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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유쾌한 코미디 연극「스캔들」 공연

- 내달 9일, 배우 김승현 주연 연극 「스캔들」 공연...28일부터 예매 장성군이 따뜻한 봄 날씨처럼 유쾌한 코미디 연극 '스캔들'을 선보인다. 장성군은 오는 4월 9일 저녁 7시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극 '스캔들'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연극은 현재 KBS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 2'를 통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김승현이 주연을 맡았다. 연극 '스캔들'은 바람을 피우는 유부남과 그의 아내, 애인, 친구, 출장 요리사가 함께 주말을 보내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익살스럽게 풀어낸다. 불륜을 들키지 않으려는 남편은 거짓말을 하고, 아내가 의심쩍은 상황에 계속 의문을 갖자 이에 거짓말이 반복되면서 결국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서로를 의심하는 등장인물들과 새로운 거짓말로 계속해서 상황이 바뀌는 연극 '스캔들'은 관객과 숨 가쁘게 밀고 당기기 반복하며 폭소를 자아낸다. 이 연극은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전 세계 50여개 언어로 번역돼 10년 넘게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 흥행작으로 연극 '보잉보잉'으로 유명한 프랑스 작가 마르크 까믈레티(Marc Camoletti)의 작품이다. 2012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막을 올린 이후 최단기간에 1,000회 공연 돌파, 객석 점유율 98%, 관객 평점 9.4를 기록하며 대학로를 대표하는 로맨틱 코믹 연극으로 자리매김 했다. 공연 예매는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또는 방문을 통해 예약 가능하다. 관람 가능 연령은 만 15세 이상이며 관람료는 4,000원이다. 장성군 관계자는"이번 공연은 웃음과 함께 전통 코미디극의 진수를 보여 줄 것이다"라며 "웰메이드 연극인만큼 관람을 원하는 주민은 서둘러 예매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3-26 11:42:4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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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실시

-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 만들기"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성희롱·성폭력 근절 대책'을 마련, 시행에 들어갔다. 이에 전라남도교육청은 25일(월) 청내 대회의실에서 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왜곡된 성 의식을 개선하고 건전한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남대 심리학과 양동옥 교수를 초빙, 직장 내 성문화에 대해 성인지(性認知)적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다. 양 교수는 이날 강의에서 △성인지 감수성 향상 △성희롱·성폭력 예방부터 발생 시 대처방법 △성희롱의 유형 및 국가인권위원회 권고 사례 △사례 영상을 통한 성희롱·성폭력 이해 △관련 법령 소개 등의 내용을 알기 쉽게 들려줬다. 도교육청은 성희롱·성폭력 신고센터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학생 및 학부모 대상 문자서비스 등 홍보를 실시하고, 피해학생 보호 및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심리 상담 지원과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각급 학교 성희롱 고충상담원의 역량 향상을 위해 연 2회 교육을 추진하는 등 학교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장석웅 교육감은 "공직자들이 성희롱·성폭력을 근절할 수 있도록 경각심을 가지고 솔선수범해야 한다."며 "밝고 건전한 직장 분위기 속에서 구성원들의 권익이 보호되고, 서로 위해주며 공감할 수 있는 직장이 되도록 모두 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2019-03-26 11:41:3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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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산림환경연구소,대아수목원 유아숲체험원 개장

- 유아숲체험은 만 4~6세 유아를 대상으로 운영 - 11월 30일까지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3월 19일에 대아수목원 유아숲체험원을 개장하여 11월 30일까지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아숲체험은 만 4~6세 유아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산림복지전문가 유아숲지도사 3명이 배치되어 매주 평일 오전, 오후 대아수목원 내 유아숲체험원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 내용은 계절에 따라 ▲숲속 친구들과 만나요 ▲숲에서 봄을 만나요 ▲숲과 우리가족 등 유아들이 숲속에서 체험하고 놀 수 있는 총 9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숲에서 오감체험을 통한 대아수목원의 사계절을 느끼고 정서를 함양할 수 있도록 개설되었다. 유아숲체험은 정기형과 체험(수시)형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정기형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참여, 체험(수시)형은 원하는 날짜에 산림환경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신청 후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소장(소장 양정기)은 "대아수목원 유아숲체험원 운영을 통해 유아의 창의력 신장과 바른 인성 발달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보고, 앞으로 더 많은 유아들에게 참여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전하였다.

2019-03-26 11:41:2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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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0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 공고

- '다자녀 학생(3자녀 이상) 희망 시 동일교 배정' 둘째부터 적용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26일 오전9시 '2020학년도 광주광역시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교육감은 그해 3월31일까지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확정해 공고하게 돼 있다. 올해 입학전형 기본계획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출신중학교별 배정, 성적 배분 3등급제 적용, 선지원 추첨배정 20%, 후지원 추첨배정 80%는 작년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선지원'은 통학거리에 상관없이 원하는 평준화 일반고를 선택할 수 있는 지원 방식이다. 2개교(1·2지망)를 반드시 선택해야 하고, 선지원 3지망은 '자율형공립고' 또는 '과학중점고'만 선택 가능하다. 선지원 3지망은 선택하지 않아도 된다. '후지원'은 출신중학교별로 배정가능고교(통학거리 40분 이내 평준화 일반고) 중에서 선택(아래 표 참고)할 수 있다. 선지원 1·2지망과 후지원 학교를 합해 지망 순서 상관없이 컴퓨터로 동시 추첨하며 선지원을 먼저 (추첨)배정한 후 후지원 학교를 (추첨)배정한다. 선지원과 후지원에 동일한 학교를 적으면 해당 학교에 배정될 확률이 약 두 배 높아진다. 선지원 1·2지망으로 두 학교를 고를 수 있으니 후지원 중복 선택도 최대 2곳이 가능하다. 선지원 내에서, 또는 후지원 내에서는 같은 학교를 고를 수 없다. 또한 자율형 공립고(광주고, 광주일고, 상일여고)와 과학중점학교(조대여고, 상무고, 풍암고, 보문고)를 선택할 수 있는 선지원 3지망을 적으면 3지망 학교에 배정될 확률이 다른 지원보다 높다. 다자녀 학생(3자녀 이상)이라면 동일교 배정이라는 배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2020학년도부터 시교육청은 정부 차원 다자녀 배려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다자녀 학생(3자녀 이상) 희망 시 동일교 배정'을 (기존 셋째에서) 둘째부터 적용키로 했다. 또한 작년부터 반영한 내용으로 (전국 단위 모집인) 자사고·외고·국제고 불합격 학생은 원서 작성 이전에 '후기 일반고 희망배정동의서'를 제출해야 한다. 자사고·외고·국제고 불합격 후 일반고 전형에 합격한 학생은 선지원은 선택하지 않고, 후지원에서 배정가능고교 선택 학교 수에 따라 희망 학교를 선택할 수 있다. 고등학교 입학전형에 중학교 교과성적은 1학년 10%, 2학년 40%, 3학년 50%를 반영한다. 예·체능(체육, 음악, 미술) 교과성적은 'A', 'B', 'C'의 3등급 평가에 따른 점수로 학년 구별 없이 산출한다. 단 마이스터고(산업수요 맞춤형 고교)는 1학년 10%, 2학년 50%, 3학년 40%로 한다. 3학년 반영 비율이 2학년에 비해 적은 이유는 마이스터고의 경우 3학년 성적을 1학기까지만 반영하기 때문이다. 마이스터고 전형은 중학교 3학년 2학기 중간에 실시된다. 참고로 자유학년제 전면 시행에 따라 2021학년도 고입 전형(현재 중 2학년) 교과성적은 2~3학년을 반영한다. 특성화고 및 일반고는 2학년 40%, 3학년 60%를 반영하고, 마이스터고(산업수요맞춤형고)는 2학년 60%, 3학년 40%를 반영한다. 출석 등 비교과성적은 1·2·3학년을 모두 반영한다.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에 따른 주요 일정은 7월부터 나온다. 7월 26일(금)까지 특수목적고등학교(예고, 체고, 마이스터고) 입학전형 실시계획을 공고하고, 8월 9일(금)까지 전기고등학교와 후기고등학교 입학전형 실시계획을 확정·공고한다. 특성화고 원서접수는 11월 18일(월)부터 11월 21일(목)까지이고, 후기 일반고 원서접수는 12월 20일(금)부터 12월 26일(목)까지다. 과학영재학교인 광주과학고는 3월 26일(월)부터 4월 2일(월)까지 1단계 원서접수를 받는다. 최종합격자 발표(3단계 발표)는 7월 25일(수)이다. 자세한 일정은 시교육청 홈페이지와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http://jinhak.gen.go.kr), 해당 중학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최동림 과장은 "다자녀 가정 자녀와 자사고·외고·국제고 지원자는 세부사항을 숙지해 지원하기 바란다"고 강조하며 "선진적인 광주형 평준화 정책을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 모두 만족도 높은 고입 배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6 11:41:2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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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역~송정역 셔틀열차 운행시간 일부 변경

- 4월1일부터…하루 왕복 30회, 평균 15분 소요 - KTX 탑승 시 환승객 할인혜택 등 제공 광주역과 광주송정역을 오가는 셔틀열차 운행시간이 일부 변경된다. 이번 운행시간 변경은 코레일의 정기노선 개편에 따라 추진됐다. 셔틀열차 운영기관인 코레일은 정기노선 개편에 따라 새마을·무궁화호 시간을 변경하고, 이와 관련해 광주선 셔틀열차 운행시간을 일부 조정했다. 변경 시점은 4월1일부터다. 광주역~광주송정역을 운영 중인 셔틀열차는 동구·북구 시민 편의를 위해 하루 30회 운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광주역 인근 지역에서도 광주송정역에서 출발하는 고속열차를 편리하게 환승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운임은 어른기준 2600원이며, 고속철도(KTX) 환승 시 900원으로 할인된다. ▲ 운 임 : 어른 2600원, 어린이 1300원, 경로우대 1800원 ▲ KTX 환승이용 시 어른 900원, 어린이 400원, 경로우대 600원 셔틀열차는 161석(3량 1편성) 규모로 첫차는 광주역에서 오전 5시2분에, 마지막 열차는 광주송정역에서 다음날 0시27분에 출발한다. 셔틀버스는 송정역에 정차하는 35편의 고속열차(상행 15편, 하행 20편)와 연계해 환승할 수 있다. 셔틀버스 평균 환승 대기시간은 24분으로, 운행시간은 15분이다. 또 광주역에는 100여 면의 코레일 주차장이, 중간 정차역인 극락강역에는 50면 규모의 주차장이 마련돼 있어 편리하다. 광주시는 셔틀열차를 이용하면 승용차, 버스 등을 이용할 때보다 30분 가량 시간 단축이 가능하고, 택시요금과 비교해 1만원 절감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시 관계자는 "셔틀열차를 이용하면 편리하고 안전하게 광주송정역으로 갈수 있다"며 "더 많은 시민들이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불편한 점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6 11:41:2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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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인공지능 사업 참여 제안서 공개 접수

- 기업, 연구기관, 대학 등으로 부터 다양한 정책제안 및 의견수렴 - '광주 인공지능 산업육성 협의회' 구성, 사업추진 방향 등 논의 광주광역시는 지난 1월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이하 '인공지능 사업')과 관련해 사업참여 의향이 있는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으로부터 직접 정책제안서를 받기로 했다. 인공지능(AI : Artificial Intelligence)이란 인간의 인지능력, 학습능력, 추론능력, 이해능력 등과 같이 인간의 고차원적인 정보처리 능력을 구현하기 위한 ICT기술를 말한다. 시는 지난 1월 말 인공지능사업이 예타 면제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전국의 많은 기업과 대학들이 참여의향을 표시해옴에 따라 공식적인 참여 통로를 일원화해 사업참여를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서를 받을 계획이다. 정책 제안서는 오는 4월1일부터 직접방문 또는 우편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전략산업국 스마트시티과로 문의하면 된다.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광주광역시가 첨단3지구에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사업비 4061억원을 투입하는 국책사업으로, 향후 광주시가 국내 최대의 인공지능 중심 글로벌 메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국가적으로는 AI산업육성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광주의 열악한 산업구조의 혁신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복합목적의 사업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광주 첨단3지구 내 연구소·대학·혁신센터·기업이 참여해 R&D·창업기반 및 실증 테스트베드를 제공하는 ▲인프라 구축 ▲산업융합 R&D ▲AI 창업 보육 지원 기능 집적화를 통한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및 인공지능 산업융합 생태계 조성이다. 또한, 광주시는 인공지능사업이 지역 전략산업인 자동차, 에너지, 헬스케어, 광산업 등과 융합해 지역산업을 고도화하고 광주형 일자리를 선도할 수 있도록 (가칭) '광주 인공지능산업육성협의회'를 구성해 정책방향 설정과 함께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광주시 김영선 스마트시티과장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국가차원의 인공지능산업 생태계를 광주에 조성함으로써 광주와 대한민국의 혁신성장의 길을 제시할 수 있도록 기업, 연구기관, 대학 등의 다양한 참여와 정책제안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3-26 11:41:1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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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생활밀착형 체육시설 확충 사업 본격 추진

- 올해 12월까지 예산 16억여 원 투입해 일곡 인조잔디구장 등 14개소 개보수 실시 - 북구 종합체육관, 관내 체육시설, 영산강변 운동장 등 체육시설 확충 사업 추진 예정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생활체육 활성화 및 저변 확대를 위한 체육시설 확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북구는 "문인 북구청장이 26일 일곡근린공원 인조잔디구장을 방문해 북구 축구협회, 조기축구회, 주민 등 관계자를 만난 자리에서 일곡인조잔디구장 개보수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북구의 생활밀착형 체육시설을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라고 26일 밝혔다. 일곡근린공원은 지난 2005년 20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공원으로서 그동안 일곡동을 포함한 인근 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해 왔으며 일곡인조잔디구장은 주민과 생활체육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돼 왔다. 이에 북구는 지난 2014년 7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발암물질 충진재를 사용하지 않고 관리가 용이한 인조잔디로 교체, 충격흡수패드 및 규사로 시공하는 개보수 공사를 실시했으나 바닥이 딱딱하고 미끄러움을 유발한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북구는 민원 해소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19년 체육진흥시설 지원 사업 선정으로 지원 받은 예산 10억 원을 투입해 올해 9월까지 전면 개보수 공사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생활밀착형 체육시설 확충 사업으로 첨단2산업 체육공원에 ·북구 종합체육관 건립, 관내 게이트볼장 7개소·족구장 1개소에 ·인조잔디 교체 및 부대시설 정비, ·영산강변 운동장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생활체육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일곡잔디구장 등 체육시설 개보수로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일곡잔디구장뿐만 아니라 다른 체육시설에 대해서도 단계적인 시설정비와 학교 체육시설 개방 건의 등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 2014년 야구장 3면, 축구장 2면, 족구장 2면의 ·영산강변 북구종합운동장과 풋살장 1면, 족구장 1면, 게이트볼장 1면의 ·각화1교 생활체육공간을 조성했으며 지난해 북구 임동 무등경기장 내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를 유치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9-03-26 11:40:4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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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미래산업 바이오소재산업 기술지원 효과 ‘톡톡’

-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26일 바이오활성소재 산업화 기술지원사업 성과전시회 개최 - 성분분석 및 제품고급화 등 연구원의 기술지원 받은 18개사의 57개 성과제품 선보여 전주시가 미래먹거리인 농생명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해온 기술지원사업이 상품화와 제품고급화로 연결돼 전북지역 농생명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재)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이사장 김양원 전주부시장, 이하 연구원)은 26일 아름다운컨벤션에서 기술지원사업 관련 유관기관과 지자체 연구소, 수혜기업, 사업관계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활성소재 천연물식의약소재 산업화 기술지원 사업'의 성과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기술지원사업 성과발표 △비R&D 수요도-만족도 조사 △강의(태도와 행동을 변화시키는 리더가 되라!) △기술지원사업 향후 발전방안 논의 및 오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연구원의 성분분석과 특허 및 인증 지원, 제품고급화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성과를 낸 전북지역 18개 기업의 57개 성과제품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대표적으로 ㈜그린팜푸드와 (유)서해농산은 연구원의 제품고급화 지원을 받아 각각 한우장조림과 식용귀뚜라미를 활용한 고단백 저지방 건강식품인 '크리켓벨리'를 출시하고 있다. 또한 라미팜 주식회사와 ㈜아토규앤아이도 연구원의 테스트베드 지원을 받아 골드 크리켓과 딸기랑 뷰티 콜라겐 제품을 출시했다. ㈜유화당도 기술지도 지원을 받아 들기름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연구원은 향후에도 바이오뷰티개발센터를 통해 전북지역 식품·화장품 기업들에게 성분분석과 특허 및 인증, 제품고급, 산업화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해 기업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 유강열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장은 "이번 바이오활성소재 천연물식의약소재 산업화 기술지원 사업은 기업의 산업화 경쟁력 향상을 위한 기술지원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면서 "향후 진행하는 사업에서는 농생명 기업의 품질 개선을 통한 생산성을 향상하는데 연구원의 역량을 집중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6 11:40:35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