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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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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우수체육선수 3명 홍보대사로 위촉

남동구, 우수체육선수 3명 홍보대사로 위촉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도시로 발돋움하고자 우수 체육선수 3명을 체육분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25일 남동구에 따르면 남동구 출신으로 구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여자축구 국가대표 장슬기 선수와 여자골프 국가대표 상비군 김가영 선수, 피트니스 모델 최사라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앞으로 이들은 남동구 우수체육선수 홍보대사로 활동할 뿐만 아니라, 각종 구정 홍보활동에 참여해 남동구를 홍보하게 된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우리 구 우수체육선수 홍보대사로 활약해 주실 세 분께 감사드리며, 각자의 종목에서 지금과 같이 우수한 성적을 거둬 주신다면 이보다 더 큰 홍보활동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도 구민들이 체육과 여가를 즐기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슬기 선수는 2018년 대한축구협회 올해의 여자선수상을 수상하고, 2019년 FIFA 프랑스 여자월드컵에서 활약했다. 골프선수인 김가영 선수는 2014년 최연소 주니어상비군으로 발탁돼 2018년 다수의 골프대회에서 우승하며 돌풍을 일으켰으며 여고생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약하고 있다. 또 피트니스 모델 최사라 선수는 세계대회인 WFF(WORLD FITNESS FEDERATION)에서 6번이나 챔피언을 차지하며 국제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19-07-25 12:26:22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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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페이텍 이전대책환경연대 전남도행심위 판결에 대한 무효소송 청구

한솔페이퍼텍 이전 대책 환경연대, 전남도 행심위 판결에 대한 무효소송 청구 전라남도 담양군의 주민들이 국가가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는 최소한의 환경권과 건강권을 무시하고 있는 전라남도를 상대로 최소한의 생존권을 보장해 달라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솔페이퍼텍(주) 폐쇄와 이전을 위한 환경대책연대(위원장 한흥택)은 한솔페이퍼텍에서 지난 6월 11일 전라남도행정심판위원회(이하 행심위)에 청구한 '고형연료제품 사용신고 불수리 처분 취소 청구에 대한 간접 강제 신청'건에 대해 피해 당사자들인 주민들에게도 구술심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 달라며 보조 참가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있는 담양군 대전면의 피해주민들은 국가가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는 최소한의 환경권과 건강권을 무시하고 있는 전라남도를 상대로 '고형연료제품 사용신고 불수리처분 무효 소송' 신청을 광주지방법원에 제출할 예정이다. 최근 고형연료제품(SRF)와 관련해 이슈가 되고 있는 한솔페이퍼텍(주)은 한솔제지 그룹의 계열사로 주거밀집 지역인 마을 한복판에 년간 10,950톤의 환경폐기물 소각장을 운영하고 있는 상자용 판지 제조업체이다. 수질, 악취, 소음, 미세먼지 등으로 36년간 주민들의 민원이 그치지 않고 있으며, 수년간 주민의 건강과 환경을 희생했음에도 불구하고 한솔제지 그룹은 청산가리보다 1천배나 독성이 강한 다이옥신을 배출하는 고형연료제품(SRF) 소각량을 현행 30%에서 100%로 허용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국가는 생명권 침해로부터 국민을 보호할 의무를 부담한다. 따라서 지방자치단체도 지역 주민의 생명에 대한 위해를 방지할 의무를 부담해야 하므로 담양군의 고형연료제품 사용신고 불수리 처분은 마땅하다고 할 수 있다. 한편, 지난 3월 행심위 결과에 분노한 주민들은 '한솔페이퍼텍 폐쇄와 이전을 위한 환경대책연대'를 구성하여 전라남도 항의방문, 총궐기대회, 서명 운동 등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나, 회사는 여전히 법망을 피해가며 폐기물 소각량을 늘리고 있다. 오는 7월 30일에 열릴 행심위의 결과를 앞두고, 과연, 주민들의 생명권이 우선인지 아니면 기업의 재산권 우선인지 그 판단에 귀추가 주목된다.

2019-07-25 12:26:0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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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환 안성시 부시장, 기업체 현장방문…애로사항청취 소통행보

최문환 안성시 부시장, 기업체 현장방문…애로사항청취 소통행보 최문환 안성시 부시장이 7월 취임 후 시정업무에 대한 기본적인 현황을 파악하고 관내 기업체를 방문하며 소통행보에 나섰다. 지난 23일에는 상공회의소를 시작으로 ㈜몰텍스, 농업회사법인 지엔티(주), ㈜피앤씨, ㈜미코 등 7개 기업체를 방문했다. 이날 최부시장은 기업체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시설현장도 함께 시찰하며 기업애로사항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업 현장에서는 '공장 확장에 따른 인허가의 어려움', '주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따른 부정적인 효과', '구인난' 등을 기업하기 어려운 점으로 호소했다. 반면, 안성시의 '적극적인 기업지원 시책'과 '입지 특성에 따른 물류비 절감' 등을 기업하기 좋은 점으로 높게 평가 했다. 최문환 부시장은 "기업체와 시가 자주 만나 기업 활동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기업현장의 목소리를 항상 소중히 생각하는 열린 자세로 시정을 이끄는 것이 안성시가 해야 할 당연한 일"이라면서 "시정에 시급한 업무들이 산적해 있지만, 시간이 날 때마다 기업체 현장을 찾아가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성시는 오는 26일 ㈜참맛, ㈜퍼시스, 코리아에프티(주) 등을 방문하여 기업체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2019-07-25 12:25:48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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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폐기물 관리 조례 개정…깨끗한 경기만들기에 박차

안성시, 폐기물 관리 조례 개정…깨끗한 경기만들기에 박차 소형 폐가전 무상수거·대형폐기물 품목확대·포상금은 2배로 안성시가 최근 '안성시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며 주민불편 해소 및 깨끗한 경기만들기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개정에 쓰레기 불법투기 예방을 위해 소형폐가전 무상수거, 대형폐기물 품목확대 및 신고포상금 지급기준 상향조정 등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소형폐가전 무상수거는 정부의 무상수거 정책을 반영해 신속하게 조례개정이 추진되어 가정에서 소형폐가전을 무상으로 배출할 수 있게 됐다. 안성시는 생활의 다양화와 대형폐기물 배출 품목의 다양화로 품목을 기존 82종에서 125종으로 확대해 시민들이 대형 폐기물을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폐소화기의 배출량 증가에 따른 안정적인 수거를 위하여 안성소방서와 협의하여 대형폐기물 폼목에 추가했다. 또한 깨끗한 경기 만들기 추진의 일환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예방을 위한 신고포상금 지급기준을 기존 20%에서 40%로 상향 조정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례 개정으로 모든 시민들이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를 가지고 성숙된 시민의식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7-25 12:25:37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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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여성합창단, 인하대병원 찾아가는 공연으로 치유의 시간 가져

인천 중구여성합창단, 인하대병원 찾아가는 공연으로 치유의 시간 가져 "점심시간을 이용한 환자들과의 문화공감 나눠 " 인천 중구여성합창단(단장 홍인성)은 지난 23일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인하대병원 로비에서 환자 및 이용객 300명과 찾아가는 문화공감사업으로「2019 제2회 중구여성합창단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6월 '영종한라비발디 아파트 찾아가는 공연'에 이어 문화복지실천을 위해 찾아가는 문화공감사업으로 추가 기획하였으며, 1부에서는 중구여성합창단의 '꽂구름속에' 노래하였고, 2부에서는 「걱정말아요 그대」등 귀에 익은 대중가요를 중구여성합창단의 아름다운 선율로 합창으로 재구성하여 환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5세 환자와 함께한 보호자는 "처음 접한 중구여성합창단 버스킹은 파트별 어우러짐이 마음에 울림으로 남아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말하며, "자녀가 어린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공연 내내 집중해서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병원생활에 지친 마음이 위로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여성합창단은 매주 정기적인 연습과 노력으로 지난 5월에는 「중국위해시 국제합창제 및 환취구 제46회 합창음악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바 있으며, 올해 신규모집된 단원들도 열의를 가지고 합창단에 참여하여 활발할 활동을 펼치는 등 문화예술도시 중구의 위상을 높이는 데 일조하고 있다.

2019-07-25 12:25:29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