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광주시,도로, 하천, 아파트, 건축물 등 대규모 건설공사 현장 관리실태 일제 점검

- 7월5일까지 공공사업장 13곳, 민간공동주택 3곳 등 광주광역시는 대형 건설공사에 대한 부실시공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7일부터 7월5일까지 도로, 하천, 아파트, 건축물 등 대규모 건설공사 현장 관리실태를 일제 점검한다. 이번 점검을 위해 광주시는 관계 공무원과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 등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했다. 점검 대상은 광주시와 산하기관에서 발주해 시공하고 있는 총 공사비 50억원 이상의 대형 건설공사 13곳과 광주시에서 허가해 건립 중인 600세대 이상 민간 공동주택 3곳 등이다. 특히 건설공사 현장의 ▲가시설 등 구조물 안전관리 상태 ▲시공관리, 품질관리, 자재관리 상태 ▲비산먼지 저감대책 등 환경관리 상태 ▲우기 대비 수방대책 ▲교통처리시설물, 안내표지판 설치 상태 ▲시민 불편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더불어 건설현장 추락사고 방지 등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공사현장 사고·사망자수 감소를 위한 건설안전 홍보도 실시한다. 또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조치의 하나로 대형 공사장의 비산먼지 저감대책 이행실태를 점검해 공공부문 공사 시 노후 건설기계 운행제한, 비산먼지 유발 공정 작업금지 등 미세먼지 저감대책 의무시행(민간부문은 자율참여 유도) 조치도 병행한다. 점검반은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 또는 보완하도록 조치하고, 부실시공현장은 보수·보강과 함께 부실 정도에 따라 부실 벌점을 부과하는 등 엄정 조치한다. 우수현장에 대해서는 연말 표창을 실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매년 2회에 걸쳐 대형 건설공사 현장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있다"며 "지난해 상반기 18개, 하반기 15개 공사현장을 점검해 299건의 현지 시정 조치와 기술자문을 진행했으며, 이번 점검에서는 부실시공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6-04 11:28:30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치과의사협회-동국제약, ‘구강보건의 날 캠페인’ 가져

대한치과의사협회와 동국제약은 4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제74회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맞아 '구강보건의 날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잇몸이 건강해야, 인생이 건강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구강 건강의 기초가 되는 잇몸 관리의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잇몸모형과 제작물을 활용해 눈에 보이는 잇몸 겉 뿐만 아니라 속(잇몸 뼈)까지 관리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잇몸을 지지해주는 잇몸 속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잇몸병 발생률이 높아진다. 대한치과의사협회와 동국제약은 잇몸건강을 포함한 구강건강을 위한 방안으로, '칫솔질 바르게 하기', '정기적인 치과검진 받기', '의약품 및 구강용품 등으로 잇몸 추가 관리하기' 등 '올바른 구강관리 수칙' 3가지도 함께 제시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관계자는 "대한치과의사협회에서는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하여 의미있는 행사를 진행함을 기쁘게 생각하고 국민구강보건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곳에는 항상 함께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구강은 우리 몸에 영양을 공급하는 음식섭취를 담당하는 중요 기관이며, 특히 구강 건강의 기본이 되는 잇몸이 건강해야 정상적인 식사가 가능하고, 따라서 영양관리도 잘 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구강보건의 날'은 지난 2016년 구강보건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구강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첫 영구치가 나오는 6세의 6자와 구치(어금니)의 9자를 딴 6월 9일로 지정했다.

2019-06-04 11:28:19 이세경 기자
복지부-WHO, 첫 고위급 정책대화 가져 "정례화할 것"

보건복지부는 세계보건기구(WHO)와 4~5일 이틀간 정부서울청사에서 첫 번째 '한국-WHO 간 정책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WHO는 미국, 일본, 노르웨이, 스웨덴, 독일 등 주요 선진국 및 빌게이츠재단, 블룸버그재단 등 기관들과 정기적으로 정책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복지부는 WHO와 한국과의 정책대화 시작은 세계 보건의료 영역에서 한국의 위상과 역할이 높아졌음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이번 정책대화에서는 WHO의 전략적 방향을 제시하는 GPW13(제13차 General Programme of Work)에 기반을 두고, 보편적 의료보장, 공중보건위기 등 각 주제별로 우리 정부와 WHO의 담당 관리자들이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방안에 대하여 논의를 진행한다. 우리 정부는 WHO 회원국 간 의약품 접근성 강화 논의에 필요한 현황 공유와 지원 필요사항도 WHO측에 요청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박민수 정책기획관은 "이번 정책 대화는 복지부뿐 아니라 외교부, 환경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 한국국제협력단(KOICA),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세계 보건의료 정책과 관련된 국내 부처와 기관 간 상호 이해를 넓히는 동시에, 한국과 WHO가 함께 세계 보건 의료 발전을 위한 논의를 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는 매년 정례적으로 양측의 정책대화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6-04 11:24:45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단국대, 문르 카즈미르 美 유태인협회 부회장에 명예정치학박사학위 수여

단국대, 문르 카즈미르 美 유태인협회 부회장에 명예정치학박사학위 수여 단국대(총장 장호성)는 7일 오후 4시 죽전캠퍼스 범정관에서 문르 카즈미르(Munr Kazmir) 미국 유태인협회 부회장에게 국제 인권운동과 한미동맹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정치학박사학위를 수여한다고 4일 밝혔다. 1957년 파키스탄에서 태어난 문르 카즈미르 부회장은 펀잡 의대를 졸업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의료지원 활동과 소아당뇨병 환자를 위한 기금 모금 등에 앞장서왔다. 1998년 미국 전 지역에 처방된 약을 배달하는 'Direct Meds, Inc.'를 설립,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고 2006년에는 파키스탄 역사상 가장 현대적인 교육시스템으로 불리는 '미국국제학교(American International School System, AISS)'를 세워 지금까지 소외지역 어린이들에게 최고 수준의 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다. 한국과 미국의 우호증진을 위한 가교 역할도 수행 중이다. 민족문화 계승과 한민족 동질성 회복을 주장하는 사단법인 '우리민족교류협회'의 미주지회 명예회장으로 활동하며 한반도 평화 수호 및 한미동맹강화에 기여해, 7일 오전에는 국회의사당에서 '2019 한반도 통일공헌대상' 국제분야 대상도 수상한다. 문르 카즈미르 부회장은 ▲미국 메디케어 자문위원회 위원 ▲미국 보건복지부 보건의료 연구 및 품질 관리원 국가자문위원 ▲뉴저지 보건 의료시설 재정위원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2019-06-04 11:21:35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한미약품 개발 벨바라페닙, 치료제 없는 암종에서 효능 확인

한미약품이 개발한 '벨바라페닙'이 다양한 유전자 돌연변이 고형암 임상에서 안정적인 항암효과를 나타냈다. 4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9년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는 'BRAF, KRAS, NRAS 유전자 돌연변이를 지닌 전이성 고형암에서 항종양 효과를 확인한 임상 1상 결과'를 주제로 벨바라페닙에 대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벨바라페닙은 로슈그룹 자회사인 제넨텍에 2016년 기술수출된 임상 단계 항암신약이다. 현재 BRAF 돌연변이 암에 반응하는 치료제는 출시돼 있지만, KRAS나 NRAS 돌연변이에 의한 암까지 타깃하는 치료제는 없다. 벨바라페닙은 세포 내 신호를 전달하는 미토겐 활성화 단백질 키나아제 중 하나인 RAF와 RAS를 억제하는 경구용 표적 항암제다. RAF와 RAS는 각각 3개의 아형(ARAF, BRAF, CRAF / HRAS, KRAS, NRAS)으로 이뤄져 있는데, 이들에서 변이가 발생하면 암이 유발된다. 특히 BRAF 및 KRAS, NRAS 돌연변이는 다양한 암 유발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발표는 연구를 주도한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김태원 교수가 진행했다. 이번 연구는 국내 7개 병원에서 BRAF, KRAS, NRAS 유전자 변이를 지닌 고형암 환자 13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 결과, 최대내약 용량에서의 안전성 및 항암효과가 확인됐다. 임상 연구는 RAFI-101, RAFI-102로 나뉘어져 진행됐다. 먼저, RAFI-101에서 전체 환자의 11% 및 NRAS 변이 환자군의 44%에서 종양의 크기가 작아지거나 암의 진행 정도가 줄어드는, 부분 관해가 나타났다. RAFI-102 연구에서는 전체 환자의 12%에서 부분 관해가 관찰됐다. 두 연구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약물 관련 이상반응은 여드름성 피부염(37%), 발진·소양감(23%) 등이었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벨바라페닙의 우수한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했다"며 "BRAF, KRAS, NRAS 유전자 돌연변이를 지닌 전이성 고형암 환자에서 항종양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현재 한미약품은 벨바라페닙과 코비메티닙(MEK저해제) 병용 임상을 비롯, 추가적인 벨바라페닙 관련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한미약품 대표이사 권세창 사장은 "한미약품은 언멧 니즈가 높은 여러 암치료 분야에서 혁신신약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R&D 투자 및 혁신을 바탕으로 신규 항암신약의 조속한 상용화 및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6-04 11:20:07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구직자 71% "벤처 입사 의향 있다"… '수평적인 조직문화'가 매력

구직자 71% "벤처 입사 의향 있다"… '수평적인 조직문화'가 매력 사람인, 구직자 827명 설문조사 지난해 국내 벤처 투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가운데, 구직자 10명 중 7명은 '벤처기업에 입사할 의향이 있다'는 것으로 조사됐다. 4일 사람인이 구직자 82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0.9%가 '벤처기업에 입사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벤처기업 입사를 고려하는 이유로는 '조직문화가 수평적일 것 같아서'(38.2%)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업무를 주도적으로 할 수 있을 것 같아서'(32.8%), '취업 성공 확률이 높을 것 같아서'(30.4%), '기업의 성장이 빠를 것 같아서'(23%), '실력과 열정있는 동료가 많을 것 같아서'(21.8%), '처우가 대기업 못지 않은 곳도 있어서'(18.3%), '이직을 위한 경력을 쌓기 위해서'(15.9%) 등의 순이었다. 지원할 벤처기업을 선택하는데 가장 중요한 조건(복수응답)으로는 '성장 가능성'(30.9%)을 가장 많이 꼽아, 일반적으로 연봉이나 워라밸(일과 삶의 조화)을 가장 중요하시하는 경향과는 차이가 있었다. 이어 '연봉'(19.3%), '복리후생'(17.7%), '안정성'(10.1%), '조직문화'(8%) 등을 들었다. 벤처기업 입사시 희망 연봉은 평균 2925만원으로 집계됐다. 또 벤처기업 입사 의향이 있다는 구직자의 절반 이상(57.2%)은 최근 스타트업 창업 열풍이나 유니콘 기업 등을 보며 벤처기업 입사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벤처기업에 지원할 의사가 없는 구직자들의 경우 그 이유(복수응답)로 '기업의 안정성이 낮을 것 같아서'(54.4%)를 가장 많이 선택했고, 이외에 '야근 등 업무가 많을 것 같아서'(37.3%), '연봉/복리후생 등 처우가 좋지 않을 것 같아서'(26.1%), '대기업 등 목표가 따로 있어서'(10%) 등이었다. 구직자 상당수가 벤처기업 입사 의향이 있었지만, 실제 벤처기업에 지원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자는 28.2%로 상대적으로 적었다. 이들 대부분(98.3%)은 벤처기업 입사 지원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했고, 그 이유(복수응답)로 '기업정보 부족'(60.9%), '후기 등 전형 정보 부족'(29.6%), '채용공고 내용 부실'(26.6%) 등 주로 정보의 부족에 따른 어려움을 느낀 것으로 조사됐다.

2019-06-04 10:59:3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전남교육연수원, 공간 재구조화 역량강화 연수 개최

- 학교현장 공간혁신 지원의 핵심 거점 될 것으로 기대 전라남도교육연수원(원장 김석수)은 자넌 3일 나주 혁신도시에 위치한 스페이스코웍(SPACE CO-WORK)에서 '공간 재구조화를 위한 전남교육연수원 직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간이 교육을 바꾼다."라는 부제로 이루어진 이번 연수는 여러 형태의 연수가 가능한 공간 재구조화와 혁신전남교육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는 ▲'공간과 시민성'주제 특강(교육부 정책보좌관, 국가교육회의 전문위원 김태은), ▲한국전력공사 파빌리온, 도서관 탐방을 통한 공간 자료 탐색, ▲공간 혁신 방안 모색을 위한 모둠별 토의, ▲발표 및 공유의 시간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태은 강사는 "전남교육연수원은 전국 최초로 학교 공간 혁신을 단일 주제로 설정한 교원 연수*와 연수원 직원 대상 연수를 기획·운영함으로써 학교현장의 공간혁신을 지원하는 데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고, 학습 환경이 제3의 선생님이 되기 위해서는 교육과정과 학교공간의 만남이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행정연수부 양정호 팀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국내외 연수 시 보았던 선진 사례를 공유하고 우리 연수원이 변화되길 바라는 부분을 직원들과 협의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다", 연수기획부 기미언 팀장은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학교현장의 공간혁신이 시설 중심이 아니라 교육과정 중심의 공간 구성이어야 함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연수원은 올해 학교혁신을 지원하는 교육연수원이 되기 위해 '최적의 연수환경 조성'을 운영과제로 정하고, 연수 교과 내용뿐만 아니라 연수원의 강의실, 도서관, 북 카페 등의 변화를 통한 공간 혁신의 실질적 모델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6-04 10:53:21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장성 서삼초, 교육가족 순천만 문화체험 기회 마련

- 꿈ㆍ끼 탐색(문화예술)체험 서삼초등학교(교장 김현주)는 작은학교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문화체험학습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본교는 지난 1일 작은 학교만이 가지는 교육경쟁력을 확보하고, 학부모와 학생, 교직원이 함께하는 문화체험의 기회를 마련하였다. 본교는 학생들의 다양한 문화체험과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승마체험, 스키체험, 도예체험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교육가족이 함께 순천만국가정원 및 순천문학관을 둘러보고 즐기는 꿈ㆍ끼 탐색(문화예술) 체험을 준비했다. 드라마세트장은 부모님에게는 옛 추억을, 학생들에게는 부모님의 어린 시절을 간접경험 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세계 여러나라의 정원을 한 눈에 담으며 사진도 찍고,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 모처럼의 바깥나들이에 학생들과 학부모 모두 들뜬 마음으로 즐겁게 참여하였으며 서삼초 교육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2학년 오OO 학생의 어머니는 "일 때문에 시간 내서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를 간다는 것이 힘들었는데 큰 맘 먹고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순천만 갈대밭도 정말 좋았고 가족들과 좋은 추억을 가질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라고 말했다. 김현주 교장은 "앞으로도 교육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 학부모, 교사가 다 함께 즐기고 만족하는 교육과정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9-06-04 10:52:57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중기 신입사원 37.2% '조기퇴사'… 퇴사 이유는?

중기 신입사원 37.2% '조기퇴사'… 퇴사 이유는? 잡코리아, 중소기업 678개사 대상 설문조사 취업난 속에서도 중소기업에 입사한 신입사원 10명 중 약 4명은 조기퇴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낮은 연봉과 적성에 맞지 않는 직무가 주요 퇴사 이유다. 4일 잡코리아가 올해 신입사원을 채용한 국내 중소기업 678개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85.1%가 '채용했던 신입사원 중 퇴사한 직원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 기업들의 신입사원 평균 퇴사율은 37.2%로 집계됐다. 퇴사가 많은 직무(복수응답)로는 영업직(30.8%)이 가장 많았고, 이어 고객상담/TM(17.9%), 생산/현장직(17.5%), 판매/서비스(16.3%), 인사/총무직(15.9%), IT·정보통신직(15.8%), 재무회계직(15.3%) 등의 순이었다. 퇴사 시기는 입사 후를 기준으로 '1~3개월 이내'(47.5%)가 가장 많았으며, '4~6개월 이내'(27.4%), '1개월 미만'(12.1%), '7~9개월 이내'(6.8%), '10~12개월 이내'(6.2%) 순이었다. 퇴사 이유(복수응답)로는 '연봉이 낮아서'(44.2%) 퇴사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 이어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아서'(32.4%) 퇴사한 비율도 높았다. 이어 '실제 업무가 생각했던 것과는 달라서'(26.5%), '조직 적응에 어려움을 느껴서'(19.2%), '상사 및 동료와의 인간관계가 원활하지 않아서'(17.0%), '기업문화가 맞지 않아서'(14.9%), '복리후생이 뒤떨어져서'(14.4%) 등의 사유가 있었다. 이밖에 '다른 기업에 취업해서'(9.4%), '유학 및 진학계획이 있어서'(2.8%) 등도 있었다. 중소기업 인사담당자들이 생각하는 신입사원의 조기 퇴직률을 낮추기 위한 방법(복수응답)으로는 '중소기업만 가질 수 있는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47.8%)는 의견이 가장 많았고 '채용 시점에 입사 후 맡게 될 직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상세히 제공해야 한다'(40.7%)는 의견도 많았다. 잡코리아 변지성 팀장은 "입사 후 조기퇴사나 너무 잦은 이직은 오히려 경력관리에 좋지 않다"며 "실제 신입사원들의 조기퇴사 사유를 보면 연봉 외에 직무가 맞지 않거나 상이한 업무 때문인 경우가 많은데, 입사를 결정하기 전 지원한 직무에 대해 철저하게 분석하고 판단하는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2019-06-04 10:40:1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구 진주역 철도부지... 복합문화예술공원으로 거듭나

구 진주역 철도부지가 복합문화예술공원으로 거듭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3일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구 진주역사 재생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 사업은 약 2,0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진주역 일원 140,000m² 규모로, 2019년에 시작해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1923년 삼랑진-진주 간 철도 개통 이후, 2012년 진주역사를 이전하기 전까지 진주 교통의 요충지였던 이 일대를 청소년과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 핵심 사업은 ▷ 국립진주박물관을 이전 건립 ▷ 젊음의 문화거리 조성 ▷ 친환경 근린공원 조성 ▷ 철도역사 복합문화공간 조성이다. 첫째, 박물관은 현재 진주성 내에 위치해 시설 확장이 어렵고 관람객 접근성이 떨어지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위한 공간도 부족한 실정이다. 이전과 함께 임진왜란에만 초점이 맞춰진 박물관을 국립중앙박물관과 협의하여 서부경남(진주) 역사관, 어린이 박물관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활성화를 시도한다. 이를 위해 국립중앙박물관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상태다. 둘째, 구 진주역에서 망경동 남강변까지 약 1.5km 구간을 젊음의 거리로 조성한다. 작은 박물관, 전시관, 생가 재현, 카페거리 등을 조성해 진주의 예술인들이 활발히 활동하는 진주문화창작소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그 다음은 북카페와 시민광장 등 근린공원 조성과 철도역사를 복합문화공간(전시관, 미술관)으로 만드는 사업이다. 차량정비고와 전차대는 새로운 체험 공간이 되고, 아이들을 위한 미니트레인도 설치된다. 오는 7월 1일부터 을 추진하는 등 모든 사업에 있어 공청회, 설명회 등을 통해서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겠다고 한다. 그러나 장밋빛 계획에는 항상 문제가 따른다. 구 진주역 뒤편 여관 골목은 미관상 노후했을 뿐만 아니라 여관 앞에서 아직도 호객 행위 등이 일어난다. 젊음의 거리가 조성되면 유해 환경이 될 수 있는데 이에 대해 도시계획과장은 "빛이 있으면 어둠이 사라진다. 젊음의 거리가 활성화되면 그런 환경은 자연스럽게 소멸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근 과기대 등이 학령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듯이 젊은 층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데 시 인구정책과 어떻게 연계할 것이냐는 질문에 조시장은 "복합문화예술공원이 활성화되면 그런 부분도 자연히 좋아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경상대 박물관 관계자에 따르면 진주에는 진주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학예사가 1명도 없다고 한다. 박물관 건립과 함께 당연히 이런 부분도 연계가 되어야 하는데 조시장은 "인력 인프라가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진주지역 예술인이 부족한 점, 특정 예술단체에서 이 사업에 기득권을 누릴 가능성에 대해 묻자 도시계획과장은 "단체를 통해서 하니 여러 부작용이 있어서 예술을 하는 사람은 유명세나 단체 소속여부를 떠나서 누구나 활동할 수 있게 지원하려 한다. 또한 드러난 예술인은 많지 않지만 의외로 숨어있는 예술인이 많다."라고 말했다. 조시장은 타지역 예술인들이 진주에 거주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도 앞으로 고려하겠다면서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2019-06-04 10:37:18 신용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