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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노갑용 부사장, 상공의 날 ‘산업포장’ 수상

대웅제약은 지난 20일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제46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노갑용 부사장이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상공의 날 기념식'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여 산업경제발전에 기여한 상공인의 노고를 치하하고 상공업 발전을 다짐하는 경제계 주요행사다. 매년 3월 셋째 수요일에 열리는 기념식에는 국내기업인을 비롯해 재외상공인, 주한외국기업인 등이 참석한다. 노 부사장은 대웅제약에서 27년간 영업, 마케팅, 기획 등 다양한 부서를 거치며 국내 의약품, 헬스케어 분야 전문가로서 국민 건강 증진 및 제약산업의 발전을 위해 기여해왔다. 특히, 대웅제약의 주요 사업분야인 병원처방약 전문의약품(ETC)부문과 일반의약품(OTC) 부문을 아우르며 나보타, 올메텍, 우루사, 알비스 등의 꾸준한 성장과 신제품 도입을 통한 지속 성장을 이끌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노 부사장은 "제약산업에 몸 담아 일하면서 회사와 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포장을 수상받게 돼 영광스럽고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에 이바지한다는 신념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1 16:55:4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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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 독립군 기념관 들어선다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 독립군 기념관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0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도계위)에서 2021년 수도권(서울시) 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육군사관학교, 육군 제1121부대, 서초 청소종합시설의 시설 증설이 추진된다. 육군사관학교는 올해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정부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독립군 기념관 건립과 군사학술연구동 신축을 추진한다. 생활관도 증축한다. 육군 제1121부대는 국방개혁에 따른 시설 통합과 노후화한 기존 시설 현대화가 이뤄진다. 서초 청소종합시설은 노후 시설의 현대화와 악취방지시설 설치를 진행한다. 2021 수도권(서울시, 경기도, 인천시)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안은 향후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와 국토교통부장관 승인 절차를 거쳐 최종 수립될 예정이다. 육군은 "해당 사업은 현재 연구 용역 단계이며 독립군 기념관 위치 등 구체적인 사항은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도시계획위원회는 김포공항 주변 고도지구, 특정용도 제한지구, 시계경관지구, 방재지구 폐지를 추진하는 도시관리계획(용도지구) 변경 결정안도 조건부 가결했다. 시 도계위는 다른 법령 제도와 중복 규제 중이거나 과다 중첩 지정, 지정 목적 달성 및 당초 지정취지 상실 등 실효성이 상실된 4개 용도 지구를 폐지했다. 해당 부지 면적은 김포공항주변 고도지구 80.2㎢, 특정용도제한지구 5.7㎢, 시계경관지구 0.56㎢, 방재지구 0.2㎢로 전체 면적은 86.6㎢이다. 서울시 용도지구 전체면적의 43.7%에 해당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을 통해 불합리한 토지이용 중복규제를 폐지함으로써 토지이용 간소화와 주민 불편 최소화를 통해 합리적인 도시관리정책을 추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9-03-21 16:39:1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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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비산먼지 불법 배출한 공사장 29곳 적발

세륜시설 등 방진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고 비산먼지를 불법으로 배출한 건설공사장 29곳이 적발됐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대형 공사장 500여곳을 대상으로 특별 수사를 벌인 결과 29곳을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공사장은 ▲방진덮개 미조치 또는 미흡 9곳 ▲세륜시설 미가동 9곳 ▲살수시설 미가동 5곳 ▲방진벽(막) 미설치 3곳 ▲사전신고 미이행 2곳 ▲ 두가지 이상 위반한 곳 1곳 등 총 29곳이다. A업체는 방진덮개를 덮지 않고 토사를 야적해 비산먼지를 발생시켰다. B업체는 공사차량이 도로로 나가면서 바퀴를 세륜하지 않아 도로를 먼지로 오염시켰다. C업체는 철거 잔재물을 정리하면서 살수를 하지 않아 적발됐다. D업체는 공공택지조성 공사를 하면서 방진벽을 철거하고 조경공사를 했다. E업체는 비산먼지 발생 사전신고를 하지 않고 공사를 진행했다. 비산먼지는 일정한 배출구 없이 대기 중에 직접 배출되는 먼지를 총칭한다. 건설사업장, 석탄, 토사 등의 운송업에서 발생한다. 서울은 초미세먼지 발생요인 중 건설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가 전체의 약 22%를 차지해 적절한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은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사업 시행 전 관할구청에 신고를 하고 야적, 수송 등 배출 공정별로 방진 덮개, 방진벽, 살수시설 등을 설치하거나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시 민사단은 적발한 29곳 중 28곳을 형사입건했다. 나머지 1곳은 관할구청에 행정처분 및 과태료 처분을 의뢰했다. 송정재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장은 "이번에 적발된 공사장들은 '수도권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연속 발령되는 가운데에도 먼지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는 등 시민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했다"며 "앞으로도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수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불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1 16:39:1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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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급택시 뿌리 뽑는다··· 전담반 신설

서울시가 불법 도급택시를 뿌리 뽑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담반을 만들었다. 서울시는 교통사법경찰반을 신설, 택시 무자격자에게 불법으로 명의를 대여해 운영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택시업체에 대한 압수수색을 집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회계장부, 차량운행기록, 급여대장 등 불법 운영과 관련된 자료를 확보해 위법 행위를 밝혀내기 위한 분석 작업에 들어갔다고 시는 전했다. 도급택시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12조의 명이이용금지를 위반한 택시다. 택시운전자격이 없는 사람 등 회사에 정식으로 고용된 기사가 아닌 사람에게 택시를 빌려주고 영업하게 하는 불법 택시운행 형태다. 범죄에 악용될 여지가 크고 도급액을 벌기 위해 무리하게 택시를 운행하거나 교통법규를 위반,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이 된다. 또 사업자의 통제에 벗어나 있어 근로시간 착취, 탈세 수단 등으로 악용될 수 있다. 시는 도급택시를 근절하기 위해 지난해 1월 도시교통실에 교통사법경찰반을 만들었다. 그동안 전문 수사 인력이 없어 경찰과 공조수사에 한계가 있었다. 시는 전담인력을 통해 수사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올해 2월에는 경찰청, 금융, IT업계 출신의 수사·조사·회계 전문가를 보강했다. 시는 교통사법경찰반을 통해 3차례 압수수색을 집행, 30대 차량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오종범 서울시 교통지도과장은 "시민들의 안전과 건전한 운수사업 정착을 정착시키고 도급택시를 근절하기 위해 서울시 자체적인 '교통사법경찰반'을 신설했다"며 "도급택시가 없어질 때까지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수사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2019-03-21 16:39:0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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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설 하도급 부당특약 등 불공정 행위 막는다

서울시는 '건설공사 불공정 하도급 개선대책'을 마련해 21일 발표했다. 공사대금 미지급, 임금체불 등 불공정 하도급 관행을 뿌리 뽑기 위해서다. 우선 시는 주계약자와 부계약자가 공동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에 참여하는 방식인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를 확대한다. 올해부터 2억~100억원 규모의 서울시 발주 종합공사에 '공종분리 검증위원회'를 의무화한다. 적정성 검토를 통해 주계약자 공동도급 시행의 정착 원년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근로자별 적정임금을 자동으로 산출하는 '적정임금 지급·인력관리 시스템'을 본격 추진한다. 그동안 영세 시공업체는 4대보험, 연장근무 수당 관리 산출에 어려움이 있어 포괄임금으로 지급하는 사례가 있었다. 이제 적정임금·인력관리 시스템을 통해 법정제수당을 자동으로 계산, 각종 수당을 제대로 받을 수 있게 된다. 대금지급, 임금체불을 막는 '대금e바로시스템'에 블록체인 등 신기술을 적용해 이용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올해 정보화전략계획을 수립해 2020년까지 전면 개선할 방침이다. 발주기관의 하도급 계약에 대한 적정성 심사를 위해 '하도급 심사 표준검토서'를 마련한다. 하도급 계약 통보 시 '부당특약 부존재 확인서' 제출을 의무화한다. 하도급 계약서에 기재되지 않은 각종 부당특약을 현장설명서에 포함시켜 하도급업체에 부담을 가중시키는 관행을 개선한다. 이외에 대금e바로시스템을 통해 공사대금 체불 등 불공정 하도급 실태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하도급 정책 추진성과와 운영실태 진단 및 개선방안 모색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김학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서울시 건설공사 현장의 공정한 거래질서 및 상호 협력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건설업계 고질적 관행인 원·하도급자간 불공정 행위를 없애고 부실시공 예방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03-21 16:39:0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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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골프여행, 시원한 설산이 있는 중앙아시아로 떠나 볼까?

중앙아시아의 초원지대에 위치한 나라 카자흐스탄은 우리나라에는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다양한 매력을 가진 나라이다. 국토의 대부분은 평원으로 되어 있으나, 서부는 카스피해 연안저지와 투란저지, 중앙부는 카자흐 소화산대지, 북부는 서시베리아 저지로 되어 있다. 동부와 남부 산악지대는 만년설과 빙하로 덮인 해발 5,000m가 넘는 텐산, 알타이양 산맥이 솟아 있다. 텐산 산맥의 침볼락 산은 여름에도 시원한 지역으로 여름 골프에는 최적지이다. 해외 골프 전문 여행사 아이엘투어(대표:김기만)에서는 이러한 카자흐스탄의 침볼락 산에서 즐기는 럭셔리 2색 골프 상품을 출시 했다. 카자흐스탄 럭셔리 골프는 5성급 호텔 숙박시 3박 5일 189만원, 4성급 호텔 숙박시 184만원에 다녀올 수 있으며, 4박 6일에 설산과 차린 캐니언 등 대자연을 관광 할 수 있는 골프 관광 상품은 5성급 호텔 209만원, 4성급 호텔 204만원에 판매중이다. 카자흐스탄의 누루타우 골프장은 카자흐스탄 최초의 18홀 골프클럽으로 다른 깊이의 벙커, 운하 및 해저드 등 도전적인 코스로 흥미로운 골프장이다. 또한 30여종이 넘는 다양한 식물과 현대적인 배수 시스템, 인공 호수 등이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한다. 카자흐스탄 럭셔리 2색 골프의 두 번째 골프장 자일랴우 골프장은 카자흐스탄 공화국의 옛 수도인 알마티에 자리잡고 있는 명문 골프장이다. 자일랴우 골프장은 카자흐스탄 내에서는 최고로 평가 받고 있는 골프 리조트와 함께 페어웨이가 넓으며 전략성을 필요로 하는 회원제 리조트 골프 클럽이다. 무엇보다도 실제 클럽하우스로 들어가 보면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중앙 아시아 지역에서는 단연 돋보이는 골프 클럽 하우스라고 할수 있다. 중앙아시아의 또다른 여름 골프 최적지는 바로 몽골이다. 몽골의 드넓고 광활한 대지에서 즐기는 시원한 라운딩은 한국 골퍼들에게는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몽골 골프 관광 상품은 4박 6일에 159만원에 판매중이다. 몽골 골프 여행은 특급 호텔과 전통 가옥 게르에서 숙박할 수 있어서, 몽골인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또한 골프와 함께 울란바타르의 자이승 전망대, 이태준 열사 기념공원 관람, 겨울궁전 등의 관광과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는 전신 마사지 등 꽉찬 일정으로 골프와 문화 체험에 힐링까지 할 수 있는 일석 삼조의 상품이다. 몽골 골프 여행은 몽골 최고의 골프 리조트인 스카이 리조트 골프장과 칭기스칸 골프장에서 라운딩 한다. 스카이 골프장은 몽골에서 가장 최근 오픈한 골프 리조트로 미국 대표 골프코스 디자인 회사인 Golf Plan이 설계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스카이 골프장은 18홀 골프장으로 천연 그린이 펼쳐져 있으며, 스코트랜드식 링크스 골프장으로 몽골 최고의 골프장이다. 징기스칸 골프장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테를지 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18홀 골프장이다. 한국 라면이 제공되는 식당과 온수가 공급되는 수압이 좋은 샤워룸을 갖추고 있다. 산으로 둘러쌓인 계곡과 기암괴석 숲, 초원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골프장으로 2005년 오픈 했다. 중국 옥룡설산 골프장은 풍경이 아름다운 운남성 려강의 옥룡설산에 위치한 골프장이다. 중국 옥룡설산 골프 여행은 백수하 관광, 인상여강쇼 관람, 호도협 관광 등 문화체험과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상품으로 4박 5일 179만원에 판매중이다.

2019-03-21 15:38:54 메트로신문 기자
긴장 감도는 삼바 주총 "국민연금 반대 영향 크지 않을 것"

국민연금이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주총회의 모든 안건에 반대표를 던지기로 결정하면서, 주주들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고의 분식회계로 삼성바이오에 내려진 경영진 해임 등의 행정처분은 모두 효력 정지된 가운데, 국민연금이 새로운 변수가 될지 우려가 큰 상황이다. 다만, 국민연금이 반대표를 행사하더라도 회사 측 안건은 무난히 통과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는 22일 열리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정기 주총에 상정되는 안건 가운데 재무제표 승인, 일부 사내·사외이사 선임, 이사보수한도 승인 등에 대해서는 반대하기로 결정했다. 수탁자위는 국민연금의 주주권 행사와 책임투자 방향을 검토하는 자문 기구로, 올해부터 주총 전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사 방향을 미리 공개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는 이번 정기주총에서 지난 2018년 재무재표를 승인하고, 김동중 경영자원혁신센터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정석우·권순조 감사위원을 재선임 하는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수탁자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재무제표와 이사보수한도 승인 안건에 대해서는 증권선물거래위원회 감리결과와 제재 취지 등을 감안해 반대했다. 증선위는 지난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설립하면서 해외 합작투자자와의 콜옵션 약정 공시를 누락한 점, 2015년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종속회사에서 관계회사로 변경하는 과정에서 4조5000억원의 이익을 거둔 점등을 고의적 분식회계로 판단한 바 있다. 검찰은 지난 14∼15일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에 관여한 삼성물산 핵심 관계자 사무실과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장을 관할한 한국거래소를 전격 압수 수색 했으며, 분식회계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와의 관련성도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탁자위는 같은 관점에서 김동중 경영자원혁신센터장은 지난 2015년 회계처리 과정을 담당한 CFO였다는 이유로 재선임을 반대하고, 감사위원 2인의 재선임 안건에 대해서도 감시 의무 소홀 등의 이유로 반대표를 던지기로 결정했다. 다만, 국민연금이 반대표를 행사하더라도 주총 안건이 부결될 가능성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지난 9월 분기보고서 기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대주주인 삼성물산이 43.44%를 보유하고 있고, 삼성전자가 31.49%의 지분을 갖고 있다. 국민연금의 보유 지분율은 3% 내외인 것으로 추정된다. 국민연금은 보유 지분율 5%를 넘지 않으면 공시의무가 없다. 업계 관계자는 "국민연금 지분율이 작기 때문에 반대표 행사가 경영 전반의 의사결정에 미칠 직접적인 악영향은 없을 것"이라며 "다만, 공적연금인 국민연금이 반대표를 던졌다는 자체 많으로도 글로벌 비중이 큰 기업에는 간접적인 타격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2019-03-21 15:26:4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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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맘 김미나 벌금, 도대체 왜?

도도맘 김미나 벌금 소식이 관심을 모은다. 도도맘 김미나가 1심에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다. 벌금형을 받은 도도맘 김미나는 SNS에서 자신을 비난하는 블로거와 맞비난을 벌이다가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 장원정 판사는 19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도도맘 김미나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도도맘 김미나 벌금에 대해 재판부는 "SNS를 통한 공격적 발언으로 대상자의 명예를 크게 손상할 수 있고, 피해자가 엄벌을 탄원했다"면서 "다만 김씨가 깊이 반성하는 점, 재범을 하지 않는다고 다짐하는 점을 고려했다"고 벌금형으로 양형한 이유를 밝혔다. 블로거 A씨는 2017년 1월께 자신의 SNS에 "몰려다니면서 했던 그 쓰레기만도 못한 짓거리들", "인간이고 애를 키우고 있는 엄마 맞냐" 등 도도맘 김미나를 모욕하는 글을 게재해 지난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이에 도도맘 김미나는 자신을 모욕한 주부 블로거가 지난해 3월 징역 8개월을 선고받자 페이스북에 "법정에선 생활고로 원룸으로 쫓겨나 산다고 눈물 쏟으며 다리 벌벌 떨며 서 있다가 SNS만 들어오면 세상 파이터가 되는지"라고 쓴 혐의로 벌금형을 받았다. 벌금형을 받은 도도맘 김미나는 공소 사실을 모두 인정하면서 "상대방이 수많은 비방을 했지만 아이들을 비난해서 화가 나 딱 두번 응대한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1심에서 200만원 벌금을 받은 김미나는 '행복한 도도맘'이라는 이름으로 럭셔리한 일상을 공개해온 파워블로거다. 도도맘 김미나는 2000년 미스코리아 대전·충남 미스 현대자동차 출신으로 전(前) 국가대표 스키팀 감독 조모씨와 결혼했지만 2014년 강용석 변호사와의 불륜 스캔들로 파경을 맞았다.

2019-03-21 15:10:18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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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재범 가능성 높아, 이대로 괜찮나

내년 출소를 앞둔 조두순이 여전히 재범 가능성이 크다는 결과가 나왔다. 조두순이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이수했지만 여전히 '재범위험군'에 속해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법무부는 외부 심리치료 기관을 통해 조두순의 성범죄 치료 경과를 확인했다. 이에 따르면 조두순의 '성적 일탈성이 크다'는 재범가능성 결과가 나왔다. '성적 일탈성'은 성인지 왜곡이나 잘못된 성적 충동을 확인하는 기준으로 재범 가능성과 직결된 요소다. 특히 조두순은 미성년자에게 강한 성적 욕망을 느끼는 '소아성애' 부문에서는 '불안정'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두순은 10년을 복역하면서 400시간의 심리 치료를 받았지만, 여전히 '재범위험군'에 속해 있는 것이다. 이에 법무부는 재범 가능성이 큰 조두순에게 '특별과정 100시간'을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조두순이 받은 심리치료에는 소아성애 치료가 포함돼 있지 않았다. 법무부 관계자는 "성범죄 유형별로 세부 치료를 하진 못하고 있다"며 "심리치료 인력과 프로그램을 개선 중"이라고 설명했다. 재범 가능성이 큰 조두순은 2017년 경북북부제1교도소에서 100시간, 지난해 포항교도소에서 300시간의 심리 치료를 마치고 다시 경북북부제1교도소로 이감됐다. 한편 재범 가능성이 언급된 조두순은 지난 2008년 12월 11일 경기도 안산의 한 교회 화장실에서 등교하던 8살 아동을 성폭행했다. 피해 아동은 항문의 80%를 잃는 상해를 입어 장애 3급 판정을 받았다. 조두순은 1심에서 단일범죄 유기징역 상한인 15년에서 심신미약이 인정돼 12년형으로 감형 됐다. 검찰은 항소를 포기했고 외려 조두순이 항소했으나 1심이 유지됐다. 조두순은 형을 더 낮추기 위해 대법원까지 끌고 갔으나 원심이 유지돼 12년형이 확정됐다. 재범 가능성이 큰 조두순은 2020년 12월 13일 12년 형을 마치고 만기 출소한다. 조두순 출소 이후 '성범죄자 알림-e' 온라인 사이트에는 향후 5년 동안 조두순의 얼굴, 키와 몸무게, 이름, 나이 등 신상 정보가 공개된다.

2019-03-21 15:02:35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