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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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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노사민정협의회 개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0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올해 첫 번째 노사민정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종호 평택시 부시장을 비롯해 송영범 한국노총평택지역지부 의장, 오병선 평택상공회의소 사무국장, 정혜정 평택대학교 교수, 이정인 고용노동부평택지청장 등 평택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과 실무·분과위원회 위원이 참석했다. 주요사항으로 협의회는 '노사상생을 통한 고용안정 및 일자리창출을 위한 2019년 평택시 노사민정 공동선언식'을 갖고 지역경제의 안정적 성장과 지역주민의 행복 증진을 위하여 일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지역노사민정협력 활성화사업으로 3개 분야(▲노사민정협의회 활성화사업 ▲외국인투자기업 네트워크사업 ▲지역내 현안문제 지원사업)에서 노사민정협의회 워크숍, 외투기업 노사상생 워크숍, 청년고용환경 개선 및 홍보사업, 노동고용정책 네트워크 사업 등 10개 세부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종호 부시장은 "고용안정 및 일자리창출을 위한 노사민정협력 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근로자들의 생활이 안정되고,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12 16:44:47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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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여름철 고온기 농작물 피해 예방 당부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농작물의 고온 피해 예방 및 농업인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여름철 한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는 고온이 지속되면 농작물에 일소과, 엽소현상 등의 피해가 생길 수 있다. 또한, 지온 상승에 따른 뿌리활력 저하로 비료의 흡수가 줄어들면서 생육부진, 낙엽, 낙과, 석회결핍과, 무름증상 등의 피해가 생길 수 있어 농작물별로 각별한 주의 및 관리가 요구된다. 노지작물의 경우 지속적인 관수를 통해 토양수분을 유지시켜주고, 생육이 부진한 포장의 경우에는 엽면시비로 양분결핍 등 생리장해를 예방하는 것이 좋다. 또, 폭염 지속 시에는 고온성 해충인 총채벌레, 진딧물의 발생이 증가하므로 반드시 적용약제를 살포해 방제해야 한다. 시설하우스는 내부에 공기순환팬을 설치하고, 환기창을 최대한 열어두어 강제 환기를 시키는 것이 좋고, 외부에 차광막을 설치하거나 차광도포제를 뿌려 내부로 들어오는 빛의 양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과수는 강한 직사광선에 의한 과실 햇빛데임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 가지를 돌리거나 늘어지게 배치하고, 미세살수장치 등을 이용하면 좋다. 아울러, 농업인은 한 낮에 무리하게 농약을 살포하거나 비닐하우스 내에서 작업을 하면 열사병, 탈진 등의 온열질환의 우려가 있으므로 아침, 저녁 시원한 시간대에 농작업을 진행해야 한다. 야외나 시설하우스에서 작업 시 통풍이 잘되는 작업복을 입어 몸의 열을 낮춰주고 작업 중 15~20분 간격으로 한 컵 정도의 시원한 물과 염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군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작물별 세심한 환경관리가 필요하며, 고온기 무리한 농작업으로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주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7-12 16:42:50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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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시 직업계 고등학생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체결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지난 10일 오후 인천시 교육청에서 "인천시 직업계 고등학생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고졸 청년 취업확대를 위한 구인․구직 정보 제공 △직업계고 학생들의 직업체험 및 취업기회 확대 지원 등 인천시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취업기회 확대에 앞장설 계획이다. 인천공항은 단일 사업장 중 국내 최대 규모로, 학생들은 인천공항에서 △항공기 정비‧조업 △항공 화물‧물류 △면세점 등 상업시설 △호텔 등 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의 진로 탐색 기회를 갖게 될 전망이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지난해 9월 인천공항공사, 정부기관, 상주기업 3자간 협력을 통해 공기업 최초로 "인천공항 일자리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온라인 전용 채용관과 취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취업박람회 등을 개최하는 등 공항지역 내 고용활성화와 인천공항 상주기업들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9월 6일과 7일 양일간에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주관하는"제1회 항공산업 취업박람회"가 인천공항 1터미널 교통센터에서 열려 하루에만 5,000여 명에 달하는 인원이 찾는 등 성황을 이뤘다. 뿐만 아니라, 올해 2월부터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 마다 "인천공항 상주기업 채용의 날"을 개최해 인천공항 내 중소 ․ 중견기업의 현장채용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참여기업은 총 16개로 60여 명의 현장채용이 확정되었으며, 면접 참여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85% 이상이 "인천공항 상주기업 채용의 날 행사가 구직 활동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하였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인천지역 직업계 고등학생들이 인천공항 내 다양한 직업을 탐색하고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인천공항공사는 정부 및 지자체와 협업관계를 바탕으로 청년․중장년층 등 각 계층에 맞는 취업 지원 방안을 마련해 인천공항을 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7-12 16:41:50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