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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전남도 고용우수 인증기업’ 모집

▲내달 1일~ 9일까지 모집...선정 기업에 고용환경개선자금 등 인센티브 제공 장성군이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기업 발굴을 위한 '2019년 전남도 고용우수 인증기업'을 모집한다. '2019년 전남도 고용우수 인증기업' 신청 대상은 전남도 내 소재(본사 또는 주공장) 기업으로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이고 최근 1년간 일자리 증가율 5% 이상이면서 고용증가 인원이 5명(소기업 3명) 이상 기업이다. 대상 업종은 제조업, 제조업관련 서비스업, 지식서비스업, 지역특화산업이다. 고용우수 인증기업은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등을 통해 선정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고용우수기업 인증서와 기업별 2천만 원의 고용환경개선자금을 지원하며, 인증일로부터 2년간 전남도 기업육성자금 및 청년근속장려금 우선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내달 1일부터 9일까지 장성군청 일자리경제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해 민간부문 고용이 촉진되고 더불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역 기업체에 적극 홍보 하겠다"며 "많은 기업체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전남도는 기업의 고용유지 및 일자리 확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고용우수기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으며, 이 사업에 장성군은 현재까지 총 3개 기업이 선정되어 직원 복리후생을 위한 고용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자세한 사항은 장성군 홈페이지(http://www.jangseong.go.kr) 공지사항 및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7-25 12:27:5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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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두루미마을 축제, 남고산성 어귀에서 문화축제 개최

- 동서학동, 두루미마을 문화주간의 첫걸음으로 지난 23일 충경사 일원에서 △문화공연 △백일장 △골든벨 실시 - 이날 백일장에선 지역예술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여섯 살 여자아이를 그리기부문 최우수상으로 선정해 눈길 남고산성 어귀에서 마을주민과 지역예술가, 국악인들이 한데 어우러진 두루미마을 문화향연이 성공리에 막을 열었다. 완산구 동서학동(동장 노미숙)은 남고산성의 멋을 담은 두루미마을 문화주간의 첫걸음으로, 지난 23일 충경사와 산성천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루미마을 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두루미마을 문화축제에선 지역예술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백일장 그리기 부문 최우수상으로 여섯 살 여자아이를 선정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동서학동 풍물교실의 신명나는 길놀이로 문을 연 이날 축제는 송동원 마을계획추진단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문화공연, △백일장, △마을골든벨 순으로 진행되었다. . 첫 번째 행사인 문화공연에선, '우리 소리 배우기' 프로그램으로 동서학동 지역주민에게 국악을 알리는 데 적극 힘써온 최가현 소리꾼이 권지훈 고수와 함께 판소리 한마당을 펼쳤다. 최가현 소리꾼은 대중에게 친숙한 판소리 대목으로 주민들의 흥을 한껏 높였다. 대성초등학교 아이들이 참석자들 앞에서 리코더합주를 선보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두 번째로, 산성천 등 마을 명소를 주제로 한 마을 백일장이 전개됐다. 백일장은 글·그림·사진 분야로 나눠 각각 우수작품 2점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글짓기와 그리기는 참가자들에게 총 40분간 시간이 주어지는 것으로 진행되었고, 사진 공모전 '산성천의 여름'은 축제에 참여한 주민들이 마음에 드는 사진에 스티커를 붙여 선정하는 식으로 진행되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이수자인 박형숙과 라지원의 국악 공연과 △완산구 관현악단의 플롯·색소폰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이날 마을 백일장 그리기 분야에선, 여섯 살 여아인 '강수인'이 최우수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이택구 백일장 심사위원(사대문예술문화원 대표)은 "아이 특유의 꾸밈없는 상상력으로 산성천을 묘사한 게 돋보이는 작품이었다."라고 대표로 심사평을 밝혔다. 마지막은 서학동 마을술사 교과서인 '두루미가 살았던 우리동네 서학동 이야기'를 활용한 마을골든벨이 펼쳐졌다. 어르신이 답을 모르는 아이들에게 슬쩍 힌트를 귀띔해주기도 하는 등 마을공동체로 하나 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와 함께, 주민센터는 24일부터 기상환경과 관광객 방문빈도 등을 고려하여 산성천 인근에 야외갤러리에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여기엔 △이존한, 최송산, 양청문, 이택구 등 지역예술가들의 작품과 △두루미마을 문화주간 우수작으로 선정된 그림·글·사진, △동서학동 수묵화교실 우수작품 등이 전시되어 산성천 성벽 산책로를 걷는 이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송동원 마을계획추진단장은 "마을 백일장에서 최우수작품으로 강수인 아이가 백일장 그리기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것이 여러모로 의미가 깊었다."라며, "이처럼 아이들이 즐겁게 축제를 즐기며 마을에 대한 각별한 감정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마을계획추진단 또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노미숙 동서학동장은 "무더운 날씨였음에도 마을주민과 지역예술가, 국악인들이 힘을 모아 멋지게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이후 주민센터는 마을계획추진단과 함께 남고산성과 산성천 등 동서학동 지역 문화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성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루미마을은 남고산성 아래 하나의 생활권인 황학마을과 산성마을을 동서학동 마을계획추진단이 새롭게 묶어낸 명칭이다. 이와 관련, 동서학동 마을계획추진단은 '남고산성 행복 두루미마을 만들기'의 일환으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산성천 걷기와 충경사에서 출발하여 남고사를 경유해 만경대와 억경대를 다녀오는 산행을 추진 중에 있다.

2019-07-25 12:27:4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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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정읍시장, 기업체 애로사항 청취 어려움 해소방안 모색

▲24일 대우전자부품(주) 방문, 간담회 등 통해 어려움 수렴 유진섭 시장이 기업체 현장방문을 통한 애로 해소에 나섰다. 관련해 유 시장은 24일 농소농공단지 내 대우전자부품 생산 공장을 방문했다. 유 시장은 기업체 현황을 둘러보고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는 등 업체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유 시장의 현장방문은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공감하고 해소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다. 더불어 민선 7기 핵심 시정방침인 '살맛 나는 첨단 경제도시'를 실현하겠다는 의지이기도 하다. 유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기업인과 근로자에게 감사드린다"며 "기업이 살아야 일자리도 지역경제도 함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 현장을 정기적으로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소통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대우전자부품은 1973년 전신인 대한마루콘㈜ 창립이래, 국내 최초로 탄탈륨곤덴서 양산을 개시하며 1983년 현 상호인 대우전자부품㈜으로 변경했다. 1993년 전장부품 양산을 시작으로 베트남과 중국, 미국에 진출하는 등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했다. 국내외 부품 협력사 17개사와 현대·GM 등 완성차 중장비 업체 6개사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또 지적재산권과 관련해 특허 25건과 디자인 27건을 보유할 정도로 기술경쟁력이 높아 고객에게 최고의 품질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대우전자부품은 전북지역 내 자동차부품 중소·중견기업이 벤치마킹할 수 있는 시범 스마트공장도 구축하고 있다. 정부의 스마트공장 추진 방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은 운영체계가 최적화된 지능형 공장을 의미한다. 정보통신기술(ICT)과 설비, 자동화 솔루션이 융합돼 제품을 적시에 생산·납품할 수 있다. 대우전자부품은 2013년 지역투자 활성화 및 지역산업진흥 유공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상 수상, 2015년 중소기업기술혁신 국무총리상 수상, 2016년 전라북도 글로벌 우수기업 선정 등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다. 서준교 대표는 "창립 이후 현재까지 지속적인 경영혁신과 기술개발을 통해 변화와 발전을 선도하는 자동차부품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정읍시민 채용과 지역 사회와의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등 지역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19-07-25 12:27:3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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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공약사항 추진율 44.6% 기록한 것으로 집계

남동구, 공약사항 추진율 44.6% 기록한 것으로 집계 -소통행정 분야 56% 추진율 기록..5개 분야 중 가장 높은 성과-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지난 23일 민선7기 공약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을 비롯한 각 부서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는 민선 7기 취임 1년 동안 공약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추진 방향에 대해 부서 간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보고회에서 공약사항은 소통행정, 교육, 복지, 문화, 체육, 관광, 경제 등 총 5개 분야 52개 과제로 구성됐다. 특히 소통행정 분야가 56%의 추진율을 기록해 5개 분야 중 가장 높은 성과를 보였으며 교육 분야 45%, 복지 분야 42%, 문화·관광·체육 분야 39%, 경제 분야 41%의 추진율을 기록했다. 전체 공약사항 추진율은 44.6%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적이 두드러진 사업으로는 주민참여 예산제도의 확대 시행이 점차 본격화 되고 있는 점과, 재난 및 안전 분야에서의 우수한 사업성과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구민평생학습지원 사업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우수한 이행실적을 나타낸 것으로 평가됐다. 이와 함께 여성권익 신장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된 남동구민 자전거보험사업이 본격 시행된 점도 충실한 공약이행 사례로 평가됐다. 한편, 경제분야에선 만부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기존방식과 차별화된 주민이 주도하는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어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앞으로 성과가 더욱 기대되는 사업으로 나타났다. 88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은 인천시 주도로 사업비 65억원을 투입해 2020년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현대화된 전면적인 리모델링(개보수)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방향을 정했다. 이곳은 이용자에게 쾌적한 환경과 편익을 제공하는 생활문화체육의 복합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지난 1년 동안 모든 공직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해 준 결과, 25개의 대외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이뤄냈다"며 "더욱 본격적인 공약사업의 성과를 이뤄내기 위해 앞으로도 1천여 공직자들이 함께 뜻을 모아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25 12:27:28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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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난 24일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 개최

- 아빠 육아참여로 '함께 육아' 분위기 확산 3~7세 자녀를 둔 가정 아빠들의 육아참여모임인 '광주, 100인의 아빠단'이 지난 24일 발대식을 열고 활동에 들어갔다. '광주 100인의 아빠단'은 7월부터 11월까지 4개월 동안 아빠단 공식커뮤니티에서 전국 지역별 아빠단과 함께 주간미션(놀이, 교육, 건강, 일상, 관계 등 5개 분야)을 수행하고, 육아의 즐거움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자녀와 함께하는 오프라인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함께 육아' 실현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광주광역시는 온라인 활동을 할 아빠단에 활동 지침을 소개하고 소속감과 의무감을 부여해 '함께 육아'의 소중한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 선언문 낭독, 활동내용 안내, 인식개선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광주 저출산극복 사회연대회의 참여단체인 롯데백화점 후원으로 가족 영화 관람이 이어졌다. 한편, 시는 지난 6월 광주지역 2013년부터 2017년생 자녀를 둔 아빠를 대상으로까지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 바 있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광주지역에 남성의 육아참여와 일-생활 균형 분위기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이번에 선정된 광주 아빠단이 많은 활동과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25 12:27:24 봉채영 기자
IPA,'2019 인천 아이리더'참여로 해양스포츠 지역인재육성

IPA,'2019 인천 아이리더'참여로 해양스포츠 지역인재육성 "인천지역 청소년 카누 유망주 1:1 결연을 통해 경제적·정서적 후원 결정"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주관하는 '2019 인천 아이리더' 인재육성 사업에 참여해 인천지역 청소년 카누 유망주를 1:1로 후원한다고 밝혔다. 인천항만공사가 이번에 참여하는 '2019 인천 아이리더' 사업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사회·경제적 제약으로 인해 능력을 발휘하기 어려운 인천지역 청소년을 긍정적인 영향력을 가진 사회적 리더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는 청소년 인재 중 해양스포츠 분야인 카누 분야 대회에서 입상한 경험을 보유한 카누 유망주를 후원한다. 앞으로 월 50만원 상당의 경제적 후원을 통해 전문교육과정 수료, 훈련 장비 구입, 대회참가비 등 카누 실력을 증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정서적 후원을 위해 공사가 운영중인 조정선수단을 연계한 멘토링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해양스포츠 지역인재 육성은 창립 14주년을 맞이해 추진하고 있는 'IPA 사회가치실현 행복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작하는 이번 후원은 현재 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해당 인재가 성인이 될 때까지 3년 여간 지속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인천지역 청소년이 곧 인천의 미래"라며 "인천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공기업인 인천항만공사가 지역사회 일원으로서의 책임감을 갖고 인천의 사회적 리더를 육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7-25 12:27:18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