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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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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베트남 꽝남성 방문

정장선 평택시장,베트남 꽝남성 방문 양도시 상생적 발전도모 합의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베트남 꽝남성 땀끼시와 트어티엔후에성 후에시와의 다양한 분야의 교류 협의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3박 5일간 공식 방문한다. 이번 공식방문은 양 도시 간 문화관광, 경제 및 스포츠,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양 도시의 상생적 발전을 도모하고자 땀끼시의 공식초청으로 이뤄졌다. 정장선 평택시장 및 이병배 평택시의회 부의장을 포함한 이번 방문단은 땀끼시의 인민회의 의장인 응우엔 반 루아 당서기장 및 후에시의 응우옌 반 탄 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양 도시간의 우호교류 협력 발전방안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땀탄 산업단지 내 기업체 및 후에항구 개발현장 등의 시찰을 통하여 베트남 내 기업진출 및 투자 여건 등을 확인하고 평택시 소재 기업체의 베트남 진출 시 신속한 행정처리 및 평택시 시민들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방문이 행정중심의 우호교류를 시작으로 경제통상 및 사회문화 분야로 확대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양 도시 간 지속적이고 점진적인 교류확대를 통해 양 도시가 미래지향적인 발전하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16 10:31:23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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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자체, 지리산 양민학살 희생자 외면

1951년 한국전쟁기간 산청군 외공리 지리산에서 수많은 민간인이 총으로 집단 학살되었는데 이러한 사실에 대해 아직도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 잔혹한 학살 사건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져 가고 있는데 정부의 진상규명 활동도 중단된 상태여서 많은 관심과 대책이 필요하다. 어느 때와 다름없이 매년 봄이면 지리산 외공리의 외딴 골짜기 추모제를 통해서 그 날의 모든 비극을 겪은 고인들의 넋을 기리며 깊이 생각하게 된다. 이곳 추모제는 대책위원회와 뜻있는 학생, 주민들이 함께 작게 열고 있지만 정부와 자치단체는 참여도 하지 않고 추모탑도 건립하지 않고 있다. 진실화해위원회는 2008년 외공리 골짜기에서 280여 구의 유해와 카빈소총의 탄피, 탄두를 발굴했지만 정부의 활동이 종료되면서 사건의 전모는 규명하지 못했다. 그나마 학살지는 대책위의 땅 한 평 사기 운동으로 보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정구창 행정안전부 과거사업무관련지원단장은 "아직 해결하지 못한 것이 많다"면서 "진실화해위원회 활동이 재개되려면 과거사법 개정안이 통과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실제 진상규명 활동을 재개하기 위한 과거사법 개정안은 국회 상임위원회의 문턱도 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서봉석 집행위원장은 "국방부, 경찰청 이런 곳에 중요한 핵심 자료가 있는데 이 법이 통과돼야 이 자료를 열람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9-04-16 10:31:02 이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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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복분자주, 국제 와인대회 금상 수상

-전 세계 730개 와인 중 최고 과실주로 뽑혀… '2019 미국 몬터레이 국제 와인대회' '보해복분자주'가 미국에서 열린 세계적인 와인대회에서 금상과 베스트 과실주 부문을 수상했다. APEC 정상회담과 OECD 세계포럼 등에서 만찬주로 사용되며 세계인들로부터 사랑 받고 있는 보해복분자주가 국제 와인대회에서 수상하며 No. 1 제품이라는 사실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올해 26번째로 열린 2019 몬터레이 국제 와인대회는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심사를 진행하는 미국에서 열리는 권위 있는 와인 대회 중 하나로 전 세계 730개 와인 제품이 출품하여 경쟁을 벌였다. 이중에 보해복분자는 금상 중 최고점 받았으며, 레드와인, 화이트와인, 스파클링와인 등 분야별 최고 와인을 선정하는 평가에서는 'Best Fruit Wine'도 수상하였다. 지난 2009년 미국 샌디에이고 국제 와인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던 보해복분자주는 2014년 대한민국 주류대상 우리 술 과실주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등 국내외 대회에서 꾸준하게 수상실적을 이어오고 있다. 뛰어난 맛과 품질 덕분에 지난해 평창에서 열린 남북 고위급 대표단 회담시에 만찬주로 사용되며 'No. 1 보해복분자주'라는 명성을 확인시켜주고 있다. 지난 2004년 출시된 보해복분자주는 현재 미국, 중국, 말레이시아 등 전 세계 20개 나라에 수출되고 있으며, 'No. 1 코리안 와인'으로 불리며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승운 파트장은 "보해복분자주가 금상을 수상한 몬터레이 국제 와인대회는 블라인드 테스트로 심사하기 때문에 전 세계 주류업체들에게 인정받는 권위 있는 대회이다"며 "보해가 수상했다는 사실은 한국의 주류문화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사실이기 때문에 보해를 넘어 우리 모두가 축하할 일이다"고 말했다.

2019-04-16 10:30:4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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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전체 학과별 '전공진로 로드맵' 구축

인천대, 전체 학과별 '전공진로 로드맵' 구축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는 59개 전체 학과와 14개 연계전공에 대해 2016년부터 매년 자체 연구개발을 진행해 인천대만의 특화된 전공진로역량 개발서 '전공진로 로드맵'을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전공진로로드맵은 △전공트랙별 교과목, 진로처, 자격증, 비교과활동 안내 △학과 연계전공 및 국제협력형 메트릭스(Matrix) 연계전공 소개 △전공별 주요진출 직무 안내(워크넷, 기업별, NCS) △전공별 동문취업처 및 취업수기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학생들이 전공트랙을 선택하고 체계적으로 자신의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인천대는 전공진로 로드맵을 통해 학생들에게 전공연계 진로·직업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저학년 때부터 교과와 비교과를 연계한 체계적인 진로역량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1학년 필수 진로교과목인 자기설계세미나의 교재로 전체 학생과 수업을 지도하는 담당 교원에게 책자형태로 배포되고, 전체 단과대학과 학과 홈페이지에서도 원문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또 학과별 '찾아가는 전공진로로드맵 활용특강'과 교직원 대상 활용교육도 실시한다. 인천대 최병조 대학일자리센터장(학생취업처장)은 "최근 청년취업난이 심각해 대학의 진로지도와 취업지원의 역할이 중요시되고 있다"며 "저학년부터 진로 목표를 수립하고 학년에 따라 체계적으로 진로를 개발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4-16 10:28:1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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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가상현실로 기업 면접 공포증 극복"

숙명여대 "가상현실로 기업 면접 공포증 극복" 재학생 대상 'VR 모의면접 프로그램' 실시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는 경력개발처 대학일자리센터가 지난 15일 교내 다목적홀에서 취업준비생들을 대상으로 '2019년 취업스킬향상 대비 VR면접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16일 밝혔다. VR면접 프로그램은 실사로 촬영한 면접장과 면접관이 등장해 실전과 가장 유사한 환경에서 가상 면접을 실시할 수 있으며,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별도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취업준비생들은 마치 실제 면접관과 대화하는 듯 한 체험을 함으로써 경험부족에서 오는 면접 공포를 극복할 수 있다. 또 삼성전자, LG그룹, 아모레퍼시픽 등 대기업에서 실제 출제됐던 면접문제를 접하며 답변요령도 키울 수 있다. 답변한 내용은 전부 녹음돼 추후 대학일자리센터 전문 컨설턴트와 1대 1로 피드백을 받을 때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숙명여대 경력개발처는 프로그램 만족도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VR면접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옥경영 경력개발처장은 "프로그램에 학생들의 만족도 조사를 토대로 VR 면접실을 만들어 상시적으로 모의면접을 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4-16 10:07:2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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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재학생 대상 1년 단위 '6대 핵심역량' 진단

성신여대, 재학생 대상 1년 단위 '6대 핵심역량'진단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양보경)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1년 단위 '6대 핵심역량' 진단을 실시하기로 하고 오는 30일까지 집중 검사를 시행한고 16일 밝혔다. 6대 핵심역량은 ▲글로벌시민 ▲소통협력 ▲지식탐구 ▲창의융합 ▲예술감성 ▲자율실천 역량으로, 재학생이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표에 대해 학내 구성원 의견수렴을 통해 선정됐다. 성신여대는 올해 대학의 새로운 인재상을 '인성·지성·감성으로 미래를 이끄는 성신인'으로 재정립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이같은 6대 핵심역량을 정했다. 학교 측은 새로 정립한 6대 핵심역량을 1년 단위로 진단하기 위해 '성신핵심역량검사'를 자체개발했다. 신규 핵심역량검사는 6대 핵심역량에 대한 135개 자기보고식 문항으로 이뤄졌고, 학생 스스로의 강·약점을 파악할 수 있는 절대적·상대적 결과 지표를 함께 제시한다. 재학생은 이를 강점 역량에 맞는 진로를 개발하거나 부족한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맞춤형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또 수강과목 선택과 비교과 프로그램 및 활동을 선택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해 대학생활 로드맵을 수립할 수 있다. 성신여대 교육혁신센터 관계자는 "검사를 통해 성신핵심역량 발달에 대한 재학생 개개인은 물론 단과대학 및 학과별 강·약점도 파악할 수 있게 돼 교과 및 비교과 교육과정 개발 시 지침을 제공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16 09:32:45 한용수 기자
메트로신문 4월 16일자 한줄뉴스

정치·경제 ▲윤영찬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비서관이 15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 및 2020년 국회의원 총선거 때 성남 중원구 출마를 선언했다. ▲자유한국당은 15일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거액의 주식투자를 했다'는 의혹을 직면한 이미선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와 이 후보자 남편을 검찰에 고발했다. ▲국무조정실은 15일 정부부처 합동으로 '생활 SOC 3개년(2020~2022년) 계획'을 발표했다. 오는 2022년까지 30조원 이상을 투자해 체육관-도서관-보육시설 등을 대거 확충하는 게 계획의 골자다. 정치·경제 ▲윤영찬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비서관이 15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 및 2020년 국회의원 총선거 때 성남 중원구 출마를 선언했다. ▲자유한국당은 15일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거액의 주식투자를 했다'는 의혹을 직면한 이미선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와 이 후보자 남편을 검찰에 고발했다. ▲국무조정실은 15일 정부부처 합동으로 '생활 SOC 3개년(2020~2022년) 계획'을 발표했다. 오는 2022년까지 30조원 이상을 투자해 체육관-도서관-보육시설 등을 대거 확충하는 게 계획의 골자다. 산업 ▲금호아시아나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아시아나항공이 결국 매각 수순을 밟는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의 인수를 놓고 국내 기업들간 팽팽한 기싸움도 예상되고 있다. ▲KT가 금주 국회 법안소위, KT 청문회 등의 주요 현안이 예정돼 국회의 움직임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규제자유특구제도가 오는 17일 본격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특구 신청 지방자치단체들이 많은 애로를 쏟아냈다. 금융·마켓·부동산 ▲ 박원순식 저속(低速) 정비사업 추진에 재건축·재개발 예정 단지 주민들이 애를 끓이고 있다. 이미 수년에서 수십 년씩 사업이 지연된 가운데, 서울시가 집값 안정화 등을 위해 사실상 정비사업 '올스톱(전면 중단)' 기조를 보이자 주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반발하는 모양새다. ▲ 경기부진에 연체 규모가 눈에 띄게 늘면서 은행 건전성에도 경고등이 켜졌다. 특히 가계대출 억제정책에 은행들이 앞다퉈 늘린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의 상승폭이 커지며 부메랑이 되고 있다. ▲ 재무구조 안정화에 따른 기대감에 아시아나항공이 연일 오름세다. 에어부산, 아시아나IDT 등 아시아나항공 자회사들과 모회사 금호산업 등 상장된 금호아시아나그룹 주가가 모두 급등했다. 유통·라이프 ▲현대리바트가 국내 가구업체 중 처음으로 세라믹타일을 적용한 주방가구를 직접 생산해 선보인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강원도 산불 피해와 관련 10억원 상당의 구호의약품을 이재민에게 전달했다. ▲지난달 다소비 가공식품 가격이 전월과 비교해 카레·된장 등은 하락하고 맛살·스프 등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보다 성분을 따지는 소비 경향이 뚜렷해지면서, 화장품 업계가 차별화된 제품을 내놓는 데 주력하고 있다. 사회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접대 의혹'을 규명해 줄 핵심 참고인 두 사람이 15일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초등학교 취학 전 사교육을 시킨다는 학부모가 10명 중 7명에 달하는 것으로 15일 조사됐다.

2019-04-16 06:00:00 우승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