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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미세먼지 없는 클린서구 만들기

서구, 미세먼지 없는 클린서구 만들기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인천시 최초로 친환경연료(CNG)를 사용하는 분진(미세먼지) 흡입 청소차량(2대)을 본격 운행한다고 26일 밝혔다. CNG 분진 흡입차량은 친환경 연료 엔진을 장착한 분진흡입 노면 청소차량으로, 기존 노면 청소차량의 모든 기능을 유지하면서 미세먼지 저감은 극대화하고 매연 배출을 극소화 시킨 이중효과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수거된 미세먼지를 습식필터 장치로 여과해 대기로 배출되는 미세먼지를 최소화하고, 보조 엔진 구동 시 배출되는 매연 또한 습식필터 장치로 한 번 더 여과하기 때문에 기존 경유 청소차량과 비교했을 때 매연 저감 효과가 탁월하다. 서구는 덤프트럭이 많이 지나다니는 매립지 수송도로(드림로) 주변에 CNG 분진 흡입차량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운행할 계획이며, 점차적으로 고농도 미세먼지가 측정되는 지역까지 확대 운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하반기에 친환경연료를 사용하는 LNG 엔진을 장착한 청소차(노면청소차 2, 암롤차 1)를 제작 완료해 기존 노후 된 경유청소차량과 교체·운행함으로써 미세먼지 저감에 총력을 기울여나갈 계획이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지속해서 기존 노후 경유 청소차량을 친환경연료 청소차량으로 확대 교체할 예정"이라며, "미세먼지 없는 클린서구 만들기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19-07-26 12:42:46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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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7월 31일 섬교육 혁신포럼 개최한다

―지속가능한 섬지역 교육정책의 미래를 묻다 ―신안교육지원청 ·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공동주관 국가기념일인 '섬의 날(8월 8일)'을 맞아 교육 부문에서도 미래지향적인 섬 지역 교육생태계 구축을 위해 민·관·학이 함께 섬 교육 활성화 정책을 모색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신안교육지원청과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이 공동주관하며, 신안군청이 후원하는 '섬교육 혁신포럼'이 오는 31일 오후 2시 신안군청 공연장에서 열린다. '지속가능한 섬지역 교육 활성화, 현실과 과제'라는 주제의 이번 포럼은 1부 주제발표와 2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구신서 전 전남교육정책연구소장이 '섬교육 미래를 위한 정책 제언'이라는 주제발표로 논의의 장을 연다. 이어, '섬교육 정책의 방향과 사례: 법·제도적 접근'(박성현 목포대 교수), '섬복지로서의 섬교육 제언'(김영란 목포대 교수), '섬지역 마을교육공동체 운영'(정창일 임자만났네 마을학교 대표), '교육으로 섬마을에 꿈과 희망 더하기'(김영 비금중 교감) 등의 주제발표가 이뤄진다. 2부에서는 강봉룡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벌인다. 이혁제 전남도의원, 김설오 전남교육청 장학관, 이자홍 학부모, 박오성 신안흑산중 교사가 패널로 참여한다. 이들은 주제발표자들과 함께 학교 현장에 기반한 정책 방향과 학교와 지역의 협력 체계 구축 등에 대해 구체적 사례를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신안지역 중·고등학교 학생들도 참여해 학생들이 생각하는 섬교육 활성화에 대한 의견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포럼은 농어촌 교육문제의 역사와 정책 변화, 도서벽지 교육관련 법령,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등 섬 지역 교육여건을 다양한 측면에서 진단한다. 이를 토대로 초·중 통합학교 운영 내실화, 섬교육지원센터 설립 및 조례 제정 등 섬지역 현실에 기반 한 의미 있는 정책들이 제안될 것으로 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2019-07-26 12:42:0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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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주민자치위원, 선진지 정책박람회 견학

부평구 주민자치위원, 선진지 정책박람회 견학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2019년도 주민자치위원회 선진지 견학' 프로그램으로 지난 24일 부평구주민자치협의회 및 주민자치회 시범 운영 동(부평5동, 청천2동)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충남 당진시 주민자치 정책박람회' 견학을 다녀왔다. 이번 박람회 견학은 당진형 주민자치를 비롯한 전국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재 출범 준비 중에 있는 '부평구 주민자치회'에 접목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날 참여자들은 우수사례 전시관을 둘러보며 당진과 전국의 주민자치 우수사례들을 살펴보고, 신평면 주민총회 현장을 방문해 마을의제 공론화 등 준비 과정을 포함한 주민자치 활동 사례들을 확인했다. 부평구는 현재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자치회 시범 운영 동으로 부평5동과 청천2동을 지정했으며, 금년 주민자치회 구성?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지역사회 주인으로서 풀뿌리 민주주의를 완성할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다. 구 관계자는 "당진 및 전국의 우수사례를 현장에서 보고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고, 올해부터 시작된 부평구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는 주민자치회 시범 운영동(부평5동, 청천2동)을 대상으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 동안 부평구청에서 주민자치교육(6시간)을 실시할 예정이다.

2019-07-26 12:41:24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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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청천보건지소,'건강 지키기 체조교실'하반기 모집

부평구 청천보건지소,'건강 지키기 체조교실'하반기 모집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청천보건지소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19년 하반기 신체활동프로그램을 오는 8월부터 무료로 운영한다. 65세 이상의 주민을 대상으로 흥겨운 음악에 맞춰 노인 건강 체조를 하는 '건강100세 운동교실'과 5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생기활력 운동교실'은 8~12월까지 주 2회씩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건강100세 운동교실' 120명, '생기활력 운동교실' 50명이며 신청은 각각 8월 1~9일, 8월 14~21일 건강증진센터로 전화하거나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중·장년층의 기초 근력과 유연성 향상을 돕는 건강행복 스트레칭 교실과 장년기 건강 지키기 체조교실은 8~12월 매주 월·수요일과 월·목요일에 운영된다. 정원은 각반 30명으로 접수는 8월 1~9일까지 체력측정실에 전화(☎509-8968)로 신청하면 되고, 프로그램의 신청자가 많은 경우 8월 13일 각 반별로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청천보건지소 관계자는 "다양한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지속적인 신체활동을 유도하고 건강생활실천에 대한 인식 개선을 통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이 증진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7-26 12:41:04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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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료원, 비정규직 근로자 차별 철폐 노사 합의··· 고정시간 외 수당 등 3년치 소급 지급

서울의료원은 25일 비정규직 차별 철폐를 위한 노·사 간 대타협안에 최종 합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타협을 통해 서울의료원과 노조는 비정규직 차별 요소가 있는 내부규정과 방침을 수정한다. 그동안 차별적으로 지급됐던 금원(고정시간외 수당, 특수부서 가산수당, 가족수당, 자녀학자금 등)에 대한 최근 3년 치를 소급해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 대상자는 현재 서울의료원에 재직하면서 기간제 근무경력을 갖고 있는 근로자 약 180명이며, 7억여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의료원은 2012년부터 비정규 인력의 정규직 전환을 적극 추진해온 결과 300여명의 비정규 인력을 정규전환했다고 덧붙였다. 김민기 서울의료원장은 "서울의료원은 비정규직 근로여건을 전향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다방면에서 기존의 틀을 깨고 대안 마련을 위해 노력해왔으나 공공기관이 가진 구조적 한계와 복잡하게 얽힌 여러 난제에 부딪혀왔다"며 "이번 합의는 장기간의 소통을 통해 이루어낸 의미 있는 결과로, 노·사간 자발적 노력에 의해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 전환 및 근로여건을 현실적으로 개선해 나갈 수 있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19-07-26 12:28:48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