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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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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장기이식환자를 위한 ‘복약 알리미' 앱 오픈

삼성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가 장기이식환자를 위한 '복약 알리미'애플리케이션을 새로 오픈 했다고 16일 밝혔다. 복약 알리미 앱은 장기이식 후 주요 약물의 정확한 복용법을 안내하고 성공적인 치료를 위해 환자 스스로 치료와 건강관리에 참여하는 자가관리 과정을 돕는 사용자 중심 앱으로 개발 됐다. 처음 시작할 때 이식 유형, 이식 일자, 외래 일정을 기록하면 이식 장기별로 복용해야 할 약물 세트가 자동으로 입력되어 있어 복용약물 알람을 손쉽게 설정할 수 있고, 알람이 설정되면 약에 대한 상세 정보, 하루동안 복용해야 하는 약제 목록, 정해진 시간에 해당 약의 이미지와 함께 알람을 받아 볼 수 있다. 이식환자들에게 면역억제제는 이식 장기의 기능 유지를 위해 평생 복용해야 하는 매우 중요하고 필수적인 약물이지만, 이식 직후 처음 접하는 환자들에게는 생소하고 어려울 수 있다. 복약 알리미 앱이 환자들에게 면역억제제 복용이 더 친숙해지도록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영상 메뉴에는 ▲이식 후 생활안내 ▲정기검진안내 ▲면역억제제 복용안내 등 의료진 강의 내용이 담겨있으며, FAQ(자주 묻는 질문들) 코너를 통해 그동안 환자들이 많이 궁금해 했던 상담·문의 내용들이 자세히 안내 되어있다. 또 검사결과나 혈압 등에 대한 메모를 하여 그 변동 양상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건강 다이어리'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화 걸기'를 통해 바로 이식센터와 전화연결로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삼성서울병원 앱'과 연동되어 치료·검사 결과 등을 조회할 수 있다. 허우성 장기이식센터장은 "면역억제제의 정확한 복용은 이식환자들에게 매우 중요한데 실제 관리가 잘 되고 있는 환자들이 많지 않다" 며 "자신의 생명이 누군가의 희생으로 연장됐음을 항상 기억하며 스스로 건강을 더 잘 챙길 수 있도록 '복약 알리미' 앱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9-05-16 14:01:2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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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학, 로스앤젤레스한인회 교류 위한 간담회 가져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0일 국제교류 협약기관인 로스앤젤레스한인회와 상호교류 및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경희대 서울캠퍼스에서 간담회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교육교류 활성화 방안과 온라인교육에 대한 현지 수요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미국 한글학교의 한국어 교육 체계에 있어 부족한 부분을 경희사이버대학교의 전문성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보완하는 방법 등 실질적인 교류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 이후 국내 사이버대학교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글로벌 스튜디오를 직접 체험하며 강의제작 과정을 견학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로스앤젤레스한인회 로라 전 한인회장은 "미국 한인사회는 이민1세대에서 1.5세대와 2세대로 세대교체가 진행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앞으로 다양한 온라인 교육수요가 많아질 것이라 생각하며 경희사이버대학교와 보다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희사이버대학교 김지형 총장직무대행은 "변화하는 한인사회에 발맞춰 현지 수요에 맞는 우수한 교육프로그램 보급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앞서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지난 2017년 LA한인회와의 국제교류 협약을 통해 한인회 소속 동포들의 평생교육과 재교육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2019-05-16 13:43:4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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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바람직한 청소년 노동인권 요약서 제작 배포

- 청소년 노동인권 매뉴얼 '알바요' 큐알(QR)코드 스티커 및 포스터 - 도내 중고등학교, 대학교, 소상공인업소 등 3,600여개소 대상 - 알바요 교재, 포켓북, 스티커 및 포스터 62,000여부 제작·배포 경기도는 청소년 노동인권 매뉴얼 '알바요(알기쉽고, 바람직한 청소년 노동인원 요약서)'를 모바일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큐알(QR)코드 스티커 및 포스터로 제작해 이달 말까지 도내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에 배포한다고 16일 밝혔다. '알바요'는 경기도가 제작한 청소년 노동인권 매뉴얼로, 근로기준법, 근로계약서 작성, 임금, 근로시간·휴식, 부당한 대우 대처 사례, 알바하기 위해 필요한 절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작년 12월부터 배포를 시작한 '알바요'는 큐알(QR)코드 스티커 및 포스터뿐만 아니라 지난해 제작한 교재 및 포켓북도 추가로 인쇄해 같이 배포한다. 특히, '2019년 경기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과 연계해 도내 소상공인사업자 2,500개사에도 '알바요'를 6월말까지 배포할 계획이며, 핵심 내용을 온라인 콘텐츠로도 개발해 연내 배포할 계획이다. 지난해 제작된 알바요 2종(포켓용, 교재용, 각 10,000부)은 특성화고, 청소년수련관, 학교 밖 시설, 경기도내 공공도서관에 배포되고, 전자책(E-BOOK)으로도 제작하여 지난 1월 경기도 홈페이지에 게시,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도는 알바요 배포와 함께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및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해 올해부터 도내 중고등학교 및 청소년 시설 등에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전문강사를 파견하고 있으며, 청소년 노동인권 박람회를 개최해 청소년들이 쉽고 즐겁게 접근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필신 경기도 평생교육과장은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청소년들이 노동인권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고 어른과 동등한 노동인력으로 평가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 사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5-16 13:40:3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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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지역 미세먼지 위반업소 10곳 적발 행정처분

- 양촌,학운,상마 산업단지 등 김포지역 일대 환경오염배출사업장 70개소 대상 - 12개 위반사항에 따른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가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13일까지 3주간 김포시와 합동으로 '민관합동 특별단속'을 통해 총 12건의 위반사항을 저지른 10개소를 적발해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촌, 학운, 상마, 율생, 항공 산업단지 등 김포지역 일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70개소를 대상으로 '민관합동 특별단속' 결과,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설치하지 않거나 무허가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는 등 환경법규를 위반한 업체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주요 위반내용을 살펴보면 ▲대기배출신고 무허가(미신고) 2건 ▲대기방지시설 훼손방치ㆍ부식마모 6건 ▲대기방지시설 비정상가동 2건 ▲연료용 유류의 황함유량 초과 1건 ▲대기배출시설 변경신고 미이행 1건 등이다. 이에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이들 업체에 대해 사용중지 2건, 조업정지 2건, 과태료부과 7건 등 행정처분이 내려지도록 하는 한편 중대한 위반을 저지른 업체 1곳을 형사고발 조치했다. 주요 적발사례를 보면, 내장가구 제조업체 A공장은 사전에 신고를 하지 않은 연료인 폐목재를 연료로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다 적발돼 형사고발 조치됐다. 이와 함께 B석탄 제조업체는 기준치가 넘는 황을 함유한 '불량유류'를 연료로 사용하다 덜미를 잡혔으며, C주물업체는 대기방지시설에 연결된 흡입덕트를 배출시설에 연결하지 않은 채 무단으로 대기오염물질을 외부로 배출하다 적발됐다. 송수경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김포시뿐 아니라 도내 곳곳에 있는 산업단지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며 "특히 도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대기, 폐수를 중점관리대상으로 선정하고 집중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중점적인 단속을 실시하는 것 이외에도 지역 환경민간단체 등과 함께하는 현장 방문을 통해 영세중소기업이나 산업단지 신규 입주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환경기술 컨설팅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2019-05-16 13:40:3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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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재개발지역 상권 활성화 특별지원…150억원 규모 초저금리

- 도시정비사업지구, 청년창업 업체 2%대 금리상품 - 재개발지역 상권 활성화 특례보증 총 50억원 규모로 시행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구도심 재개발지역 상권 활성화와 청년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150억원 규모의 초저금리 특별금융 지원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례보증 지원은 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으로 인해 침체된 구도심 지역의 상권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갖춘 인천지역 청년들의 창업 붐을 일으키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인천시 13억원, 국민은행 5억원의 특별출연금을 재원으로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연간 150억원 규모의 재개발지역 상권 활성화와 청년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재개발지역 상권 활성화 특례보증은 총 50억원 규모로 시행되며, 인천 내 정비사업구역·재정비촉진지구·사업해제구역 및 인근지역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2천만원 이내에서 지원된다. 청년 스타트업 지원 특례보증은 총 100억원 규모로 시행되며, 만 39세 이하·창업 5년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5천만원 이내에서 지원된다. 또한, 인천시에서 1.5%~2% 이자 차액을 보전해 업체에서는 연 2%대의 저금리 대출이용이 가능하며, 재단도 보증료를 연 0.8%로 낮춰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에 앞장서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책자금 지원이 침체된 구도심 상권을 활성화하고 청년창업 붐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인천지역 소상공인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업체가 소재한 지역의 인천신용보증재단 각 지점과 국민은행 영업점에 방문하여 신청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소상공인정책과, 국민은행, 인천신용보증재단에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19-05-16 13:40:30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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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경기·강원과 합동 방역 실시…매년 5월 셋째주 목요일 시행

- 말라리아모기 활동 대비 방역 추진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말라리아 매개모기 활동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우리나라 말라리아 위험지역인 경기도·강원도와 함께 합동 방역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위험지역 3개 시·도는 매년 5월 셋째주 목요일을 '합동방역의 날'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합동방역은 인천시, 경기도, 강원도 3개 시·도가 민·관·군 합동 방역 소독반을 구성하고 모기 발생 취약·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 실시와 모기발생 장소에 대한 환경을 정비하는 활동이다. 아울러 인천시는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방역 대책의 일환으로 5월부터 10까지 매월 셋째주를 민·관·군 합동방역의 날로 지정해 자체 취약지 합동방역 및 매개모기 집중 방역활동을 전개한다. 말라리아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매개모기 방역뿐만 아니라 예방 수칙 준수가 필수적이다. 매개모기가 활발하게 흡혈 활동을 하는 4월부터 10월까지 야간(밤10시부터 새벽4시)에는 야외(낚시터, 야외캠핑 등)활동을 가능한 자제하고, 불가피한 야간 외출 시에는 긴팔 및 긴 바지를 착용하여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개인 예방법을 철저히 실천해야 한다. 옥내의 모기 침입 예방을 위해 방충망을 정비하고 모기장을 설치하며, 실내 살충제를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철저한 방역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말라리아에 감염되지 않기 위해서는 예방수칙을 잘 준수하고, 해외여행 시 위험지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개인 예방법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9-05-16 13:40:26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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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찾아가는 학습 배움터 ‘청년 서로서로학교’ 운영

―청년들에게 강의 경험과 배움의 기회 제공하는 소규모 교육 강좌 운영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청년 강사 9명, 청년 수강생 80여 명 참여 ―바리스타 카페운영, 미술 심리치료, 영토 역사교육, K팝 안무배우기 등 총 9개 강좌 개설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강사와 수강생이 청년으로만 구성된 교육 강좌를 운영한다. 북구는 "5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청년들에게 강의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는 소규모 교육 강좌인 '찾아가는 청년 서로서로학교'를 운영한다."라고 16일 밝혔다. '찾아가는 청년 서로서로학교'는 북구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시책으로 5명 이상의 청년 수강생이 원하는 장소에서 강좌를 신청하면 청년 강사가 찾아가 강의를 하는 방식의 강좌이다. 북구는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청년 강사와 수강생을 모집하고 최종 9개 강좌를 선정했으며, 지난 9일 9명의 강사와 수강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사·수강생 매칭데이를 열고 사업 설명과 강의계획을 공유했다. 운영 강좌로는 ·K팝 안무배우기 ·마음일기장 ·융합인재 양성과정 ·대한민국 영토 역사교육 ·미술 심리치료 ·바리스타 카페운영 ·디자인 배우기 ·삶을 위한 그림 ·시의 실제와 허상 등 9개 강좌이다. 강좌 기간은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1일 2시간 이내 최대 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강좌는 열정과 재능은 있으나 경험이 부족한 청년 강사와 공통 관심사를 가지고 배움을 원하는 청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의 원동력인 청년들의 구정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청년이 살기 좋은 청년친화도시 북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해 12월 지역 청년들과 함께 청년친화도시 기본 조례를 제정하고 청년네트워크, 예산참여청년위원회 운영 등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청년정책을 적극 펼치고 있다.

2019-05-16 13:40:05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