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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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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바이오 융합소재 상용화 지원사업” 추진

전라북도는 바이오 융합소재 활용 제품개발과 사업화 촉진을 위해 "바이오 융합소재 상용화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기업을 다음달 14일까지 모집한다.바이오 융합소재를 활용하는 기업의 상용화 기술개발과 사업화 지원을 통해 제품의 다양화와 품질향상을 이끌어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기업 육성 공모에 선정된 기업은 경쟁력이 있는 제품의 개발·생산이 가능하도록 상용화 기술개발 지원과 함께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화 지원을 받게 된다. 신제품 개발을 위한 응용기술개발, 대용량 원료추출·배합, 제형 등 양산기술 개발, 시제품 제작, 기능성 검증, 인증·인허가 등을 지원 전주기 통합지원이 본격 진행됨에 따라 지역내 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과 고부가가치 바이오산업이 활성화 될 전망이다. 국내 농생명 바이오소재 관련 시장은 2014년 7조 4,100억 원에서 2022년 16조 5,400억 원으로 연평균 14.2%의 높은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 도내 풍부한 농생명 소재와 바이오산업의 융복합으로 원료 생산 농가, 바이오 소재기업 및 화장품·의약품 등 완제품 생산기업 등 전후방 산업의 동반 성장이 기대 유희숙 전라북도 혁신성장산업국장은 "바이오산업이 전북의 미래 성장동력산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도내 바이오 기업의 어려움 해결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5-23 13:59:5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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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3일 ‘2019 지진방재포럼’개최

울산시는 23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진재난 극복을 위한 방안'이라는 주제로 '2019 지진방재포럼'을 개최한다. 지진방재정책 관련 산·학·관·연 관계자와 시민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공개토론회(포럼)은 '울산광역시 지진방재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이날 공개토론회(포럼)는 전문가의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시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가 주제발표에서 울산과학기술원(UNIST) 정지범 교수는 '울산광역시 지진방재기본계획'이란 주제로 발표를 실시한다. 정 교수는 "정부의 5년 단위 종합계획 만으로는 최근 부각되는 울산의 지진 위험성과 지역 특성을 반영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며 이를 아우르는 울산시 고유의 지진방재종합계획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이정한 시설연구관은 '국가 지진방재 정책방향'을 울산대학교 김익현 교수는 "산업단지의 지진안전대책'에 대해 발표한다. 패널토론에서는 정지범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수가 좌장으로 나서고, 김미형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 윤영배 울산발전연구원 부연구위원, 이애경 울산안전생활실천 시민연합 부대표, 백기태 울산시 미래비전위원회 위원, 김준호 경상일보 기자, 울산시 재난관리과장 등이 참여한 다. 울산시는 "지난 3월, 지진방재기본계획 수립에 따른 세부시행계획을 수립중이다. 이번 공개토론회(포럼)에서 논의된 의견을 종합 반영해 '울산광역시 지진방재종합계획'을 상반기에 확정하고 하반기에 본격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5-23 13:59:23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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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장흥특수교육지원센터 방문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왕명석)은 22일(수)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장인홍위원장 외 30여명이 직업전환중심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과 관련 현장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의원들은 장흥교육의 일반현황과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주요업무에 대해 안내를 받고 특히, 전남직업전환중심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내용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질의 답변 시간을 가졌다. 이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지역 사회 및 직업 적응 능력 향상을 위한 진로 직업 체험프로그램 중 바리스타 수업을 참관하며 사제동행 자격증 취득과정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격려하며 방문일정을 마무리 했다. 황인구 부위원장은 "특수교육지원센터간 정보교환 및 공유의 중요성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기회를 마련해 준 장흥교육지원청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장흥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장애학생들에 대한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서 상담, 진로설계 및 현장 실습 등 지역사회와 함께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면서 "모두가 소중한 우리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면서 성인으로서 독립된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5-23 13:59:09 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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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SKT, 자율주행 필수 인프라 '실시간 초정밀도로 지도' 개발

서울시는 SK텔레콤과 자율주행의 필수 인프라인 '실시간 초정밀도로 지도'를 내년까지 공동 개발한다고 23일 밝혔다. 초정밀도로 지도는 5G, 인공지능과 같은 첨단기술을 활용해 도로 상황의 정확성을 높인 지도다. 기존의 3차원 정밀도로 지도는 수작업으로 도로상황을 업데이트했다. 이번에 제작하는 초정밀도로 지도는 도로 정보뿐만 아니라 도로함몰, 공사정보 등 수시로 변화하는 상황을 실시간으로 반영한다. 차량이 수집한 영상 데이터를 5G 통신망을 통해 중앙서버로 전송하면 인공지능이 각종 변화를 스스로 판단해 자동으로 지도를 제작한다. 시는 서울 버스 1600대, 택시 100대 등 총 1700대 차량에 전방추돌·차로이탈 등을 감지하는 첨단운전자 지원시스템(ADAS) 비전 센서를 장착해 실험용 차량으로 활용한다. ADAS는 센서로 수집된 영상을 분석해 운전자에게 전방추돌, 차로이탈, 보행자 위험 등을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초정밀도로 지도는 시와 국토교통부(국토부)가 공동 추진하는 차세대 지능형 교통 시스템 계획 구간을 대상으로 제작된다. 상암 DMC, 여의도, 강남대로, 도봉·미아로, 수색·성산로 등 12개 도로 121.4km다. 시는 충분한 검증과정을 거쳐 정확성이 확보되면 국토부와 협의해 자율주행 관련 신생기업, 학계, 내비게이션·IT업체 등에 자료를 제공,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고 관련 산업 육성을 지원한다.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기업의 기술력과 서울시의 교통 인프라를 결합해 자율주행차의 필수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다.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초정밀 길 안내, 커넥티드 모빌리티 등 신산업 육성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나아가 민간기업과 5G, 커넥티드카, 자율주행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3 13:59:0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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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행안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쾌거

남원시가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애로 해소 우수사례에 선정되어, 지난 20일 세종청사에서 열린 제40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에서 선정된 사례를 발표했다. 행정안전부는 올해부터 적극행정 실현과 확산을 위해 적극행정을 통해 지역기업·주민의 규제애로를 해소한 지자체의 실적을 분석해 지자체 평가에 반영하고 있다. 평가는 매 분기마다 진행되며, 올해 1분기에는 총 106건의 사례를 제출받아 외부전문가 등의 심사를 통해 총 6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하였고, 그 중 남원시의 적극행정 통한 규제애로 해소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선정된 주제는 '기존공장 유지의무 규정 적극해석으로 공장집적화를 추진'한 사례로 적극적으로 법령을 해석하고 중앙부처와 협의하여 남원시 노암산업단지에 입주한 제조기업 ㈜하이코리아의 공장이전을 추진한 내용이다. 남원시청 투자유치팀과 법무규제개혁팀에서는 지난해 11월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를 통해 노암산업단지 입주기업인 ㈜하이코리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고, ㈜하이코리아의 제1공장과 제2공장 분리에 따라 기업운영에 비효율이 발생하고 있지만, 보조금 수령기업의 '기존공장 유지의무'에 저촉되어 공장이전이 불가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남원시는 산업부에 관련 법령의 적극 해석을 요청하는 한편,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공장이전이 가능토록 추진하였고, 공장확장·이전에 따라 ㈜하이코리아는 기업비용 절감, 일자리 창출 등의 개선효과를 얻게 되었다. 이환주 시장은 "이번 사례가 확산되어 전 공무원들이 항상 적극적으로 행정에 임하는 분위기가 정착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어려움을 귀담아 들어 적극행정을 실천하는 남원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3 13:58:5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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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 구불길, 지리산 둘레길 등 4개소 정비 박차

전북도가 바다를 품고 걷는 군산 구불길 등 도내 4개 지역 걷기여행길 정비사업을 통해 둘레길 명소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오는 2020년까지 3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걷기 여행길 정비사업은 군산 구불길을 비롯 남원 지리산 둘레길, 장수 백두대간 둘레길, 장수 토옥동 등이 그 대상이다. 특히 올해는 안정적인 사업비 확보로, 산책로 바닥 개선작업을 진행하고 안전구조물 등도 정비해 이용객들의 안전한 둘레길 탐방로 조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군산 구불길과 남원 지리산 둘레길은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노면을 정비했고, 통합적인 안내체계 구축과 안전시설, 쉼터,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 설치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군산 구불길은 해안 바닷길과 근대 문화유산을 연결한 이색적 풍경으로 유명한 지역으로, 올해는 미소길 시작점인 신창마을 안내판 교체, 임피역 쉼터 정비 등을 정비키로 했다.지리산 둘레길은 올해 시작한 지리산 둘레길 명품화 사업으로 남원 주천면에서 산내면 노선까지 3개 구간에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위험시설 등을 정비한다. 장수 백두대간 둘레길 명품화 사업은 뜬봉샘에서 덕산리로 이어지는 12.8km 구간의 잡목을 제거하고 난간, 계단, 안내판, 이정표 등을 개선한다.토옥동 계곡과 양악저수지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토옥동 관광자원화사업을 통해서도 화장실 정비, 쉼터 조성 등에 나서고 있다. 윤동욱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걷기여행길 정비사업은 전북의 숨은 풍경을 찾아내어 소개하는 사업··이라며··탐방로 정비와 안전·편의시설 설치 등으로 관광객들에게 여행의 여유와 즐거움을 선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행·체험 1번지'로 발돋움 하고 있는 전북도는 걷기여행길 코스로 여행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하고, 어촌마을과 숲속 마을 등의 방문도 유도해 지역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2019-05-23 13:58:2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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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송정역~광주공항 주변 연결도로 개설

광주광역시가 송정역과 광주공항 주변을 연결하는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을 추진한다.이번에 개설이 추진되는 도로는 도산동 대주파크빌아파트 주변으로, 그동안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으로 지정돼 수십년 간 개발이 제한됐다.광주시는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에 따라 사업비의 50%를 국비로 지원받아 총 사업비 70억원을 투입, 연장 420m, 폭 30m 규모의 도로를 개설한다. 이를 위해 5월 착수한 실시설계용역을 올해 말까지 완료한 후 토지 등 지장물 보상을 실시하고, 공사는 내년 초 착공한다. 준공은 2022년 예정이다.주한미군 공여구역은 대한민국과 미국 간 상호방위조약 및 한·미 행정협정(SOFA협정)에 따라 주한미군에 제공한 시설 및 구역을 지칭하며, 광주시 내 공여구역은 광산구 송정동, 도산동 및 신흥동 일원 12.1㎢가 해당된다. 광주시는 이번 도로 개설로 지역 균형발전과 교통량 분산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범수 시 도시재생국장은 "도로개설이 완료되면 케이티엑스(KTX)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된 송정역 주변과 광주공항 주변이 직접 연결돼 광주시 주요 교통거점 간 접근성 개선효과와 낙후된 도산동 일원의 균형발전이 이뤄질 것이다"며 "송정역 주변으로 집중된 교통량 분산을 통해 교통체증에 따른 시민불편도 해소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원사업으로 2009년부터 2016년까지 사업비 223억원을 들여 송정우회도로개설공사(연장 980m, 폭35m)를 한 차례 추진한 바 있다.

2019-05-23 13:57:54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