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익산시 내년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지역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 설득에 나서는 등 국비확보 전쟁에 돌입했다. 익산시 정헌율시장은 지난달 22일 중앙부처를 찾은데 이어 13일에 다시 중앙부처를 찾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사업 설명에 나섰다. 정 시장은 이날 익산시의 주요 현안사업을 추려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등을 순회하는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특히 기획재정부 사회예산심의관, 국토교통부 국토정책관과 도로국장,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과 물통합정책국장,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 등 핵심 간부들을 중심으로 익산시 현안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했다. 행정고시 출신인 정 시장은 중앙부처 근무 당시 함께 일했던 후배와 동료들을 적극 활용하는 한편 지역 향우회와 지역 연고 중앙부처 공무원들과의 교류 강화를 통한 예산확보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날 중앙부처 설명에 나선 현안사업은 세계적인 식품수도로 발돋움하기 위한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조성(5,000억 원)의 조속한 추진 ▲왕궁 현업축사 매입사업 및 생태복원사업(1,162억 원)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낭산~연무IC)(1,829억 원) ▲만경강신탁지구(물문화관) 하천정비사업(113억 원) ▲하수찌꺼기 감량화 사업(268억 원) ▲송천지구 급경사지 정비사업(20억 원) 등이다. 정헌율 시장은 "중앙부처 예산편성이 마무리되는 5월까지 우리 시 주요 현안사업이 중앙부처 예산안에 꼭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다"며 "정부의 국가예산안이 확정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중앙부처 및 국회를 수시로 드나들며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에 대해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2019-05-13 12:50:11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신고포상금 운영

광주광역시 감사위원회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보조금 부정수급 감시를 강화하기 위해 '광주광역시 지방보조사업자의 법령 위반 등 신고포상금 지급 규칙''을 제정하고 15일부터 시행(공포)한다.지방보조금 신고포상금제도는 시민 누구나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행위를 발견했을 때 부정행위와 관련한 증거자료를 첨부해 신고하고 포상금을 신청할 수 있는 제도다.주요 보조금 부정수급 유형은 ▲허위·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보조금 신청 ▲사업 실적을 부풀려 보조금을 횡령·편취 ▲보조금 교부 목적과 다른 용도로 집행 ▲보조금 정산 후 집행잔액 미반환 등이 해당된다.신고포상금은 '광주시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에서 포상금 지급 여부와 지급액을 결정하게 되며, 지방보조금 교부결정 취소 또는 반환명령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을 예산 범위에서 지급한다. 단, 신고 받은 내용이 언론 등에 공개됐거나 관계 행정기관에서 사전 인지해 이미 조사 또는 수사 중인 때는 포상금을 지급하지 않는다.특히 신고자의 신분 보장, 신분 보호를 위해 신고인은 물론 포상금 지급에 관여한 위원회 위원, 이해관계자 등의 신원에 관해 반드시 비밀을 유지할 방침이다.시 감사위원회 관계자는 "최근 지방보조금 규모와 사업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철저한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지원하는 예산인 만큼 신고포상금 제도 등을 통해 보조금이 건전하고 투명하게 사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8월 감사위원회에 보조금감사팀을 신설해 보조금 부정수급에 대한 상시 감사기능을 강화했다.

2019-05-13 12:50:03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광주 북구, 제39주년 5.18 기념행사 지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제39주년 5·18 민주화운동을 맞아 기념행사 지원 대책을 수립해 적극 추진한다.북구는 "오는 31일까지를 기념행사 지원 기간으로 정하고 국립5.18민주묘지 일원에서 제39주년 5·18 기념행사 지원 대책과 자체 추모행사를 실시한다."라고 13일 밝혔다.이에 북구는 ·가로기 게양 ·민주묘역 진입로 등 특별청소 ·불법광고물 정비 ·불법노점상·노상적치물·도로조명·보도 정비 ·교통지도 ·녹지정비·제초작업 ·의료지원반 운영·특별방역 등 7개 분야의 5·18 기념행사 지원 대책을 중점 추진한다.먼저, 오는 17일까지 국립5·18민주묘지 주변을 대상으로 불법노점상·노상적치물 정비, 녹지정비·제초작업 및 특별방역을 실시하고 진입로와 주요 간선도로 내 보도와 도로조명을 점검한다. 또한, 오는 20일까지를 특별 청소기간으로 정하고 국립5·18민주묘지 주변과 시가지를 집중 정비한다.특히 기념식 당일에는 행사장 주변에 교통지도요원을 배치해 방문객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응급환자 발생 대비한 의료지원반도 운영한다. 한편, 북구는 민족·민주열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한 자체 추모행사도 추진한다.오는 15일 북구청 광장에서 주민과 직원을 대상으로 주먹밥 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16일에는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이 참여해 추모탑 및 구 산하 직원의 가족 묘지를 참배하며 24일에는 일곡제2근린공원에서 주민 400여 명과 함께 5·18을 추모하는 오월음악회를 개최한다. 그 밖에도 17일부터 18일까지 북구새마을회와 북구여성단체의 각 회원들이 국립5·18민주묘지를 방문하는 참배객들에게 행사장을 안내하고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급수봉사를 실시한다.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기념행사 지원 대책은 5·18 민주화운동 제39주년을 맞아 북구에 위치한 국립5·18민주묘지를 방문하는 국내외 참배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라며 "민주·인권·평화의 상징인 5·18 기념행사가 북구에서 열리는 만큼 앞으로도 행사가 원활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5-13 12:49:46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빅데이터 플랫폼” 과기부 과제에 선정

경기도가 과기정통부에서 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지난 10일 최종 선정됐다.과기정통부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공모사업은 금융, 환경, 문화 등 10개 분야 국가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3년간 총 1,516억을 투입하는 사업이다.경기도는 총 44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공모에서 '혁신성장을 위한 지역경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이라는 주제로 참여해, 지자체로서는 유일하게 선정돼, 3년간 최대 125억을 지원받게 된다. 도는 올 초부터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 ㈜아임클라우드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데이터 센터로 참여하는 9개 기관과 함께 과기정통부의 공모 참여를 준비해 왔다.데이터 센터로 참여하는 기관은 경기도 지역화폐 대행사인 코나아이㈜, 중소기업의 신용정보 데이터를 보유한 한국기업데이터㈜, 소비자 패턴분석 정보를 맡을 ㈜더아이엠씨,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경기콘텐츠진흥원, 머니스트레스 예방센터이다. '지역경제 빅데이터 플랫폼'이 구축되면 지역화폐 사용내역을 통해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떤 상품을 소비하는지, 지역경제의 흐름과 소비패턴을 파악할 수 있고 각 센터에서 제공되는 정보를 융합 분석해 소상공인과 복지대상자에 대한 다양한 정책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소비패턴 변화에 따른 신상품 발굴, 소상공인 창업 및 매출 증대를 위한 맞춤정보, 일자리 매칭 정보, 유통 및 물류 정보 등을 제공할 수 있으며 개인의 소비금융에 대한 상담, 소상공인의 신용위기에 대한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도 이뤄질 전망이다.

2019-05-13 12:48:58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장흥교육지원청, 5.18 민주화 운동 현장체험학습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왕명석)은 지난 5월12일 장흥관내 초·중학생 및 마을학교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5·18 민주화 운동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5·18 민주화 운동 현장체험학습은 장흥 학생들이 5.18 민주화 운동의 역사적 사실을 5.18 사적지를 방문하여 체감하고 그 정신을 계승·실천하여 민주시민을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학생들은 민주화를 위해 희생된 선열들의 유해가 안치된 5.18 국립 민주묘역 참배를 시작으로, 5.18자유공원 방문을 통해서는 당시 시민군들이 고초를 겪은 구 상무대 군법정과 영창 등을 둘러보았다. 오후에는 5.18의 최후 항거지인 구 도청과 계엄군의 헬기 사격이 이루어졌던 전일빌딩 등을 방문하여 그 날의 생생했던 현장을 둘러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장흥여자중학교 3학년 강채원 학생은 "민주주의가 이렇게 많은 선열들의 희생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체감하게 되는 좋은 기회였다면서 5.18의 민주, 평화, 인권정신을 항상 간직하고 살아가겠다."고 말했다.장흥교육지원청 임효순(교육지원과장)은 "5.18 민주화 운동의 정신이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우리 학생들에게 깊이 새겨지길 바라며, 장흥학생들의 민주시민교육을 위해 장흥연합학생회 및 마을학교와 함께 역사·문화 탐방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9-05-13 12:48:45 위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