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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최초로 강남역 50분 시대 열려

안성시 최초로 강남역 50분 시대 열려 민선7기 공약'안성-서울 직행버스 신설' 안성에서 강남역까지 논스톱으로 직행 운행하는 신설 시외버스가 오는 5월부터 운행된다. 안성시(시장 우석제)는 안성버스터미널을 출발해 남안성 IC를 거쳐 강남역까지 운행되는 직행버스가 오는 5월부터 정상 운영된다고 밝혔다. 노선은 경유지 없이 운행됨에 따라, 그동안 2시간 가까이 걸리던 강남까지의 소요 시간은 50분으로 대폭 줄어들게 된다. 시에 따르면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인가는 이달 말 쯤 경기도에서 처리될 예정이며, 다음 달까지 차량 구입 및 운전자 확보 등의 사전 준비를 거쳐, 5월말부터 왕복 6회 운행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민선7기 우석제 안성시장의 주요 공약사항인 '안성~서울직행 버스 신설'로 취임 1년 내에 이행될 전망이다. 우 시장은 "행정에 기업 마인드를 접목시켜 안성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서, 서울시와 다양한 협상으로 강남역 노선 신설의 쾌거를 이뤘다"면서 "앞으로 서울~세종 고속도로를 비롯해 국가철도 가시화 등 명실상부한 교통의 거점도시 발판을 마련하는데 행정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선7기 핵심공약 중의 하나인 평택항에서 안성을 거쳐 강릉까지 연결하는 '평택~안성~부발 국가 철도 사업'이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추진으로 안성 철도사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안성시를 비롯한 이근 지자체들은 지난 3월 28일에 안성시와 진천군, 청주시가 동탄에서 안성, 진천을 지나 청주공항을 잇는 광역전철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공동협약서를 체결한바있다.

2019-04-24 17:07:22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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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별곡문학회, 이청준 소설 문학현장 기행문 공모

- 8월 31일까지 이청준 작가 창작현장 기행문 공모 - 10월 초 제11회 이청준문학회에서 시상 실시 장흥별곡문학동인회가 '이청준 소설 문학현장 기행문'을 공모한다. 응모 내용은 이청준 작가의 소설 창작 현장을 기행한 단체, 가족, 개인의 기행문으로 현장 사진도 3컷 이상을 첨부해야 한다. 오는 8월 31일까지 응모를 마감하며 입상 작품은 9월 15일 개별 통지 및 장흥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며,입상작은 최우수상 1편에 상장과 상금 30만원, 우수상 2편에 상장과 상금 각 20만원, 가작 5편에 상장과 상금 각 10만원, 장려상 5편에 상장과 장흥특산품 세트를 시상한다. 시상은 올해 10월 초 이청준문학자리 선학동 마을에서 개최될 제11회 이청준문학제에서 실시할 예정이며,장흥별곡문학동인회와 이청준기념사업회는 입상자 모두를 이청준문학제에 초청해 숙식을 제공하고 문학행사를 공유할 방침이다. 이청준 작가는 2008년 7월31일 68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하고 고향인 전남 장흥군 회진면 진목리 갯나들의 묘소에 안장됐다. 이청준의 소설 80%가 고향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묘소와 인접한 '이청준문학자리'와 진목리의 생가가 창작의 현장으로 회자되고 있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이청준문학제'는 이청준의 문학을 향유 하는 남도의 대표 문학제로 주목받고 있다. 장흥군 회진면 선학동마을은 이청준의 소설 '선학동 나그네'의 창작 현장이다. 주민들은 마을 이름을 '선학동'으로 바꾸는 것은 물론, 이청준의 소설 길을 조성해 봄에는 유채꽃의 화원, 가을이면 메밀꽃의 화원을 가꾸고 있다. 장흥읍에서 보성의 소릿재, 반대편으로 강진군의 병영을 거쳐 해남군으로 이동하는 남도 길목은 그의 소설 '서편제', '소리의 빛', '새와 나무', '여름의 추상'의 배경이다. 김석중 장흥별곡문학동인회장은 "장흥군 용산면, 안양면, 관산읍, 대덕읍, 회진면으로 이어지는 길녁은 수많은 명작 소설의 창작 현장"이라며, "소설에 나오는 문학 명소를 찾아 남녘의 서정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24 17:07:09 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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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25일 '제22회 게임토크 부산' 개최

-게임과 웹툰 산업 간 시너지 효과로 상생발전 가능성 주목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이인숙)은 오는 25일 오후 4시,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제22회 게임토크 부산' 행사를 개최한다. '게임토크 부산'은 지역 게임산업 종사자의 네트워킹 및 정보 공유를 위한 행사다. 이번 행사는 '웹툰, 게임으로 다시 태어나다'를 주제로 부산웹툰페스티벌 디렉터 겸 기획단장으로 활동 중인 남정훈 만화가와 웹툰 '내 어깨보다 높이'를 카카오페이지에 연재 중인 배민기 만화가가 게스트로 참가해 웹툰 IP를 활용한 게임 개발 방안에 대해 살펴본다. 한 ▲웹툰 산업 종사자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게임 산업 ▲웹툰 산업에서의 IP 관리 및 활용 사례 ▲웹툰 IP 게임화의 성공 및 실패 사례 ▲웹툰과 게임 콘텐츠의 공동사업 가능성 등 산업 전반에 걸친 의제를 통해 산업 간의 유기적인 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들을 강구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이인숙 원장은 "최근 다양한 IP 홀더들이 모여 새로운 융복합 콘텐츠를 만드는 사례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부가가치를 지닌 IP산업체들이 모여 지역의 성공사례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지역 게임산업 육성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으로 부산글로벌게임센터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우수 인디게임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사단법인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함께 매년 BIC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2019-04-24 17:07:03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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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공용차량 쌍용차 우선 구매'

'평택시 공용차량 쌍용차 우선 구매' 평택시·쌍용자동차…상생협력 협약식 체결 정장선 평택시장은 24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예병태 쌍용자동차(주) 대표이사, 정일권 노조위원장과 쌍용차 정상화 일환으로 공용차량 쌍용차 우선 구매 확대를 위한 평택시와 쌍용차 노사간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은 상호 긴밀한 협력을 구축해 공동발전을 도모하고 미래지향적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 등 상생발전을 함께 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평택시가 쌍용자동차 정상화를 위해 금년에 구매하는 공용차량 28대 가운데 10대(36%)를 쌍용차로우선 구매 할 계획이다.차종은 소형 화물인 렉스턴 스포츠로 구매액수는 3억4천만원이다. 현재 평택시 공용차량은 모두 365대이며 이 가운데 쌍용자동차 56대(15%)로 금년 구매까지 포함하면 총 66대(18%)를 보유하게 된다. 또한 올해 경기도와 31개 시군에 공용차량 구매 시 쌍용자동차를 우선 구매해 줄 것을 협조요청해 경기도에서 27대, 화성시 등 14개 시군에서 48대 총 75대를 우선 구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구매 액수는 33억2천5백만원이다. 예병태 쌍용자동차(주) 대표이사와 정일권 쌍용차 노조위원장은 "쌍용자동차(주) 정상화를 위해 관심과 협조에 정장선 평택시장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티볼리와 렉스턴 브랜드의 선전으로 내수 판매 9년 연속 성장세와 15년만에 최대 매출 실적(3조 7천48억원 / 14만3천309대)으로 자동차 업계 3위로 올라섰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역시 렉스턴 스포츠 칸 및 코란도 출시로 SUV 명가(名家)라는 독특한 매력을 지닌 작지만 강한 회사로 변화 시키고 창사 이래 최대 판매 실적을 통해 흑자 전환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정장선 시장은 "쌍용자동차가 10여 년간의 고생 끝에 경영 정상화에 많은 분들이 크나큰 희생이 있었으며, 특히 노사상생 협력, 지역과 정부가 힘을 합쳐 이뤄낸 값진 성과이자 희생하신 분들이 주신 선물과 같은 것이다"며, "앞으로도 쌍용차가 노사상생 협력을 통하여 안전하고 환경 친화적인 차를 많이 만들어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자동차 회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와 쌍용차는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친환경 차량 보급, 평택시민 일자리 창출, 근로자 식당에서 평택시 로컬푸드 이용, 나눔·봉사·문화확산 동참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사진 4-24-01 (좌측부터 쌍용자동차(주) 정일권 노조위원장, 정장선 평택시장, 쌍용자동차(주) 예병태 대표이사) 02~03

2019-04-24 17:06:58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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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생생문화재 사업 5년 연속 추진

평택시 생생문화재 사업 5년 연속 추진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문화재청 생생문화재 공모 사업에 5년 연속 선정돼 추진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문화재의 문화콘텐츠를 발굴하여 활용하는 사업으로 대표프로그램인 '임금님 만나러 가는 길'과 이어서 진행하는 망궐례 재현 체험 행사는 오는 9월 28일에 진행된다. 청소년과 일반시민 대상으로 망궐례 재현 체험행사를 4차례(5월 24일, 6월 21일, 10월 25일, 11월 22일) 진행할 계획이다. 팽성읍 객사를 활용한 망궐례 행사는 시민과 외국인이 함께하여 한미문화교류와 주민 간 화합과 문화적 공동체를 이루고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시민 주도적 참여 형으로 진행해 문화재를 아끼고 보호하는 자발적인 문화재 지킴이로 결성되어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문화재의 소중함과 주민의 자부심이 충만해졌으며, 미군가족들에게 우리 전통문화를 함께하여 활발한 문화교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망궐례는 조선시대 한양에 계신 임금을 알현하는 행사로, 설날, 보름날, 단오 한식, 추석 등 외직으로 근무하는 관찰사 등이 객사에서 궁궐을 향하여 예를 올리는 의식으로서 중단된 지 100년 만에 시민의 참여로 재현됐다.

2019-04-24 17:06:35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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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포승읍·해군 제2함대 장병…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평택시 포승읍·해군 제2함대 장병…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평택시 포승읍(읍장 이종학)은 해군 제2함대와 연계해 지난 23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해군 장병 280여명이 참여해 인력 지원이 필요한 농가에 봄철 영농기 농촌 일손돕기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봄철 영농기인 4월~5월은 벼 못자리, 고추심기, 감자 및 블루베리 식재 작업 등이 겹쳐 연중 가장 많은 일손을 필요로 하고 있다.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적기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번 해군 장병들의 농촌 일손돕기가 포승읍 농민들에게는 더욱 큰 힘이 되고 있다. 이번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한 장병은 "요즘 농촌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고령이라서 힘드셨을텐데 이런 좋은 기회에 고향집의 일손을 돕는 심정으로 열심히 일했다"고 전했다. 군 장병들의 일손 지원을 받은 농민은 "아무리 기계화가 됐다고는 하지만 못자리나 모판 나르기처럼 기계로 할 수 없는 부분은 일손이 많이 필요한데 일손 구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며, "바쁜 와중에도 매년 큰 도움을 주고 있는 해군 제2함대 및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종학 포승읍장은 "농번기에 해군 제2함대 장병들의 농촌 일손돕기는 일손이 부족한 관내 농민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해군 제2함대는 포승읍과 2006년 5월부터 자매결연을 통해 매년 2회씩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하고 있으며 자원봉사활동 등 여러 방면에서 지역사회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2019-04-24 17:06:29 이보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