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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다양성·안전성 담보하는 새로운 주택정책 추진

편의와 경관적 측면에서 획일성이 최대의 단점으로 꼽혀온 광주시내의 아파트에 대한 대대적인 디자인 개선 작업이 진행된다. 더불어 지은 지 15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에 대해 리모델링 기본계획도 수립된다.광주광역시는 민선7기 2년차를 맞아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와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기 위해 새로운 주택정책들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시행될 대표적인 정책은 ▲디자인과 안전이 향상된 공동주택 설계가이드라인 마련 ▲지은 지 15년이 경과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 ▲현재 아파트 통계 뿐 아니라 향후 건립될 현황까지 관리하는 주택 통계시스템 구축 등이다. 첫째, 천편일률적인 디자인의 회색도시에서 다양성과 차별성, 안전성을 담보하는 디자인 도시로 변모하기 위한 설계 지침인 공동주택 설계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내년부터 시행한다. 이 가이드라인에는 보행공간 활성화를 위해 도로변에 상가를 배치하는 연도형 건축계획 반영, 단지 인근 주민이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주변 가로체계와 연결된 공공보행로 확보, 단지 내 동 배치의 다양화, 공동주택 측벽 및 돌출형 발코니 등을 통한 차별화를 반영한다. 또한 단지 내 범죄예방 설계를 반영하고, 비상시 소방차량 진입을 최대한 빨리 유도하는 소방차 유도 동선 표시를 의무화 하는 등 안전한 단지를 만들기 위한 방안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시는 설계 가이드라인을 이달 말까지 마련해 전문가와 관련 협회의 의견 수렴한 후, 올 하반기에는 공동주택 심의규칙 등 관련 제도를 정비 할 계획이다. 개정된 심의 규칙은 내년부터 시행되며, 공동주택 건축위원회 심의시 반영돼 공공성이 높고 디자인이 우수하며 안전성이 향상된 공동주택 단지가 되도록 적용될 예정이다. 둘째, 지은 지 15년 이상 경과한 아파트에 대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이는 전국 광역시 중 최초로 시행하는 계획이다. 2018년 12월말 기준 광주시 아파트는 1082단지 40만3000여세대에 달한다. 이 중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 대상이 되는 단지는 25만1000여세대로 약 62%에 해당된다. 시는 향후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노후아파트 관리를 위해 리모델링 기본계획의 시급성을 고려해 올 추경예산에 용역비 4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다음달 리모델링 기본계획 용역을 발주해 올 하반기에는 단지별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내년부터 주민공람,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및 공고 등을 통해 2020년 말에는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공동주택 리모델링은 지난 2013년 12월 주택법 등의 개정을 통해 15년 이상 경과한 아파트에 대해 수직증축을 3개 층까지 허용하는 등 관련제도가 정비됐다. 셋째, 기존 아파트를 비롯해 향후 건립될 아파트 현황까지 관리하는 주택통계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러한 통계시스템은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계획이다. 현재, 주택관련 통계는 국토부에서 주택공급통계정보시스템(HIS)을 통해 관리하고 있다. 이는 전국 단위의 통계시스템으로 준공된 아파트 등의 주택현황만을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주택 수급량을 예측할 수 있는 예측통계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시는 주택의 안정적인 수급 관리를 위해 재개발·재건축, 지역주택조합사업, 민간공원 특례사업 등 향후 개발 예정인 주택사업 현황까지 관리하는 통계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주택통계시스템 구축은 5000만원을 들여 시행할 예정이며, 이번 달 사업을 발주해 올 연말까지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 시스템은 내년부터 자체 시스템으로 시범 운영한다. 문범수 시 도시재생국장은 "새로운 주택정책이 시행되면 공공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미래 세대를 위해 다양한 주택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7-08 12:27:0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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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문화교류 엔터테인먼트, 2019 예술분과위원 수련회 및 자연환경보호캠페인 진행

지역사회의 문화공연 발전을 위하여 앞장서온 (사)에버문화교류 엔터테인먼트(대표 이윤숙)은 지난 6일 예술분과위원회의 사기진작과 조직을 다지기위한 2019 예술분과위원 수련회 및 자연환경보호캠페인을 인천 중구 소재 팔미도에서 가졌다. 이번 "예술분과위원 수련회 및 자연환경보호캠페인"은 이윤숙대표와 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여행객들의 안전사고예방 및 산불방지에 앞장서자는 취지로 "자연환경보호캠페인"을 팔미도에서 벌였다. 또한 지역사회의 문화 발전을 위해 앞장서 봉사한 예술분과위원회 위원들은 여행객들 대상으로 문화공연을 통해 화합과 결속을 다지며 그동안의 힘들었던 심신을 자연과 더불어 재 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에버문화교류엔터테인먼트 이윤슉대표는 인사말에서 그동안 예술문화 활성화를 위해 수고해주신 예술분과위원회 (위원장 박건아)와 위원들게 감사 드린다고 말했고 (사)에버문화교류엔터테인먼트의 더 멋진 모습으로 지역주민과 지역사회를 위하여 봉사하는 단체로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에버문화교류봉사단은 2010년 12월에 섹소폰 동우회 및 연예인 등 회원 100여 명으로 구성 설립해 현재 중구 참외전로에 사무실을 두고 공익적인 사회봉사 활동을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에 예술문화교류로 문화공동체를 형성하기위해 국내·외 등 예술문화의 상호이해를 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할것이라고 말했다. 에버문화교류봉사단은 2010년 12월부터 현재까지 연주, 음악, 공연 총 328회 활동과 집수리(도배, 장판) 2회 지역사회 봉사에도 적극참여 헌신의 노력을 기울이며 지역사회에서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2019-07-08 12:26:46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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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롯데마트,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마케팅 펼쳐

롯데마트 광주지역 4개점은 (상무점,월드컵점,첨단점,수완점)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외국인 선수와 관광객의 쇼핑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중 200여개국 선수와 임원 등을 포함하여 해외에서 총 2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광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롯데마트는 관련 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광주지역에 영업중인 롯데마트 점포에 한하여 대회 기간중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 우선 외국인들이 선호하고 외국인 매출비중이 높은 상품을 사전에 선정하여 한곳에서 구입 할 수 있도록 별도 판매 코너를 구성한다. 판매량 기준 전세계인 4명중 1명이 먹어 볼 만큼 인기인 불닭볶음면을 포함해 롯데마트에서 외국인들이 간식으로 구입을 많이 하는 허니버터캐슈넛 등 총 33개의 추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에 따라 롯데마트는 해당 제품들의 사전 물량 확보를 진행 하였으며, 점포별 해당 제품들의 일별 판매추이를 모니터링하여 상품이 결품되지 않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영문으로 된 상품 고지물도 보강하여 외국인들의 상품 구입에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대회기간 텍스리펀드(Tax refund) 서비스도 진행된다. 롯데마트점별 안내데스크를 방문하여 이용가능하며, 텍스리펀드로 10만원이상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전통부채를 증정하는 서비스도 진행한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체류하는 숙박업소와 제휴하여 마케팅 활동도 추진한다. 광주지역 롯데마트 4개점 위치와 대회기간 추천상품, 다양한 혜택 내용 등이 인쇄된 리플릿을 사전 제작하여 광주 라마다호텔을 비롯한 주요 숙박업소에 비치하고 해당 리플릿을 지참한 고객에게는 별도의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광주지역 롯데마트 4개점에 외국어가 가능한 직원들을 사전 배치하고 번역기 를 지참하여 외국인 응대에 소홀함이 없도록 준비 할 계획이다. 류경우롯데마트충청호남부문장은 "세계적인 스포츠 대회가 광주에서 개최되어 기쁘다" 며"대회기간 많은 외국인이 롯데마트를 방문해 주실걸로 예상하고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9-07-08 12:26:0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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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수학술도서 286종 선정… 13만여권 대학 도서관에 보급

올해 우수학술도서 286종 선정… 13만여권 대학 도서관에 보급 교육부와 대한민국학술원은 2019년 우수학술도서 286종을 선정해 전국 대학 도서관에 13만여권을 보급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우수학술도서 선정 사업에는 374개 출판사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발행한 3459종의 국내 초판 학술 도서가 접수됐다. 분야별 선정 도서는 사회과학이 95종으로 가장 많고, 자연과학 86종, 인문학 65종, 한국학 40종 순이다. 선정 도서 목록은 대한민국학술원 누리집(www.na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 선정을 위한 심사는 학술원 회원과 학문 분야별 전문가 10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다단계 평가로 진행됐고, 저술 내용의 전문성, 독창성, 학문적 기여도 등이 중점 평가됐다. 대한민국학술원은 이번에 선정된 우수학술도서에 대한 대학의 수요를 19일까지 조사한 후, 총 33억 원 상당의 도서를 올해 하반기 국내 대학도서관에 보급할 계획이다. 2002년부터 현재까지 이 사업을 통해 매년 300여개 대학도서관에 10만여 권의 우수학술 도서가 보급됐다. 이승복 교육부 대학학술정책관은 "우수학술도서 선정 지원사업은 일반도서와 달리 시장 기능에만 맡겨서는 활성화가 어려운 학술도서의 저술·출판을 활성화하고, 연구자들의 저술 의욕을 북돋아 기초학문분야 연구저변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7-08 12:02: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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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장례 지원업무 수행한 뒤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사내 장례 지원업무 수행한 뒤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사내 장례지원 업무를 도와주다 과로 등으로 평소 앓던 질환이 악화돼 사망한 경우 업무상 재해에 해당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부장판사 박성규)는 사망한 A씨의 유족이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유족급여 및 장의비를 지급해달라"낸 업무상 재해 인정 소송에서 유족의 손을 들어줬다. A씨는 2016년 2월말 부서원의 장인상이 생겨 사흘간 장례지원팀장을 맡아 일했다. 이후 A씨는 장례식 둘째 날부터 가슴 뻐근함과 기침, 소화불량, 어지럼증 등을 호소했다. 장례가 끝난 다음날에는 병원을 찾았다가 급성 충수염 수술을 받았고 사흘 뒤 심부전에 의한 심인성 쇼크로 사망했다. 유족은 A씨의 사망이 업무상 재해라며 유족급여와 장례비 지급을 청구했다. 근로복지공단은 업무상 과로가 아닌 맹장염 수술 때문에 기저질환이 악화한 것이라며 청구를 거절했다. 유족은 이에 불복해 소송을 냈다. 재판부는 "질병의 주된 발생원인이 업무수행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더라도 적어도 업무상 과로나 스트레스가 질병의 주된 발생원인에 겹쳐서 질병을 유발 또는 악화시켰다면 그 사이에 인과관계가 있다고 볼 수 있다"며 유족급여 거부 처분을 취소하라고 판결했다. 이어 "망인의 발병 전 1주일의 근무시간은 66시간 48분으로, 통상의 평균 근무시간보다 30% 넘게 증가했고 발병 3일 전부터는 평소에 하지 않던 장례지원 업무를 수행해 상당한 육체적 스트레스를 받았을 것"이라고 봤다. 손현경 기자 (son89@metroseoul.co.kr)

2019-07-08 11:34:01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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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철 사무실 온도 평균 23.4도… 직장인 절반 '냉방병' 경험

올 여름철 사무실 온도 평균 23.4도… 직장인 절반 '냉방병' 경험 사람인, 직장인 1860명 설문조사 올해 여름철 사무실 온도는 평균 23.4도로 나타나 적정 온도보다 3~5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직장인 절반 가량은 냉방병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람인이 직장인 1860명을 대상으로 '사무실 냉방 때문에 냉방병에 걸린 경험 여부'를 조사한 결과 49%가 '냉방병에 결린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성별로는 여성(59.5%)이 남성(39.8%)보다 냉방병에 걸린 경험이 19.7%포인트 많았다. 냉방병 증상으로는 '콧물/기침 등 감기' (56.5%, 복수응답)가 가장 흔했다. 이어 '두통'(42.9%), '오한/몸살/발열'(22.8%), '얼굴/손발에 열기나 냉기 오름'(21.1%), '소화불량'(10.3%), '근육/관절통'(6.4%) 등의 순이었다. 이들 중 절반(50.2%)은 여름철에 1~2회 가량 냉방병에 걸린다고 답했다. 14.7%는 여름철 3~4회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9.9%는 '냉방기기 가동 기간 내내 계속 걸려있다'고 응답했다. 냉방병이 업무에 미치는 영향으로는 '집중력이 떨어지는 수준의 좋지 않은 영향'(69.6%)을 꼽은 비율이 가장 많았다. 그러나 12.6%는 '심한 질병 등 매우 좋지 않은 영향'을 받는다고 밝혀, 냉방병을 단순히 여름철 연례 행사로 치부하기에는 심각성이 컸다. 현재 재직 중인 직장에서 유지하는 여름철 사무실 온도는 평균 23.4도로 집계돼, 일반적인 여름 실내 적정 온도로 알려진 26~28도 보다 3~5도 가량 낮았다. 적정온도를 유지하는 사무실은 23.3%였고, 20도 이하의 매우 낮은 온도를 유지하는 곳도 15.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평균 낮 기온이 33도에 육박하는 것을 고려하면 외부와의 온도차가 10도 가까이 벌어져 냉방병에 걸릴 위험이 높은 환경에 노출된 직장인들이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2019-07-08 11:32:2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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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52.9% "하반기 신입 뽑는다"… 예년 수준 채용 전망

중소기업 52.9% "하반기 신입 뽑는다"… 예년 수준 채용 전망 잡코리아, 300인 미만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448명 설문조사 올해 하반기 중소기업 두 곳 중 한 곳이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채용 규모를 정하지 않은 기업이 더 많아 예년 수준의 채용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잡코리아는 최근 300인 미만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448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채용계획'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조사결과 중소기업 인사담당자의 52.9%는 '하반기 신입채용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채용계획이 없다'(23.9%)와 '미정'(23.2%)이라는 응답은 비슷한 수준이었다. 하반기 채용계획이 있다고 밝힌 기업 중 채용규모를 확정한 기업은 43.9%였다. 확정 여부와 무관하게 채용규모는 예년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규모를 예년과 비교해 어떤 수준일 것으로 예상하는지 물은 결과 60.8%의 기업이 '비슷하다'고 답했다. '예년보다 적다'는 26.2%로 '많다'(13.0%)는 응답 비율보다 두 배 높았다. 올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직무는 ▲영업/영업관리가 응답률 38.4%로 가장 많았다. ▲제조/생산(25.3%) ▲연구/개발(21.9%)이 그 뒤를 이었다. 이어 ▲기획/인사(16.5%) ▲IT/정보통신(16.0%) ▲회계/재무(14.8%) ▲고객상담(14.3%) 등이었다.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확정한 기업의 64.1%는 ▲4년제 대졸자를 채용하겠다고 밝혔고, ▲2년제 대졸자(48.5%) ▲고졸자(35.0%) ▲대학원 이상(6.8%)으로 나타났다. 한편, 중소기업 인사담당자의 88.2%는 '신입사원을 채용할 때 우대하거나 가산점을 부여하는 평가항목이 있다'고 했다. 이들이 꼽은 우대 평가항목(복수응답)으로는 '채용분야 전공'(24.1%)이 가장 많았고, 이어 '인턴사원 경험'(9.4%), '우수한 영어회화 실력'(8.9%), '높은 영어시험 점수'(8.6%), '우수한 제2외국어 실력'(6.6%) 등 외국어를 우대조건으로 꼽는 응답도 적지 않았다. '높은 최종학력'(2.3%)을 우대한다는 응답은 '인근 거주자'(3.3%) 보다도 그 비중이 낮아 눈길을 끌었다. 기업 인재상에 자주 등장하는 주요 요건 중 중소기업 인사담당자들이 가장 높이 평가하는 가치(복수응답)로는 '성실성'(58.5%)이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 '책임감'(47.8%), '팀워크, 조직력'(44.0%), '적극성'(32.6%), '프로의식'(15.4%), '창의력, 유연한 사고'(12.3%)가 그 뒤를 이었다.

2019-07-08 11:23:2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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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나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하절기 생활물품 전달

함평군 나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는 오는 12일까지 지역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절기 생활용품을 직접 방문·전달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달에는 윤익한 나산면장을 비롯한 면사무소 공무원, 지사협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민·관이 함께 참여했다. 지원대상은 지역 29개 마을이장으로부터 추천받은 주거취약가구 중 면 복지부서 내부 기준(중위소득 80% 이내)에 따라 선별된 총 52개 가구다. 전달물품은 세탁기, 에어컨 등 가전제품부터 방충망, 벌레 퇴치기까지 총 57개의 여름철 필수 물품들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특히 이번에 전달되는 물품 모두 나산 지사협이 지난 2년간 함평나비대축제장 내 '착한가게'에서 얻은 농·특산물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정천수 나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의 경우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민간자원이 주축이 됐다는 점에서 무척 뿌듯하게 생각한다"면서, "혹서기가 코앞으로 다가온 만큼 소외된 이웃들을 더욱 살뜰히 보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밑반찬 나눔 사업', '밝은 나산 만들기 집수리사업', '십시일반 나누미 후원계좌 갖기 캠페인' 등 지역 복지특화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복지공동체 형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19-07-08 11:19:08 나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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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여행길잡이’모바일시대로 관광전남 문 활짝

전라남도가 공공기관으로는 최초로 영상플랫폼을 구축한 관광정보시스템 '남도여행길잡이'를 8일 개통해 모바일시대, '글로벌 관광전남'의 문을 활짝 열었다.'남도여행길잡이'는 관광객 소통·참여를 이끄는 방식의 콘텐츠와 관광마케팅을 위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서비스로 구성됐다. 제이튜브(J-TUBE), 콘텐츠창고, 이벤트플랫폼 등 수요자 중심 공간을 갖춰 기존 200여개가 넘는 지방자치단체의 관광정보시스템과 차별화해 새 관광 플랫폼 시대를 선도할 것으로 보인다. 제이튜브는 새로 시도하는 전남형 유튜브다. 전라남도뿐만 아니라 관광객, 민간 등 다양한 주체가 콘텐츠로 소통하는 공간이다. 대표 콘텐츠로 '남도먹깨비 요리&먹방 시리즈'가 있다. 다양한 출연진이 22개 시군 대표음식을 재미있게 그려낸 영상물이다. 콘텐츠창고는 영상뿐만 아니라 사진, 글 등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공유하는 공간이다. 1인크리에이티브 시대를 반영한 맞춤서비스다. 관광객들은 공유된 콘텐츠를 재활용해 자신만의 새로운 콘텐츠를 재생산하고 갤러리를 통해 전시·감상할 수 있다. 사전 협의를 거치면 다양한 용도로 무료 사용도 가능하다. 대표적 국민 참여 공간인 이벤트플랫폼도 전국 최초로 서비스 한다. 지금까지는 전라남도와 22개 시군이 관광 활성화를 위해 각기 관광사진전, UCC공모전 등을 열었지만 컨트롤 타워 부재, 관광객 참여 수단 미흡 등으로 체계화되지 못했다. 이벤트플랫폼은 도, 시군뿐만 아니라 민간 등 다양한 주체의 이벤트정보를 통합 제공해 이용자가 휴대폰 등을 통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관광마케팅을 위한 시스템 공유와 다양한 서비스도 한다. 대표적으로 전남관광정보 카테고리 관광지, 먹거리, 숙박 코너를 통해 해당 분야 관내 업체는 시스템을 활용해 서비스 메뉴, 시설정보, 위치정보 등 정보 제공뿐 아니라 할인이벤트 마케팅도 할 수 있다. 이용도 편리해 민간 관계자가 회원 가입 후 업체 정보와 보여주고 싶은 콘텐츠를 등록하기만 하면 업체별 상세페이지가 새로 만들어져 지도 위치 정보와 함께 해당 정보가 자동 서비스된다. 생성된 페이지는 자유롭게 수정·변경할 수 있어 별도의 개별 누리집처럼 활용할 수 있다. 다양한 관광 연계정보와 부가기능이 서비스 된다. 전남마실공작소에서는 계절별 추천코스, 레포츠여행 등 다양한 테마여행을 소개한다. '나만의 여행코스만들기' 기능을 통해 관광객이 직접 여행코스를 설계해 활용할 수 있다. 관광해설 카테고리를 통해 오디오,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방식의 전남관광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사투리관광해설을 통해 세세한 지역정서도 느낄 수 있다. 장애인 이용을 위한 접근성과 기능을 혁신적으로 개선했다. 전국 최초로 시각 장애인을 위해 관광홍보물 음성서비스를 지원한다. 시스템 구축 시작부터 (사)전라남도시각장애인연합회와의 소통과 협업을 통해 일궈낸 결과물이다. 커뮤니티 무장애관광가이드북 코너를 통해 전국 20만여 시각장애인에게 관광 분야 단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신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모바일 시대에 관광 분야 또한 양 방향으로 빠르고 다양하게 소통하고 서비스해야 6천만 관광객 시대를 앞당길 수 있다"며 "'남도여행길잡이'가 가장 빠르고 다채롭게 소통하는 매체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남도여행길잡이'인터넷 주소는 www.namdokorea.com이며 PC와 모바일(스마트폰 등) 웹페이지를 통해 특별한 내려받기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다음·네이버 등 포털 검색을 통해서도 쉽게 접속할 수 있다.

2019-07-08 11:18:34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