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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서울서 시민참여형 홍보영상 제작

전라남도가 남도의 매력 전달을 위해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영상 제작에 나선다.22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2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서울의 랜드마크인 광화문광장과 경복궁, 청계광장 등에서 각각 '체험'과 '힐링', '일자리정책'을 콘셉트로 영상을 제작해 관광객 유치와 전남 이미지 개선 등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이다.콘셉트별로 '체험'의 경우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과 전통 호남화단의 산실인 진도 운림산방을 연결하는 실시간 스트리밍 촬영 방식으로 진행한다.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을 지나는 시민이 호기심에 문을 여는 순간, 진도 운림산방에서 도예가가 고려청자 빚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줘 함께 만들어볼 수 있다. 북춤 전문가의 지도에 따라 북을 메고 흥겨운 북춤도 춰볼 수 있다. '힐링'은 6월 3일부터 5일까지 경복궁 앞에서 펼쳐진다. 자전거 앞에 있는 문을 열면 전남의 해안도로 등 관광명소 곳곳을 자전거로 누비는 유명 유튜버가 등장한다. 영상에선 김영록 도지사도 만나볼 수 있다. 문을 연 시민은 서울 한복판에서 자전거를 타며 청정한 전남의 아름다운 경치를 달려볼 수 있다. '일자리정책'은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곳의 문을 열면 한국전력공사 등 공공기관이 이전해온 나주 혁신도시를 비롯해 전남지역의 기업과 그곳에서 보람된 일을 하며 행복한 전남의 미래를 꿈꾸는 청년들의 다양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다른 지역에서 이주한 청년들이 전남에서의 바른 일자리 찾기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서울 청년과 함께 같은 주제의 고민을 나누게 된다. 이같은 과정을 고스란히 영상으로 담은 제작물은 정책홍보영상, KTX용 홍보영상, 온라인용 바이럴 영상 등 홍보매체에 맞춰 최대 5분에서 최소 20초 압축영상으로 편집한다. 국내외 행사, 설명회, 교육장은 물론 TV광고, 공항·열차·버스터미널 등 공공장소 홍보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기존에 제작하던 슬로건이나 이미지 홍보가 아닌, 짧지만 강렬함이 있는 바이럴 영상으로 SNS를 주로 활용하는 젊은 층의 흥미를 유발해 온라인상의 자발적 확산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안병옥 전라남도 대변인은 "이번 홍보영상은 기존 제작 방식과는 완전히 다른 형태로, 멀게만 느껴지던 전남이 영상 제작에 등장하는 문(door)만 열면 언제든 만날 수 있는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을 체감토록 해줄 것"이라며 "이 문이 수도권을 비롯한 다른 지역 국민들이 전남으로 오는 관문이 되도록 완성도 있는 영상 제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홍보영상인 '경험할수록 놀라운 곳, 전라남도'는 8월에 만나볼 수 있다.

2019-05-22 14:51:1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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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 출정식 개최

안성시장애인체육회(회장 우석제)는 지난 17일 AW컨벤션웨딩홀에서 출전선수단과 안성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안성시 선수단 출정식'을 가졌다.안성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안산에서 열리는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에 게이트볼, 역도, 조정, 볼링, 배드민턴, e-스포츠 등 6개 종목 총 39명(선수 21명, 임원 9명, 감독·코치 4명, 보호자 5명)이 출전한다. 특히, 올해는 볼링과 배드민턴 종목이 출전하여 선수단 규모도 더 증가하는 한편, 게이트볼은 지난 제4회 경기도농아인게이트볼대회에서 우승한 종목으로 금메달이 유력시 되고 있다. 시는 또한 조정과 역도 종목도 전국대회 금메달리스트가 출전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둘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전정식 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은 "지난해에 비해 선수단 규모가 많이 늘어났다. 지난해보다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며 "이번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가 안성에서도 장애인체육이 활성화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선수단은 성적도 중요하지만, 건강하고, 다치지 않고 즐겁게 경기를 치렀으면 한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전부회장은 또한 "앞으로 재가 장애인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활동량을 늘릴 수 있도록 활동 공간과 프로그램을 꾸준히 늘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우석제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체전에 출전하는 여러분들이 안성시의 대표 선수이자 얼굴이다"며 "안성시 대표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평소 땀 흘려 노력하신 만큼 본인의 기량을 맘껏 발휘해 주시기 바란다"면서 "장애인체육센터가 조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2019-05-22 14:50:59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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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수난구조단체…평택호 주변 수중 정화 캠페인 실시

평택시 수난구조단체인 해병대전우회 평택시지회(회장 이종세), 특수임무유공자회 평택지회(지회장 박동수)는 지난 19일과 21일 양일간 회원 및 학생 1천여명이 참석해 평택호 주변 수중정화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수난구조단체는 수중정화활동에 고무보트 7대, 잠수장비, 기중기 등의 장비를 투입하고 특수훈련을 받은 회원들이 잠수해 일반인들이 수거하기 어려운 수중에 있는 폐기물과 부유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수난구조단체장들은 "이번 정화활동은 가정의 달을 맞아 회원들뿐만 아니라 가족,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 캠페인으로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라면 항상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호 주변은 평택시의 대표적인 시민 휴식처로서, 이러한 소중한 자산을 지키려는 수난구조단체의 활동과 환경캠페인에 함께 해주신 수난구조단체 회원과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 수난구조단체는 정기적으로 수중·환경정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들단체는 또한 지난 2017년부터 평택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관내 하천과 평택호 주변의 수난사고 예찰 및 구조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2019-05-22 14:50:47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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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팔복동 팔과정로 신설구간 오는 6월 개통

산업단지가 밀집한 전주시 팔복동의 대동맥이 될 팔과정로 신설구간이 오는 6월 개통된다.전주시는 팔복동 제1·제2산업단지와 기린대로, 만성지구, 전북혁신도시를 하나로 연결할 수 있는 팔과정로 신설구간에 대한 막바지 점검을 거쳐 오는 6월 말부터 도로를 개통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팔과정로 확장·신설공사는 지난 2016년부터 국비 등 총 250억원을 투입해 팔과정로 700m 구간의 좁은 도로를 넓히고, 700m의 도로를 신설해 산업단지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개통을 앞둔 신설구간의 경우 기린대로부터 제2산업단지까지 700m구간을 연결해 그간 'ㄷ'자로 돌아가야 했던 팔복동 산단 입주기업들의 불편이 줄어들게 됐다. 이는 팔과정로 신설구간 개통으로 전주산업단지 동쪽 끝에서 전북혁신도시까지 도로가 하나로 이어져 산단 입주업체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는 것은 물론, 물류비 절감 등으로 산업단지에 새로운 활력을 가져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시는 차선도색과 가로등·교통시설물·도로안내표지판 등을 설치하고,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현장점검을 거쳐 도로를 개통할 예정이다. 시는 팔과정로 신설 및 확장 공사가 총사업비 540억원이 투입되는 국토교통부 보조사업인 '전주 제1산업단지 재생사업'의 핵심사업이자 노후화된 산단 고도화를 위한 가장 시급한 사업으로 손꼽혀온 만큼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잇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앞서, 시는 노후화된 전주 제1산업단지의 재생을 위해 지난해 8월 팔복초등학교~기린대로까지 700m 구간에 대한 도로확장을 완료하는 등 지난 2016년부터 도로개설 및 확장, 주차장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해왔다. 전주시 신성장산업본부 관계자는 "팔과정로 신설구간이 개통되면 전주산업단지부터 전북혁신도시로 도로가 하나로 이어져 산업단지에 새로운 활력을 가져다주고, 물류비 절감과 생산성 증대, 기업 경쟁력 강화 등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무엇보다 전주 산단 입주기업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고 근로여건이 개선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5-22 14:50:3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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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전북지사, 송재호 위원장에게 전라북도 명예도민증 수여

대통령직속 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송재호)가 5월 22(수)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인 군산지역을 방문해 산업위기 극복을 위한 해법 모색에 머리를 맞댔다.전북도에 따르면 이날 현장에는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박덕열 산업부 지역경제진흥과장, 엄진엽 중소벤처기업부 지역기업육성과장, 중앙연구기관 및 지원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산업위기지역 현장간담회를 열었다.지역에서는 송하진 도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자동차·조선 관련 기업인, 군산상공회의소 회장,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장, 지역혁신협의회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이번 균형발전위원회의 방문은 어려움에 처한 군산지역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써 전북에 대한 송재호 위원장의 각별한 애정과 관심으로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북새만금산학융합원에서 열린 산업위기지역 현장간담회에서는 전북도 차원의 산업위기 극복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자동차 및 조선산업 기업인 등이 현장의 애로사항을 건의한데 이어 균형위 주재로 군산지역 위기극복 방안이 심도있게 논의됐다. 송하진 지사는 이 자리에서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의 재가동, 조선산업 대체물량 확보 및 대체산업 육성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전기차·미래차 클러스터 조성 및 부품기업 경쟁력 강화, 군산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안사업 등을 건의했다. 또한 "산업위기지역에 완성자동차 생산 및 투자를 결정한 엠에스(MS)그룹 컨소시엄에 대해서도 정부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며 균형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송재호 위원장은 "오늘 현장에서 들은 생생한 목소리를 정부에 잘 전달하고, 연구기관 및 지원기관 등과 함께 산업위기 극복에 힘을 모을 방법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하진 지사는 이날 군산을 찾은 송재호 위원장에게 그간 전북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전라북도 명예도민증을 수여했다. 송 위원장의 전북 사랑은 지난 1월 우리 도 숙원사업인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사업과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사업이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로 선정되어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되도록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또, 지난 2월에는 대한민국 국가비전회의Ⅱ 전북 개최를 지원하여 균형국가를 위한 범국가적 담론형성에 있어 전북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적인 지역으로 부상하는데 크게 공헌하였다. 송 지사는 명예도민증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송재호 위원장께서는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확정 등 우리 도 숙원사업 해결에 크게 도움을 주셨고, 특히 우리 도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보여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이 도와주시라는 도민들의 마음을 모아 명예도민증을 드리게 되었다"고 말했다. 송 위원장은 "전라북도 명예도민이 되어 매우 기쁘고, 전북도민께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남은 임기동안 국가균형발전에도 힘쓰겠지만, 특히 전라북도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2019-05-22 14:49:2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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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6월부터 고농도미세먼지 발령시 배출가스 5등급차 단속 본격실시

경기도가 6월 1일부터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노후경유차 등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제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를 위반하고 운행하다 적발될 경우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도는 지난 2월 28일 공포된 '경기도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른 자동차 운행제한 조례'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5등급 차량'에 대한 운행 제한을 실시하고, 적발 시 1일 1회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내 17개 시군 내 59개 지점에 설치된 118기의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CCTV'를 활용, 도내에서 운행되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전체를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다만, ▲긴급차량 ▲장애인표지 발부 차량 ▲국가유공자 등의 보철용 및 생업용 차량 ▲특수 공용목적 차량 ▲외교관 공용차량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차량 등은 단속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와 함께 도는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조치' 신청서를 관할 시군에 제출하고도 예산부족으로 저공해 조치를 이행하지 못한 '5등급 차량' 운전자들에게도 과태료 부과를 유예하기로 했다. 이처럼 고농도 미세먼지 발령 시 5등급 차량에 대한 단속이 본격적으로 실시됨에 따라 노후경유차 등 5등급 차량을 소지하거나 정기적으로 운행하는 도민은 인터넷을 통해 운행하는 차량이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인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현재 도내에는 43만여 대에 달하는 5등급 경유차가 등록돼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본격적인 단속 시행에 앞서 도는 5등급 차량을 소유한 전체 도민들에게 운행제한 제도 및 저감장치 부착 등을 알리는 우편을 발송하는 등 홍보 및 계도를 실시했다. 이에 5등급 경유차를 보유한 도민들의 '차량 저공해 조치' 신청이 잇따르면서 5만6,000대분에 해당하는 올해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조치 사업' 본예산 1,087억 원이 조기 소진됐다고 도는 설명했다. 이에 도는 올해 정부 추가경정 예산을 통해 총 18만대분인 4,012억 원의 예산을 확보, 노후 경유차의 조기 퇴출을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현재 등록돼 있는 5등급 차량에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조치가 하루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우선 저공해 화 예산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미세먼지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5등급 차량을 조속히 퇴출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5-22 14:49:12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