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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4월26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 25일 대학가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서울대, 연세대, KAIST(한국과학기술원)와 취업을 보장하거나 취업을 조건으로 장학금 등을 지원하는 반도체학과 신설을 확정했거나 추진 중이다. ▲ 서울시와 산업통상자원부는 '동대문 패션시장 활성화 5대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 25일 사람인이 직장인 474명을 대상으로 '직장 입사 후, 스펙 준비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2.8%는 '직장인이 돼서도 스펙을 쌓고 있다'고 답했다. ▲ 북러정상이 25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정상회담을 진행하는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니콜라이 파트루쉐프 연방안보회의 서기가 청와대를 방문한다.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1분기 국내총생산(GDP) 결과가 예상을 하회했다"며 "예상보다 대내외여건이 더 악화하고 하방리스크도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 정부가 25일 6조7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했지만, 보수진영은 물론 범진보진영도 등을 돌린 모양새다. ▲ 중소벤처기업부가 출범 2년 가까이 돼서야 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위한 '중소기업정책심의회'를 꾸렸다. ▲ SK그룹 '캐시카우'로 불리는 SK이노베이션의 1분기 영업이익이 반토막났다. 다만 정유 부문의 부진을 화학사업을 중심으로 만회하면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 네이버가 6분기 연속 영업이익 하락에도 3년 이내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겠다고 자신했다. ▲ 우리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5686억원의 순이익을 시현했다. 당초 증권업계 컨센서스였던 약 5540억원을 웃도는 성과로, 우리금융은 이를 통해 하나금융지주를 제치고 업계 3위에 올랐다. ▲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 현지법인의 운용자산 규모가 5조원을 넘어섰다. 작년 말(4조5060억원)보다 1조원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 대림산업·하남도시공사는 26일 경기도 하남 감일지구 내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B9블록)의 주택전시관을 연다. 하남시 감일동 공공주택지구 B9블록에 들어서는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은 77· 84㎡ 866가구로 주택형(㎡)은 77A 169가구, 77B 163가구, 84A 531가구, 84B 3가구다. ▲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이 최근 김범석 대표이사의 단독 대표 체제에서 3인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하면서 구조조정설에 휩싸이고 있다. 구조조정 전문가로 알려진 인물을 인사관리 담당 대표로 영입했기 때문이다. ▲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 바이오시밀러 3종이 유럽에서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 LG생활건강이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3000억 원을 돌파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버킷 시리즈'를 시작으로 올해부터 신발 사업부문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019-04-26 08:00:0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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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살인 사건 안인득 "나는 조현병 환자 아니다."

진주경찰서는 25일 오후 2시 방화·살인 사건 피의자 안인득의 송치를 앞두고 이날 오전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안인득의 혐의는 살인, 살인미수, 현주건조물방화, 현주건조물방화치상 등이다. 이날 회견에는 진주서 형사과장, 경남경찰청 감찰계장, 프로파일러 등이 참석하여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였다. 안인득은 계획 범행을 한 것으로 판단된다. ▷ 사건 1개월 전 칼을 미리 구입한 점 ▷ 사건 당일 휘발유를 구입한 점 ▷ 자신의 집에 방화한 후 밖으로 나와 칼로 12분간 대피자들을 찌른 점 등이 그 증거다. 안은 피의자 조사에서 "▷ 이웃 주민들이 아파트를 불법개조해 CCTV와 몰카를 설치했고 ▷ 누군가 벌레와 쓰레기를 투척했으며 ▷ 관리사무소에 불만을 제기해도 조치해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평소 불이익을 당한다는 생각이 들어 홧김에 범행했다"는 것이다. 면담을 진행한 프로파일러에 의하면 ▷ 안은 본인의 조현병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 본인에게 불리한 진술은 하지 않을 분별력은 있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과거에는 불만을 얘기하면 어느 정도 풀렸다. 하지만 최근에는 위해세력이 많아졌다"라는 취지의 진술을 여러 번 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밖에 안의 PC와 휴대폰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포렌식에서는 범죄 관련 어떠한 단서도 찾을 수 없었다고 한다. 한편, 경남 감찰계장은 이전 신고건에 대한 경찰의 대응문제 등 주요 논점에 대해 감찰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는 경찰의 대응 등에 미흡한 부분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하면서도 진상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말을 아꼈다. 진주서는 송치 이후에도 보강 수사와 유가족·피해자들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5 15:56:24 신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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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문화회관, ‘여성창업로드맵’ 교육 진행

부산여성문화회관이 주최하는 2019년 직업교육훈련 '여성창업로드맵' 교육이 열려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25일 부산역 세미나실 530호에서 진행한 교육에서는 홍보마케팅과 브랜드 네이밍 전문가인 사회적경제개발원 배준호 본부장이 강사로 나서 창업희망 여성 20여 명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마케팅 전략'을 강의했다. 부산여성문화회관은 "이번 교육은 창업에 대한 지식과 정보제공 및 사후관리로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2일~오는 26일까지 프로그램이 기획됐다"고 밝혔다. 이날 배준호 본부장은 광고와 홍보의 차이, 매체별 장단점 분석, 우수 마케팅 사례, 성공적인 명품 브랜드 네이밍 기술 등을 강의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마케팅 전략에 대한 이해를 돕고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핵심 마케팅 전략을 안내했다. 마케팅을 위한 SNS를 활용한 홍보와 사례 등을 설명하며 수강생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배준호 본부장은 "스타트업에게 마케팅이란 기업 홍보와 동시에 기업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아주 중요한 활동이다"며 "이는 수익 창출과 기업 성장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미친다"고 말했다.

2019-04-25 15:56:18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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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소방청장배 전국소방공무원 체육대회, 화려한 개막

소방청(청장 정문호)과 대구 소방안전본부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에서 주관하는 제1회 전국 소방공무원 체육대회가 지난 24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고 밝혔다. 26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체육대회는 ‘국민안전! 하나된 소방의 힘으로!’ 라는 슬로건 아래 총 6개 종목에 걸쳐 전국 시·도 소방본부 선수와 응원단 등 2,000여명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경기종목은 야구·족구·테니스·배드민턴·탁구·농구로 대구시 일원 9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체육대회는 소방청 개청 이래 최초로 열리는 전국 소방공무원 한마당 축제이다. 체육활동으로 소방공무원의 심신 건강을 증진하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위해 마련되었다. 개회식은 치어리더 축하공연과 소방악대, 개막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행사와 정문호 소방청장의 개회선언, 권영진 대구광역시 시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공식행사는 오세억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장의 대회사, 배지숙 대구시 시의회 의장의 축사,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이사의 축사에 이어 대표선수의 선서로 이어졌다. 정문호 소방청장은 개회사에서 “체육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멋진 승부를 펼치기를 바라고, 대회를 통해 긴장과 업무에 지친 소방공무원들의 심신을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대회의 후원사인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축사에서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뛰고 계시는 소방공무원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100년 기업을 앞두고 있는 당사는 올해에도 순직소방관가족 힐링캠프, 장학금 지원 등 소방공무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소방공무원들을 응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내년부터 열리는 소방청장배 전국 소방공무원 체육대회는 전국체전의 시설을 적극 활용하고, 각 시·도를 돌며 대회를 개최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2019-04-25 15:48: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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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복지 자원 전달 체계' 구축··· 중복 지원 막는다

서울 노원구가 복지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노원형 복지 자원 전달 체계'를 새롭게 구축한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총 5개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지역주민이 활용할 수 있는 복지 자원의 총량을 파악하기 위한 '복지자원 총조사'를 실시한다. 법정 복지서비스는 물론 구의 특수시책과 민간 영역에서 지원되는 복지자원 전체가 조사 대상이다. 이번 달까지 조사를 완료하고 그 결과를 매뉴얼로 제작, 동주민센터와 복지 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구는 복지 자원 총조사 결과를 토대로 '노원 복지샘' 홈페이지를 만든다. 주민 누구나 본인에게 필요한 복지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다. 공공·민간 복지서비스, 긴급지원 정보와 함께 기부 방법, 세제 혜택 등 저소득층을 위한 기부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9월까지 제작을 완료한다. 민·관 복지자원 관리 시스템을 일원화하기 위해 '생활복지 통합 정보 시스템' 사용을 의무화한다. 서비스 중복 지원을 막고 복지 자원의 연계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서다. 동 주민센터, 민간 복지기관, 주민이 참여하는 동 단위 '권역별 복지자원 네트워크 협력 사업'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민·관은 복지자원 공동관리, 기부 캠페인 행사 등을 함께 진행해나간다. 이외에 직무교육, 권역별 자체 교육 운영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실무자의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노원형 복지 자원 전달 체계는 민·관이 서로 협력해 통합적인 복지 자원 전달체계를 구축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4-25 14:37:2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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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식량작물산업 활성화 위해 관련 5개 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식량작물산업 활성화 및 곡물자급률 제고를 위해 함평군 등 5개 기관이 힘을 합친다. 25일 함평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함평군청 소회의실에서 국립식량과학원,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아이쿱생협, 함평군, 부안군 등 5개 기관이 '고품질·기능성 식량작물 생산·소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두호 국립식량과학원장, 이윤행 함평군수, 권익현 부안군수, 박인자 아이쿱생협 연합회장을 비롯한 지역 밀생산농가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날 국내 식량작물산업 활성화, 곡물자급률 제고, 소비 촉진 및 농가소득 향상 등에 상호협력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국립식량과학원은 고품질·기능성 식량작물 생산을 위한 종자개발 및 보급에 노력키로 했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신품종 실용화를 위한 종자생산 및 기술지원을, 아이쿱생협에서는 계약된 식량작물 수매 및 이를 활용한 가공품 생산·판매 확대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또 함평군과 부안군은 고품질 원료곡 생산단지 조성과 식량작물 품질제고를 위한 생산 농업인 지원 정책 등을 적극 펼치기로 했다. 이윤행 함평군수는 "현재 우리나라의 곡물 수입량은 세계 5위 수준으로 전체식량의 절반 이상을, 곡물수요의 70% 이상을 외국에 의존하는 대표적인 식량안보 취약국"이라며, "오늘 협약이 우리 농업이 처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 농업 전체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25 14:23:30 나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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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초등 학생평가 개선 방안’을 발표

-"수업이 곧 평가이고, 평가가 곧 수업이다" -기초학력 보장, 실생활 연계, 토론 등 다양한 평가방식 도입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초등학교의 평가를 지필고사 중심의 획일적 방식에서 벗어나 과정을 중시하는 다양한 평가로 전환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이끌어내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5일(목) 오전 청사 2층 기자실에서 정례 브리핑을 갖고 이런 내용의 '2019학년도 전남 초등 학생평가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2017년부터 도교육청 주관 초등 일제고사를 전면 폐지한 데 이어 올 1학기부터는 단위학교에서 평가체제를 갖추고 자율적으로 교사 별 과정중심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역량기반 2015개정 교육과정은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관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일관성 강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평가 패러다임의 혁신을 바탕으로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이끌어내는 평가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전남교육청은 초등 학생평가는 경쟁이 아닌 협력적 관계에서 함께 성장하고 그 과정에서 기쁨과 행복을 느끼고, 민주시민의 역량을 기르는 교육 과정으로 자리매김돼야 한다는 판단 아래 평가 제도를 개선했다. 즉, 성취 기준을 바탕으로 학교에서 중요하게 지도한 내용과 기능을 평가해 학생의 교육 목표 도달 정도를 확인하고 교수학습의 질을 개선하는 데 평가의 주안점을 두도록 했다. 평가의 기본 방향은 △ 전인적 성장 △ 과정 중심 △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일관성 강화 등이며, 다음 6가지의 평가 중점사항을 통해 이를 구현하고 있다. ▶ 기초학력이 보장되는 평가 기초학력 3R's(읽기, 쓰기, 셈하기)와 교과 학습 부진 학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학교 별 학생의 출발점 진단 체제를 갖추고 진단평가를 강화한다. 무엇보다 초등학교에서 조기 학습 부진이 발생하지 않도록 성취기준에 도달하지 못한 학생을 대상으로 기초학습 결손방지를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적기에 효율적인 지도를 하도록 한다. ▶ 협력적 문제해결 능력 평가 미래 민주시민으로 살아갈 학생들이 다양한 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가지고 협업하며 학습과 삶 등에서 직면하게 되는 문제를 해결하고 상호작용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수업과 평가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는 협력적 상황과 과정을 제공해 소통, 배려, 상호 이해하는 능력을 골고루 평가한다. 또한, 실질적인 협력활동의 과정을 평가함으로써 협력 집단 및 개인별 평가를 균형 있게 실시한다. ▶ 실생활 연계 평가 생활이 교육이 되고, 교육이 생활이 되는 평가방식이다. 학생들의 친숙한 일상생활에서 소재를 끌어와 수업을 재구성하고, 실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해결 상황이 반영된 평가를 실시한다. 또한 학습과 평가에서 성취한 내용을 실생활에 적용하고 교실 밖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태도를 갖도록 다양한 피드백을 실시한다. ▶ 다양성 및 개성 존중 평가 개인별 성장 및 성취기준 도달에 관심을 두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 다양성, 개성, 잠재능력을 신장시키는 평가이다. 하나의 정답을 요구하기보다 여러 개의 해답이 있는 평가이며, 학습자 개개인이 보이는 다양한 반응과 학생 개인의 도달 수준을 확인한다. 또한, 학생의 특성을 존중하고 성공적인 학습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평가를 실시한다. ▶ 토론을 중시하는 평가 수업 목표에 알맞은 다양한 토론 방법 및 토론의 장을 준비해 학생의 토론 역량을 평가한다. 또한, 토론에 참여하는 과정 속에서 교사 뿐 아니라 학생 간 상호평가, 자기평가 등 평가 주체를 다양화해 학생의 사고과정 및 참여과정을 평가한다. ▶ 자기성찰 평가 평가를 통해 자신의 학습을 성찰하고 스스로에 대한 인지적, 정의적 평가를 통해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을 설계하는 역량을 함양하도록 한다. 학생이 평가자가 돼 학습과정을 평가하고 스스로를 성찰함으로써 자기성장의 밑거름을 만들어가도록 유도한다. 이와 같은 내용의 전남 초등 학생평가는 교과의 특성에 적합한 서술·논술형, 토의토론, 실험실습, 보고서, 구술, 관찰, 포트폴리오, 프로젝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뤄진다. 도교육청은 평가 계획 수립과 실천, 피드백 및 기록 등 일련의 과정이 학생의 학습과 성장을 돕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위학교 별로 평가시스템을 마련해 시행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평가 기록을 토대로 학부모들과의 상담, 가정통지 등을 수시 및 종합적으로 실시해 학교와 평가에 대한 신뢰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와 같은 초등 학생평가 개선 방안이 학교 현장에 조기에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단 운영 △연구학교 및 수업연구회 운영 △교사 직무연수 및 자료 개발 등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특히, 학부모 및 교원들의 평가에 대한 인식 전환을 위해 리플렛, 브로슈어, 동영상 등 홍보물을 제작 보급한 데 이어 전교원의 평가 역량 함양을 위해 5개년(2018년~2022년) 중장기 평가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2018년에는 55개교, 1,661명의 초등교사가 교사별 과정중심평가 직무연수를 이수했으며, 2019년에도 301개교, 1,482명이 연수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평가전문 교원들을 중심으로 직무연수 자료를 개발 중이며, 현장적용을 위한 시뮬레이션 과정을 거쳐 5월 초 자료를 완성해 직무연수를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도교육청 교육과정과 김여선 장학관은 "평가는 자신을 깨닫게 하고 또 다른 앎으로 이어주는 배움의 과정이다."며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관성 속에서 과정을 중시하는 전남 초등 학생평가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새롭게 디자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19-04-25 14:23:2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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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공백 가정은 아이돌봄서비스 이용하세요

목포시는 부모의 돌봄공백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로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양육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이돌봄 서비스를 확대 시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대비 약 98% 증액된 25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돌봄지원이 필요한 더 많은 가정에 원활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정부지원 대상은 전년도 대비 부모합산 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50% 이하로 확대 지원하며, 지원시간도 연 600시간에서 720시간으로 확대됐다. 서비스 이용대상은 생후 3개월부터 만 12세 이하 자녀를 둔 양육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이며 서비스 이용요금은 시간당 9,650원으로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지원(최대 85%)한다. 목포시로부터 사업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목포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현재 126명의 아이돌봄 전문활동가인 '아이돌보미'가 양육공백 가정을 방문해 1:1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목포시와 센터는 아이돌보미 대상으로 아동인권, 올바른 돌봄 규칙과 방법 등을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지도감독도 강화해 부모들이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2019년도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자는 목포시건강가정지원센터를 통해 지속 모집하고 있으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정부지원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아이돌봄서비스 이용관련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건강가정지원센터 아이돌봄지원사업팀(061-247-2314~5)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25 14:23:13 김원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