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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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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54호점 선정

- 서구 나우리지역아동센터에 공부방 선물해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지난 25일 오후 4시 서구 화정동에 위치한 나우리지역아동센터에서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54호점 선정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광주은행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54호점으로 선정된 나우리지역아동센터는 지역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일원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는 아동복지시설로 지역 아동 40명이 방과 후 돌봄 서비스와 학습지도를 받고 있다. 나우리지역아동센터는 신발장과 수납장이 부족해 정리정돈이 잘 이뤄지지 않고, 오래된 책상과 의자로 인해 아동들이 학습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학습공간의 장판이 노후화되어 생활에 불편함까지 있었다. 이에 신발장과 수납장을 새로 설치하고, 책걸상과 오래된 장판을 교체해 쾌적한 학습 환경을 만들어 주었다. 이후 광주은행 지역사랑봉사단 직원들은 아동들과 함께 새롭게 꾸며진 공부방을 둘러보고 준비해간 간식을 함께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광주은행 김경태 부행장은 "지역 아동들이 새롭게 꾸며진 공부방에서 꿈을 키우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좌절하지 않고 더 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19-07-26 12:45:1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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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지원청, 관내 초·중학생 역사현장 국외 체험학습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중국 탐방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길훈)이 지난 22일부터 8월 2일까지 역사품은 중국탐방을 실시하고 있다. 4박5일 일정으로 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역사탐방에는 순천 지역 초·중학교 사회적 배려 및 모범학생 10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중국 상해부터 항주까지 독립운동 발자취를 따라 걷고 있다. 이번 중국 역사탐방은 순천지역 꿈나무들의 역사의식 고취와 의식함양을 위해 순천시로부터 교육경비 1억6,000만원을 지원받아 추진됐다. 2018년에는 백두산과 고구려 역사유적지를 탐방했으나, 올해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목적지를 변경해 추진했다. 원활한 추진을 위해 순천왕지초등학교(교장 이용덕)와 순천향림중학교(교장 강춘엽)를 주관학교로 선정해 구체적인 계획 수립부터 진행을 담당하게 했다. 또, 연수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출발 전 인솔교사 워크숍 및 학생·인솔교사를 대상으로 세 차례의 안전 및 역사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역사 전공 교사를 인솔자로 선정해 탐방 기간 중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특강과 4행시 짓기, 역사 퀴즈대회, 팀별 모둠 토의, 소감 발표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탐방지를 상해 임시정부청사, 윤봉길 의사의 유품이 전시된 홍구공원, 항주 임시정부청사와 가족 거주지, 가흥 김구선생 피난처 등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따라 구성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의미를 더했다. 중학생 체험단은 26일(금)에 귀국하며, 초등학교 체험단은 오는 29일 출발할 예정이다. 초·중 체험단 모두 8월 중 결과보고회를 개최해 다시 한 번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이길훈 교육장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해에 순천의 꿈나무들이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따라 역사의식을 품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교육경비를 지원해준 순천시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19-07-26 12:45:0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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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토당청소년수련관과 행복한 마을 업무협약(MOU) 체결

-"청소년의 행복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격려와 최선을 다할것" 지난 24일 오후 3시 토당청소년수련관 3층 강의실에서 토당청소년수련관(관장:채용산)과 지역공동체 행복한마을(대표:김은주) 은 고양시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서 여건을 마련하기 위하여 상호 협력하고자 업무협약(MOU)을 체결 하였다. 협약사업은 양기관이 청소년들의 행복한 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 협력 체계 구축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지원 협력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긴밀성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적 연계사업 수행 등 청소년들의 행복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상호협력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하신 김효금 의원(고양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은 "지역공동체 행복한마을과의 협약은 청소년들의 행복을 위해 지역에서 보다 넓게 지원하는 계기가 되며, 양기관의 연계로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개발되는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이다."라고 축하 하였다. 토당청소년수련관 채용산 관장은 "지역공동체 행복한 마을과 업무협약을 토대로 청소년의 올바른 전인적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하며, 우리 지역이 연합하여 청소년에 대한 관심이 지속돼 살기 좋은 고양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복한마을 김은주 대표는 "지역사회에서 지역공동체 행복한 마을이 공동체 회복의 작은 밀알이 되어 모두가 함께 소통하며 더불어 사는 행복한마을을 이룰 것이다."라고 말했다. 지역공동체 행복한 마을은 사라져가는 마을 공동체 회복과 함께 행복한 마을을 만들고자 활동하는 동아리로서, 지역사회로부터 소외된 노인·청소년·영유아·여성 등 각 계층을 위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사회의 균형적인 발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2019-07-26 12:44:43 김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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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 기원 홍보 나서

▲남원 유곡·두락리 고분군 ~ 고령 지산동 고분군 85km ▲세계유산등재 기원 '가야잇기 자전거대회' 힘찬 출발 국립중앙박물관과 전라북도, 남원시가 26일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에서 가야잇기 자전거대회 출정식을 갖고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 기원과 홍보에 나섰다. 남원에서의 라이딩은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에 집결한 참여자 100명의 출정식을 시작으로 전라북도와 경상남도 경계 지점인 함양군 매치마을 3.5km 구간을 이환주 남원시장을 비롯한 전라북도 자전거 동호회원 등이 자전거 퍼레이드를 펼쳤다. 풀코스 라이더들은 남원에서 출발하여 함양~거창~합천을 거쳐 고령까지 85km를 달려 영·호남의 어울림으로 라이딩 대장정을 마무리 했다. 가야잇기 자전거 대회에는 최용범 전라북도행정부지사, 이환주 남원시장, 배기동 국립중앙박물관장을 비롯해 의회 의원, 전라북도·남원시 자전거동호회와 애호인 등이 대거 참여했다. 남원시는 가야잇기 자전거대회가 가야고분군이 소재한 가야권역의 역사와 문화환경을 둘러보며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주민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가야잇기 자전거대회가 가야 역사의 문화와 중요성을 우리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온 국민에게 알려지기를 바란다"며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7-26 12:44:0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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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 , 국가보훈 일자리 박람회 개막식 참석,

"제대군인과 보훈가족을 위한 일자리 등 다양한 정책 마련해야!" 경기도의회 김원기(더불어민주당, 의정부4) 부의장은 24일, 서울 전쟁기념관(뮤지엄웨딩홀)에서 열린 "2019 국가보훈 일자리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하여 축하했다. 국가보훈처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 김환필 육군본부 전역장병지원처장 등 국방부, 병무청, 기업체 관계자와 유관기관 그리고 제대군인 및 국가보훈대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람회 참관 및 참가기업 격려 후 김원기 부의장은 "올해 2019 국가보훈 일자리 박람회는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은 박람회가 되었다며 제대군인과 국가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일자리 박람회 개최를 위해 애쓴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앞으로 경기도의회에서도 제대군인의 사회복귀 지원에 관한 다양한 정책을 통해 일자리 취업과 창업을 많이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정부와 함께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9 국가보훈 일자리 박람회'는 현장채용관, 취업컨설팅관, 채용설명회장, 해외취업관, 정책홍보관 운영을 통해 구직자와 기업 간의 1:1 현장면접과 컨설팅,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2019-07-26 12:43:48 김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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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지역교통안전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 도 단위 최우수

-2018년 사망자 330명으로 전년보다 15% 줄어 높은 점수 전라남도는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19년 지역교통안전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도 단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포상을 받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교통안전법에 따라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교통안전 시행계획 실적에 대해 실적부문 6개 항목과 효과부문 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한다. 올해 5월부터 한 달간 지자체로부터 자료를 제출받아 평가위원회의 철저한 실적 검증을 통해 이번에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전라남도는 시설 개선, 홍보·교육·단속, 사업용 자동차 안전관리 등 실적부문과 교통사고 증감, 교통문화지수 향상률 등 효과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교통사고 사망자가 교통사고분석시스템 기준 2017년 387명에서 2018년 330명으로 57명(15%) 줄어 효과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라남도는 도로 기반 및 안전시설물 확충에 200억 원을 투입, 위험도로 및 굴곡 위험도로, 안전한 보행환경 개선, 도로 갓길 정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운수종사자 교육 강화 및 릴레이 캠페인, 길거리 연극 공연 등으로 도민과 운수 종사자의 교통안전의식을 함양하고, 사업용 차량 안전을 위해 차로 이탈 경고장치, 비상 자동 제동장치 설치 지원 등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이상훈 전라남도 도로교통과장은 "이번 국토교통부의 포상은 도와 관계기관이 교통안전을 위해 노력한 성과이자, 특히 도민의 교통 안전의식이 높아진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올해도 다양한 교통 안전사업을 적극 추진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전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9-07-26 12:43:2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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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시민이 기증한 나무의 족보 만든다!

- 전주시, 천만그루 정원도시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 위해 관련 조례 2건 개정 - 시민 기증 수목은 나무족보로 제작해 투명하게 관리, 녹화 사업비 보조금 지원대상 민간으로 확대 - 시민을 정원사로 키우는 양성과정 운영 근거 마련, 노후화된 공원·도시숲은 생태적으로 개선 천만그루 정원도시 만들기에 나선 전주시가 시민들이 기증한 나무에 대해서는 족보를 만들어 공개하는 등 투명하게 관리키로 했다. 전주시는 천만그루 정원도시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녹화 확대방안과 지원체계의 근거 등을 담아 '전주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조례'와 '전주시 도시림등의 조성 및 관리 조례' 2건을 개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크게 달라진 점은 △시민이 기증한 나무에 대해 나무족보를 제작해 투명하게 공개 △비영리법인·단체 및 개인까지 녹화사업 보조금 대상 확대 △시민들을 시민정원사로 키워내는 교육과정 개설 △ 노후된 공원과 도시숲의 생태적 개선 등이다. 대표적으로 시는 천만그루 정원도시를 만드는데 뜻을 함께한 시민들이 손수 기증해 심어진 나무에 대해서는 나무족보를 제작하고, 전주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소중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공공이 주도하는 녹화사업에서 벗어나 민·관이 함께 천만그루 정원도시를 가꿔나갈 수 있도록 녹화사업의 범위와 추진대상을 폭넓게 확대해 녹화사업과 전시활동, 교육·홍보 등의 활동을 수행하는 비영리법인과 단체 등에 조경소재 및 사업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범위를 확대했다. 또, 개인 및 공공건축물 소유자가 공공정원과 옥상·벽면녹화사업을 추진할 경우에도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시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전주시 곳곳에서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서 민간전문가로 활동하게 될 '시민정원사'를 양성하기 위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포함한 전주시민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관 개설 및 지원 근거도 마련했다. 끝으로 개정된 조례에는 공원과 도시숲이 조성 후 시간이 경과해 시설물이 노누화되고 이용율이 저조한 경우에는 시설물 위주의 정비가 아닌 생태숲 등 자연친화공간으로 조성하고 특색 있는 생태공간으로 개선하는 생태적 환경개선을 추진하는 내용도 담겨있다. 전주시 생태도시국 관계자는 "2건의 조례 개정으로 천만그루 정원도시 만들기를 위한 추진근거를 마련한 만큼, 앞으로 적극적으로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알리고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7-26 12:43:0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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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정읍시장, 국가 예산 확보 기재부 방문 국비 확보 활동 펼쳐

- 유 시장 기획재정부 방문, 내년도 국가 예산 반영요청 2020년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한 정읍시의 거침없는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유진섭 시장 등 시 방문단은 지난 25일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를 방문해 국비 확보 활동을 벌였다. 기재부 방문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시의 먹거리 창출에 필요한 6개 사업을 건의하기 위해 이뤄졌다. 유 시장은 기재부 경제예산심의관을 시작으로 지역예산과장과 안전예산과장 등과 면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설명하며 국가예산반영을 건의했다. 경제예산심의관과의 자리에서는 전기화재에 대한 국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재 전기재해 연구시설이 전무한 전기재해 종합분석 센터 구축의 절실함을 어필했다. 이어 미래주도형 농축산용 유용 미생물 활용개발과 연구지원을 위한 복합미생물 산업화 기반 구축사업을 건의했다. 더불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접 연계된 내장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과 구미지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태인축구장 조성사업을 지역예산과장에게 건의했다. 이와 함께 안전예산과장과의 면담에서는 전북도 10만여 민방위대원들의 교육장으로 활용할 민방위 실전체험 훈련장의 건립을 위한 국가예산반영을 건의했다. 유 시장은 "국가예산 반영은 지역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이 직접 연계되는 만큼 모든 직원이 전력을 다해 뛰었다"며 "여세를 몰아 국회 단계(8~11월)에서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19-07-26 12:42:56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