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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문향고 학생회, 황룡강 일대 환경정화 봉사활동

-장성의 상징 황룡강을 살리고 노란꽃축제의 성공적 기원을 담아 문향고등학교(교장 고광진)는 지난 14일 일요일 학생회를 비롯해 교내 환경봉사단 「아름이들」 단원들과 기숙사 희망학생을 포함한 총 23명의 학생들이 황룡강 및 장성읍 일대를 돌며 장성군의 상징이자 길동무축제, 노란꽃축제의 배경이 되는 황룡강을 깨끗하게 하는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섭씨 30도의 무더위가 펼쳐진 일요일 오후 4시, 문향고등학교 학생들은 정문 앞에 모여 「실천하는 환경사랑, 나누며 성장하는 우리」라는 주제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문향고등학교 정문부터 TMO 사거리까지 평소 자신들이 등교하는 길에 버려진 페트병과 과자 상자부터 담배꽁초와 폐비닐까지 쓰레기를 주우며 황룡강으로 이동했다. 황룡강변으로 이동한 학생들은 공설운동장 방향으로 이동하며 장성읍을 돌아 문향고등학교에 다시 도착했으며, 2시간 동안의 환경정화 활동에서 20L 쓰레기봉투 15개를 모두 채울 만큼 많은 쓰레기를 주웠다. 봉사활동에 참여했던 학생회 환경부장이자 환경봉사단 「아름이들」 단장인 3학년 손현수 학생은"평소 등하교를 할 때에도 많은 쓰레기를 보며 무심코 쓰레기를 버리는 습관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쓰레기를 직접 주우며 30분도 채 되지 않아 쓰레기봉투 하나가 가득 채워지는 모습을 보며 친구들에게 쓰레기를 길가에 쉽게 버리지 말자라고 전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문향고등학교는 2018년도부터 전라남도교육청 지정 친환경건강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텃밭 가꾸기를 비롯한 환경동아리 활동으로 전라남도교육감 표창을 받았다. 올해는 민주시민학교 공모사업에도 선정되어 학생회가 주도적으로 기획, 운영, 반성하는 여러 형태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영화를 감상한 후 글쓰기·토론 활동을 진행하는 '문향시네마',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신장을 위한'주제 중심 그룹스터디',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는 학생회 선도부의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이 있으며 특히 교내 환경정화 봉사활동과 환경 보호 캠페인을 진행하는 학생회 소속 환경봉사단「아름이들」(문향고를 아름답게 만드는 사람들)은 매일 아침 시간을 활용하여 교내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문향고 고광진 교장은 " 환경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우리들 생존의 문제라며 청소년들에게 환경에 대한 인식과 실천은 건강한 미래 사회를 열어가는 디딤돌이다"며 "특히 장성군 황룡강의 친환경 축제는 우리 문향고 학생들에 시사하는 바가 매우 커서 이번 행사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한다.

2019-07-16 11:14:4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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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왕인식품 ‘남도미가’ 김치 세계 최고 품질 입증

-김치품평회 최우수상으로 세 번째 수상…전통 맛 지켜 지난해 53억 매출 전라남도는 영암 군서면의 농업회사법인 ㈜왕인식품(대표 박정희)이 만든 '남도미가'가 2016년 우수상, 2018년 대상에 이어 올해 제8회 김치품평회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 세계 최고의 김치임을 입증했다고 16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김치품평회는 국산 김치의 품질 향상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김치 관련 전문가 10명과 소비자 50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에서 품질, 위생, 소비자 접근성, 농업과 연계성을 평가하고 안전성도 검사한다. 왕인식품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500만 원의 상금을 받고, TV홈쇼핑 입점 지원 등 판촉 활동을 지원받는다. 재료를 국내산만 쓰는 왕인식품은 인근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배추를 조달하고 있다. 남도김치의 맛과 특성을 살리기 위해 새우젓, 멸치젓, 멸치액젓, 잡어젓 등 4가지 종류의 젓갈과 배추절임용 소금을 사용한다. 소금은 1년 이상 간수를 뺀 천일염만을 사용하는 등 전통 김치 맛을 지키기 위해 애를 써왔다. 2002년부터 김치를 제조해 온 왕인식품은 지난해 53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전남도청 구내식당을 비롯해 각급 학교급식, 현대삼호중공업 등 대기업에 납품하고 일본 등 해외에도 수출하고 있다. 김영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전남지역 30개의 김치 완제품 업체가 전통을 계승하고 안전식품을 생산하도록 전통식품 품질인증 업체로 육성하고, 해썹(HACCP)시설 확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6 11:14:3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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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레저 테르메덴 풀앤스파, 복합 휴양 공간으로 새단장

AK레저 테르메덴 풀앤스파, 복합 휴양 공간으로 새단장 애경그룹 계열사 AK레저가 운영하는 '테르메덴'은 복합 휴양 공간 '퓨어 네이처 & 트루 힐링(Pure Nature & True Healing) 테르메덴 풀앤스파(이하 테르메덴)'로 새롭게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테르메덴은 고급형 풀과 대중형 스파의 장점을 모아 풀앤스파 개념을 도입하고, 카라반 캠핑시설을 구비해 테르메덴 개성 있는 레저시설을 구축했다. 지난 2006년 2006년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에 독일식 온천테마로 개장한 테르메덴은 2013년 AK레저에 인수됐다. 지난 12년간 누적 방문객수는 450만 명에 이른다. 실내 시설은 '온천수'를 이용한 전형적인 스파에서 벗어나 한국인이 좋아하는 찜질 시설을 추가했다. 온천욕을 즐긴 후 찜질로 재충전할 수 있도록 ▲편백나무방 ▲황토방 ▲소금방 ▲맥반석방 등의 찜질 도크 외에 ▲패밀리홀 ▲릴렉스룸 ▲안마의자룸 ▲키즈라이브러리 등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다양한 시설을 준비했다. 뿐만 아니라 로비와 락카 등 고객 편의시설도 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로 변화시켰다. 실외 시설 규모는 기존 3966㎡에서 1만2231㎡평으로 약 3배 가량 확장했다. 총 6개의 테마로 구성한 실외 공간들은 ▲인피니티풀 ▲아쿠아바 ▲풀파티 시설 등 2030세대가 선호하는 최신식 시설과 ▲파이어배스 ▲키즈 웨이브볼풀 ▲스플래쉬풀 등 800여평 규모의 키즈 워터플레이존을 구성해 다양한 고객층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선베드와 카바나를 확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고객 편의를 높였다. 테르메덴 풀앤스파에서만 볼 수 있는 숲속 카라반 캠핑단지도 최신식으로 전면 교체하고 2배 규모로 확장해 총 30동의 카라반 단지를 형성 했다. 또 숲 속의 피톤치트와 캠핑의 묘미를 느끼고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카라반 내부 침구 및 어매니티를 모두 호텔급으로 구비해 국내 다른 캠핑장에서는 보지 못했던 서비스를 제공한다. 목재 데크, 의자, 조명까지 감성 캠핑을 만끽할 수 있도록 고려해 조성했다. 테르메덴 풀앤스파 관계자는 "숲 속 노천 온천의 장점을 부각하는 세련된 디자인과 최신식 카라반 시설 등을 추가해 방문객들에게 큰 만족을 주는 대한민국 대표 풀앤스파 시설이 되도록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7-16 11:14:2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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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학생 1만8336명, 수영대회 관람하며 ‘응원’

―도전과 광주정신 배우며 색다른 스포츠 매력에 '풍덩' ―"민주·인권·평화의 도시 광주 찾은 세계 선수단 환영" 7월28일까지 2만 명에 가까운 광주 학생들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체험학습으로 관람한다. 학생들은 세계적 행사를 눈으로 직접 보며 국제적 시각과 함께 광주정신과 도전정신을 함께 배우고 있다. 일부 학생들은 "진로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거 같다"고 말하며 스포츠 산업분야에 대한 꿈을 드러냈다. 대회 기간 동안 광주에선 89개교 1만 8336명, 전남에선 53개교 4528명이 수영대회장을 관람을 예약했다. 특히 16일에는 광주 학생 4959명이 대거 경기장을 찾아 다이빙, 수구, 아티스틱 경기를 관람했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은 이날 남부대학교 수구장에서 열린 2019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한국:러시아'의 여자 수구 경기를 교육청 직원 100여 명, 전자공업고등학교와 첨단중학교 등 학생·교직원 1200여 명과 함께 관람했다. 이날 경기에서 교육청 직원 및 학생들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박진감 넘친 경기를 보며 열띤 응원을 펼쳤다. 1:30으로 러시아에게 패했으나 여자 수구 사상 첫 골을 넣은 '각본 없는 드라마' 수구 경기를 관람하며 승패에 연연하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준 우리나라 여자 수구선수들에게 아낌없는 갈채와 찬사를 보냈다. 수준 높은 경기를 보여주며 페어플레이를 해준 러시아 선수들에게도 힘찬 격려의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시교육청은 이번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28일까지 광주에서 펼쳐지는 다이빙 등 모든 종목에 대해 학생 현장체험학습용 경기관람 입장권을 예매했다. 학생들이 관람을 위해 이용한 버스만 380대에 달한다. 이 외에도 더 많은 홍보와 안내를 통해 학생, 학부모들이 참여해 수영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광주시 및 조직위와 협조해 나갈 계획이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관람을 통해 학생들이 실패에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열정과 끈기를 갖고 열심히 생활할 수 있는 계기기 되었으면 한다"며 "친절과 질서 있는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이번 대회에 참여한 선수단에게 의향·예향·미향의 도시 광주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슬로건인 '평화의 물결 속으로'처럼 남·북 화해 무드가 무르익어 평화통일과 세계평화에 이르는 계기가 되기를 염원한다"고 말했다.

2019-07-16 11:14:1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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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인천시 대기방지시설 보조금 지원

서구, 인천시 대기방지시설 보조금 지원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은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노후 대기방지시설 교체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으로 약 40억 원의 예산을 방지시설 개선비용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구에는 인천시에서 가장 많은 배출업소가 있으며, 그 중 상당수가 노후 방지시설을 운영 중일 것으로 구는 판단하고 있다. 구는 이번 보조금 지원 사업을 통해 2020년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강화로 인한 중소규모 사업장의 시설 개선비용 부담을 줄이고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조금 지원은 1개 사업장에 1개 방지시설을 원칙으로 사업예산이 충분한 경우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3년 이내 설치한 방지시설과 5년 이내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방지시설은 제외된다. 지원 규모는 개별 방지시설의 경우 최대 2.7억 원, 공동방지시설은 최대 7.2억 원 한도로 최대 90%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지원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오는 31일까지 지원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서구청 환경관리과에 제출하면 된다. 서구 관계자는 "국가 차원의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이번 사업을 통해 서구의 대기환경 개선은 물론, 환경과 기업경제가 상생하는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환경관리과(032-560-4632)로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2019-07-16 11:14:13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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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분향초, 광주 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관람활동

분향초등학교(교장 문제은)는 지난 15일 전교생과 희망 교직원이 함께하는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예선전 관람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세계 빅5 스포츠 경기 중 하나인 이번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관람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미래에 대한 도전의식과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분향초등학교 학생들은 민주시민답게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하여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물에 뛰어들기 전까지 정숙함을 유지하였다. 그러한 가운데, 동작이 끝난 후에는 아낌없는 격려의 박수와 환호를 보냄으로써 올바른 관람 예절을 실천하였으며 개최국 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맘껏 느끼고 돌아왔다. 2학년 주○○ 학생은 "이런 세계적인 대회 관람 기회를 학교에서 친구들, 선생님들과 함께 누리게 되다니 정말 신나고 감사해요." 라고 말했고, 5학년 박○○ 학생은 "전 세계에서 온 수영선수들이 현란한 동작을 하며 물 속으로 뛰어드는 모습이 인어공주처럼 너무 아름답고 멋져서 저도 모르게 탄성을 질렀어요." 라고 말했다.문제은 교장은 "이번 세계수영선수권 대회 관람이 우리 학생들이 인류 대화합의 스포츠의 가치를 인식하고 한반도 평화의 분위기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의미있는 경험이 되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9-07-16 11:14:0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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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도시재생 청년 서포터즈 발족

-오라~보라~하라! 서포터즈 발족… 아이디어 발굴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도시재생 청년 서포터즈를 발족해 7월부터 도시재생 청년서포터즈 아카데미 강좌를 개설한다고 16일 밝혔다. 째보선창과 신영동 일대를 중심으로 하는 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지구에 지난 15일 도시재생 청년 서포터즈 아카데미 개강식이 열리며 청년참여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청년 서포터즈는 지난 1일부터 지역 대학생 등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모집해 30명의 청년 서포터즈를 꾸렸고, 도시재생의 전반적인 교육을 이수하고 각자의 전공 등 관심 분야에 맞는 팀으로 배정해 홍보, 창업 등의 전문 교육을 받게 할 계획이다. 도시재생 청년 서포터즈 아카데미는 '오라 군산!','보라 군산!','하라 군산!'의 3개 팀으로 나누어 오라팀'도시재생 사업의 홍보 및 축제 분야', 보라팀'문화·예술 활동분야', 하라팀'사업 아이디어 발굴, 도시재생사업 개선 방향 및 청년 창업 분야'의 교육과 도시재생 서포터즈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서포터즈 운영 기간이 종료되면 도시재생사업에 실질적인 청년 참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중앙동 주민공모사업, 주민제안사업 등과 연계하여 사업을 추진할 할 예정이다. 주병선 도시재생과장은 "도시재생사업에 있어서 청년의 참여는 핵심적이며 현 사업 수준 이상의 도시재생사업을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은 바로 청년들"이라며 "도시재생사업 저변 확대와 청년의 적극적 도시재생사업 참여를 위하여 서포터즈 교육을 기획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특화된 도시재생대학 운영을 통하여 도시재생 뉴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7-16 11:13:4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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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2시 음악감상' 수강생 모집

서구, '2시 음악감상' 수강생 모집 인천서구평생학습관(구청장 이재현)과 엘림아트센터(관장 김정미)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해설이 있는 2시 음악감상' 교육프로그램을 7월 19일부터 10월 11일까지(매주 금요일 14시) 운영하며 수강생을 모집한다. 서구평생학습관과 엘림아트센터가 연계·협력해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클래식 감상에 최적의 시설을 갖춘 엘림아트센터에서 진행되며 클래식 음악의 진수를 경험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해설이 있는 2시 음악감상'은 음악의 아버지 바흐부터 야성적인 로맨티시즘의 거장 라흐마니노프의 작품까지 테마별 주제와 흥미진진한 해설을 통해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에 이르기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 감상회다. 서구 관계자는 "스토리가 있는 해설로 친숙하게 다가오는 이번 음악감상 교육은 지역 주민들에게 다소 딱딱하게 느껴지던 클래식음악의 저변을 확대하고 힐링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해설이 있는 2시 음악감상'은 서구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수강신청은 서구청 홈페이지 또는 교육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구평생학습관(☎032-560-0874) 또는 엘림아트센터(☎032-299-4275)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2019-07-16 11:13:42 박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