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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하반기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신청자 모집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참여자 신청을 받고 있다.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정부가 지원하고 평택시가 추진하며, 저소득층의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취업취약계층의 직업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한 사업이다.평택시는 2019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6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총 사업비는 2억9천8백만원으로 상반기에는 안성천 자전거도로 꽃길 조성사업 등 4개 사업을 3월 11일부터 시작해 내달 29일까지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하반기 사업으로 중앙동, 비전2동 벽화그리기 사업을 7월 8일부터 11월 29일까지 총 5개월간 추진할 계획이다.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으며, 선발인원은 12명이다.참여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서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1인 가구는 120%이하)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자가 해당된다. 근로조건은 시간당 8천350원(최저임금)과 교통·간식비 1일 5,000원을 지급하고 65세 미만은 주 30시간 근무, 65세 미만은 주 15시간 근무하게 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신청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본인의 신분증과 건강보험증을 지참하여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신청서와 개인정보, 금융거래정보제공동의서를 작성하면 된다.

2019-05-22 15:04:04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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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영재학교, 2019인텔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 최고부문상 쾌거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이하 KSA) 3학년 재학생인 박민철, 이준영 학생 등이 '2019 Intel ISEF에서 최고 부문상(Best of Category) 및 본상(Grand Award) 1등상을 물리분야에서 수상했다. 부산교육청은 22일 "이들이 지난 5월 13일~17일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에서 개최된 '2019 Intel ISEF (Intel International Science and Engineering Fair, 인텔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해 17개 각 분야별 1팀에게 수여하는 최고 부문상(Best of Category) 및 본상(Grand Award) 1등상을 물리분야에서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이들은 미국음향학회의 특별상(Special Award)까지 추가로 수상했다. 박민철, 이준영 학생이 수상한 Intel ISEF 물리부분 최고 카테고리상(Best of Category) 수상은 한국대표단이 2011년 이후 8년 만에 이룬 쾌거로 한국학생들의 과학적인 창의성을 전세계에 알린 것이며 미국음향학회 특별상도 권위 있는 전문가 집단인 관련 학회에서 최고의 팀에게 수여하는 특별 수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대회 최우수 입상자들에게는 노벨상 시상식 참가는 물론 유럽 입자연구소 등 세계 최대 규모의 연구소를 방문하는 기회가 제공되며 총 500만 달러(약 55억원) 상당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KSA 3학년 박민철, 이준영 학생은 최고 부문상(5000달러), 본상 1등상(3000달러), 특별상(1000달러)를 수상해 총 9000달러의 장학금을 수여받게 된다. Intel ISEF는 1950년 미국과학대중협회(SSP)에 의해 처음 개최되어 올해 70회째를 맞이하며 매년 전 세계 60여 개국 16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다. 학생, 교사 및 과학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과학 프로젝트에 대한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과학발전을 위해 국제 교류를 도모하는 자리이며 모든 과정들을 같이 나누고, 토론하며 과학에 대한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일깨우는 데 목적이 있다. KSA 3학년 박민철, 이준영 학생은 물리교과 이종림 교사의 지도 아래 '음향 메타 물질을 이용한 고효율 파력발전 시스템' 이라는 주제로 대회에 참가했다. 박민철 학생은 지난해에는 '2018년도 국제물리토너먼트 (IYPT)' 금상 및 '2018년도 노벨과학에세이대회' 물리학 부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2018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다. KSA 정윤 교장은 "학생들이 이번 대회에 참가하여 그 동안의 연구 및 실험 결과를 토대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하며, "KSA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9-05-22 15:03:26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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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2019 아트와영화 특별전’ 연다

영화의전당(이사장 오거돈)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미술문화행사인 '아트부산 2019' 기간에 맞추어 오는 31일(금)부터 아트부산과 함께 영화상영회와 작품 전시를 공동개최한다.영화의전당은 22일 "사단법인 아트쇼부산과 협약을 맺고 대중성과 작품성을 고려해 선정한 아트 관련 영화 프로그램과 미술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부대행사로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행사로 기획했다"고 밝혔다. '2019 아트와영화 특별전'에서는 '아트부산'과 '전시 작가'의 추천작으로 이루어진 총 5편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영 피카소'는 천재 화가 피카소를 탄생시킨 요소가 무엇인지 피카소가 실제 머물렀던 장소들을 여행하며 젊은 피카소의 예술혼을 찾는 작품이다.'오버 데어'는 1,000일간 제주도의 비경을 담아 뮤지션 정재일의 음악을 더해 특별하고 놀라운 영상미를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는다.또 토우코 라크소넨의 '톰 오브 핀란드'는 2차 대전에서의 활약으로 국가 훈장까지 받았던 핀란드 장교 출신인 그가 '톰 오브 핀란드'라는 필명으로 세상을 뒤집은 금기의 아티스트가 되기까지의 치열했던 삶의 기록을 담았다. 그리고 현대미술관 수석 큐레이터 크리스티안이 전시 '더 스퀘어'를 앞두고 겪는 기상천외한 일상을 담은 예측불허 코미디 '더 스퀘어'와 누벨바그 거장 아녜스 바르다 감독과 사진작가 제이알(JR)이 함께한 즉흥여행에서 마주한 사람들의 얼굴과 삶의 터전을 그려낸 로드 다큐멘터리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 등이 중극장에서 상영한다. 영화상영 외에도 감독, 배우, 미술전문가와의 관객과의 대화를 마련해 영화와 예술에 한층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오는 31일에는 오후 7시에 '더 스퀘어'를 상영한 후 배우 강예원과 김현경 롯데갤러리 큐레이터를 만날 수 있다. 또 6월 1일에는 오후 2시 10분 '영 피카소' 상영 후 작가 나난과 이보성 신세계 갤러리 큐레이터가 관객과의 대화에 나선다.오는 6월 2일에는 오후 5시 20분 '오버 데어' 상영 후 장민승 감독, 손지혜 기자가 영화 속 예술의 세계로 더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이끌 예정이다. 특별전 일정에 앞서 오는 24일부터 특별전 기간까지 아트부산 전문작가들의 작품 전시가 영화의전당의 공간 콘셉트에 맞게 영화의전당 6층 시네라운지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 영화의전당에서는 영화와 예술작품들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영화의전당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는 '2019 아트와영화 특별전' 관람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며, 특별전 영화 관람티켓을 소지하고 아트부산 매표소 방문 시 '아트부산 2019 국제아트페어' 무료입장권으로 교환받을 수 있다. 또 아트부산 2019 VIP 카드 소지자는 특별전 상영작 현장 예매 시 2,000원 할인, 아트부산 2019 초대권과 입장권 소지자는 특별전 상영작 현장 예매 시 1,000원 할인한 요금을 적용한다. '2019 아트와영화 특별전'은 오는 31일부터 3일간 열리며, 현재 영화의전당 홈페이지, 모바일 앱, 현장 매표소에서 예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일반 7,000원 청소년 6,000원 경로 5,000원이며, '오버 데어'는 무료 상영으로 영화의전당 유료회원, 2018 아트와영화 티켓, 2019 아트와영화 티켓 제시 시 선착순 1인 2매를 무료 제공한다.

2019-05-22 15:03:08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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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사랑상품권 새로운 이름 공모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사랑상품권의 명칭이 길고 부르기 불편하다는 시민들의 의견에 따라 평택사랑상품권 '새로운 이름'찾기 명칭 공모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공모기간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15일 까지로 평택사랑상품권의 의미를 잘 살리면서 독창성 있고 부르기 쉬우며, 쉽게 기억할 수 있어야 한다. 응모자격은 평택시정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1명(팀) 당 1건만 응모할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평택시청 일자리창출과를 방문하거나 홈페이지 및 공식블로그에 링크된 신청 전용 웹페이지,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7월 17일 발표예정이며, 심사를 통해 최우사상(선정작)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3명을 선발한 후 평택사랑상품권으로 상금(각 50만원, 20만원, 10만원)을 시상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나 '평택행사 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평택시청 일자리창출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평택시 인구 50만 진입 및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하여 지난 1일부터 31일까지 평택사랑상품권을 10% 특별 할인하여 판매하고 있다. 시는 21일 현재 누적 판매는 약 28억6천만원이고, 가맹점은 총 4천709개소로 가맹점 확인방법은 상품권 뒷면의 QR코드, 평택시청 홈페이지 및 가맹점 스티커(가맹점 출입문에 부착)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19-05-22 15:02:21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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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세계수영축제, 이제는 광주다!

세계인의 수영축제 광주 수영대회가 23일로 D-50일을 맞는다. 광주광역시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평화의 물결 속으로'(Dive into PEACE)라는 슬로건 아래 평화, 친환경, 문화, 저비용 고효율 대회로 치르기 위해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수영대회는 2019년 7월12일부터 8월18일까지 31일 간 진행되며, 200여 개국 선수와 임원 등 1만5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국가대표들이 참가하는 선수권대회는 7월12∼28일 17일 간, 수영동호인들이 참가하는 마스터즈대회는 8월5일∼8월18일 14일 간 열린다. 선수권대회는 경영, 다이빙, 아티스틱 수영, 수구, 하이다이빙, 오픈 워터 수영 등 6개 종목 76개 세부 경기가 개최된다. '수영의 꽃'인 경영과 다이빙은 주경기장인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아티스틱 수영은 염주체육관, 하이다이빙은 조선대 운동장, '수영 마라톤'으로 불리는 오픈워터 수영은 여수엑스포해양공원에서 각각 치러진다. 마스터즈대회는 하이다이빙을 제외한 5개 종목에서 59개 경기가 펼쳐진다. 일반인 대회지만 국가대표 선수가 사용한 시설을 그대로 이용한다. 참가자격은 국제수영연맹(FINA)에 가입된 나라의 종목별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만 25세 이상(수구는 30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개회식은 7월12일 오후 8시부터 1시간40분에 걸쳐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700여 명의 출연진이 참여한 가운데 펼쳐진다. 개회식 주제는 '빛의 분수'로 민주화운동의 성지인 5·18민주광장 분수대에서 전 세계 물이 민주·평화의 정신을 품고 하나의 물결로 솟구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카운트다운과 함께 5·18민주광장 분수대의 물이 개회식장인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으로 이어지며 개회식이 시작된다.생명을 품은 '물'이 현대 문명에 오염되고, 다시 광주의 '빛'으로 치유하는 주제 공연이 입체영상과 다양한 특수효과로 펼쳐진다. 수영대회에서 가장 인기있는 종목은 '수영의 꽃'으로 불리는 경영이다. 경영은 7월21일부터 28일까지 8일 간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자유형, 배영, 평형, 접영, 혼영, 자유형 릴레이 등 세부 종목으로 이뤄져 있다. 50m 단거리부터 1500m 장거리까지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42개 메달을 놓고 물속에서 가장 빠른 인류가 누구인지 가리는 경기가 숨 가쁘게 펼쳐진다. 경영에서 주목할 국내 선수는 지난 17회 헝가리 부다페스트 대회에서부터 두각을 나타낸 김서영 선수다. 김서영 선수는 지난해 8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대회 여자 개인혼영 200m에서 2분08초34를 기록하며 당시 세계랭킹 1위 오하시 유이(2분08초88)를 제치고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김 선수는 지난 13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세계수영연맹(FINA)챔피언스 경영 시리즈 2차대회 개인혼영에서 카틴카 호스주(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헝가리)에 이어 은메달을 거머쥐며 7월 광주 수영대회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9-05-22 15:02:0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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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산내들 푸른안성 환경축제…내혜홀광장에서 열려

안성시는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강선환)와 함께 내달 1일 석정동 내혜홀광장에서 '제12회 산내들 푸른안성 환경축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제24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다채로운 환경체험, 전시, 부대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은 오전 11시에 시작해 안성시 기관단체장 및 환경단체대표, 시민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해 식전공연과 유공자표창, 기념사, 축사 등으로 진행된다.올해 12회째를 맞는 산내들 푸른안성 환경축제는'굿바이~ 미세먼지'라는 주제로 시민·환경단체가 참여, 공감과 소통, 그리고 동참이 어우러지는 시민 주도형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환경 그림그리기 대회, 환경사랑 걷기대행진, 미세먼지 홍보 및 체험관, 환경예술 문화공연, 환경 OX퀴즈 등이 진행된다. 이 밖에도 전시체험 부스에서는 꼬이네 룰렛퀴즈, 미세먼지 정화식물 만들기, 리사이클링 놀이, 나만의 부채만들기 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마당 등이 펼쳐진다. 강선환 회장은 "산내들 푸른안성 환경축제에 가족, 친구들과 함께 오셔서 다양한 체험도 하고, 환경보전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하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2019-05-22 14:59:09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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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창학 113주년 기념식 개최

숙명여자대학교는 지난 21일 제2창학캠퍼스 눈꽃광장홀에서 '숙명 창학11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06년 대한제국 황실이 세운 명신여학교로 출발한 숙명이 대한민국 여성교육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기까지 걸어온 지난 역사를 돌아보고, 창학 113주년을 맞아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자는 의미로 마련됐다. 식전 행사로 지난 3월 완공된 프라임관 준공 기념 테이프커팅식이 함께 열렸다. 기념식에는 학교법인 숙명학원 이사진과 숙명여대 교수, 직원, 학생, 동문을 포함해 권병현 미래숲 대표(전 주중 한국대사), 성장현 용산구청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강정애 총장은 기념식사에서 "숙명여대는 대내외적으로 대학의 혁신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교육, 연구, 재정, 시스템 분야의 여러 가지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대학기본역량진단 이후 숙명은 그동안 '미래의 가치를 품은 글로벌 숙명'이라는 비전 하에 발전계획을 고도화했다"고 말했다. 강 총장은 이어 ▲학생의 행복과 성장을 실현하는 명문 여성 사학 ▲특화된 융·복합 연구로 미래기술을 주도하는 혁신 대학 ▲산·학·연·관의 신(新) 협력 매커니즘을 구현하는 상생대학이라는 구체적인 교육목표를 발표했다. 강 총장은 "숙명은 113년의 역사를 이어오는 동안 어느 한 주체의 노력이 아니라 모든 구성원들의 피와 땀으로 결실을 맺은 민족의 대학"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전통을 이어나가 지속가능한 숙명여대를 만들어 나가겠다. 숙명 가족의 성숙한 힘을 믿는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정부표창 및 장기근속자 표창 수여가 이뤄졌다. 교수업적평가 및 수업평가 우수교원, 산학협력 우수교원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또 우수 직원 및 우수 학생에 대한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 우수 학생 표창인 미래숲 대표상은 숙명여대 환경운동 동아리인 GPS가 받았다.

2019-05-22 14:58:4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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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8명 '유연근무제 도입' 찬성

직장인 10명 중 8명이 유연근무제 도입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직장인 500명을 대상으로 유연근무제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해 22일 그 결과를 밝혔다. SK그룹 일부 계열사가 국내 대기업으로는 최초로 격주 주4일 근무제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해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유연근무제 도입에 대한 직장인들의 의견을 조사한 결과 76.5%가 찬성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대 의견은 19.9%에 그쳤다. 직장인들은 어떤 종류의 근무제를 선호하고 있을까. 조사 결과 유연근무제(38.4%)가 1위를 차지했다. 유연근무제는 법정 근로시간 (주 40시간) 내에서 근로자가 출퇴근 시각, 근무시간, 근무일 등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는 제도이다. 탄력근로제, 선택적 근로시간제, 보상휴가제, 휴일 대체제, 재량간주근로제, 재택근로제 등 모두 넓은 의미에서 유연근무제에 해당한다. 이어 탄력근무제(26.6%), 탄력(또는 유연근무제)과 재택근무제의 혼합 형태(12.4%), 재택근무제(8.6%) 순이었다. 탄력근무제는 유연근무제의 일종으로 업무가 많을 때는 특정 근로일의 근무시간을 연장하는 대신, 업무가 적을 때 다른 근로일의 근무시간을 단축해 주당 평균 근로시간을 52시간으로 맞추는 제도다. 즉, 업무량을 기준으로 근로자가 근무 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것으로 직장인은 대체로 기본 근무시간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출퇴근 여건을 자율적으로 선택하길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직장인이 가장 희망하는 출퇴근 시간은 8시 출근-5시 퇴근이 28.4%로 가장 많았다. 9시 출근-6시 퇴근(24.9%), 8시30분 출근-5시30분 퇴근(17.2%), 10시 출근-7시 퇴근(13.5%)이 뒤를 이었다. 이번 설문조사는 인크루트 회원 총 594명이 참여했으며, 그 중 직장인 500명의 응답을 참고했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02%이다.

2019-05-22 14:52:28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