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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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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관광 6천만시대 관광SNS가 선봉장

전라남도가 관광객 6천만 명시대를 여는 선봉장으로 관광SNS를 앞세워 다양한 콘텐츠로 소통,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전남으로 이끌고 있다.전라남도가 운영하는 관광SNS는 네이버블로그,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총 6개 매체다. 모두 '남도여행길잡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하고 있다.영상콘텐츠가 빠르고 역동적으로 전남 관광자원을 홍보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매체로 인식하고, '영상전문기자단'이란 새로운 시도로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올해부터는 더욱 다양한 관광콘텐츠 서비스를 위해 관광SNS기자단을 10명에서 15명으로 확대했다. 이 가운데 5명은 전남의 관광자원을 생생한 영상으로 전달하는 영상기자단으로 구성됐다. 영상기자단의 작품이 연재되고 있는 유튜브 '남도여행길잡이'에는 항공촬영을 통해 빼어난 솜씨로 담아낸 '신안 임자도 튤립축제', '여수 영취산 진달래의 풍경' 등 영상이 전국적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관광SNS를 통해 이뤄지는 다양한 이벤트도 관광객의 참여와 흥미를 이끌고 있다. 지난 4월 40명에게 커피쿠폰 경품을 제공한 유튜브 '남도여행길잡이' 구독이벤트에는 600여 명이 참가했다.오는 16~22일에는 유튜브 '남도여행길잡이' 댓글달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당첨자에게는 아이스크림 쿠폰을 제공하며, 페이스북 '남도여행길잡이'에서 확인이 가능하다.김명신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모바일 시대를 맞아 양방향으로 빠르고 다양하게 소통하고 서비스하는 것은 6천만 관광객 시대를 여는 초석"이라며 "앞으로도 SNS 등 다양한 온라인 매체를 통한 관광서비스를 확대해 전남 관광의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5-13 12:52:0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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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승마산업활성화 제2의 도약 박차!

전라북도는 성장잠재력과 부가가치가 높은 말산업 육성을 위해 2019년 86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말산업 특구 2년차 사업,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 등 말산업 육성 및 승마인구 저변 확대를 통한 승마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전북도는 그간 말산업 육성을 위해 2013년 전라북도 말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말산업 기초 인프라 구축을 위해 힘써왔다.도는 정부의「말산업 육성 종합계획(2012~2016)」과 연계해 2013년 "전라북도 말산업 육성 종합계획(2013~2020)"을 수립하였으며, 2013년 이후 현재까지 총 695억원을 투자하여 말산업 기반 시설을 구축하였고 이를 활용하여 말산업 육성 및 승마 활성화에 노력해왔다. 특히, 그간 노력의 성과로 2018. 7월에 익산시, 김제시, 완주군, 진안군, 장수군 5개 시군이 전국 말산업 특구로 지정이 되었으며, 2018 ~ 2019년 2년간 사업비 100억원을 확보하여 특구 지정 지역의 차별화된 말산업 기반 시설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말산업특구(2년차), 학생승마체험 지원 및 전국승마대회 개최 등 8개 사업에 86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말산업 및 승마산업 활성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승마인구 저변 확대를 위하여 약 4천여명의 초·중·고등학생들에게 승마체험 기회 제공을 위하여 1,297백만원을 지원하고, 5개소의 유소년 승마단 창단·운영을 위하여 160백만원 지원 계획이며, 말산업 특구 지정과 연계하여 기존의 2개 전국승마대회 외에 전라북도 도지사배 전국승마대회를 신규 개최할 계획이다. 말산업 특구 지원예산은 올해 2년차 사업으로 6,000백만원이 투자계획이며, 익산 재활승마인프라 구축, 김제 벽골제 말토피아체험관 조성, 완주 역참문화체험관 조성 및 전문승용마 사육시설 현대화 등의 사업에 투자될 계획이고, 상반기 중 기본계획 용역, 실시 설계 등 행정절차를 추진한 후 하반기에 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4월 전북도의회 개회 기간에 말산업특구 5개 시군 도의원*이 전라북도 「말산업 육성 및 지원조례」를 발의하여 의결되었으며, 5.3일자로 공포되었다. 본 조례에는 도지사가 말산업을 체계적·종합적으로 육성·지원하기 위해 종합적인 시책을 수립 추진하도록 했으며 말산업 육성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고, 매 연도별로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토록 하였으며, 그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토록 명시했다. 전북도 이성재 축산과장은 "말산업은 1차 생산에서 3차 체험·관광까지 모두 아우르는 복합산업으로 향후 전라북도가 말산업 분야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특히 금번 「말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을 계기로 말산업을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민의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여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9-05-13 12:51:5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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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국 SW교육 페스티벌’ 유치

전라남도교육청(전라남도교육감 장석웅)이 2019년 전국 소프트웨어(SW)교육 페스티벌을 여수에 유치했다.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라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2019 전국소프트웨어(SW)교육 페스티벌'은 10월 11일 ~ 12일 여수엑스포 일원에서 열린다. 이 페스티벌에는 학생, 학부모 등 SW교육에 관심있는 5만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소프트웨어(SW)교육 페스티벌은 전국적으로 고른 SW교육 문화조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지방에서 개최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전남교육청은 지난 2016년부터 4차 산업혁명에 맞춘 SW교육 관련 신기술과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전남SW페스티벌을 개최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언플러그드 코딩, VR 콘텐츠 체험, 앱(App)개발 체험, 아두이노 로봇코딩 체험, 드론 경연 등을 통해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SW교육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올해는 전국SW페스티벌과 전남SW페스티벌을 연계해 더욱 더 풍성해진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현희 도교육청 미래인재과장은 "전국 소프트웨어(SW)교육 페스티벌 유치를 통해 전남 학생들에게 SW교육 관련 다양한 신기술과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면서, "전남교육청은 미래사회에 대비해 창의융합형 인재를 길러내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9-05-13 12:51:4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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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키르기스스탄 교원 초청 교육정보화 연수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이러닝 세계화 사업의 일환으로 중앙아시아의 개발도상국인 키르기스스탄 교육부 공무원 및 교원 19명을 초청해 '교육 정보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에 초청된 19명은 키르기스스탄 전국에서 지역 별로 선발된 우수 교사들이다.연수는 9일부터 16일까지 7박 8일 동안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과 여성플라자에서 진행되며, 전남의 앞서가는 소프트웨어(SW) 교육과 ICT활용 멀티미디어 자료 개발, 저작 도구 실습, 한국문화체험 등으로 이뤄진다.특히 라온초등학교, 나주소프트웨어체험센터를 방문해 학교 현장에서 소프트웨어 교육과 ICT활용 수업 전개 과정을 직접 보면서 양국의 정보교육과 학교교육문화를 교류하는 기회를 가진다. 나주소프트웨어체험센터에서는 우리나라 스마트기기를 직접 조작하면서 VR·AR를 체험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전주한옥마을과 삼성 딜라이트 방문을 통해 우리나라 문화를 이해하고 느끼는 시간도 갖게 할 예정이다. 이 연수는 2017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키르기스스탄 교원 60명이 연수를 받았고, 노트북 300대를 지원했다. 이 연수를 통해 우리나라의 선진 ICT 활용교육 노하우 전수 뿐 아니라 연수에 참여한 교원 한 명 한 명이 키르기스스탄에 돌아가 한국을 알리는 홍보대사의 역할을 하는 등 외교적으로도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베키셰바 차띠르꿀(키르기츠공화국 교육부 관계자) 연수단장은 "한국의 우수한 과학기술과 학교시설, 스마트기기를 활용하는 교실 수업이 기대된다."며 "한국에서 배운 ICT 활용 수업을 학교 현장에 적극 전파하고, 전통 한국 문화와 친절한 시민성을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양국이 협력해 교육용 콘텐츠를 개발하고 적극적으로 스마트수업을 활성화해야 한다."며 "양국 학생들의 정보 능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 협력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05-13 12:51:2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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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남 교육청, 1999년 묻은 타임캡슐 17일 동시 개봉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20년 전 묻은 영·호남 학생 '꿈과 우정의 타임캡슐'을 오는 17일 오후 2시 담양 전라남도교육연수원에서 개봉한다. 같은 시각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도 경남 의령 소재 경남학생교육원에서 역시 20년 전 묻은 타임캡슐을 연다. 이날 전남교육청 타임캡슐 개봉행사에는 20년 전 타임캡슐에 '꿈과 우정의 약속'카드를 봉인했던 주인공 50여 명(전남 44명, 경남 1명과 가족 등)이 성인이 된 모습으로 참석해 그날의 기억을 떠올리고 세월의 흐름을 직접 보여준다.또한, 장석웅 교육감을 비롯한 현 전남교육청 관계자와 경상남도교육청 김상권 학교정책국장과 장학사, 20년 전 타임캡슐 봉인행사를 추진했을 당시의 전남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20년 만의 개봉을 축하한다. 참석자들은 이날 전남교육연수원 앞마당에서 타임캡슐을 발굴한 뒤 200강당으로 옮겨 개봉식을 가진다. 개봉식은 식전공연과 경과보고, 교육감 인사말, 내빈 축사, 개봉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개봉식에서는 당시 전남과 경남의 약속카드 주인공 두 명이 자신들이 만들었던 약속카드를 낭독하고, 또 다른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듣는 순서가 마련돼 있다. 타임캡슐 주인공 중 한 명의 20년 동안 성장과정을 담은 영상물도 상영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끈다. 전남교육청과 경남교육청은 지난 1999년 5월 26일 영·호남 학생들의 우정을 나누고, 새천년 주역이 되는 기틀을 다지기 위해 타임캡슐을 봉인해 전남교육연수원과 경남학생교육원(당시 경남덕유교육원 의령분원) 앞마당에 각각 묻었다.이 캡슐에는 당시 전남과 경남의 초등학교 어린이회장 1,072명(전남 559명, 경남 513명)의 꿈과 희망이 담긴 약속카드가 봉인돼 있다. 이들은 카드에 성명, 생년월일, 주소, 혈액형, 자기소개, 장래희망, 20년 후의 나의 모습, 경남(전남) 친구에게 바라는 글 등을 B5 크기 용지에 작성한 뒤 '꿈과 우정의 약속카드'로 코팅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날 개봉한 타임캡슐과 약속카드를 전남과학교육원에 임시 보관한 뒤 전남교육박물관(가칭, 설립 예정)으로 이관할 예정이다. 타임캡슐 표지석은 원래의 자리인 전남교육연수원에 보관한다.한편, 전남교육청은 지난 4월 T/F를 꾸린 뒤 타임캡슐 개봉을 준비해왔으며, 공개적으로 당시 약속카드를 작성했던 주인공 찾기에 나선 결과 300여 명의 소재를 확인했다. 이들은 30대 초반의 성인이 되어 각계 각층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05-13 12:50:5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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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 건물식 공영주차장 새단장

전주한옥마을 건물식 공영주차장이 전통한옥 창살을 형상화한 빗살무늬로 도색되고, 아름다운 화단으로 둘러싸인 쾌적한 주차공간으로 탈바꿈됐다. 전주시는 전주한옥마을을 방문하는 1000만 여행객에게 주차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한옥마을 건물식 공영주차장의 옥상방수포장 및 주차라인 재구획 등 보수공사 등 새단장을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전주한옥마을에 인접한 건물식 공영주차장은 지난 2013년 준공된 이후 여행객들에게 175명의 주차공간을 제공해왔으나, 이용객이 급증하면서 옥상층 주차면 바닥 도막재가 탈락되고 그에 따라 누수가 발생되는 등 주차장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총 2억원을 투입해 훼손된 도막형 바닥재와 경계석 등을 전체 철거하고, 방수보강한 후 재포장했다. 또, 주차면은 한옥 창살을 형상화한 빗살무늬 디자인으로 도색하고, 가장자리 여유 공간에는 와편 쌓기로 치장한 화단을 설치해 반송, 철쭉, 남천, 회양목, 측백, 능소화, 꽃잔디 등을 심었다. 김용태 전주시 한옥마을지원과장은 "전주한옥마을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쾌적한 주차환경을 제공하여 여행하기 좋은 여행지로 인식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주차공간뿐만 아니라 한옥마을 전경을 바라보면서, 사진도 찍고 잠시나마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전주한옥마을 내 건물식 주차장 보수공사로 인해 전주한옥마을 여행객들이 주차장 이용에 불편이 따를 것으로 예상하고 지난 1월부터 대성공영 주차장(636면)을 이용해줄 것을 적극 홍보·안내해왔다.

2019-05-13 12:50:3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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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튜버 지원자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 교육비 무료, 우수 수료자 취업연계, 1인크리에이터 스튜디오 무료이용 제공 - 의정부 북부경기문화창조허브, 부천 경기도1인크리에이터 스튜디오, 용인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서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가 오는 5월 20일까지 입문반 4기 교육생을, 5월 27일까지 전문가 과정인 게임과 뷰티반 교육생을 모집한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이번 아카데미는 크리에이터의 입문 교육뿐만 아니라 게임, 뷰티 및 패션까지 인기 있는 분야의 전문가 과정 교육을 진행한다. 입문반은 4기 25명, 전문가 2개 과정 각 25명 총 75명을 모집하며 의정부 북부경기문화창조허브, 용인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경기콘텐츠진흥원 부천본원을 주요 교육장으로 1~2개월간 진행된다. 하반기에는 입문 전문가 과정 총 170여명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우수 수료생은 크리에이터 소속 계약 등 취업연계를 지원하여 보다 전문적인 크리에이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요즘은 개인 브랜딩 시대로 동영상 소비가 확대되면서 새로운 창작 분야로 떠오른 영상 크리에이터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입문반과 전문가과정 을 통해 1인 크리에이터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19-05-13 12:50:2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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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국가 백신제품화 기술지원센터 유치

-국비 213억 들여 화순백신특구에…국내 굴지 제약기업 입주 기대 전라남도는 국가 백신사업의 핵심 인프라인 식약처의 '국가 백신제품화 기술지원센터' 화순 유치가 최종 확정됨에 따라 첨단 의약산업 허브를 만들겠다는 민선7기 도의 구상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식약처는 최근 외부전문가 심사를 거쳐 '국가 백신제품화 기술지원센터'를 화순 백신산업특구에 설립하기로 최종 결정하고 주관 사업자로 전남생물의약연구센터를 선정했다. 국가 백신제품화 기술지원센터는 올해부터 2023년까지 4년간 213억 원 전액 국비사업으로 진행된다. 국내 제약기업을 대상으로 백신 연구개발·컨설팅부터 임상, 승인까지 전주기 기술자문을 제공하고 신속한 백신 제품화와 해외 수출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국가적으로 안정적 백신 수급과 백신 자급률 제고가 가능해지고, 국내 굴지의 제약기업의 화순백신산업특구 동반 입주도 크게 늘 전망이다. 특히 전라남도는 국가 백신제품화 기술지원센터를 장기적으로 식약처 '전남 분원'으로 격상시켜 화순백신산업특구에 백신 연구·임상에 이어 국가 인·허가까지 해결하는 원스톱 지원시스템을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국가 백신제품화 기술지원센터 유치는 전라남도가 그동안 화순백신산업특구에 ▲전남생물의약연구센터(R&D) ▲화순전남대병원(임상)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소(전임상) ▲국가미생물실증지원센터(시제품 생산) ▲㈜녹십자(대량 생산) 등 국내 유일의 백신 원스톱 인프라를 갖춰온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안상현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해마다 10% 이상 성장하는 백신산업은 단순 연구개발에 그치지 않고, 시제품, 원료, 의료장비 등 제조업 분야로의 파급·확산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크다"며 "국가 백신제품화 기술지원센터 유치를 계기로 전남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가 국가 백신·바이오산업의 밸류체인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5-13 12:50:2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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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미세먼지 저감 대책 일환 1가구당 16만원씩 지원

정읍시는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일환으로 국·도비 지원을 받아 5월부터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저녹스 보일러는 미세먼지의 주범인 질소산화물(NOx)이 적게 배출되는 저녹스 버너를 장착해 연소 방식을 개선한 것이다. 일반 보일러에 비해 질소산화물이 79%가량 저감 배출되는 반면에 열효율은 91% 이상(일반 보일러 80∼85%)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 보일러에 비교해 가격이 20만원 가량 비싼 것이 단점인데 이 사업은 주민들이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저녹스 보일러로 바꿀 수 있도록 교체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다. 정읍시는 6월까지 가정용 일반 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고자 하는 100가구에 대해 가구 당 16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보조금 지급 신청은 주택의 소유주뿐만 아니라 소유주의 위임을 받은 세입자도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5월 20일~24일까지며, 정읍시청 환경과(본관 3층)를 방문하여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유진섭 시장은"노후 된 일반 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면 대기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연료 절감에 따른 경제적 효과를 얻을 수 있으니 지역주민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13 12:50:17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