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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여드름약 ‘이소트레티노인’, 사용 전 임신여부 꼭 획인해야

이소트레티노인 등 '레티노이드계' 중증 여드름 치료제를 복용할 때 반드시 임신을 확인해야 한다는 보건당국의 권고가 나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6일 모든 '레티노이드계' 의약품이 태아에게 심각한 기형을 유발할 수 있어 임부 사용을 금지하고 복용 중에는 절대로 임신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중증의 여드름 치료제인 '이소트레티노인' ▲중중의 손 습진 치료제인 '알리트레티노인' ▲중증의 건선 치료제인 '아시트레틴' 등이 포함된다. 식약처는 오는 6월부터 가임기 여성이 피부질환 치료제인 '레티노이드계' 의약품을 사용할 때, 반드시 임신을 확인하도록 하는 '임신예방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의·약사는 환자에게 관련 의약품의 기형 유발 위험성을 설명하고 복용 1개월 전, 복용 중, 복용 후 최소 1개월 동안은 임신을 피하도록 해야한다. 건선 치료제 아시트레틴의 경우엔 복용 후 3년 까지 피임해야 한다. 환자는 설명을 듣고 피임 등 임신예방 프로그램에 동의한 경우에만 이 의약품을 처방을 받을 수 있으며, 의·약사는 환자가 임신하지 않았음을 확인한 후 처방·조제하여야 해야 한다. 또 주기적인 임신 여부 확인을 위해 해당 의약품은 30일까지만 처방된다. 식약처는 임신예방 프로그램을 위해 지난 해 7월 '레티노이드계' 의약품을 위해성관리계획 대상으로 지정한 바 있다. 해당 업체는 임신예방 프로그램을 포함한 계획을 제출했으며, 허가사항 변경을 위한 절차가 마무리되는 6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해당 제약사는 '레티노이드계' 의약품의 태아기형유발 위험성과 주의사항을 포함한 안내서, 의·약사용 체크리스트, 환자용 동의서 등을 관련 병의원·약국에 배포하고 식약처에 이행상황을 보고해야 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임신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국민 안전을 위한 의·약사의 적극적인 협조와 더불어 소비자들도 안내사항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16 12:13:5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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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 원격평생교육원, 빠른 자격증과 학위취득을 위한 개강반 모집

한울 원격평생교육원, 빠른 자격증과 학위취득을 위한 개강반 모집 2010년부터 2019년도까지 10년 연속 교육부 평가인정 기관인 한울 원격평생교육원(이하 한울)이 4월 17일 개강반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현재 한울은 사회복지사 2급, 한국어교원 2급, 보육교사 2급, 학점은행제 경영학(학위취득) 과정을 운영하며, 다양한 수강혜택 및 할인을 제공한다. 사회복지공무원 지원 필수 조건인 사회복지사 2급 과정의 경우, 최대 54%까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론과 실습에 필요한 전 과목을 보유하고 있으며, 석·박사 출신 교수진의 강의로 진행된다. 한국어교원 자격증 과정은 최대 60%까지 할인을 제공한다. 학습자가 교육원 이동 없이 자격증과 학위 취득을 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 과목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최대 60% 할인을 진행하며, 한국어교원 가이드북(PDF) 등을 제공한다. 보육교사 2급 과정은 한울에서 이론과 대면, 실습 과정을 모두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수강생의 편리를 도모하기 위해 서울/대구/부산/대전/광주 전국 5개 도시에서 대면 수업을 진행하며, 노원/부천/안양/수원에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한울의 보육교사 자격증 과정은 최대 58%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경영학(학위취득) 과정의 경우, '스스로 설계하는 셀프패키지' 로 최대 75%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전 과목을 보유하고 있어 원하는 강의를 선택하여 다양하게 수강할 수 있으며, ▲해커스 편입 영어 수강권(그래머/보카/독해) ▲해커스편입 수학 수강권을 무료로 제공하여 학습자의 편입까지 함께 지원한다. 한울은 직장인이나 주부 등 바쁜 현대인들도 언제 어디서나 강의를 수강할 수 있도록 모바일(안드로이드만 가능) 강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레포트/쪽지시험/토론을 단 한 번씩 진행한다. 또한, 학습자들의 과목 이수 및 취업을 돕기 위해 전문 플래너의 1:1 맞춤 설계를 진행한다. 1:1 전문 플래너는 학습자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안내를 하고 있으며, 자격증 및 학위취득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렇듯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학습자의 편리를 도모하는 한울 원격평생교육원은 2018년 1학기등록학습자 이수율 기준 과목 이수율 96%를 달성했다. (출석률 미달자, 중도환불자 제외) 또한, 2017 한경비즈니스 주최 학점은행/평생교육부문에서 한국 브랜드 선호도 1위에 올랐다. 자세한 내용은 한울 원격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4-16 11:47:3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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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새만금, 전기.자율차 미래 산업기지로 조성한다.

- 6개 관계기관 업무협약, 연구와 시험·실증 추진할 원동력 확보 새만금이 전북 지역의 자동차산업을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전기차·자율차 중심의 미래 산업기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새만금개발청(청장 김현숙)과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는 지난16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새만금 전기·자율 미래차 메카 조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이상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윤종기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조만승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사장, 류도정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4차 산업혁명에 기반한 자동차 산업이 전기·자율차로 재편되고 있는 상황에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자동차 산업에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6개 관계기관이 힘을 모으기로 한 데서 출발했다. 이에 따라, 정부 및 지자체의 정책적·재정적 지원에 중소·벤처기업을 꾸준히 육성해온 중진공의 역량이 더해지고, 자율주행 분야 최고 공공기관이 연구개발에 참여함으로써 새만금에 전기·자율차 관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시너지(상승)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새만금개발청과 전라북도는 자율주행 차량의 테스트베드(시험대) 구축을 통해 새만금 지역을 첨단 교통수단의 실증단지로 조성하고, 미래 스마트 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테스트베드는 4월 말 준공을 앞둔 새만금 주행시험장(군산시 옥구읍 소재)을 1단계로, 2단계 새만금 방조제 하부 수변도로 구간, 3단계 새만금 사업지역 내 실 도로 구간 등에 차례로 구축될 예정이다. 또한, '상용차 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 산업 생태계 구축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로 내년부터 새만금산단에 상용차 군집·자율주행의 연구개발에 필요한 코랩(Co-Lab)센터 및 테크비즈센터를 조성하고, 투자혜택 등 정책지원과 규제자유특구 지정 등도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은 전기·자율 미래차의 고도화된 라이더센서, 완성차 등의 중소벤처기업 투자유치와 입주를 위한 정책자금 지원, 기업진단, 컨설팅 등을 통해 새만금 등 전북지역 고용창출을 위해 힘을 모은다. 한국교통안전공단과 도로교통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자율주행차와 관련한 연구개발과 기술지원을 통해 각종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조성 사업에 참여키로 했다. 테스트베드의 전반적인 설계와 기술공유를 지원하고, 새만금 지역의 고정밀 지도와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 등의 협력을 통해 미래차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새만금은 자율주행을 위한 단계별 테스트베드 구축은 물론, 관련 자동차 기업들을 클러스터화하여 전북의 핵심 주력인 자동차산업을 되살리는 출발선에 서게 되었다.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 지역이 미래차 전진기지로서 각종 연구와 시험, 실증을 추진할 수 있는 원동력을 확보했다."라면서, "6개 관계기관이 역량을 모아 새만금을 국내 최고의 전기·자율차 메카로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앞으로 전북도는 상용차 산업 혁신성장 연구개발(R&D)과 자율군집주행 실증시험(Test-bed) 기반 구축 등을 통해 도내 친환경 미래형 자동차 산업을 육성할 것이며, 새만금 지역에 자동차 관련기업 집적화를 통해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로 선순환 되도록 지원하여 전북 대도약의 시대를 이루겠다."라고 말했다. 이상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은 "새만금 지역의 전기·자율 미래차 메카 조성은 혁신성장분야 중소벤처기업 육성과 함께, 지역경제를 살려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하고, 미세먼지 문제도 해결하는 일거삼득(一擧三得)의 효과가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4-16 11:26:3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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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스마트 교육 통한 교실수업 개선’ 모색

-SW교육 · 디지털교과서 · 글로벌 화상교육 -IT활용 수업으로 전남미래교육 비전을 공유하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4차 산업혁명 시대 창의·융합형 미래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소프트웨어(SW) 교육을 대폭 강화하고, 디지털교과서 활용수업 및 글로벌 화상교육을 확대하기로 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도내 초·중·고 162개 교를 SW교육 선도학교로 지정 운영하고, 체험탐구 중심 SW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 '2019학년도 SW교육 및 디지털교과서, 화상교육 활성화 방안'을 16일(화) 밝혔다. 이 방안에 따르면, 올해 초등학교 98개, 중학교 40개, 고등학교 20개, 특수학교 4개 교를 SW교육 선도학교로 지정하는 한편, 초·중·고 135개를 대상으로 체험탐구 중심 SW교육과정을 편성해 운영키로 했다. 또한, 목포와 순천, 나주, 영광 등 도내 4곳에 SW교육체험센터를 운영하고, 각 학교의 SW교육 프로젝트 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SW교육 담당교원 연수를 실시하고, 교육부 지정 SW교사 연구회를 운영하는 등 교사 역량 강화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일선 학교 현장에 디지털교과서 보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내 22개 시·군에 디지털교과서 연구 및 선도학교 79개를 지정 운영하고, 동영상과 리플릿 등을 이용해 디지털교과서 활용수업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또 농어촌 교육 활성화를 위해 글로벌 화상교육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열악한 지리적 여건을 뛰어넘는 외국어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학생들에게 글로벌 역량을 키워준다는 목표 아래 지난 2013년부터 일선 학교에 글로벌 화상교육(AKC)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AKC(Australia-Korea ConueXion)란 고해상도 화상시스템으로 한국과 호주의 학교를 연결해 실시간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이다. 2013년 이후 매년 참여 학교 수를 늘려 올해 68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런 내용의 2019년 스마트교육 운영계획을 설명하고 'IT활용 수업으로 전남미래교육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15일(월) 전남교육연구정보원, 19일(금) 전남유아교육진흥원에서 초·중·고 교감 연수를 갖는다. 도교육청은 도내 초·중·고 교감 6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를 통해 일선 학교에 SW교육 및 디지털교과서, 글로벌 화상교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연수에 참석한 여수북초등학교 강태연 교감은 "도교육청 스마트교육팀에서 운영하고자 하는 2019년 계획과 각종 업무를 친절하게 안내받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학교에 가서 교사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 IT활용 수업이 교실을 변화시키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할 창의·융합형 인재육성을 위해 꼭 필요한 SW교육·디지털교과서·화상교육 활용을 통해 교사들이 교실수업 개선에 앞장설 수 있도록 교감의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19-04-16 11:26:1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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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하기 좋은 “가족친화기업” 모집

- 5월 14일까지 모집, 30개사 인증서와 현판 수여 및 인센티브 지원 - 가족친화 직장문화 확산을 위한 무료 경영 컨설팅 참가기업 모집 경기도는 '2019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참여기업과 가족친화 경영컨설팅 참여기업을 오는 5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사업'은 노동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모범기업을 인증하는 사업이다. 2010년 처음 시작한 이후 지난해까지 총285개의 기업을 인증했으며, 올해 30개사를 인증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업력 2년 이상으로, 주 사무소나 제조시설이 경기도에 소재하고 있는 기업 또는 기관이다. 최종선정은 인증위원회의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통해 ▲CEO 관심 및 실행의지 ▲가족친화제도 운영 ▲기업의 안정성 ▲대외적 이미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된다. 인증기업에는 경기도지사 명의의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고,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시 우대금리 0.3% 등 7개 기관 40개 항목의 인센티브 제공 혜택이 주어진다. 경기도는 이와 함께 가족친화경영에 관심이 있지만 현실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업별 가족친화 맞춤형 무료 컨설팅에 참여할 기업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주 사무소나 제조시설이 경기도에 있는 기업 또는 기관으로 올해 30곳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으로 선정되면 전문컨설턴트로부터 기업의 가족친화 수준을 진단받고, 정부지원제도와 관련 법규 등 기업특성에 맞는 가족친화경영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2019-04-16 11:26:0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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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기원, 식물 재배용 압축 배양토 “토비, 체험학습에 인기” 짱!

- 압축 배양토(토비) 물만 부으면 4배 팽창, 기능성 양분 들어있어 생육관리도 수월 - 물 공급 위한 심지 삽입 장치로 페트병 재활용한 화분도 손쉽게 만들 수 있어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식물 재배용 압축 배양토 '토비'가 봄을 맞아 아이들의 체험학습용으로 활용되는 등 쓰임 폭이 넓어지고 있다. 16일 도에 따르면 하남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도 농기원이 지난해 개발한 식물 재배용 압축 배양토를 활용, 영유아를 대상으로 상추와 부추 재배 체험행사를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18일까지 진행 중이다. 행사는 아이들이 직접 채소를 심고 가꾸면서 채소에 대한 거부감을 줄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도 농기원이 개발한 압축 배양토 '토비'는 식물 재배를 위한 화분을 준비할 때 압축 배양토를 넣고 50~60초 동안 물만 부어주면 배양토가 팽창해 간편하게 식물을 심을 수 있는 화분이 완성된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압축 배양토와 함께 수분 공급을 위한 심지 삽입장치가 활용되고 있는데, 이를 이용하면 수분 공급 심지를 아주 쉽게 화분에 삽입할 수 있어 화분에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된다. 또 배양토 내에는 4~5개월 이상 양분을 공급해주는 기능성 양분도 함께 들어 있어 장기간 식물의 영양 관리가 아주 수월하다. 조창휘 경기도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장은 "압축 배양토는 기존 체험을 위한 준비와 식물 관리의 문제점을 대폭 해결해 체험 대상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이번 행사처럼 공익적인 행사에 많이 활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6 11:25:3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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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미래농업 이끌 청년 창업농 258명 선발

-최장 3년간 매월 최대 100만 원·농지 우선 배정·후계자금 3억 융자 지원 전라남도는 전남 농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 창업농 258명을 선발, 4월부터 영농정착 지원금과 안정적 정착을 위한 농지, 후계농 자금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청년 창업농 지원 희망자는 총 423명으로 1.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라남도는 시군 서면평가와 면접을 통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다. 성별로는 남성 212명(82%), 여성 46명(18%)이다. 연령별로는 20대 106명(41%), 30대 152명(59%)이다. 영농 경력은 예정자 114명(44%), 1년차 105명(41%), 2년차 29명(11%), 3년차 10명(4%)이다. 영농정착 지원금은 최장 3년간, 월 최대 100만 원(1년차 월 100만 원, 2년차 월 90만 원, 3년차 월 80만 원)을 지급한다. 경영비나 일반 가계 자금으로 사용 할 수 있다. 농협 청년농업희망카드를 발급해 오는 29일부터 바우처 방식으로 지급된다. 지원금을 수령한 청년농업인에게는 영농 유지, 교육 이수, 경영장부 작성, 재해보험과 자조금 가입 등의 의무가 부여된다. 이들은 또 2ha 한도에서 우선적으로 농지를 임대할 수 있고, 후계농 자금을 3억 원까지 융자받을 수 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239명을 선발해 영농 정착 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영농자금, 기술 지원뿐만 아니라 청년농업인 역량 강화 및 네트워크 형성 등을 위한 사업을 확대하고, 지원금 취지에 맞는 자금 사용 여부와 의무 이행 사항 점검 등 사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종기 전라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청년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영농 정착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젊고 활력 있는 농촌을 위해 후계농업 인력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6 11:25:0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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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시각장애인 위한 ‘민원안내 점자책’ 제작

-점자, 음성안내 CD, 큰글씨 병행...최근 개정된 서비스 내용도 함께 담아 장성군이 시각장애인의 민원 업무 편의를 제고하고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민원업무 안내책을 제작했다. 장성군은 각종 민원업무 처리를 위해 행정기관을 방문하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점자로 제작된 민원안내 책자 100부를 만들어 군청 민원봉사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시각장애인연합회 장성지회 등에 배부했다. 점자 안내책자에는 군청 내 실과와 사업소,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위치와 연락처뿐만 아니라 각종 민원업무의 신청방법, 수수료, 처리기간 등에 대한 정보를 알기 쉽게 담았다. 또 시각장애인의 신청이 많은 장애인 복지 서비스, 보건 서비스 등의 신청대상, 신청방법, 구비서류 등을 상세히 담았다. 아울러 이용자가 선호하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음성안내가 가능한 CD를 함께 수록해 이용자의 편의 향상을 도모했다. 또 점자와 함께 큰 글씨의 한글을 병행 제작해 점자를 사용하지 않는 민원인도 활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군은 민원업무를 보기 위해 군청이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장애인들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최근 개정된 서비스 내용을 반영했다. 군 관계자는 "행정기관을 방문한 모든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민원업무를 볼 수 있게 편의를 보장하는 것이 민원 서비스의 기본이다"며 "비장애인이든 장애인이든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기관의 턱을 더욱 낮추겠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작년에도 군청 민원실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음성증폭기와 화상전화기를 설치하는 등 장애인을 위한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2019-04-16 11:25:0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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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달빛동맹 싣고 ‘228 버스’ 달린다

- 광주시, 5월18일부터 지원151번을 228번으로 변경 운행 - 권영진 대구시장, 버스 명명식 참석…공직자 특강 실시 광주광역시가 달빛동맹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맞춰 대구 민주화운동을 상징하는 228 버스를 운행한다. 이번 228 버스 운행은 대구시에서 '5·18민주화운동과 대구 2·28민주화운동을 상징하는 버스 운행'을 제안하며 추진됐다. 특히 권영진 대구시장이 5·18 망언에 대해 진심어린 사과와 위로를 한 것에 대해 이용섭 시장이 페이스북을 통해 답글을 올리고 지난 3월26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대구 2·28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시내버스 운행 검토를 지시하면서 성사됐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대구2·28민주화운동과 역사적 궤를 같이 하면서 양 도시 민주화 운동의 역사적 흔적을 공유할 수 있는 노선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버스 운행 방안을 검토해왔다. 이어 광주 4·19민주혁명의 진원지인 광주고와 5·18민주화운동의 사적지로 지정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옛 전남도청) 등 역사적 장소 10여 곳을 운행하고 있는 지원151번을 228번으로 변경해 운행하기로 하고, 행정절차를 밟고 있다. 지원151번은 10대의 버스가 화순부터 서구 동림동 코오롱하늘채아파트 까지 1일 79회 운행되고 있다. ▲ 주요 경유지 : 화순~주남마을~전남대병원~국립아시아문화전당(구.도청)~518민주화운동기록관~대인시장~광주고~4.19기념관~무등야구장~광천터미널 특히 지원151번은 화순으로 가던 버스에 공수부대가 총으로 난사해 무고한 시민의 희생이 있었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주남마을을 경유한다. 현재 주남마을 정류소에는 그날의 아픔을 승화하는 노란색 버스 모양의 정류소가 설치돼 있기도 하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6일 광주에서 열리는 '228 번호 명명식'에 참석하고 광주시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특강을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대구2·28민주운동은 1960년 이승만 독재정권에 대항한 대구지역 고등학생 주도 민주화 운동으로 광주4·19민주혁명, 5·18민주화운동과 그 의미가 연결돼 있다"며 "228 버스 내외부에 대구2·28민주화운동을 상징하는 디자인과 의미를 더해 시민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광주시와 대구 간 연대의 힘이 굳건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15년부터 대구시와 함께 달빛동맹을 민간영역까지 확대해 달빛내륙철도건설을 비롯한 사회간접자본분야 3건, 경제산업 9건, 일반분야 8건, 문화체육관광 9건, 환경생태분야 1건 등 총 30개의 공동협력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2019-04-16 11:24:5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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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학생해양수련원, 국립청소년우주센터와 우주과학 체험 MOU

-학생해양수련원에서 우주 체험까지 광주시교육청 학생해양수련원(원장 장기석)이 지난 15일 국립청소년우주센터와 '청소년의 우주과학 체험활동과 응급처치 교육 지원'을 위한 교육사업 협력 증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광주학생해양수련원을 이용하는 광주 각급 학교 학생과 단체 청소년들이 해양 수련과 우주과학 체험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청소년 우주과학 체험활동 중에 발생 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신속한 조치와 예방활동을 양 기관 사례 공유를 통해 강화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소년과 직원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시범운영 △방문청소년을 위한 공동사업기획(당일체험) △안전한 청소년활동을 위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교육 지원 △각종 사업 기획 및 운영에 필요한 업무 △ 기타 공동 발전을 위한 사안협의 등이다. 광주학생해양수련원 장기석 원장은 "이번 협약이 학생들에게 고흥군 지역사회의 우수한 우주과학 교육자원을 체험하게 해 우주에 관심을 갖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우주과학 체험활동 참여를 원하는 일선 학교는 광주학생해양수련원 수련활동 참여 시 수련원과 사전 협의하면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광주학생해양수련원은 2019년 올해 조선대학교 스포츠창업지원센터,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국립청소년우주센터와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공동 발전 업무협약을 지속적으로 체결하고 있다.

2019-04-16 11:24:34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