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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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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5월3~4일 서울시청 앞…‘광주햇김치 서울나들이’ 행사

-봄에 열리는 김치 축제 즐기세요 광주광역시가 5월3일부터 4일까지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봄김치 축제를 개최한다. '광주햇김치 서울나들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봄에 열린다는 점에서 이채롭다. 예로부터 김장김치가 바닥나고 봄기운을 받아 햇나물들이 자라나오기 시작하는 이맘 때면 봄배추, 미나리, 냉이, 달래, 민들레, 두릅 등 다양한 봄 푸성귀들을 이용해 다양한 김치를 만들었다. 광주시는 이러한 전통 김치문화를 바탕으로 사상 처음으로 봄철에 김치축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봄김치 축제는 김치 관련 축제들이 모두 늦가을 이후에 열리면서 발생하는 지자체 간 불필요한 경쟁을 예방하고, 김치에 대한 관심과 수요를 사계절 내내 이어지게 하는 효과가 예상된다. 또 김치축제의 차별화를 시도하고, 김치문화를 선도하는 '김치 광주'의 이미지 형성, 지역 김치산업 발전 등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햇김치축제는 봄에 담그는 햇김치 20여 종과 김치축제 대통령상 수상자들의 김치 12종이 전시되는 광주 햇김치와 명인김치 전시관, 스타 셰프 미카엘과 김치명인들이 함께 하는 햇김치 시연 및 김치응용요리 체험, 김치 직접담기 체험, 옹기와 발효식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중 직접 햇김치를 만들고 구매하는 체험 프로그램은 대통령상을 수상한 광주 김치명인들이 함께 한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광장 김치담기 체험관에서 시간 단위로 20명씩 선착순 접수(유료) 받아 진행한다. 더불어 3일 오후 2시 개막식에서는 국내 최초로 외국인 광주김치 홍보대사 위촉, 햇김치 톡톡 팝페라 및 뮤지컬 공연 등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햇김치축제 관련 문의 및 안내, 김치담기 체험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광주세계김치축제 홈페이지(kimchi.gwangju.go.kr/)로 하면 된다.

2019-04-24 14:42:0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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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내 소비재기업, 중국 심천에 전북관 운영

▶ 심천 국제 선물 및 가정용품 박람회, 도내 수출기업 6개사 참가 ▶ 전북도, 소비재 우수제품 중국시장 마케팅으로 수출확대 기대 전북도는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와 공동으로 25일 중국 심천회의전시센터에서 개최되는 '제27회 심천 국제 선물 및 가정용품 박람회'에 도내 수출기업 6개사를 파견하여 전북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광동성에 소재한 심천시는 중국 최초의 경제특구로서 소비와 소득수준이 중국 최상위권에 속한다. 이번 박람회는 소비재 박람회 중 중국에서 인지도가 높아 매년 전세계 10만명 이상의 바이어가 참가할 정도로 규모가 크다. 중국시장에서 호응이 높은 소비재 품목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는 도내 수출기업들은 박람회가 새로운 기회로 작용해 수출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도는 참가기업의 마케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부스임차 및 장치 설치, 전시품 운송과 통역에 이르기까지 관련비용을 90%이상 지원하고 있다. 특히 금년부터는 한국무역협회의 글로벌 e마켓플레이스를 통한 바이어 사전마케팅, 무역전문가 컨설팅, 교신 지원 등을 통해 실질적 성과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5월말에는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한국 우수상품 전시상담회'에 도내 우수중소기업 10개사를 파견해 新남방 거점시장인 베트남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9-04-24 14:41:5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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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다문화학생과 함께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기원 슈퍼콘서트

-다문화학생·보호자 400여 명 콘서트 관람 지원 '뜨거운 반응' 광주시교육청 다문화학생과 학부모 400여 명이 '2019 광주 FINA 세계 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기원을 위한 슈퍼콘서트'와 함께한다.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한국관광공사에서 후원을 받아 이날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9년 세계 수영선수권대회 성공기원 슈퍼콘서트'에 관내 초등학교 5학년~고등학교 재학 중인 다문화학생 258명과 학부모 102명, 교사 51명을 초대했다. 이번 콘서트는 방탄소년단(BTS)을 포함한 K-Pop 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는 행사로 전국적으로 티켓이 1분 24초 만에 매진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학교에 재학하는 다문화학생들의 반응도 이틀 만에 관람권 신청이 마감됐을 정도로 뜨거웠다. 관람권 지원은 광주 관내 다문화학생들의 문화 체험활동 지원 및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이외에도 다문화학생들에 대한 맞춤형 교육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학교생활적응 및 학습지원 멘토링, 언어통번역서비스,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등을 운영하고 있다. 시교육청 오경미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다문화학생들의 다양한 요구를 파악하고 맞춤형 교육을 지원함과 동시에, 모든 학생들이 어울려 다함께 행복한 학교교육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콘서트 관람과 같은 문화체험을 할 수 있게 돼서 너무 좋았고, 앞으로 학교나 사회에 나가서 작은 나눔이라도 실천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4 14:41:5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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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프랜차이즈·배달업체와 전기이륜차 전환 MOU 체결

서울시와 프랜차이즈, 배달업체가 '생활권 미세먼지 그물망 대책'의 일환으로 배달용 엔진이륜차를 친환경 전기이륜차로 전환하는 내용의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서울시는 24일 오전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프랜차이즈 업체인 맥도날드, 피자헛, 교촌치킨과 배달 업체인 배민라이더스, 부릉, 바로고 등 6개 업체와 상호 공동협력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생활 주변에서 흔히 이용되는 엔진이륜차는 편리한 주차, 저렴한 유지비용 등으로 근거리 교통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으나 소형 승용차에 비해 미세먼지 주요 오염원인 질소산화물을 약 6배 이상 배출하는 등 환경오염의 우려가 있다. 현재 시에 등록된 이륜차는 44만6000대다. 이중 프랜차이즈, 배달업체 등에서 배달용으로 약 10만대가 이용되고 있다. 시는 생활도로 오염원 저감을 위해 환경적으로 취약한 엔진이륜차를 신속하게 전기이륜차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6개사가 1050대를 보급하기로 하고 전기이륜차 전환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배달용 엔진이륜차의 전기이륜차 교체 수요에 대한 예산을 확보해 적기에 지원한다. 맥도날드 등 6개사는 노후 엔진이륜차를 교체하거나 신규로 구매할 경우 전기이륜차를 우선 구매한다. 한편 시는 정부, 이륜차 제작사와 협력해 주행거리 향상, 배터리 용량 증대를 위한 '배터리 표준모델' 개발 등 편리한 전기이륜차 이용 환경이 조성되도록 여러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민관 협력으로 '생활권 미세먼지 그물망 대책'의 실효를 거두는 모범적인 사업모델이 되길 기대한다"며 "보다 많은 시민, 민간 업체들의 자발적 참여와 협조를 바탕으로 생활 곳곳에 산재돼 있는 미세한 오염원까지 촘촘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4-24 14:41:32 김현정 기자
단순 세정제, 의약품처럼 광고..女화장품 온라인몰 797개 적발

허위·과대 광고를 한 여성 건강 화장품 판매 사이트 797개가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4일 '온라인 건강 안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음부 세정제' 판매 사이트 2881개를 1분기 점검한 결과 2881건 중 허위·과대광고 사이트 797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전체 위반사례 중 대부분은 '소염' '질염 치료·예방' '이뇨' '질 내부 pH 조절' '질 내부 사용' 등 의학적 효능·효과를 표방하거나 의약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도록 광고(753건)한 사례다. 현재 질 내부에 사용하는 세정제만 의약품으로 허가되어 있으며, 외부 세정제의 경우 의학적 효능, 효과가 있는 것처럼 표시하거나 광고할 수 없다. 이 외에도 기능성화장품이 아닌 제품에 '미백' 등 기능성을 표방하거나, '화장품'임에도 '의약외품'으로 광고하는 등 소비자가 오인할 우려가 있도록 광고한 사례(44건)도 적발됐다. 식약처는 허위·과대광고로 적발된 사이트(797건)를 운영하는 판매자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에 점검을 지시하고, 화장품 책임판매업자(3개 업체)는 관할 지방청을 통해 점검할 계획이다. 위반 사항에 따라 판매자는 시정·고발 조치를, 책임판매업자는 행정처분(광고업무 정지 등) 조치 등을 받을 예정이다. 식약처는 외음부 세정제는 '바디 클렌저'류 제품과 동일하게 단순히 인체를 '씻어 내는 용도'의 제품으로, 사용에 신중할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외음부 세정제는 임신 중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고, 만 3세 이하 어린이나 분만 직전의 임산부의 외음부 주위에는 사용하면 안된다"며 "또 '프로필렌 글리콜(Propylene glycol)'을 함유한 제품의 경우 알레르기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9-04-24 14:35:0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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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 미세먼지 줄이려면 도로 비산먼지 관리해야"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공공기관 차량 2부제 등 서울시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효과적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서는 도로 비산먼지(날림먼지) 제거 시 먼지흡입과 물청소 방식을 적절히 설계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4일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2015년 기준으로 도로 재비산먼지는 서울시 내 미세먼지(PM10) 배출량의 24%를, 초미세먼지(PM2.5) 배출량의 21%를 차지한다. 도로에서 발생하는 날림먼지는 타이어·도로표면 마모와 같이 도로를 주행하는 차량에 의해 직접 배출되는 비산먼지와 도로 위에 쌓여 있던 먼지가 자동차나 바람에 의해 대기 중으로 날리는 재비산먼지로 나뉜다. 도로 재비산먼지의 발생원은 주변 공사장이나 화단에서 유입된 토사, 제설제, 황사 등으로 다양하다. 도로 비산먼지에는 카드뮴, 납, 크롬 등 인체 유해성분이 포함돼 있다. 최유진 서울연구원 안전환경연구실 연구위원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기 위해서는 경유차 등 차량연소 배출 저감뿐 아니라 도로청소 등으로 도로 재비산먼지 발생을 줄여 시민들이 보행 중에 미세먼지에 노출되는 것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이 지난해 6월 발표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에 의하면 서울시 전체 미세먼지(PM10) 배출량 8733.9t 중 도로 재비산먼지는 2209.5t으로 전체의 24.1%를, 초미세먼지(PM2.5)는 2582t 중 534.5t으로 20.7%를 차지했다. 시는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일환으로 물청소차, 분진흡입차 등을 도입해 도로에 쌓인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있다.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 공습이 이어진 지난 3월 1~6일 시는 먼지흡입차 123대, 도로 물청소차 160대 등 가용 가능한 청소차를 총 동원해 도로 4만8137km를 청소했다. 이는 서울과 부산을 60회 왕복한 거리와 맞먹는다. 해당 기간 먼지흡입차가 없앤 미세먼지 총량은 2.187t으로, 5등급 노후경유차 26만대가 10km를 달렸을 때 발생한 미세먼지 양을 제거했다. 물청소에 사용된 용수는 1만3487t으로 전년 동기(763t) 대비 17.7배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도로청소 시 지역 도로먼지 특성 등을 고려해 건식과 습식방식을 적절하게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도로청소 저감효과에 관한 해외 연구 사례(Amato et al. 2010)를 보면 건식 도로청소방식은 PM10보다 크기가 큰 입자 제거에는 효과가 있지만 크기가 작은 PM10 등 미세먼지의 단기간 저감에는 효과가 없다는 결론이 나왔다. 최유진 연구위원은 "도로청소의 단기적 효과에 대해서는 청소방식, 지역의 특성, 기상특성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어 단정하기 어렵다"며 "특히 물을 사용하지 않는 건식 청소방식이 단기적으로 대기 중 PM10 농도를 오히려 상승시킬 수 있는 조사 결과도 보고된 바 있다"고 우려했다. 해당 연구에서 도로청소와 물청소를 함께 실시했을 경우 미세먼지 저감효율은 24~30%로 나타났으며, PM10 저감효과는 2~3시간 동안만 지속됐다고 연구원은 설명했다. 최 연구위원은 "다만 건식 도로청소가 물청소와 결합하면 대기 중 미세먼지가 저감되는 효과가 항상 관측되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지역의 도로먼지·기후·기상 특성 등을 고려해 건식과 습식 청소 방식을 적절히 설계하는 것이 비용효과적인 도로 재비산먼지 관리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또 도로청소차의 성능평가제도와 대형공사장 인접도로 사업자에 대한 도로청소 의무화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서울연구원은 "유럽, 북미 지역은 청소장비의 PM10 인증제도를 도입해 미세먼지 제거에 보다 효과적인 청소장비 사용을 유도하고 있다"며 "도로접촉면에서의 청소차 흡입력에 대한 최소 기준을 포함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해 효과적인 장비가 도입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연구원은 또 "도로 재비산먼지 측정자료 분석에서 대형공사장 주변 도로의 재비산먼지 농도가 전반적으로 높았다"며 "대형공사장의 경우 오염발생 원인자인 사업자가 기존 공사현장 내부에 대한 살수 중심의 비산먼지 관리를 넘어 인접도로까지 관리영역을 확대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2019-04-24 14:32:2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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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 광주는 '한류 열풍'…65개국서 1만명 집결

오는 28일 광주는 '한류 열풍'…65개국서 1만명 집결 전 세계 K-pop 한류팬 1만여 명이 광주에 모인다. 24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오는 28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기원 SBS슈퍼콘서트'에 아시아, 동남아, 유럽, 미주 등 전 세계 65개 국가의 K-pop 한류팬과 주한 외국인 등 1만여 명이 집결한다. 공사는 이번 콘서트를 통한 외국인관광객 유치를 위해 공사의 세계 22개국, 32개 해외지사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현지 여행사 및 항공사와 공동으로 방한여행상품을 마련했다. 여행상품은 콘서트 관람을 포함하여 광주를 비롯한 인근지역의 관광지와 음식을 탐방하는 다양한 코스로 꾸며졌다. 일본에서는 1200여 명이 한국을 방문한다. 또한, 광주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중국 광저우에서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팬클럽 회원 1200여 명이 방한한다. 몽골에서는 울란바토르와 전남 무안을 잇는 특별 전세기를 통해 150여 명이 방한하라 예정이다. 독일에서는 SNS로 한류 팬클럽 활동을 진행 중인 30명과 러시아 최초 K-pop 오디션 프로그램 'K-POP MTCamp' 우승자 5명이 방한해,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유년시절 댄스를 연습한 광주 시내 댄스학원을 방문한다. 또한, 드라마 '미스터션샤인' 촬영지인 논산의 '선샤인 스튜디오'를 방문해 한류 문화를 체험한다. 이밖에도 광저우를 제외한 중국 각지에서 800여 명, 홍콩 500여 명, 싱가포르 150여 명 등 이번 콘서트 관람을 위해 한국을 찾는 관광객은 총 65개 국, 8000여 명에 이른다. 또한 주한 외국인 SNS기자단, 외국인 유학생 등 국내거주 외국인 1300여 명도 관람 예정이다. 아울러 공사는 광주전남지역 다문화가정 400여 명 및 외국인근로자 300여 명도 초청해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적극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공사는 콘서트 다음 날인 29일 오전 광주광역시청에서 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와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조직위와 더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본격적인 대회 홍보와 관광부문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화준 공사 관광상품실장은 "이번 콘서트는 7월에 개최되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사전 붐업 뿐 아니라 지역관광 홍보와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해외 관광객에 대한 홍보와 마케팅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24 14:29:10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