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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19년 갈등관리업무 발전 워크숍'우수사례 발표

평택시, '2019년 갈등관리업무 발전 워크숍'우수사례 발표 최초 군용비행장 주변 소음피해 관련 조례 제정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지난 22일 오전 공군 항공우주전투발전단(이하 '전발단')에서 개최한 '2019년 갈등관리업무 발전 워크숍'에 참석해 군용비행장 주변 소음피해 갈등해소를 위한 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사례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제정한 '평택시 방음시설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주제로 평택시 갈등 사례를 발표한것으로 참석한 공군 갈등관리 실무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이번 워크숍은 21일부터 22일까지 공군 각급부대 갈등관리 및 민원업무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갈등관리 우수기관 방문 및 견학을 시작으로 ▲'19년 갈등관리 주요계획 및 지침 전파 ▲ 평택시 갈등관리 사례교육 및 개선방안에 관해 토의했다. 박경환 전발단 갈등관리실장은 "전국 최초로 제정한 평택시 방음사업 지원 조례의 갈등해소 사례는 군용비행장이 주둔한 공군에 많은 도움이 되며 향후 군용비행장 주변 방음사업 추진 시 선례가 된다"고 밝혔다. 한미협력사업단 방음사업팀장은 "민간공항 주변 주민은 민간항공법이 제정되어 있어 보상을 받고 있지만, 더 큰 피해를 받고 있는 군용비행장 주변 주민은 직접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하여야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실정으로 소음피해 주민에게 정당한 보상을 위한 군 소음법 제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2019-03-25 14:13:09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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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건강 100세를 위한 의약품 안전사용 순회교육

평택시, 건강 100세를 위한 의약품 안전사용 순회교육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건강 100세를 위해 지난 22일 남부노인복지관에서 100여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설명회는 의약품 안전관리 양성교육을 수료한 평택시약사회 소속 약사가 약물의 부작용 및 먹는 약에 따른 필요한 영양소와 같이 먹으면 안되는 음식 등을 설명했다. 또한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방법에 대해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실용적이고 유익한 강의를 알기 쉽게 진행하고,개별적인 복약상담까지 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가정에서 발생하는 유효기한이 지난 불용의약품을 가까운 동네약국으로 가져오면 안전하게 수거·폐기되어 수질이나, 토양오염 예방에도 협조 해 줄 것도 당부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올 연말까지 관내 노인복지관 및 경로당 등 60여 개소에 직접 찾아가 의약품 안전사용 순회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약물 오남용 예방과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으로 시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보건소 관계자는 "평택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평택시약사회(회장 변영태)의 적극적인 협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2019-03-25 14:12:55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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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수소충전소 운영사업자 공개 모집

평택시, 수소충전소 운영사업자 공개 모집 수소충전소 2개소 운영사업자 공모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수소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수소충전소 설치부지, 운영사업자를 공개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공모기간은 오늘 4월 5일까지이며, 올해 평택시는 수소충전소 2기를 보급할 계획으로 총 2곳의 운영사업장을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평택시에서 액화석유가스충전사업이나 도시가스충전사업 또는 석유판매업을 하고 있는 사업자이며, 여유부지 또는 인접 유휴부지를 330㎡이상 확보해 수소충전소 설치가 가능한 사업장이어야 한다. 또한 고압가스안전관리법에 따라 안전관리책임자1명, 안전관리원1명 이상을 선임하고 있거나 선임가능한 사업자라야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접수는 평택시 홈페이지 '시정소식→입찰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성장전략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수소충전소 설치비용은 30억원(국비·지방비포함)으로 건축 인허가 등의 절차를 거친 뒤 올해 말부터 운영될 예정으로 운영비는 운영 사업자 자부담이며, 의무운영기간은 5년 이상이다. 한편 평택시는 2022년까지 수소충전소 6개소, 수소차 1천여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2019-03-25 14:12:51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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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후고시원에 스프링클러 설치해준다"··· 내달 12일까지 모집

서울시가 노후고시원에 간이 스프링클러를 설치하는 사업의 예산을 전년 대비 2.4배 증액해 올해 75곳에 안전시설을 설치한다. 서울시는 올해 '노후고시원 안전시설 설치 지원 사업'에 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09년 7월 이전부터 운영돼 온 노후고시원에 스프링클러를 무상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내달 12일까지다. 이날 시에 따르면 서울시 내 고시원 총 5840개 중 18.17%(1061개)는 간이 스프링클러 설치가 의무화되기 전(2009년 7월 이전)부터 운영 중인 곳이다. 사실상 화재에 무방비한 고시원이 10곳 중 2곳이라는 뜻이다. 시는 지난 2012년부터 올해 3월까지 222곳의 노후고시원에 간이 스프링클러를 지원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간이 스프링클러뿐만 아니라 외부 피난계단, 완강기, 비상사다리 같은 피난시설도 함께 설치할 계획이다. 기존 설치비 지원 조건이었던 고시원 입실료 동결 기간을 5년에서 3년으로 완화했다. 안전시설 설치비를 감당하기 어려운 영세 고시원 운영자와 사업주의 부담을 줄여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오는 4월 12일까지 고시원 운영자가 직접 자치구 건축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안전시설 설치비 지원 신청서 ▲고시원 사업자 등록증 ▲안전시설 설치 설계도서 및 공사내역서 ▲기존 안전시설 완비증명 ▲건축물 등기사항증명서 또는 임대차계약서 등이다. 고시원 운영자와 건물 소유자가 다를 경우 사전에 건축주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시는 소방서 자료 조회와 공사내역서 검토를 거쳐 5월 중 최종 지원 대상을 뽑는다. 선정된 고시원은 서울시와 향후 3년간 입실료를 동결하는 내용의 업무협력 협약을 맺게 된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노후고시원 안전시설 설치 지원 사업은 화재 예방뿐만 아니라 고시원 임대료 상승도 방지할 수 있다"며 "사업시행을 몰라 신청 시기를 놓치는 고시원 운영자가 없도록 홍보와 안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5 14:02:2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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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다니다 인천재능대로'… 유턴입학생 55.6% 증가

'4년제 다니다 인천재능대로'… 유턴입학생 55.6% 증가 #서울의 4년제 대학을 졸업한 윤모(26) 씨는 인천재능대 간호학과에 재입학했다. 윤 씨는 "문과 출신으로 생소한 간호학을 잘 배울 수 있을지 많은 걱정이 되었지만, 입학 전 교수님과의 상담과 멘토링으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전공한 일어를 바탕으로 글로벌 역량을 가진 간호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는 4년제 대학을 다니거나 졸업한 뒤 인천재능대로 재입학하는 이른바 '유턴 입학생'이 지난해 대비 2019학년도에 55.6%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인천재능대에 따르면, 4년제 일반대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본인이 원하는 전공을 찾아 전문대로 유턴 입학하는 사례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전문대로 유턴 입학하는 학생은 2014년 1283명에서 2018년 1537명으로 200여명 증가했다. 취업한 후 자신의 학습 수요에 따라 전문대를 택한 25세 이상 성인 학습자 수도 6만명을 넘어섰다. 수도권 소재 4년제 대학에서 수석과 차석을 오가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던 배 모(25) 씨 역시 유턴입학을 택했다. 배 씨는 "부친 건강악화로 병간호를 하면서 마주한 많은 의료진의 헌신과 열의를 보며 간호사가 되겠다는 꿈을 품게 됐다"고 전했다. 인천재능대를 다닌 가족 추천으로 입학한 사례도 늘고 있다. 언니 권유로 보건의료행정과에 입학했다는 권 모(20)씨는 "취업시장에서 학벌보다 자격이나 실력이 더 중요하다는 언니의 충고에 유턴입학을 선택하게 됐다"며 "언니와 각각 바이오 분야와 보건행정 분야 전문가가 돼 송도 바이오 허브와 의료 복합단지에서 근무하는 것이 목표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기우 인천재능대 총장은 지난 20일 열린 신입생 간담회에서 "일반대 졸업장을 버리고 자신의 꿈과 미래를 위해 전문대학을 선택한 것은 다운그레이드가 아닌 업그레이드로 여겨야 한다"며 "인천재능대는 학생들의 꿈과 소질을 찾아 진로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천재능대는 2018년 교육부의 대학 기본역량진단 평가 결과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됐으며, 5년 연속 수도권 취업률 1위(가,나 그룹),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월드클래스칼리지(WCC) 사업 등에 선정되는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

2019-03-25 13:44:43 한용수 기자
대웅제약 '나보타', 美 3상 임상결과 국제학술지 게재

대웅제약은 지난 21일 나보타의 미국 3상 임상결과가 국제학술지 '더마톨로직 서저리(Dermatologic Surgery)'에 게재됐다고 25일 밝혔다. 나보타는 지난 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판매허가를 획득한 대웅제약의 자체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로, 미국에서 654명의 미간주름 환자를 대상으로 3상 임상(EV-001, EV-002)을 두차례 진행한 바 있다. 해당 연구는 만 18세 이상의 중등증 또는 중증 미간주름 환자를 대상으로 나보타와 위약을 동일 용량으로 1회 투여하고, 일정시점 이후 4단계 미간주름스케일(Glabellar Line Scale, GLS)을 활용해 주름개선 효과를 확인하는 이중맹검 방법으로 진행됐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두 차례 임상에서 시술 후 30일째, 총 4단계 GLS 중 연구자와 피험자가 동시에 2단계 이상 주름이 개선됐다고 응답한 비율이 각각 67.5%와 70.4%로 나타났다. 이는 위약군에서의 해당 응답 비율인 1.2%, 1.3%와 극명한 차이를 보여, 위약 대비 나보타의 우수한 주름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시술 후 120일, 150일째에도 해당 응답 비율이 위약 대비 우월하게 나타났으며, 이러한 결과는 미간주름 시술 후 증상개선을 평가하는 GAIS(Global Aesthetic Improvement Scales)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났다. 약물 관련 심각한 이상사례는 보고되지 않아, 나보타의 안전성 또한 입증됐다. 미국 3상 임상의 연구 책임자이자, 이번 논문의 제 1 저자인 케네스 비어 마이애미 대학 교수는 "이번 SCI급 논문 게재는 나보타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향후 보툴리눔 톡신 제품 선택의 기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웅제약 박성수 나보타 사업본부장은 "글로벌 임상결과에서 입증된 나보타의 유효성과 안전성이 권위있는 국제학술지에 게재됨으로써, 나보타의 우수성을 전세계적으로 더욱 널리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보타는 올 봄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할 예정이며, 유럽의약품청(EMA)의 허가심사 절차도 순조롭게 진행 중으로 상반기 내 판매승인 여부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2019-03-25 13:29:49 이세경 기자
학교주변 편의점 담배광고 평균 34개..청소년 담배 노출 '심각'

학교 주변 200m 내 담배를 판매하는 곳이 평균 7개소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 담배 광고 개수는 1개소당 평균 34개에 달했다. 아동·청소년이 담배의 제품과 광고에 너무 쉽게 노출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국가금연지원센터는 25일 담배 광고 실태 및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시 초·중·고등학교 200개교의 교육환경보호구역(학교 주변 200m 이내)에 위치한 담배소매점(1011개소)을 대상으로 담배광고,진열, 판촉 실태를 조사했고, 담배소매점주와 중·고등학생 대상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한 결과다. 담배소매점 실태조사 결과, 교육환경보호구역에 담배소매점은 평균 7개소가 있으며, 27개소(최대)까지 있는 경우로 파악됐다. 담배소매점 유형은 편의점(49.7%), 일반마켓(32.4%)이 대부분이며 아동·청소년의 출입이 잦은 가판대, 문구점, 서점 등에서도 담배를 판매하고 있었다. 담배소매점 중 91%가 담배광고를 하고 있으며 소매점당 담배광고물 개수는 평균 22.3개로 작년보다 7.6개 늘었다. 특히, 편의점의 경우 평균 33.9개 담배광고물을 게시하고 전년 대비 8.9개 증가하였다. 발광다이오드(LED) 화면, 포스터나 스티커 형태 등의 담배광고물은 소매점 내부는 물론 외부에서도 잘 보였고, 아동·청소년이 좋아하는 제품(과자, 초콜릿, 사탕 등)과 담배모형 등 담배광고물이 가까이 비치돼있기도 했다. 담배광고 내용 역시 담배의 유해성을 간과하게 만들 우려가 있거나 담배의 맛, 향 등에 긍정적인 문구와 그림을 사용하여 담배 구매를 유도하고 있었다. 특히, 담배 광고에 청소년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동물·등장인물(캐릭터) 그림을 사용하거나 유명 영화 캐릭터 디자인을 전자담배 기기 등에 활용하는 경우도 파악됐다. 담배소매점주(544명) 설문조사 결과, 점주 10명 중 3명은 담배소매점 내 진열된 담배와 담배광고가 청소년의 흡연 호기심을 유발하는데 영향을 준다고 응답했으며,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담배소매점에서 담배광고를 금지하는 정책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서는 77.2%의 담배소매점주가 찬성 의견을 냈다. 반면 '담배소매점 내부에서 담배광고를 하는 경우 외부에서 보여서는 안 된다'라는 담배광고 관련법령은 담배소매점주의 절반 이상(58.1%)이 '모른다'고 응답해 규정에 대한 인지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고등학생(916명) 설문조사 결과, 54.2%의 청소년이 일주일에 3회 이상 편의점, 슈퍼마켓 등의 담배소매점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의 94.5%가 담배를 판매하는 소매점에서 진열된 담배를 목격한 경험이 있으며, 85.2%는 담배 광고를 본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또 약 10명 중 7명(69.1%)은 1개 이상의 담배제품 상표(브랜드)를 인지하고 있었으며 5개 이상의 브랜드를 알고 있는 경우도 12.4%에 달했다. 보건복지부 정영기 건강증진과장은 "담배광고로부터 아동,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담배광고물이 소매점 밖으로 노출되지 않도록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조하여 적극 단속하는 한편, 담배소매점주 대상 교육 및 정보 제공을 통해 관련법령 등을 충분히 인지하도록 할 계획"이라며 "국회에서 검토(계류) 중인 담배소매점 내 담배 광고·진열 금지 관련 법안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5 13:29:4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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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창출 많이 한 대기업 1위는 GS리테일

- 현대자동차, 삼성물산, LG화학 순으로 직원 수 증가 - 잡코리아, 금융감독원 최근 5년 공시자료 분석 최근 5년 동안 고용창출을 가장 많이 한 대기업은 GS리테일인 것으로 조사됐다. GS리테일 직원 수는 최근 5년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잡코리아는 시가총액 순위 상위 100개 대기업 중 최근 5년(2013년~2017년) 사업보고서를 모두 공시한 74개 대기업 직원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GS리테일은 2013년 전체 직원 수가 4373명이었으나 2017년에는 5년 전보다 7561명 증가해 전체 직원 수 1만1934명으로 172.9% 증가했다. 이어 ▲현대자동차는 5년 전 대비 직원 수가 5491명 증가했고, 이어 ▲삼성물산(4360명↑), LG화학(4222명↑), ▲삼성전자(3990명↑), ▲LG이노텍(3055명↑) 순으로 직원 수가 크게 늘었다. 이밖에 ▲SK하이닉스(2656명↑), ▲한국전력(2196명↑), ▲대림산업(2163명↑), ▲LG유플러스(1947명↑)이 고용창출을 많이 한 대기업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전체 직원수 대비 증가율이 가장 높은 기업도 GS리테일이었다. 이어 ▲삼성물산(+86.1%) ▲네이버(+75.1%) ▲카카오(+65.6%) ▲메리츠종금증권(+61.6%) ▲현대백화점(+53.1%) ▲미래에셋대우(+50.8%) ▲셀트리온(+45.1%) ▲현대글로비스(+42.5%) ▲대림산업(+39.6%) ▲LG이노텍(+33.9%) 순으로 직원 증가율이 높았다. 현재 직원이 가장 많은 대기업은 삼성전자였다. 2017년 12월 기준 삼성전자의 직원 수는 총 9만9784명으로 조사대상 대기업 중 직원 수가 가장 많았다. 이어 현대자동차가 6만8590명으로 다음으로 많았고, ▲LG전자(3만7653명) ▲기아자동차(3만4720명) ▲LG디스플레이(3만3335명) ▲이마트(2만7656명) ▲롯데쇼핑(2만5992명) ▲KT(2만3817명) ▲SK하이닉스(2만3412명) 순으로 전체 직원 수가 많았다. 한편 이들 대기업에서 5년 동안 고용 창출한 규모는 총 1만70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대기업의 2017년 전체 직원 수는 총 76만102명이 달했다. 이는 5년 전 동일기업의 직원규모(74만3175명) 보다 1만6927명(+2.3%) 증가한 수준이다. 특히 여성 직원 증가율은 +4.8%로 남성 직원 증가율(+1.6%) 보다 소폭 높았다. 그러나 성별 직원 수는 남직원이 57만3267명, 여직원이 18만4359명으로 여전히 남직원이 과반수 이상으로 많았다.

2019-03-25 13:15:12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