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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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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대비 계량기 합동 점검 실시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다가오는 휴가철을 맞아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계량기(상거래용 저울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에 걸쳐 실시한 이번 점검은 홈플러스, 뉴코아아울렛등 대형마트, 모래내시장과 구월시장등의 전통시장, 소래포구 어시장까지 상거래용 저울을 사용하는 점포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특히 남동구에서 상거래용 저울이 가장 많이 설치된 소래포구 어시장은 한국계량측정협회와의 합동점검으로 진행돼 점검의 신뢰성을 높였다. 이번 점검에서 총 235개의 저울을 검사해 8개의 사용공차를 초과하는 불량 저울을 적발했으며, 해당저울에 대해 현장에서 사용중지 처분이 내려졌다. 구 관계자는 "2년마다 격년제로 실시되는 계량기 정기검사가 있지만 지속적으로 계량기의 정확도를 유지시켜 구민의 소비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수시 검사를 실시했다" 며 "상인들이 올바른 계량활동에 동참해 상거래 질서 확립을 통한 소비자 보호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는 거래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계량질서 확립 및 공정한 거래 풍토를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수시점검과 함께 향후 추석 및 소래포구 축제에 대비해 지역내 계량기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2019-07-08 14:54:58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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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미양면,'구석구석 미양톡톡 2' 추진

안성시 미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영석, 민간위원장 송영철)가 지난 5일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구석구석 미양톡톡2'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미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미양면 강덕마을을 찾아가 주거환경 또는 경제적 및 정신적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개인 맞춤형 복지상담과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했다. 또한 법률홈닥터에서 참여해 무료 법률상담도 진행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원장 임승관) 무료이동진료팀을 연계해 평소 병원진료가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치과치료, 한방치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은 "그간 궁금했던 복지서비스를 마을까지 찾아와 자세히 상담해줘서 고맙다"며 "평소 거동이 불편해서 병원 가기 힘들었는데 이번 기회에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송영철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행사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석 미양면장은 "찾아가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고 미양면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7-08 14:54:36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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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안성맞춤아트홀에서 록 뮤지컬'지하철 1호선'공연

안성시가 오는 19일과 20일 양일에 거쳐 안성맞춤아트홀에서 '2019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으로 선정된 극단 학전의 록 뮤지컬 '지하철 1호선'공연을 개최한다.한국 공연계의 전설 뮤지컬 '지하철 1호선'은 연변처녀 '선녀'의 눈을 통해 실직가장, 가출소녀, 자해 공갈범, 잡상인 등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사람들을 그려내고 있다. 이작품은 또한 20세기 말, IMF 시절 한국사회의 모습을 풍자와 해학으로 담아내고 있다. 독일 '그립스(GRIPS) 극단 - 폴커 루드비히'의 이 원작이다. '지하철 1호선'은 한국 뮤지컬 최초 라이브 밴드 도입, 11명의 배우가 97개의 역할을 연기하는 1인 다역 연기, 전동 계단식 무대 등 다양한 볼거리와 들을 거리를 통해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1994년 초연 이후 4천100회 이상 공연되며 71만 여명이 넘는 관객을 만났고, 중국, 일본, 홍콩, 독일 등의 해외공연을 진행했다. 원작자인 '폴커 루드비히'는 한국 '지하철 1호선'을 15번 관람 한 이후 "전세계 20여 개 도시에서 공연되고 있는 '지하철 1호선' 중 가장 감명 깊게 본 공연"이라고 극찬을 남겼다. '지하철 1호선'은 김민기 학전 대표가 국내 정서에 맞게 번안·각색해 20세기 말 IMF 시절 한국사회의 모습을 풍자와 해학으로 담았다. 김윤석, 설경구, 조승우, 장현성, 황정민, 방은진, 배해선, 이정은, 김원해, 김종구, 김재범, 박정표, 정문성, 최재웅 등 247명의 배우와 연주자들이 '지하철 1호선'을 거쳤다. 또한, 1994년 초연된 이후 지속적인 수정 보완작업을 거쳐 초연 버전, 대극장 버전, 팔도 사투리 버전 등 연출가 김민기 특유의 날카롭고 섬세한 연출을 통해 공연장소와 시기에 맞춰 변형되어왔다. 이번 안성에서 공연되는 '지하철 1호선'은 '1998년 IMF 시절'을 시대배경으로 고정시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2019-07-08 14:54:14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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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의 현실화를 위해 올해 안으로 관련조례를 개정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이번 조례 개정안은 폐기물 처리에 대한 적정한 주민부담률을 확보하고, 생활쓰레기 자가 감량화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현재 강화군의 종량제 봉투 가격은 2008년부터 동결돼 왔다. 소각·매립용이 120원(5ℓ기준)~2,400원(100ℓ기준), 음식물용은 50원(2ℓ기준)~240원(10ℓ기준)으로 인천시 타 지자체에 비해 65~75%(음식물 25%~45%) 수준에 불과하다. 군은 이로 인한 낮은 세입과 주민부담률로는 더 이상 폐기물처리 관련 행정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제공하기 힘들다고 판단하고, 올해 초 환경부에서 요청한 종량제 봉투 판매가격 현실화 권고사항을 반영하기로 했다. 이에 지난 6월에 실시한 전문기관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인천시 타 지자체 중 가장 낮은 가격 수준으로 인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생필품인 종량제 봉투 가격을 부득이하게 인상할 수 밖에 없는 점을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며 "주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홍보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외에도 소화기, 전기매트 등 11개 품목에 대형폐기물 수수료 대상 추가, 생활쓰레기 관리구역 제외지역 고시, 종량제 관리 우수지역 인센티브 제공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는 조례개정을 올해 안으로 마칠 계획이다.

2019-07-08 14:54:05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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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야생진드기 매개감염병 주의 당부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최근 관내에서 야생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확진자가 올해 처음으로 발생함에 따라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SFTS는 야외활동 중 바이러스를 매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참진드기에 물려서 감염되며, 특히 활동이 왕성한 봄부터 가을까지 주의해야 한다. 야생 진드기에 물렸다고 모두 감염되는 것은 아니지만, 물렸을 때에는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하거나 진드기 제거법(핀셋으로 비틀거나 회전하여 부서지지 않도록 천천히 제거)에 따라 직접 진드기를 제거하고, 해당부위를 소독해야 한다. 또한, 물린 후 21일 동안 발열, 구토, 설사 등 임상증상이 나타나는지 주의 깊게 관찰하고,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주로 생후 4~11개월과 50대 이상에서 많이 발생하는 SFTS는 현재 예방약 및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예방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방수칙에는 야외활동 시 기피제 활용 및 피부노출 최소화, 외출 후 반드시 샤워 및 착용했던 옷 세탁 등이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SFTS는 해마다 전국적으로 200여 명의 환자가 발생해 40~50여 명이 사망할 정도로 치사율이 높기 때문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은 지난 3월 전 세대에 해충기피제를 배부 완료했으며, 관광지 및 휴양지 주변에 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설치 운영하는 등 진드기,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19-07-08 14:53:58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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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도서관 5곳 '지식정보취약계층 지원센터'로 운영

서울시는 공공도서관 5곳을 '지식정보취약계층 지원센터'로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5개 도서관은 ▲강남구 '도곡문화정보도서관' ▲금천구 '구립가산도서관' ▲동작구 '사당솔밭도서관' ▲성북구 '성북정보도서관' ▲송파구 '송파글마루도서관'이다. 시는 올해 5개 자치구에서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2022년까지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할 계획이다. 각 센터에는 사업비로 2700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시범운영에 참여하는 5개 자치구와 각 도서관은 지역주민, 취약계층 당사자, 전문가, 유관 기관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한다. 협의체는 지역사회 조사 분석을 통해 정보 취약계층 현황을 파악하고 핵심 서비스 대상을 선정한다. 이용환경 개선, 특화자료 확충, 맞춤 서비스 개발 등 사업 추진의 전 과정을 함께 진행한다. 시는 오는 19일 사업에 참여하는 민관협의체와 구청, 5개 도서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문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정수 서울도서관장은 "이번 지식정보취약계층 지원센터 시범운영은 지역 공공도서관이 이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도서관 서비스에 대해 협의체를 구성해 직접 고민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시민 누구나 배우고 나눠 성장하는 도서관 서비스'가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7-08 14:51:1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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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티투어버스 타고 호러나이트 즐겨요"

서울시는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하는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름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7~8월 '제2회 서울시티투어버스 사진 공모전'을 연다. 광화문, 강남역,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출발하는 서울시티투어버스 탑승객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사진은 시티투어버스 운영업체 홈페이지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공모전에 출품된 우수작을 대상으로 12월 특별한 사진 전시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시티투어버스 매표소 앞에서는 7월 23일부터 8월 18일까지 매일 오후 6시~8시 다채로운 거리 공연이 펼쳐진다. DDP 매표소는 7월 15일~8월 31일 2000원 할인된 금액으로 승차권을 판매한다. 좀비, 처녀귀신과 함께하는 '호러나이트투어' 버스는 7월 26일~9월 22일 광화문 앞 매표소에서 출발한다. 이은영 서울시 관광산업과장은 "오픈탑 버스, 트롤리 버스 등 다양한 형태의 서울시티투어버스 차창 너머로 평소 경험하지 못한 서울 도심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더위도 날리는 즐거운 여름나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시티투어버스는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통해 서울을 대표하는 명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8 14:41:5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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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름 녹음길 220선' 공개

서울시는 8일 싱그러운 나무그늘이 가득한 '서울 여름 녹음길 220선'을 발표했다. 서울에 있는 공원, 가로변, 하천변, 아파트 사잇길 등 잎이 무성한 나무를 즐길 수 있는 서울 여름 녹음길은 총 220개다. 길이는 서울에서 평양까지의 거리를 웃도는 225km에 달한다. 장소별로는 ▲공원 80개소(남산공원, 월드컵공원, 보라매공원, 서울숲 등) ▲가로 107개소(삼청로, 다산로 노원로20길, 위례성대로 등) ▲하천변 21개소(한강, 중랑천, 안양천, 양재천 등) ▲녹지대 11개소(원효녹지대, 동남로 녹지대 등) ▲기타(항동철길) 1개소이다. 시는 220곳의 녹음길을 테마에 따라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녹음길',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녹음길', '물이 있어 시원한 녹음길', '특색 있는 나무가 있는 녹음길'로 분류했다. 서울 여름 녹음길은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여름 녹음길을 주제로 한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7월 12일 '내 손안에 서울' 공모전 코너에 안내할 예정이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시민들이 도심에서도 숲 속에서처럼 짙은 녹음을 만끽할 수 있도록 서울 여름 녹음길 220선을 선정하게 됐다"며 "사무실이나 집에서 가까운 녹음길을 직장 동료, 가족과 함께 거닐어 보는 것도 무더운 여름을 상쾌하고 건강하게 보내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19-07-08 14:33:55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