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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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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순천시 ‘기적의 학교 놀이터’ 구축에 업무협약 체결 나서

- "어린이가 놀기 좋은 순천 만들기 상호 협력" 합의 - 순천에 '기적의 학교놀이터' 구축한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과 순천시(시장 허석)가 지역사회와 연계한 놀이문화 활성화를 위해 '기적의 학교 놀이터'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 전라남도교육청과 순천시는 3월 26일(화) 순천만국가정원 국제습지센터 정원실에서 장석웅 교육감, 이길훈 순천교육장을 비롯한 교육계 인사, 허석 시장 등 순천시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순천시 기적의 학교놀이터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어린이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어린이가 놀기 좋은 순천을 만들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기적의 학교 놀이터'는 순천 지역 학교 내 놀이터와 학교 주변 공원의 기존 놀이시설을 아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재미 있는 놀이터로 재창조한 놀이공간을 말한다. 두 기관은 이 사업의 효과적 추진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 방안 마련에 힘쓰며 학교와 마을공동체, 지역사회가 연계·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발휘해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장석웅 전남교육감은 "전라남도교육청은 어린이 놀 권리 보장 조례를 제정하는 등 아이들이 건전한 놀이를 바탕으로 행복한 삶을 가꾸어가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순천시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줘 고맙고, 기적의 학교놀이터가 성공적으로 구축돼 다른 시·군의 모델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정원을 품은 행복도시 순천을 만들기 위해 경제와 복지 뿐만 아니라 교육 분야의 필요를 충족시키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미래의 순천 시민인 어린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 놀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길훈 순천교육장은 "순천교육지원청은 '아이키움 최적, 함께하는 순천교육'을 기본 방향으로 하고 있다."면서 "이번 기적의 학교 놀이터 구축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3-26 11:40:2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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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영화.드라마 촬영지 유치 적극 나서...

-관광산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위해 제작비 인센티브 지원사업 확대 전라남도는 전남에서 촬영하는 영화와 드라마에 대한 제작비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5일 이상 전남지역에서 촬영하는 영화·드라마에 한해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하던 것에서, 2~4일만 촬영해도 1천500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 분량이 다소 짧더라도 지원 대상 범위를 확대해 전남의 영상미디어 노출 빈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영화·드라마 제작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전남을 홍보하고 관광산업 등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토록 하기 위해 지난해 도입됐다. 전남의 자연경관과 관광지, 문화, 역사 등을 배경으로 촬영하는 국내·외 장편 영화 및 지상파·CATV(종합유선)·웹 드라마에 대해 촬영 제작비를 지원한다. 지원율은 촬영 일수에 상관없이 전남지역 소비액의 40~50% 수준이다. 전남의 홍보효과가 크다고 판단될 경우 최대 60%까지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목포, 무안에서 촬영한 영화 '롱 리브 더 킹'과 여수, 영광, 함평에서 찍은 영화 '디바'에 총 7천500만 원을 지급했다. 전라남도는 또 전남지역 촬영 활성화를 위해 영상산업 관계자 초청여행을 하고 있다. 올해는 영화·드라마 지역 촬영지를 조사하고 섭외하는 역할을 하는 전국 로케이션 매니저를 초청해 전남지역 촬영 대상지를 홍보하고 영화 제작사 등에 전남 촬영을 제안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최병만 전라남도 문화예술과장은 "사업 시작 첫 해인 지난해 추진 결과, 20편을 촬영, 전년보다 8편 늘고, 촬영 일수도 63일에서 170일로 크게 늘었다"며 "올해도 영화나 드라마에 전남이 잘 알려지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에서 영화·드라마 촬영을 계획하는 제작사는 촬영 2주 전까지 지원신청서와 제출서류를 도 문화예술과에 제출해야 한다. 세부사항은 전라남도 누리집 또는 전남영상위원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3-26 11:40:2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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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최고의 고품질 우수 브랜드쌀 선발한다

-전남쌀 우수성 홍보·마케팅 통한 유통 활성화 기대 전라남도는 전남쌀 유통 활성화를 위해 2018년산 우수 브랜드쌀을 대상으로 전남 최고의 10대 고품질 쌀을 선발한다고 26일 밝혔다. 전남 10대 고품질 우수 브랜드쌀 선발은 시군 추천을 받아 자격 요건에 적합한 경영체를 대상으로 현장평가를 하고, 시중에 유통되는 쌀을 무작위 구입하는 방식으로 시료 채취 후 5개 전문기관에 의뢰하는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5월 중 최종 선정한다. 전문기관별로 한국식품연구원은 식미 평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잔류농약 검사, 보건환경연구원은 중금속 오염도 측정, 농업기술원은 품종 혼입률과 잔류농약 검사, 농협은 계약재배와 매출액 등을 평가한다. 올해 시군에서 추천된 18개 경영체별 우수 브랜드쌀 가운데 평가 기준에 미흡한 6개소는 서면 평가에서 제외하고 해남 한눈에반한쌀 등 12개 브랜드 중 대상, 최우수상 순으로 10개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10대 고품질 브랜드쌀은 6월 초 시상할 예정이다. 특히 브랜드쌀의 판촉 및 품질 개선 등을 위해 홍보, 마케팅 사업비로 1억 5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차등 지원해 유통 활성화에 기여토록 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품질 고급화와 유통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3년부터 계속해서 10대 우수 브랜드쌀을 선발해왔다. 그 결과 매출액이 2014년 597억 원에서 2018년 722억 원으로 증가하는 등 매년 전년 대비 30억 원 이상 늘고 있다. 김영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전남 최고의 고품질 우수 브랜드쌀을 엄격히 선발하는 한편 소비자들에게 TV,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마케팅 강화해 농가소득 창출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전남 10대 우수 브랜드쌀에는 대상에 해남 한눈에반한쌀, 최우수상에 담양 대숲맑은쌀, 우수상에 함평 나비쌀·무안 황토랑쌀·고흥 수호천사건강미, 장려상에 강진 프리미엄호평·영광 사계절이사는집·보성 녹차미인보성쌀·영암 달마지쌀골드·신안 갯벌에여문쌀이 선정됐다.

2019-03-26 11:34:3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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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능, 학교수업·EBS 보강으로 풀 수 있는 문제 출제"

- 올해 수능 11월 14일 시행, 6월·9월 모의평가 올해 고3이 치를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시행기본계획이 나왔다. 전년과 출제기조가 달라지지는 않았지만, 수능 난이도에 수험생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특히 올해 수능은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마지막 시험으로 내년 수능부터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수능으로 바뀐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성기선)은 오는 11월 14일 실시하는 2020학년도 수능 시행기본계획을 26일 발표했다. 시행기본계획에 따르면 올해 수능은 학생들이 학교 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할 계획이다. 평가원은 이를 위해 전 영역과 과목에 걸쳐 2009 개정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춰 출제하고, 수능이 끝난 후 문항별 성취기준 등 교육과정 근거를 공개할 예정이다. 하지만 평가원의 이 같은 출제 기조와 무관하게 수능 난이도에 대한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평가원은 지난해에도 학교 교육과 EBS 보강으로 풀 수 있는 문제를 출제한다고 했으나, 실제 수능에서는 국어를 중심으로 매우 어렵게 출제돼, 한 교육 시민단체가 국가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EBS 수능 교재와 강의의 수능 연계는 전년과 같이 영역·과목별 문항 수 기준으로 70% 수준을 유지한다. 영어 영역의 경우 학생들이 한글 해석본을 암기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6학년도부터 적용했던 EBS 연계 방식을 올해도 유지한다. 평가원은 수능이 안정적으로 시행되도록 6월과 9월에 두 차례 모의평가를 실시해 수험생들이 출제 유형과 난이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18학년도부터 절대평가로 바뀐 수능 영어는 올해도 유지되고, 필수로 지정된 한국사는 변별이 아닌 우리 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 평가에 초점을 맞춰 수험 부담이 최소화되도록 평이하게 출제할 계획이다. 한국사 영역 미응시자는 수능 성적 전체가 무효 처리되고 성적통지표도 제공되지 않고, 예비 문항을 준비해 수능 일 전후 지진 상황 등에도 대비할 예정이다. 저소득층 가정의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한 응시수수료 환불제도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를 포함한 법정차상위계층에 대한 응시수수료 면제 제도도 시행된다. 응시수수료 환불과 면제 제도의 구체적인 실시 방안과 절차는 7월 경 시행세부계획 공고시 발표할 예정이다.

2019-03-26 11:04:0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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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교촌치킨 이근갑 고문 초청 특강

서울여대, 교촌치킨 이근갑 고문 초청 특강 '창업은 즐겁다: 창업콘서트 CEO와의 만남' 주제 서울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허종호 교수)은 지난 21일 오후 서울시 노원구 서울여자대학교 바롬인성교육관에서 교촌에프앤비(주) 전 대표 이근갑 고문을 초청해 '창업콘서트 CEO와의 만남 특강'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고문은 특강에서 기존 학습방법인 'HOW TO?, Know-how'에 중점을 두기보다는 'WHY? WHAT? Know-why'에 중점을 두고 자신의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교촌치킨 사원으로 입사해 임원으로 승진하기까지의 경험을 들려주며 "스스로 언제나 질문을 하며 질문해야 하는 이유를 찾고 해답(Answer)보다는 해결(Solution)방법으로 접근했다"고 전했다. 이 고문은 대표시절 교촌치킨이 2차 급성장한 이유에 대해 "구조혁신 및 관리, 고객 관계우선, CSR, 차별적인 마케팅이 주효했고, 가장 중요한 점은 약점을 보완하기보다는 강한 것을 더 강하게 접근한 점이었다"고 말하는 등 여러 사례 중심으로 기업 성장 과정을 전했다. 이 고문은 창업과 관련한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해 창업 실패가 얼마나 많은지 전하고, 창업 성공을 위한 창업의 4요소, 창업 성공 방정식을 소개했다. 그는 다이슨 대표인 제임스 다이슨, 발명가인 토머스 에디슨, KFC 창업가인 커넬 샌더스의 사례를 들면서 "인생에서 실패의 두려움과 걱정은 갖지 말라"고 강조했다. 서울여대 창업콘서트 강좌는 창업 CEO의 특강과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는 과목으로 매주 진행된다. 올해 1학기에는 프랜차이즈, 유튜버, 사회적 기업, 영화감독, 패션업계 등 다양한 분야 CEO를 초청해 특강이 진행된다. 서울여대 관계자는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 CEO들의 성공적인 창업 노하우와 업적, 삶 등을 살피면서 창업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의 폭을 넓히고 창업역량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3-26 10:14:42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