.

인천 서구, 어르신이 활기찬 서구 '노인 일자리'로 노인 삶의 질 향상.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 55만 인구 중 노인 인구는 5만 여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3천 명씩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이다. 서구는 특히 어르신을 위한 일자리사업에 크게 신경을 쓰고 있다. 건강과 여가 그리고 소득을 통한 여유 있는 생활을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시키에 구는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서구의 노인일자리 사업은 '클린서구'를 위한 거리환경 조성과 공원 청소사업, '행복한 서구'를 위한 실버강사와 보육시설 도우미 사업, 그리고 '함께하는 서구'를 위한 노노케어 사업 등 38개 사업에 4천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이는 작년대비 21% 향상된 수치이다. 서구는 지난해 10월, 만65세 이상 노인 4,500명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행정중심의 단순 노인일자리를 지양하고, 어르신들의 욕구를 반영한 보다 생산적이고 의미 있는 사업을 개발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행복센터 도우미' 등 지역 어르신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 내 일자리를 신규 개발했고, 치과기공물 배송사업을 도입했으며, 올 4월에 개관한 검단노인복지관에 실버카페 2호점을 개원하는 등 다양하고 새로운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 추진함으로써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서구는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서구노인인력개발센터'와 협력해 어르신을 위한 새로운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관내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및 사회적경제지원사업과 연계한 일자리 발굴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19-07-31 11:09:52 박종규 기자
인천공항 2터미널에서 주차대행 맡길 때, 실내주차 서비스 이용해 보세요"

인천공항 2터미널에서 주차대행 맡길 때, 실내주차 서비스 이용해 보세요" "인천공항, 8월 1일(목) 부터 2터미널에서 프리미엄 주차대행 서비스 실시 !!!" 8월 1일 부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여객들은 주차대행을 맡긴 차량을 인천공항 실내 주차장에 보관하는 "프리미엄 주차대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여객들의 증가하는 수요를 반영해 8월 1일부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프리미엄 주차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프리미엄 서비스는 서비스 품질 유지를 위해 하루 100대 까지만 제한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공사는 향후 타당성 분석 및 여객수요를 반영해 제1터미널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되는 프리미엄 주차대행 서비스는 주차대행을 맡긴 차량을 인천공항 실내 단기주차장에 보관하는 대신 주차대행 요금(2만원)과 단기주차장 주차요금(2만4000원/일)을 받는다. 반면 기존 주차대행 서비스는 실내에 위치한 인천공항 단기주차장 지하1층에서 접수 후 인천공항의 장기, 외곽 주차장에서 차량을 보관한 후 차량 픽업 당일 실내에 위치한 주차대행 접수장에서 차량을 인도받는 방식이다. 주차대행 요금(2만원)과 장기주차장 주차요금(9000원/일)이 부과된다. 인천공항공사는 주차요금을 일부 더 지불하더라도 기상환경에 상관없이 차량을 실내에 주차하기를 원하는 여객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주차대행 접수 후 차량을 실내에 보관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존의 주차대행 서비스 역시 공사에서 관리하는 인천공항 장기, 외곽 주차장에서 차량을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보관하기 때문에 이용에 따른 불편함은 없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차대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프리미엄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경우 인천공항 제2터미널 주차대행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하거나, 인천공항 2터미널 단기주차장 지하1층에 위치한 주차대행 접수 장소에서 신청 후 이용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백정선 여객본부장은 "인천공항공사는 여객들의 요구사항을 면밀히 반영하여 여객 편의 향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7-31 11:09:47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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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환 안성시 부시장…관내 환경기초시설 방문

최문환 안성시 부시장…관내 환경기초시설 방문 안성시 최문환 부시장이 7월 취임 후 지난 29일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환경기초시설 현장시찰 및 점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자원회수시설, 공공하수도처리시설 등 관내 8개 시설을 대상으로 했다. 이날 최부시장은 환경기초시설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한편 시설물 안전 및 환경관리 현황을 체크하기 위해 진행됐다. 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방류수 수질기준을 안정적으로 준수하고 있는 것에 대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최부시장은 각종 재난 특히 집중호우 등으로 인하여 시설물에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지시했다. 자원회수시설, 안정화시설 점검에서는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가장 취약한 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근로자들을 위해, 작업 중 휴식시간에 편하게 쉴 수 있는 쉼터설치 등 복지에 신경 써 줄 것을 담당부서에 지시했다. 최문환 부시장은 시설현황을 모두 살펴본 후 "환경기초시설은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을 위해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시설로, 시민생활에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며 "관련 시설 부서장들은 수시점검을 통하여 시설물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과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2019-07-31 11:09:37 이보헌 기자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CPR 중심 소방안전교육 실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CPR 중심 소방안전교육 실시 "응급상황에 대한 올바른 대처, 관리능력 향상 노력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방종설)은 지난 30일, 본부 임직원을 대상으로 CPR 중심의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공단 사업 확대 및 시설 이용 고객의 증가에 따라 사고발생 가능성 증가로 응급상황에 대한 올바른 대처, 관리능력을 향상하고, 임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청해 소방 기본교육, 응급활동의 원칙과 요령, 심정지 확인 및 도움 요청방법과 함께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방법에 대한 개별 실습 교육도 진행되었다. 최근 공단은 시설물 이용고객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자동심장충격기'를 추가 설치하고, 관련 교육을 이어나가고 있다. 방종설 이사장은 "심정지 환자에게 초기 4분은 '골든타임'이라 하여 이 시간 내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생존 확률이 3배 이상 높아진다고 알고 있다."며 "실제 응급상황 발생 시 공단 임직원들이 신속,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 이용고객의 생명을 지키고, 믿을 수 있는 안전한 시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19-07-31 11:08:01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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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임신·출산·육아정보 체계적 정리한 가이드북 발간

- 부서 및 기관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임신·출산·육아정보 담아 - 양육수당 지원 가정 우편 발송 익산시는 아이가 행복한, 육아가 즐거운 명품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임신·출산·육아정보를 담은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가이드북은 임신·출산·맞춤 육아 지원, 맞벌이 부부 지원, 가구별 맞춤 지원 등 생애주기별로 구분하고 양육수당, 아동수당, 보육료 지원 등 다양한 국가 지원 정책과 익산시 지원 정책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출산장려금, 임산부 280 건강관리비 지원, 휴일(토요일) 야간시간제보육사업, 찾아가는 장난감 대여서비스, 다함께 돌봄, 이동식 놀이교실 등 익산시 특화 지원 정책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익산시민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가이드북은 올해 7월 기준으로 양육수당을 지원받고 있는 가정으로 우편 발송되며, 그 외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익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 비치해 놓아 누구나 무료로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익산시 및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도 게시하여 손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가이드북 발간이 영유아 부모님들의 임신·출산·육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수 있으면 좋겠다"며 "익산시에 거주하는 영유아 가정이라면 차별 없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childcare.iksan.go.kr) 또는 전화(☎063-859-4765)로 문의하면 된다.

2019-07-31 11:07:5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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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악취저감 위한 ‘시민 의견’ 시책에 적극 반영

- 하절기 악취 관리를 위해 민·관이 한목소리·한뜻 익산시가 하절기를 맞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악취대책 민관협의회를 통해 분야별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시책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지난 30일 손문선 민간위원장의 주재 하에 열린 2019년 7월 민관협의회의는 올해 들어서만 세 번째 개최되었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하절기 악취발생 문제에 대해 짚어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민·관이 한 목소리를 내는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최근 섭씨 26도 이상의 열대야가 지속되고 장마까지 겹쳐 습도가 80% 이상을 기록, 야간시간대 남풍 또는 남동풍이 부는 최악의 기상조건이 발생하면서 「익산악취24」에는 일일 최고 170여건에 이르는 악취 민원이 접수된 바 있다. 이에 시는 환경기초시설 대한 점검과 익산제1·2산단을 포함한 관내 악취배출사업장에서 158건의 악취시료를 채취했다. 검사 결과 악취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8개 사업장에 대해 개선명령 및 개선권고 등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또한 실시간 악취모니터링시스템인 「익산악취24」에 접수된 민원현황 분석, 야간악취상황실 운영 등 하절기 악취관리 현황에 대해 보고하고 환경전문가·사업장환경기술인·시민단체 및 주민대표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그간 개최된 민관협의회 및 간담회 등을 통해 제안된 시민의견은 △실시간 악취모니터링시스템 구축 △악취측정기 설치위치 선정 △「익산악취24」시스템 홍보강화 및 활용 편리성 도모 △악취방지 예산 증액 △악취 원인규명을 위한 조사용역 실시 △야간 악취전담인력 증원 등이다. 시는 이를 수렴하여 주요 악취발생지역 10개소에 악취측정기를 설치, 악취감시시스템인 「익산악취24」를 구축하여 6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접속방법을 시 홈페이지 및 신문 배너·지면광고에 게재하여 홍보하고 신고절차의 간소화 등 운영과정에서도 시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있다. 특히 도심지역에 분뇨악취로 인한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익산제1·2산단 및 주요지역 악취원인 규명을 위한 연구용역비 50백만원을 1회 추경에 반영해 전문가와 협의 후 8월 중 발주할 예정이다. 아울러 야간 악취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야간 악취전담인력 2명 이상 증원을 위해 2회 추경에 전문직공무원 채용을 위한 예산안을 제출했다. 이번 인건비가 확보되면 야간 악취전담공무원이 상근하게 되어 보다 효율적으로 악취민원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익산시의 환경적 여건 상 악취를 완전히 없앨 수는 없겠지만 악취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과 예산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앞으로도 악취대책 민관협의회 및 간담회 등을 운영하여 시민단체 및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열린 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2019-07-31 11:00:40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