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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제 40회 롯데 어린이 미술대회 접수 시작

- 롯데 어린이 미술대회 롯데아울렛수완점 호수공원에서 4월 28일에 열려…접수는 4월21일까지 - 대상 2명 국회의장상 · 환경부장관상 및 장학금 각 300만원 수여 롯데백화점은 오는 4월 28일 올해로 40회째를 맞는 '롯데 어린이 미술대회'를 진행 한다. 롯데 어린이 미술대회는 롯데백화점 창사 이후 해마다 진행하는 행사로 올해는 '미세먼지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테마로 서울, 부산, 대구, 호남 등 전국 16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호남권역(백화점, 광주월드컵점, 수완점, 남악점)은 4월 28일 롯데아울렛수완점 호수공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참가 접수는 3월 29일부터 4월 21일까지 24일간 진행한다. 접수 방법은 롯데백화점 홈페이지, 롯데백화점앱, 온라인 접수로만 가능하며 참가비는 1인당 3,000원으로 환경보호 또는 아동복지 관련 소외 계층 어린이 지원기금으로 사용 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자는 만4세이상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 참가하는 '유치원·초등학교저학년부'와 4학년이상 6학년 이하만 참여하는 '초등학교 고학년부'로 나뉜다. 대회 당일에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현장에서 접수 확인 문자와 신분증을 지참한 모든 참가자에게는 어린이 동화작가 '전이수'와 협업해 만든 돗자리와, 독일 명품 필기구 브랜드 '파버카스텔'의 미니 색연필 12색등을 증정한다. 한편 환경부와 한국미술협회 등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올해 미술대회는 대상2명에게 국회의장상 · 환경부장관상 및 장학금 300만원의 상금을 포함해, 지난해보다 약 2000명이 더 늘어난 4000명에게 총 5천600만원 상당의 상금을 수여한다.

2019-03-28 12:22:5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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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여성 응원하는 ‘미래비전 선포식’ 개최.. 여성정책 본격 추진

- 오는 30일 '여성행복응원센터 비전 선포식' 개최 - 손경이 소장 초청 '성평등 토크콘서트' 함께 열려 - 경력단절, 출산·육아, 성차별 등 여성 문제 해소 위한 여성정책 본격 추진 '생생통통(生生通通) 여성친화 행복도시' 광주 북구(구청장 문인)가 여성의 행복한 삶을 응원하기 위한 '북구 여성행복응원센터 미래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 북구는 "오는 3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북구청 3층 회의실에서 경력단절, 출산·육아, 성차별 등 여성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북구 여성행복응원센터 미래비전 선포식'과 '성평등 토크콘서트'를 개최하고 북구 여성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라고 28일 밝혔다. '북구 여성행복응원센터'는 일, 육아, 가사의 3중고에 지쳐있는 여성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정신과 육체 회복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여성들이 자아를 실현하고 주체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비전 선포식에서는 ·양성평등을 실천하는 북구 ·일과 가정의 조화를 통한 가족친화적 북구 ·여성의 사회·경제적 참여를 통한 넉넉한 북구 등 북구의 여성정책 방향에 대한 미래 비전을 제시하게 된다. 북구는 미래 비전 실천을 위해 '북구 여성행복지수 실태조사'를 실시해 각 계층의 여성들이 느끼고 있는 생활의 만족도, 행복지수 등을 측정하고 데이터를 분석 후 향후 여성정책에 반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관내 여성 활동가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유관기관 간 활동사항, 정보공유 등을 통한 커뮤니티 활동으로 여성정책의 발전방향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비전 선포식에 이어 진행되는 성평등 토크콘서트에서는 '손경이 관계교육연구소' 손경이 소장을 초청해 '관계'에 바탕을 두고 자녀에게 용기 있게 성교육 하는 법과 어떻게 하면 '건강한 관계'를 통해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는지 함께 생각해 보는 강연도 진행한다. 문인 북구청장은 "여성 관련 문제를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서는 지자체 차원의 여성정책 실천이 필요하다."라며 "여성이 행복해야 지역사회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여성이 안심하고 자신의 삶을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3-28 12:22:4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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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국민신청실명제’ 실시

- 시민의 알권리 보장 과 정책 투명성 강화 위한 남원시는 4월1일부터 30일까지 시민의 알권리 보장과 정책의 투명성 강화를 위한 국민신청실명제를 실시·접수한다. 올해로 2년째 실시하는 국민신청실명제는 행정기관이 수립·시행하는 주요 정책에 참여한 관련자의 실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하고 공개하는 정책실명제를 강화하기 위해 국민이 원하는 사업이 공개 될 수 있도록 참여를 보장하는 제도다.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시 홈페이지에서 국민신청실명제 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아 담당공무원 이메일 또는 남원시청 감사실로 우편.방문 신청 할 수 있다. 시민으로부터 신청받은 사업들은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접수하여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에 다른 사업들과 함께 상정,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6월중 시 홈페이지 및 게시판 등에 공개할 예정이다. 단, 정보공개법 상 비공개 사유에 해당되거나 정책실명제 취지와 다른 단순민원, 신청한 내용이 불분명하거나 특정 할 수 없는 경우는 심의위원회에 상정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 올해부터 국민신청실명제 분기별 운영으로 시민의 참여를 확대해 나가므로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이 한층 강화될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2019-03-28 12:22:2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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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특례시 실현 위해 행정력 ‘하나로!’

- 김승수 전주시장, 28일 시청강당에서 직원 600명 대상으로 '전주 특례시 지정' 관련 특강 진행 - 전주·전북발전과 지방분권을 완성하기 위한 전주 특례시 지정에 전 청원의 지혜와 행정력 모아줄 것 당부 정부가 추진중인 특례시 지정의 기준을 확대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김승수 전주시장이 직원들에게 전주 특례시 지정을 위해 행정력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28일 시청강당에서 열린 '3월 중 청원공감한마당' 행사에서 시청 직원 600여명을 대상으로 전주와 전북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기 위해 중점추진중인 '전주 특례시 지정' 관련 특강을 실시했다. 특례시는 전주가 광역시에 준하는 특례시로 지정을 받아 그간 국가예산 등 정부 지원 과정에서 한 개 몫을 받아온 전북이 두 개 몫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특례시의 의미와 전주 특례시 지정 필요성에 대해 설명한 뒤, 참석한 직원들에게 여론과 시민의 지속적인 관심 유도 및 정치권 및 타 지자체와의 공조 등 체계적인 대응에 나서기 위한 지혜와 행정력을 집중해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김 시장은 완전한 지방분권을 이루기위한 방안으로 인구 하나뿐인 획일적인 기존의 정부개정안보다는 지역의 특수성과 국가균형발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광역시가 없는 전북의 도청소재지이자 중추도시인 전주 특례시 지정 당위성에 대해 역설하기도 했다. 한편, 전주시는 특례시 지정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그간 특례시 지정 필요성과 당위성을 알리기 위한 세미나와 포럼, 지혜의 원탁을 개최했으며, 시민들이 주도하는 전주특례시 지정 '범시민 서명운동'과 특례시 지정 촉구를 위한 '전주시의 날'도 운영할 계획이다.

2019-03-28 12:22:1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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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유치원 처음학교 적응지원 사업 ‘만족도 높아’

- 예비교사, 담임 교사, 학부모 등 교육 공동체 모두에게 큰 호응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만 3세 유아들의 유치원 생활 적응과 유치원 교사들의 업무 경감을 위해 실시한 '유치원 처음학교 적응지원 사업'이 현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만 3세 유아는 처음으로 단체 생활을 경험할 때 부모로부터 분리됨으로써 불안감과 두려움으로 울기도 하고 유치원 등원을 거부하기도 한다. 시교육청은 유아들의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유치원 처음학교 적응지원 사업'을 마련했다. 지원 사업엔 광주광역시 소재 5개 대학 유아교육학과에 재학 중인 3~4학년 예비교사 91명을 참여했다. '처음학교 적응지원 사업'을 운영 중인 효천다솜유치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창완 예비교사는 "대학교에서 배웠던 유아교육에 관련된 이론을 직접 현장에 와서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앞으로의 진로에 큰 도움이 되고, 직접 유치원에서 유아들을 만나보니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다"며 "다음 기회에도 처음학교 적응지원 사업에 꼭 참여하고 싶고 후배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효천다솜유치원 솔내음반 이연주 교사는 "그동안 새학기에 만 3세반을 맡게 되면 유아 기본 생활지도와 유치원 적응 지원 등으로 힘든 점이 많았는데 예비교사와 함께 하니 업무 부담을 덜고 유아들 한명 한명에게 더 집중할 수 있어서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꽃내음반 유아의 서환희 학부모는 "아이가 너무 어리고 처음으로 유치원에 가는 거라 적응에 어려움을 겪으면 어쩌나 하고 걱정이 되었는데 예비교사들이 함께 아이들을 돌봐주는 모습을 보니 우리 아이에게도 손길이 한번이라도 더 갈 수 있어서 안심이 된다"고 답했다. 시교육청 김수강 유아특수교육과장은 "현장에 있는 교사와 예비교사 및 학부모 모두가 만족한다고 하니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만 3세 유아들이 처음학교 적응함에 있어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유치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3-28 12:22:1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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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내장산 문화광장 종합계획 수립 나서

- 내장산 문화광장을 정읍 관광 거점 공간으로... 정읍시가 정읍관광 활성화를 위해 내장산 문화광장 종합계획을 수립한다. 내장산 문화광장은 2009년 14만5천737㎡(4만4천평)의 규모로 조성됐다. 일대에는 국민여가캠핑장이 자리하고 있고 열린 음악회와 시민의 날 행사 등 다양한 행사에 활용됐다. 하지만 그동안 잔디광장 배수 불량과 그늘 시설 부족 등으로 이용객들의 불편을 초래해왔다. 이에 따라, 시는 내장산 문화광장 종합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내장산 문화광장 활용방안에 대한 기본계획과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 내장산 국립공원과 용산호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사계절 관광활성화를 꾀한다는 취지다. 이의 일환으로 시는 올해 16억원을 투입해 그림나무 숲길과 그늘막 조성, 잔디광장 배수개선, 이색벤치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유진섭 시장은 "내장산 문화광장 일원에 대한 종합계획 수립과 그림나무 숲길 조성 등을 통해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이용 편의를 꾀하고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며 "내장산 문화광장을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핵심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3-28 12:22:0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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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스마트팜 혁신밸리 유치

-2022년까지 고흥만 간척지 일원에 세계적 첨단농업 융복합단지 조성 전라남도는 고흥만 간척지 일원이 농림축산식품부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세계적인 첨단농업 융복합단지를 조성하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고흥만 간척지 일원에 1천56억 원을 들여 2022년까지 청년창업 보육센터 4.5ha,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6ha, 주민 참여형 단지 6ha, 기술혁신단지 4.5ha 등 29.5ha(핵심시설 22ha·주민참여단지 7.5ha) 규모의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조성하게 된다. 전라남도는 이번 공모에서 해양성 기후의 영향을 받은 따뜻한 기온과 전국 최대 일조량으로 기후환경이 스마트팜에 적합하고, 넓은 간척지가 있어 저렴한 토지가격으로 청년들이 정착하기에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혁신밸리 인근에 창농·창업 지원이 가능한 창농 예비단지(30ha) 조성, 다수의 청년농업인들에게 스마트팜 창농을 유도하겠다는 전략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사업 대상지는 신속한 사업 추진과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간척지에 대해 사전에 협의를 완료한 후 부지 매입 예산을 고흥군 예산에 이미 반영했고, 신속한 행정 처리로 조기 착공이 가능하도록 인허가 관련 기관 등과 협의를 완료한 상태다. 고흥군 농민회 등 23개 농업단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고흥군 24개 기관·사회단체의 서면 동의를 받았으며, 전라남도의회와 고흥군의회가 적극 지원하고 협력키로 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스마트팜 밸리 조성계획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스마트팜 혁신밸리 유치에 따라 사업별로 창업 보육의 경우 순천대, 전남대, 목포대 등 농업관련 지역 3개 대학이 참여해 창농뿐만 아니라 창업, 창직까지 가능한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장 소통형 교육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현장 우수 농업인 등을 강사로 초빙하고 국내외 교수 등 우수한 전문 강사진(국내 56명, 국외 10명)을 확보했다. 지역농업인 10명을 추가로 자체 교육하고 주민참여형 단지 6ha를 조성, 동반성장을 해나가는 한편, 학생 모집·창업보육·영농정착·정주여건 등 청년들의 성공정착을 위한 패키지 정책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도 농업인의 생산·유통 노하우를 지역공동체로 확산하기 위해 주민참여형 단지, 스마트 육묘장 조성 등 지역 협업형 선순환 구조를 설계했다. 생산 품목은 기후변화 대비 아열대 품목(만감류)과 지역특화품목(멜론), 수출품목(스페셜T토마토, 메리퀸 딸기) 등을 선정했다. 선도 농업법인의 유통·수출 인프라를 활용해 공세적 수출농업을 육성할 예정이다. 실용·첨단·미래형 기술 개발과 보급 확산을 위해 지역 혁신기관과 기업을 연계해 4대 전략과제를 우선적으로 실증할 계획이다. 기후 온난화에 대비하고 스마트팜 기술을 국산화하기 위해 '남방형 스마트팜' 모델을 육성한다. 아열대 작물 등 수입 대체 품목도 육성한다. 폭염에도 생산이 가능한 반밀폐형 시설자재를 국산화 하고 수출할 계획이다. 수입에 의존하는 양액의 국산화, 농업용 드론과 AI 로봇을 활용한 노동력 절감을 연구할 계획이다. 내실있는 실증을 위해 남해화학, 도내 3개 대학,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남테크노파크 등이 참여하는 행정과 산·학·연 간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 전·후방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지역 농업인, 산·학·연과 함께 농업 분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발판을 마련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며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성공적 추진으로 지역 농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전남형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세계적 청년 창업 모델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고흥군과 연내에 기본 및 실시계획 수립·승인, 기반공사를 실시하고, 핵심시설은 2020년 상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다.

2019-03-28 12:21:5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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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 신청하세요

-전남도, 4월부터 11개 시군서 실시…남도의 숨은 매력 체험 기회 전라남도는 도내에서 장기간 머물며 구석구석 둘러보는 체험여행 프로젝트인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를 4월 1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는 전남 곳곳의 관광자원 홍보와 재방문 유도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목포, 여수, 담양, 곡성, 고흥, 장흥, 해남, 영암, 영광, 완도, 진도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근로시간 단축과 생활트렌드 변화 등으로 여행에 대한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유명관광지 위주의 스쳐가는 여행보다 한 곳에 머물면서 지역의 문화·예술과 역사자원의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시범 운영한다. 프로젝트 참가자에게는 7일 이상 30일 이내의 기간 동안 하루 5만 원 이내의 숙박비를 지원하고 시군별로 관광과 문화·예술, 농어촌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목포 세일링 요트와 해상케이블카, 여수 섬 막걸리투어, 담양 승마체험, 곡성 레포츠여행, 고흥 편백 치유 프로그램·연홍도 미술체험, 완도 해양치유 프로그램 등 다른 지역에서 경험할 수 없는 전남만의 차별화된 여행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참여 신청은 광주·전남지역 외 거주자로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여행작가나 파워블로거 등 남도의 관광콘텐츠를 적극 홍보할 수 있는 전문가는 우대 선정한다. 참가자는 여행 기간 중 매일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언론에 여행후기 기고 또는 SNS에 관광지 홍보글을 올리고, 여행 기간이 끝나면 만족도 조사를 통해 개선사항을 제안하면 된다. 전라남도는 공급자 위주의 관광홍보·마케팅을 대신해 프로젝트 참여자가 직접 블로그나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에 체험담을 게시함으로써 여행 정보의 다양성 확보와 신뢰도 제고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전라남도 관광과(061-286-5222)와 11개 시군 관광부서로 하면 된다. 숙박은 자연휴양림, 문화체험장, 펜션, 한옥 등 시군 지정 시설 중 여행 목적과 취향에 따라 자율선택이 가능하다. 김명신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가족, 친구와 와도 좋고 혼자 와도 좋다. 아름다운 전남에 머물며 산, 길, 섬, 바다 안에서 휴식, 체험, 힐링과 더불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라며 "그동안 패키지여행에 아쉬움을 느꼈다면 가고픈 날에 가고픈 곳곳의 숨은 명소를 찾아 남도의 맛·멋과 함께 여유로움을 만끽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 시범사업 참가자를 대상으로 만족도조사를 해 운영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개선, 전남만의 특색있고 차별화된 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사업 규모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2019-03-28 12:21:48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