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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취약계층 결핵관리사업’ 효과 만점 “정부대책에도 반영”

경기도는 결핵관리 강화를 위해 올해 시범적으로 추진 중인 '노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 대상 결핵관리사업'을 통해 총 1,030명을 검진, 이 가운데 유소견자 45명(4.4%)을 발견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노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결핵검진 강화와 발견된 결핵 유소견자 집중관리 등을 통해 '결핵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총 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올해부터 선제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 서비스 사업'을 시범 실시하고 있다. 도는 이 사업을 노인 및 노숙인들에 대한 집중적인 관리를 실시함으로써 '일반 검진'을 중심으로 이뤄졌던 결핵 관리 체계를 '발굴 및 집중관리' 방식으로 개선한다. 또한 도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도내 노숙인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한 뒤 지난 3월 ▲안산(4곳) ▲남양주 ▲부천 ▲성남 ▲수원 ▲시흥 ▲안양 ▲화성 ▲의정부(이상 1곳) 등 도내 9개 시군 내 12개 검진기관을 확정, 노인 및 노숙인등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무료급식소 등을 중심으로 결핵이동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도는 올해 상반기까지 총 1,030명의 검진을 실시했으며, 그 중 유소견자 45명을 발견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와 함께 노숙인 등 집중관리가 필요한 3명을 선정, 입원조치 및 보건소와의 연계 등을 통해 집중적인 관리가 이뤄지도록 조치하기도 했다. 이 같은 도의 노력은 지난 5월 질병관리본부와 보건복지부가 공동 발표한 '결핵 예방관리 강화대책'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질병관리본부와 보건복지부는 올해부터 도가 선제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취약계층 대상 결핵 검진'과 같은 내용을 담은 '노숙인 쪽방거주자 취약계층 대상 검진 및 환자관리 지원강화 계획'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는 증상이 나타날 경우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흉부 X-선 검사와 객담(가래) 검사로 결핵을 진단할 수 있으며, 결핵이 의심될 경우 보건소에 방문하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주요 증상으로는 2주 이상 기침, 발열, 수면 중 식은땀, 체중감소 등이 있으며, 결핵에 감염되더라도 6개월 이상 약물치료를 하면 완치할 수 있다. 결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침할 때 옷소매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리는 등 기침 예절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2019-07-15 12:40:4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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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식량산업 5개년 종합계획 농식품부 최종 선정

남원시에서는 증산정책 위주에서 과감히 벗어나 시대 변화에 따른 식량산업의 발전방향과 고품질쌀 안정적 생산·유통기반 조성을 위한 농가 조직화 및 계열화, 쌀 생산 조정제에 따른 논 타작물 전환 등 식량산업 전반을 새롭게 기획하여 금번 식량산업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하였다. 금년부터 오는 2023년까지 남원시 식량산업의 방향을 제시할 "식량산업 5개년 종합계획(2019~2023)"은 그동안 서면심사, 현장평가, 발표평가, 논 타작물 재배 50% 이상 확대 등의 평가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남원시는 지난해 9월부터 식량산업 5개년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지역농협과 미곡종합처리장, 조합공동법인, 농업인 단체, 농업인들이 참여한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실무협의회, 발전협의 보고회, 쌀전업농을 비롯한 전 농업인 논 타작물 재배확대 동참 협의회 등 다각적으로 심도있게 추진해 나왔다. 전북도내에서 남원시를 포함해 5개 시군이 최종승인 받았으며, 이에따라 앞으로 5년간 RPC 유통시설현대화, DSC 신축, 식량작물 공동경영체 육성(교육컨설팅, 시설장비 지원, 사업다각화) 등 국비 공모사업의 신청자격을 획득하여 다양한 식량산업기반을 육성해 나갈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하였다. 또한, 식량산업종합계획 승인과 함께 RPC 벼 매입자금 우대금리 적용 및 추가자금 배정, 식량산업분야 신규사업 추진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확보하여 남원시 식량산업 발전전략을 획기적으로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남원시 식량산업 5개년 종합계획 최종 승인을 계기로 안정적인 식량산업 기반 확대와 농업·농촌 경쟁력을 더 한층 육성하는데 모든 노력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7-15 12:39:0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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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관광명소, 무료 와이파이 ‘팡팡’

전주시 주요 관광명소 곳곳에 무료 와이파이(Wi-fi)가 설치되면서 관광객이 여행하기 좋은 도시가 되고 있다. 특히 전주한옥마을과 동물원, 덕진공원, 서학동예술마을에 이어 아기자기한 맛집과 카페들이 늘어나면서 전주의 새로운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객리단길에도 관광객 증가와 발맞춰 무료 공공 와이파이가 구축될 예정이다. 전주시는 한국관광공사의 '2019년도 관광지 무료와이파이 구축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 연말까지 객린단길 일원에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정보격차 해소와 현 정부의 가계통신비 인하를 위한 공공와이파이 확대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객리단길 일원에는 국비 504만원과 도비 588만원, 시비 1428만원, 통신사업자 부담금 1680만원 등 총 4200만원이 투입돼 오는 12월까지 공공 와이파이가 설치될 예정이다. 세부 구축장소는 전주객사1길·2길·3길 각각 1곳씩으로 오는 8월 중 문화체육관광부 실사를 거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이후 시는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한 후 12월 중순부터는 시범서비스를 운영한 뒤, 내년 1월부터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를 개통할 방침이다. 시는 공공 와이파이가 구축되면 인근상가들의 통신비 부담이 줄어들고, 전주를찾는 관광객들에게 폭넓은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누구나 편리하게 스마트폰 등 모바일기기를 활용할 수 있어 정보격차가 해소되고, 관광객 체류시간이 늘어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는 향후에도 수요조사를 통해 공공 와이파이 구축이 필요한 장소를 파악해 더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공공 와이파이존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11년 시 자체사업으로 전주한옥생태체험관과 한옥마을 관광안내소, 전주향교, 강암서예관, 전주한벽문화관, 전주전통문화연수원, 영화제작소, 동물원 등에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했다. 이후 지난 2013년부터는 국비를 지원받아 전주한옥마을과 경기전, 남부시장·신중앙시장·모래내시장 등 전주지역 전통시장, 보건소, 도서관, 주민센터, 덕진공원, 서학동예술마을에 무료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한바 있다. 전주시 기획조정국 관계자는 "공공 와이파이가 구축되면 객리단길을 찾는 관광객이 편리하게 인터넷과 모바일기기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객리단길의 매력이 인터넷과 SNS 등을 통해 더욱 많이 알려져 시민과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공공 와이파이 구축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5 12:38:5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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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드림스타트, 부모자조모임 '다올드리 3기' 운영,

인천 서구(청장 이재현) 드림스타트는 부모자조모임 '다올드리' 3기를 운영 중에 있다. 구는 2017년 1기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 3년째이다. 올해 초 자조모임 간담회를 통해 회원 스스로 연간 활동 계획을 수립해 상반기에는 영화관람, 도예체험과 아토피 자녀를 위한 로션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으며, 하반기에는 나들이, 벼룩시장 참여를 통한 나눔 활동과 자녀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상황별 지도법 강의를 들을 예정이다. 드림스타트 '다올드리'는 비슷한 문제와 욕구를 지닌 사례관리대상 아동 부모들이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고 정보를 교류하며, 그 과정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얻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로의 나눔 활동을 통한 자아효능감 향상, 사회지지체계를 확립해갈 수 있다. 자조모임에 참여하고 있는 한 회원은 "항상 홀로 집안에서 외롭고 우울하게 지내는 날이 많은데 자조모임을 통해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통하며 우울감이 많이 해소되고 삶의 활력을 얻고 있다"며 "나의 힐링 및 자녀양육에도 많은 도움이 돼 앞으로도 자조모임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서구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자조모임회원의 역량강화와 사회지지체계 확립 및 자아효능감 향상을 위해서 꾸준히 노력할 예정이다.

2019-07-15 12:38:35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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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문학동, 용주사 터널 벽화 골목으로 탈바꿈하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지난 13일 문학동 용주사 터널 일대에서 주민 100여명이 참여, 벽화 작업에 나섰다. 골목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날 작업에는 문학동에 살고 있는 초·중·고생, 새마을협의회원, 자율방범대원, 어린이 명예경찰단, 우리 동네 벽화봉사단 등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활발하게 진행됐다. 문학동 용주사 터널 주변 지역은 주민, 용주사 신도 및 문학산 등산객들의 유동 인구가 많은 보행로이자 향후 문학도서관 및 1천 세대가 입주 예정인 문학도시개발 대상지로 그 간 터널 내부의 심한 노후화로 보행환경 개선요구가 끊임없었다. 이번 사업으로 터널 관리 주체인 한국도로공사에서 LED 조명을 전면 교체하는 동시에 주민들 스스로 문학동 특성에 맞는 벽화를 조성. 안전하고 예쁜 볼거리가 가득한 골목으로 거듭났다. 특히 문학산 생태를 주제로 해 주민들이 도안한 그림을 작업하면서 더욱 의미 깊은 주민 참여형 벽화가 탄생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주민들이 직접 그린 벽화 골목이 오가는 많은 주민들에게 기쁨과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이 마중물이 돼 문학동 마을 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07-15 12:38:24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