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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꾸미는 국악한마당

- 18일 광주공연마루…창작무용, 관현악곡, 모듬북 협주곡 등 선봬 광주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선보여지고 있는 브랜드 공연 '광주 국악 상설공연' 5월 세 번째 공연이 18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열린다.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꾸미는 이번 공연은 최원록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부지휘자의 지휘, 이은비 씨의 사회로 창작무용, 관현악곡, 모듬북 협주곡 등 다채로운 국악 한마당을 선보인다. 첫 무대는 정세현 작곡의 '꽃아 꽃아' 음악에 춤을 추는 창작무용 '오월의 꽃'으로 꾸민다. '꽃아 꽃아'는 1980년대 5월이면 늘 불리는 노래로, 춤을 얹어 가신님들을 기린다. 또 빛고을 광주의 역사적 이미지를 담아낸 국악관현악곡 '빛의 나라', 오월광주를 노래하는 '넋이야, 넋이로다', 25현가야금과 대금을 위한 '메나리'가 펼쳐진다. 판소리 흥보가 중 흥보가 박을 타며 소원을 비는 대목 '박타령' 무대에 이어 마지막 무대는 타악기의 강렬한 비트와 다이나믹한 관현악 선율이 돋보이는 모듬북 협주곡 '타'(打)가 연주된다. 모듬북 협주곡은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단원과 김광숙 씨의 모듬북 협연이 어우러져 웅장한 무대를 선사한다. 전통국악, 창작국악, 우리춤, 사물놀이 등 국악의 모든 즐거움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광주상설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전석 무료로 열린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 누구나 선착순 입장 가능하며, 자세한 공연 정보는 광주문화예술회관(062-613-8351)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5-15 14:57:5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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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놀고 쉬고! 담양 '소풍마켓'으로 놀러오세요

먹고 놀고 쉬고! 담양 '소풍마켓'으로 놀러오세요 - 담빛소풍마켓, 25일 추월산 옆 소광장에서 개장 담양군에서 친환경 먹거리와 직접 만든 수공예품이 함께하는 플리마켓이 열린다. 담양군과 담양군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 담빛여행사업단은 오는 25일 추월산 옆 소광장에서 '담빛소풍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풍마켓은 단순 마켓이 아닌 놀 거리가 있는 소풍 콘셉트의 차별화된 마켓으로, 군에서 육성된 풀뿌리공동체, 마을기업, 사회적 기업과 담양의 농부, 청년, 상인들이 함께하는 건강한 시민 참여형 마켓이다. 행사장은 로컬푸드 농산물 및 청년 상인들의 공예품, 새로운 먹거리가 있는 '판매존', 추월산 잔디밭을 배경으로 피크닉 돗자리 등을 대여해 여유로이 쉴 수 있는 '소풍존',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체험프로그램이 펼쳐지는 '체험존' 세 구역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상설마켓, 재능판매마켓, 푸드존, 놀이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소풍마켓은 생태 담양 만들기와 쓰레기 없는 마켓을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는 친환경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소풍마켓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며 담양시티투어 버스의 담양호 코스와 연계해 차 없이 떠나는 주말여행에도 제격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과 7월에도 운영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담빛여행사업단(061-383-8043)과 소풍마켓 인스타그램(@dambit_tou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5-15 14:57:4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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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제 안성시장, 민선7기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

우석제 안성시장, 민선7기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 우석제 안성시장은 15일 지역내 주요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추진상황과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강구할것을 주문 했다. 이날 우 시장은 간부공무원들과 대규모 현안사업, 주요사업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추진실태와 진척상황 등을 꼼꼼히 살폈다. 상습 침수지역인 대림동산 침수방지사업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안성시 스타필드 안성 복합쇼핑몰 개발사업장, 한강하류권(2차)광역상수도 설치사업 송수가압장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사업장을 두루 방문했다. 우 시장은 이번 사업장 방문을 통해서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공사진행 전반에 대한 진행상황과 문제점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보완점과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우시장은 이날 오후에는 주요 도로 공사인 당왕-사곡간 도로 확포장 공사, 금석천 정비사업 등을 총 8개 주요 현장을 점검했다. 우석제 시장은 "이번 현장방문에서 나온 문제점 및 개선 사안을 검토하여 시정 주요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오는 21일까지 13개의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을 실시할 계획이다.

2019-05-15 14:57:41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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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횡단보도 발광다이오드 조명 설치 추진

- 사고 위험성 높은 300곳 대상…6월 공사 착수 - 운전자 인지력·보행자 보행권 향상 등 효과 기대 광주광역시가 무단횡단사고가 잦은 횡단보도에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설치사업은 가로등 조명 효율이 저하되면서 사고 위험이 높아진 횡단보도를 대대적으로 정비해 운전자의 인지력을 향상시키고 보행자의 보행권을 향상시켜 사고위험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지난해 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 예산 15억원을 확보했다. 사업은 5월 중 계약체결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6월 중 공사에 착수해 4개월 이내에 완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발광다이오드 조명 설치 지역은 최근 3년 간 무단횡단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광산구 사암로 롯데리아 하남점를 비롯해 우산 월곡시장 구간 등 사고위험 가능성이 높은 횡단보도 300곳이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으로 그동안 운전자의 시인성이 불량하고 보행자 불편을 초래한 사고위험 횡단보도의 보행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갑수 시 교통정책과장은 "횡단보도 밝기 개선으로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보행자 사고위험성을 줄여 광주시가 보다 안전한 도시가 되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사고위험 횡단보도 발광다이오드 조명 확대 설치 등 대시민 교통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5-15 14:57:3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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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광화문광장 조성 본격화… 종로 사직로 우회도로 개설

새 광화문광장 조성 본격화… 종로 사직로 우회도로 개설 세종로 지구단위계획 변경 추진 '마찰 빚던' 행안부와도 합의점 찾아 서울시의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현재 경복궁 앞을 지나는 기존 사직로의 우회도로가 생기고, 행안부와 마찰을 빚었던 새 광화문광장 설계안에 대해서도 합의점을 도출했다. 서울시는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사업을 위한 '세종로 지구단위계획' 변경 절차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도시계획 변경은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을 위해 현재 경복궁 앞을 지나는 기존 사직로의 우회도로 개설이 주요 내용이다. 도시계획 변경을 위한 주민 열람공고는 16일~31일까지 진행되고, 의견이 있는 시민은 의견서를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지난 1월 설계공모 당선작에 대해 반발한 행정안전부 등 관련 기관들과도 협의를 통해 합의점을 도출했다. 시는 "광화문광장 조성사업으로 편입되는 정부서울청사 토지와 건물 등에 대해 청사로서의 기능 유지에 충분한 대체 토지와 시설 등을 마련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월 서울시가 새로운 광화문 광장 설계안을 발표한데 대해 행정안전부가 '새 광화문광장 설계안에 포함된 정부서울청사 일부 건물 및 부지 포함 문제는 행안부와 합의된 바가 없는 내용'이라며 반발했었다. 새 광화문광장 설계안에 따르면, 세종문화회관 쪽 차로가 광장으로 편입돼 면적이 약 3.7배 늘어나고, 광화문에서 시청까지는 지하로 연결돼 도시철도 5개 노선을 품은 초대형 역이 생긴다. 또 현재 정부청사의 어린이집과 민원실, 경비대, 조경사무실 등이 도로에 편입되고 정부청사 앞 주차장은 공원으로 바뀐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는 관련 기관과 함께 광화문광장을 대한민국의 역사적·상징적 중심 공간으로 조성하는데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2019-05-15 14:45:4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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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부지 태양광시설 1000여개 안전관리 전수점검

서울시, 공공부지 태양광시설 1000여개 안전관리 전수점검 서울시는 태양광 시설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공공부지에 설치된 태양광 시설 1083개소를 대상으로 13일~28일까지 일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수점검은 최근 전국에서 태양광 관련 화재가 발생, 시민 불안감이 높아진데 따른 조치로 안정적인 태양광 보급 추진을 위한 것이다. 그동안 서울시는 2012년부터 원전하나줄이기 정책 추진과 2017년 '태양의 도시, 선언' 이후 태양광 시설이 지속 증가했다. 올해 5월 기준 공공시설 1083개소, 72.9MW를 보급·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매월 약 6998MWh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이는 월평균 296kwh(일반 가정의 평균 전력 사용량)를 사용하는 서울지역 기준 2만36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서울시는 향후에도 태양광 설치 가능한 공공부지를 대상으로 100% 설치해 2022년까지 총 243MW를 보급할 계획이다. 이번 안전점검에서는 태양광 시설 관리 주체별로 ▲모듈-지지대간 고정상태 ▲접속함·인버터내 청결상태 ▲태양광 시설 이상부위 감지를 위한 열화상 측정 등을 통해 집중 점검된다. 이와함께 어린이집 등 관리가 취약한 시설에 대해서는 서울시와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외부 점검기관이 합동점검을 수행, 사전에 위험요인 등을 제거와 안전교육도 병행 추진한다. 점검 결과 볼트풀림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하고, 별도 보수가 필요한 경우는 15일 이내에 개선해 폭염과 강풍 등에 대비할 계획이다. 김훤기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은 "태양광발전은 기후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시대적인 추세"라며 "시민들이 보다 안전환 환경에서 태양광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여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05-15 14:13:3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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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T맵과 대규모 국내 여행 이벤트 실시

한국관광공사, T맵과 대규모 국내 여행 이벤트 실시 한국관광공사는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SK텔레콤 T맵과 업무제휴를 실시, 오는 17일부터 7월 7일까지 대규모 경품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T맵을 통해 이뤄진다. 소비자가 T맵을 통해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의 117개 관광지 중 한 곳을 목적지로 해 도착하면 즉시 추첨을 통해 인근 관광지 입장권과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매주 이벤트에 응모한 여행자 중 100명을 랜덤 추첨해 모바일 문화상품권 5만원 권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117개 관광지에 가장 많이 방문한 10명에게는 최신 65인치 올레드 TV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은 전국의 10개 권역을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문화체육관광부와 공사의 국내여행 활성화 사업이다. 3~4개의 지방자치단체를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묶어 그 지역만의 특색있는 테마를 담았다. 심혜련 한국관광공사 지역관광실장은 "지역의 관광시설 운영자들과의 협의를 통해 관광지입장권을 즉석 경품으로 마련하는 등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많은 준비를 했다"며 "내국인들의 테마여행 10선 대표 관광지 방문 유도를 통해 지역 관광소비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9-05-15 13:52:2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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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본격 영농철 마을공동급식으로 1450개 마을에서점심 해결

-전남도, 1천450개 마을 지원…농번기 여성농업인 가사부담 줄여 전라남도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가 일손을 덜어주기 위한 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을 1천450개 마을에서 펼친다. 마을 공동급식사업은 농번기철 여성 농업인의 가사 부담을 줄여 영농 집중도를 높이고, 마을 주민 간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마을별로 연간 25일 범위에서 부식비와 인건비 등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한다. 공동급식 대상은 마을회관 등에 급식시설을 갖추고, 농업인과 가족, 홀로 계신 어른신 등 20명 이상이 급식 가능한 마을이다. 급식시설과 조리 인력이 부족한 마을은 반찬배달시스템을 활용해 지원받을 수 있다. 농번기철 가사와 농사일을 도맡아하는 여성 농업인들의 식사 준비 부담을 덜어주고, 바쁜 영농철 때를 놓치지 않고 든든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어 농업인 건강 증진에도 기여하는 농번기 효자사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보다 185개 마을을 늘려 추진하며, 사업 규모를 연차적으로 확대해 2022년에는 2천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은수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마을공동급식사업은 여성농업인복지 향상의 핵심 시책사업으로, 주민 만족도가 높아 매년 희망하는 마을이 늘고 있다"며 "공동급식 수요를 감안해 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5-15 13:45:19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