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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남원사랑상품권 추가 발행

― 35억원 규모 ... 가맹점도 2,150곳으로 늘려 남원시가 올해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남원사랑상품권이 조기에 소진되면서 성공적인 안착이 기대되고 있다. 남원시는 남원사랑상품권 1차분이 2개월 여 만에 완판돼 2차분 35억원어치를 추가로 발행했다. 2차 발행분 35억원 중 20억원어치는 시민들의 요구사항을 받아들여 3만원권과 5,000원권으로 발행했다. 남원사랑상품권이 조기에 완판할 수 있었던 것은 상품권이 남원시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공무원과 공공기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사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5% 할인혜택과 남원시 관내 48개 금융기관에서 구매와 환전을 할 수 있는 편리성, 관내 2,150개의 가맹점에서 상품권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도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남원사랑상품권은 관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가맹점은 상품권을 통해 새로운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또,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의 이점이 있다. 이환주 시장은"시민들과 각 기관 및 단체들의 관심이 남원사랑상품권의 성공적인 정착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상품권 운영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을 하여 남원사랑상품권이 지속적으로 지역경제를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사랑상품권은 1인당 월 50만원어치까지 구입할 수 있다. 남원시는 상품권 훼손으로 인한 교환문제 등을 비롯해 시민들이 상품권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연구, 검토하고 있다.

2019-06-04 10:35:4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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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 학생들 '2019 청사진 아이디어톤 대회'서 대상

강남대 학생들 '2019 청사진 아이디어톤 대회'서 대상 '시각장애인 모바일 사진 기능 접근성 향상 어플' 제안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는 재학생들이 지난 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청사진 아이디어톤'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아주대학교가 주최하고 청사진 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장애인에 대한 관심을 갖고,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해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 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 대한민국 청년들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장애인의 접근성 문제해결을 주제로 ICT부분과 건설/산업부분으로 지난달 1일~22일까지 작품을 접수했다. 강남대학교 중앙동아리 소속 코아시스 학생들(강인영, 신준수, 이영섭, 이형근)은 이번 대회에서 본행사 팀빌딩 정책으로 김슬미(경희대), 이유호(경남대) 학생과 함께 '사소담'이라는 사진에 음성 녹음 기능을 탑재하여 시각장애인들의 모바일 사진 기능 접근성을 높여주는 아이디어 어플을 제안해 ICT부분 대상을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강남대학교 강인영 학생(3학년, 글로벌경영학부 17학번)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동등한 위치에서 바라보고 그들도 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부터 시작된 아이디어가 대상을 받아 기쁘다"라며 "장애인들이 사회에 더욱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사회적, 기술적 혁신을 통해 세상을 이롭게 하는 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대학교는 사회복지 분야 및 특수교육, 신학교육의 명문대학으로 웰-테크 기반 융합복지 전문가를 양성하며 복지·ICT융합 선도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9-06-04 10:24:5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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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웰빙제품연구센터 '유기농 들깨유 오메가-3 뷰티화장품' 출시

부산대 웰빙제품연구센터 '유기농 들깨유 오메가-3 뷰티화장품' 출시 부산대는 웰빙제품연구센터(센터장 김동섭)와 농업법인 (주)강림오가닉(회장 임수복)이 산학연 연구협력단을 구성해 세계 처음으로 '유기농 들깨유 오메가-3 뷰티화장품' 개발에 성공해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과 중국, 일본 등이 원산지인 들깨는 동의보감에 의하면 성질이 따뜻하고 독이 없으며 맛은 시고 기(氣)를 내려준다. 또 항암·항염·항바이러스 및 기억력 증진 등의 효과와 거친 피부, 주근깨나 기미가 많은 피부, 햇볕에 탄 피부 회복을 돕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런 들깨의 효능을 과학적·체계적으로 입증한 연구는 드물다. 이에 양 기관 산학연 연구협력단은 유기농 들깨유를 이용해 피부세포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자외선 차단효과와 항산화 효능, 미백·보습, 주름개선과 주근깨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밝혀 특허를 출원했다. 특히 유기농 들깨유 오메가-3로 세계 최초 COSMOS 유기농 화장품 원료 인증을 받아 '오가닉 골드페릴라(Organic Gold Perilla)'라는 브랜드로 런칭, 오가닉 골드페릴라 뷰티오일과 크림 등 5종의 유기농 화장품을 최근 출시해 온라인 등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오가닉 골드페릴라 오메가-3 뷰티오일은 기존방식인 고온에서 볶에 착유하는 것이 아닌 냉압착, 냉저필터방식(특허등록)에 의해 착유해 식물성 오메가-3 성분이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다. 김동섭 부산대 웰빙제품연구센터장은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동의보감에 나오는 들깨의 효능을 보다 정밀한 과학적 효능으로 입증한 것으로, 향후 국민의 피부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6-04 10:17:22 한용수 기자
GC녹십자 "혈액, 백신제제, 희귀의약품 집중" R&D 로드맵 공개

GC녹십자가 미래 성장을 이끌 연구개발 청사진을 공개했다. GC녹십자는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국내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하고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연구개발 전략을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GC녹십자가 투자자를 대상으로 대규모 기업설명회를 연 것은 지난 2011년 이후 8년 만이다. GC녹십자는 '혈액 및 백신제제'와 '희귀의약품' 등 세 가지 주력 사업 분야에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향후 3년 동안 임상 승인 7건과 품목 허가 신청 8건, 출시 5건의 R&D 성과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백신 사업 부문은 수입 백신의 자급화는 물론, 내년 출시 예정인 차세대 수두백신을 통해 현재 10% 수준인 전 세계 수두백신 점유율을 한층 끌어 올릴 계획이다. 또 미국에서 임상 1상 중인 차세대 대상포진백신의 중간 결과가 다음 달 해외 학회에서 발표됨에 따라 기술수출 등 외부와의 협업도 가시권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희귀질환 분야의 경우 시장성과 그동안의 개발 역량 등을 고려해 출혈성 및 대사성희귀질환 치료제 분야에서 혁신 신약 개발에 나선다. 이 부분은 지난해 신설한 연구조직 RED(Research & Early Development) 본부가 중심이 돼 오는 2022년까지 임상 승인과 글로벌 기술수출 각각 2건씩을 계획하고 있다. 혈액제제의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계획도 공개됐다. GC녹십자는 면역계 질환 치료에 쓰이는 정맥주사제 '아이글로불린-에스엔'(IVIG-SN) 10% 제품에 대한 미국 허가를 내년 중에 신청할 예정이다. IVIG-SN은 면역 체계를 강화하는 면역글로불린의 함유 농도에 따라 5%와 10% 제품 등으로 나뉜다. 회사 측은 미국 IVIG-SN 시장에서 10% 제품이 전체 시장의 70%가 넘는 4조원 대 규모를 형성하고 있는 만큼, 시장성이 큰 제품부터 허가를 준비하는 전략적 판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당초 미국 허가를 준비 중이던 5% 제품은 10% 제품의 미국 허가 신청 이후에 절차를 이어가기로 했다. 허은철 GC녹십자 사장은 "연구개발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프로세스 재설계 등 연구개발 전반에 대한 생산성 강화가 필수적"이라며 "현재 집중하고 있는 파이프라인이 지속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04 09:56:4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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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유럽 시장에서 점유율 확대 가속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매출1위 의약품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경쟁에서 지속 순항하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 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2019년 1분기 전체 유통물량 기준으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임랄디'는 유럽 아달리무맙 바이오시밀러 시장 점유율은 46%로, 직전 분기에 이어 암젠, 산도즈 등 경쟁사들 대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오리지널 제품을 포함한 전체 아달리무맙 시장에서의 점유율도 6.6%로 직전 분기 1.6% 대비 5%포인트 상승했으며, 작년 10월 출시 후 올해 1분기까지 기록한 누적 매출은 5240만 달러(약 580억원)를 기록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해 10월 경쟁 제품 3종과 동시에 임랄디를 유럽 시장에 출시했으며, 공급 우위 및 기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판매 노하우를 바탕으로 출시 첫 달만에 바이오시밀러 간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 외에도 출시 3년만에 누적 매출 10억 8060만 달러(약 1조 2000억원)을 달성한 베네팔리는 유럽 전체 시장 점유율에서 오리지널 의약품 엔브렐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아이큐비아가 집계한 유통물량 기준 베네팔리의 1분기 유럽 에타너셉트 시장 점유율은 약 40% 수준이며, 유럽 내 시장 규모가 가장 큰 주요 5개국 (독일,영국,프랑스,이탈리아, 스페인)에서의 시장점유율은 45%에 달했다. 특히, 유럽에서 시장 규모가 가장 큰 독일에서는 1분기 시장 점유율 48%를 기록, 엔브렐을 넘어서며 유럽 전체 판매 확대 기대감도 높이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창사 후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로 순손익이 적자를 기록해 왔으나, 유럽 지역 매출 확대에 힘입어 지난 1분기 첫 흑자(336억원)를 기록한 바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유럽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꾸준히 경쟁 우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제품 판매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2019-06-04 09:49:53 이세경 기자
메트로신문 6월 4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6월 4일자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오후 청와대에서 패트릭 섀너핸 미국 국방장관 대행을 접견하고 북한의 군사동향 등 한반도 정세를 논의했다. ▲외교부는 헝가리 다뉴브강에서 유람선 허블레아니를 추돌한 가해선박 바이킹 시긴호의 가압류를 헝가리 당국에 요청할 방침인 것으로 3일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이 예고한 6월 임시국회 협상 마지막 날인 3일에도 여야는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다만 '국회 단독 소집'은 아직이라는 입장이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3일 오후 유튜브를 통해 자유 토론을 펼쳤다. 지지층 확보를 위한 정치권의 '인터넷 방송' 활동이 갈수록 뜨거워지는 모양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3일 "이번 IOC(기본운용능력) 평가를 통해서 한국군이 주도하는 미래 연합사령부가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미측과 지속적으로 협의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가 종로·중구, 용산·마포·서대문·은평구에 이어 서남권의 '오래가게'를 발굴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기관의 올해 첫 모의평가가 4일 전국에서 일제히 치러지는 가운데 지난해 불수능(어려운 수능)을 겪은 졸업생 지원자가 늘어 재수생 강세가 예상된다.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도시락의 나트륨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년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에 여름 시즌 상품 매출이 고공행진 중이다. 주요 백화점들에 따르면 여름 시즌 상품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두 자릿수 가량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업계가 Z세대의 시선을 끌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한편, Z세대 소비자들을 소비자를 넘어 브랜드의 팬으로 붙들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편의점 GS25가 6월부터 우버이츠와 손 잡고 배달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서울 일부 지역에서 테스트를 거친 뒤 수도권 점포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퇴직연금의 연평균 운용수익률이 1%대에 머물면서 금융당국이 '디폴트 옵션(자동투자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신한·국민·하나 등 주요 시중은행들은 퇴직연금과 연계된 상품군을 강화해 이에 대비한다는 전략이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3일 '금융 빅데이터 인프라' 오픈 행사에 참석해 "사람과 사물이 이어지는 초연결사회의 흐름 속에서 '데이터'의 중요성은 지속적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데이터 개방을 앞당겨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생산적 포용적 금융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달 서울에서 아파트 '분양대전(大戰)'이 펼쳐진다. 이번 분양에는 강남과 서초, 가재울뉴타운, 청량리 등 주요 지역이 총 망라된다. ▲스마트폰을 능수능란하게 이용하는 실버 세대들이 늘어나면서 이동통신사들도 5070 세대를 겨냥한 콘텐츠 서비스를 연이어 출시하며, 고령사회에 대비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동남아시아 스마트폰 시장 맹주 자리를 더 확고히 하고 있다. ▲한영석·가삼현 현대중공업 사장이 3일 "법인분할 과정에서 생긴 갈등을 지속해서는 안된다"며 "화합하고 배려하는 분위기를 만들자"고 밝혔다. ▲제주항공이 오는 5일 취항 13주년을 맞이한다.

2019-06-04 07:00:00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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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19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실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달 30일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전 직원 및 개인정보보호 수탁업체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개인정보보호 아는 만큼 쉬워진다"라는 주제로 군민의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직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여 개인정보 유출사고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 정보보안의 중요성을 인식함으로서 점점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각종 정보유출과 사이버 침해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현재 무안군에서는 매월 셋째주 수요일을 '사이버 보안 진단의 날'로 지정하여 전 직원이 PC 보안취약점을 스스로 점검함은 물론 모든 PC에 개인정보 암호화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예방하고 있다.또한, 전산시스템에 대하여도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하는 등 정보유출 예방을 위한다양한 보안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보보안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공직자 의식강화에 힘쓰는 한편 전산시스템에 대한 보안정책을 강화하여 군민들이 안전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6-03 16:24:43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