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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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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울렛광주월드컵점,행복한 러브하우스로 희망을

- 저소득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한 첫번째 보금자리 완성 롯데아울렛광주월드컵점(점장양남균) 은 27일 저소득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한 주거 환경개선 봉사 활동인 '행복한 러브하우스'의 올해 첫번째 보금자리가 완성되었다고 밝혔다. '행복한 러브하우스'의 대상자는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공원로에 거주하고 있는 정모(86) 씨로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고령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지체장애가 있는 아들(63)과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오랫동안 집 수리 및 관리가 되지 않아 집안 곳곳에 곰팡이가 생기는 등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었다. 이를 접한 롯데아울렛광주월드컵점은 정모씨의 가구를 '행복한 러브하우스'로선정하였으며, 롯데아울렛광주월드컵점샤롯데봉사단은 이날 정모씨의 가구를 방문하여도배, 장판교체, 내부 시설정비 등 주거 환경개선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한 양남균 롯데아울렛광주월드컵점장은"실제로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계신 어르신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며"앞으로도 주변의 소외계층에 희망을 줄 수 있는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27 14:20:0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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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8200명 독거노인 돌봄 서비스 강화

- 복지서비스 확대와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부평구 민방위교육장 대강당에서 인천시 10개 군·구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 생활관리사 등 347명을 대상으로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 학대·치매·자살 예방교육과 노인 의사소통 및 상담 등 노인돌봄사업 추진에 필요한 실무를 중심으로 실시된다. 또한,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노인사회안전교육, 범죄 및 교통사고 예방과 특히 날로 심해지는 미세먼지로 각종 호흡기 질환에 방치 될 우려가 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생활교육 등 다양한 내용으로 실시된다.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은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에게 생활관리사가 정기적인 안전 확인(주 2회 전화, 주 1회 방문), 보건·복지서비스 연계 및 생활교육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독거노인에 대한 종합적인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 외에 어르신들에게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사랑의 안심폰'을 돌봄대상자 전원에게 확대 제공해 생활관리사가 안심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인하고, 말벗서비스를 제공하는 독거노인 돌봄 사업도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생활관리사들이 홀로 사시는 어른들의 외로움 해소와 안전 확인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들이 100세까지 행복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복지서비스 확대와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7 14:19:31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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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농산물 표준규격출하 포장재 지원 확대…7억 2천만원 지원

- 유통 효율성 제고 및 농가 소득증대 도모 - 고구마, 감자 등 11개 품목 유통비용 절감 및 상품성 향상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농산물 유통비용 절감 및 상품성 향상 등을 위해 '2019년 농산물 표준규격출하 포장재 지원사업'을 확대·추진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농산물 표준규격이란 농산물을 전국적으로 통일된 기준인 표준규격에 맞도록 품질, 크기, 쓰임새에 따라 등급을 매겨 분류하고 규격포장재에 담아 출하함으로써 내용물과 표시사항이 일치되도록 해 농산물의 유통 효율성을 제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시는 사업추진을 위해 금년에 7억 2천만원을 확보해 인천지역(강화군, 옹진군)에서 신선 농산물을 생산하는 작목반,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지원하며, 포장재가 필요한 농업인들이 지역농업협동조합에서 286만매의 포장재를 구입해 사용하고 농협의 포장재 매출실적에 따라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주요 지원품목은 고구마, 감자, 포도, 오이, 토마토, 수박, 부추, 고추 등 11개이며, 특히 포장재질에 대해 골판지상자, 그물망(스티커 포함), PP대, 펄프용지, 지대 등으로 세분화하여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의 농산물 유통과정은 품종 및 재배지역이 다양하여 품질이 균일하지 않고 부패나 변질의 위험으로 신선도 유지가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며 "이번 지원사업으로 유통비 절감에 따른 유통 효율성이 높아지고, 품질에 따른 가격 차별화로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 인천지역 농산물의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3-27 14:19:21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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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찾아가는 자원봉사 교육’ 추진

- 단체 및 기관 직접 방문… 11월까지 신청 가능 장성군이 3월부터 '찾아가는 자원봉사 교육'을 시작했다. 전문 강사가 직접 관내 학교, 기업, 단체 등을 방문해 자원봉사에 관한 소양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교육 시간은 1시간으로 먼저, 관련 동영상을 시청하고 자원봉사의 필요성에 대해 같이 생각해본 뒤, 자원봉사 기본교육이 이루어진다. 이어서 자원봉사포털(1365.go.kr)과 교육행정정보시스템 나이스(neis.go.kr)의 연계방법을 안내해주고, 자원봉사 시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갖는다. 교육기간은 올해 11월까지로 여름방학 기간은 제외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나 기업, 단체, 기관에서는 교육 기간 내 언제든지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수강생에게는 자원봉사활동 1시간을 인정해주는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이미 장성중학교와 국립장성숲채원, 삼서중학교에서 수업을 실시했으며, 4월에도 다수의 학교가 교육 예약을 한 상황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이번 찾아가는 자원봉사 교육을 통해서 자원봉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지역사회 저변에 확대되기를 희망한다"며 "장성군에 건전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27 14:19:09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