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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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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의원 "사립대학에 외부감사인 지정제도 도입해야"

박용진 의원 "사립대학에 외부감사인 지정제도 도입해야" 사립대 회계 비리 방지 위한 '사립학교법' 개정안 대표 발의 사립유치원 회계 투명성 확보를 위한 '유치원3법'(박용진3법)을 발의한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사립대 재정·회계 비리 방지를 위한 '사립학교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박 의원이 지난 22일 발의한 사립학교법 개정안은 대학교육기관을 설치·경영하는 학교법인의 외부감사인(공인회계사나 회계법인)을 교육부장관이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한다. 박 의원은 "현행법에서는 사립대학법인들이 자유롭게 외부감사인을 선임할 수 있어 외부감사인의 독립성이 확보되지 않고 있다"며 "이 때문에 회계법인에 의한 외부회계감사가 형식적으로 운영되고, 그마저도 부실하게 운영되는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2013년 이후 외부회계감사가 의무임에도 불구하고 2014회계연도 기준 평균 감사기간은 사립대학은 5.7일, 사립전문대는 4.9일이었고, 평균 감사비용은 사립대학 1715만원, 사립전문대는 1301만원이었다. 이에 사학진흥재단 등이 사립대학의 외부회계감사가 기준에 따라 적정하고 공정하게 수행됐는지 감리한 결과, 최근 3년간 50개 대학법인에서 법령위반 153건을 포함해 총 1106건이 지적된 바 있다. 외부회계감사의 낮은 실효성은 국민권익위원회 실태조사에서도 나타난다. 2018년 8월 권익위에 따르면 교육부감사(2017년 1월~2018년 7월)를 통해 공개된 30개 사립대의 지적건수는 총 350건이었지만 외부회계감사 지적은 4개 대학, 7건에 불과했다. 이에 최근 권익위는 교비횡령, 채용·학사비리 등 각종 부패행위에도 대학의 자율통제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을 개선하기 위해 '대학의 재정·회계 부정 등 방지방안'을 마련해 교육부 등에 제도 개선을 권고하기도 했다. 박 의원의 사립학교법 개정안은 사립대학법인이 3년간 연속 외부감사인을 직접 선임해 회계감사를 받은 경우에는 그 다음 회계연도부터 2년간 교육부장관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과 절차에 따라 지정하는 외부감사인으로부터 회계감사를 받도록 하는 '주기적 지정감사인 제도'를 도입토록 했다. 아울러 회계규칙을 위반했거나 회계의 집행에 있어 부정 등이 발생한 학교법인에 대해서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과 절차에 따라 2년 이내의 기간에 대하여 교육부장관이 지정하는 외부감사인으로부터 회계감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직권 지정제'를 도입하도록 했다. 박 의원은 "형식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사립대학법인들의 외부감사인제도를 개혁하는 것은 사학개혁의 출발점"이라면서 "이번 사립학교법 개정안이 사학의 고질적인 재정 · 회계비리를 방지하고, 사립학교의 여러 문제점 개선을 통해 하나씩 국민 신뢰를 쌓아가는 방식으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3-24 10:31:4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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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日 니시테츠그룹 호텔 계열사와 MOU 체결

삼육대, 日 니시테츠그룹 호텔 계열사와 MOU 체결 삼육대(총장 김성익)가 재학생의 해외진출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일본 규슈 지역 최대기업인 니시테츠그룹의 호텔 계열사와 손을 잡았다. 삼육대는 지난 22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소회의실에서 엔엔알호텔즈인터내셔널코리아(NNR Hotels International Korea)와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엔엔알호텔즈인터내셔널코리아는 니시테츠그룹(서일본철도그룹) 호텔 계열사의 한국지사로, 서울 명동과 부산 서면에 플래그십 호텔인 솔라리아 니시테츠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재학생의 현장실습(인턴십) 및 취업지원활동을 비롯해 △교육 및 홍보 △상호 발전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 △강의, 인프라 공유 △각종 교류와 정보교환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김성익 총장은 "훌륭한 회사와 MOU를 맺고 학생들을 인턴과 취업까지 연결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획할 수 있어 기쁘다"며 "상호간 신뢰관계를 형성하여 삼육대가 가장 믿고 보낼 수 있는 회사가 되고, 니시테츠가 학생들을 가장 믿고 받을 수 있는 대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토요후쿠 타츠야 대표이사는 "삼육대는 진실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학생을 기르는 학교로 알고 있다. 인턴십을 시작으로 향후 그룹회사 취업까지 넓혀가는 첫 발자국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삼육대 김성익 총장, 신성례 대외협력처장, 유예진 일본어학과장과 엔엔알호텔즈인터내셔널코리아의 토요후쿠 타츠야 대표이사, 타카시 요시카와 총지배인, 박종열 주임 등이 참석했다.

2019-03-24 10:16:0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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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숲 훼손 논란' 제주 비자림로 확장공사 재개…반발은 여전

경관 훼손 논란으로 지난해 8월 공사가 중단됐던 제주 비자림로 확장공사가 7개월여 만인 23일 재개됐다. 제주도에 따르면 도의 공사 발주를 받은 건설업체가 이날 비자림로 두 번째 공사 지역 시작점인 제2대천교 주변 잡목들을 베어내 중장비 진입로를 확보하는 공사를 진행했다. 건설업체는 나무들을 베어 길을 만든 뒤 중장비를 투입해 본격적인 확장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도는 비자림로 주변 삼나무 숲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새로 도로 용지를 편입하지 않고 총구간을 3개 구역을 나눠 공사할 예정이다. 결과적으로 비자림로 전체 구간을 현재 왕복 2차로에서 왕복 4차로로 확장하는 애초 계획을 그대로 실행하지만, 삼나무를 제거하는 면적을 2만2417㎡(51.6%) 줄여 총 21050㎡에 대해서만 삼나무를 벌채하기로 했다. 애초 벌채 예정 면적은 4만3467㎡였다. 도는 제주시 동부지역(구좌·성산읍) 주민 숙원사업으로, 2009년부터 비자림로 확장공사를 추진했고, 2017년 국비 10억원을 확보하면서 지난해 6월 착공했다. 그러나 환경단체 등이 삼나무 훼손에 대해 강력히 반발해 지난해 8월 8일 공사를 중단했다. 그후 도는 주민과 환경 전문가의 조언을 들은 후 비자림로 확장공사를 지난 20일 재착공하기로 발표했다. 도는 2021년 7월 비자림로 확장공사를 끝낼 예정이다. 이날 비자림로 확장공사를 반대하는 '비자림로를 지키기 위해 뭐라도 하려는 시민모임' 소속 시민 3명이 공사 현장에서 휴대전화 카메라로 공사 인부의 작업을 촬영하며 감시했지만, 공사를 막아서는 등 별다른 마찰은 발생하지 않았다.

2019-03-23 16:44:3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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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주총, 국민연금 반대의견에도 원안대로 승인

삼성바이오로직스 정기 주주총회가 국민연금의 반대의견에도 불구하고 모두 원안대로 승인되며 무난히 마무리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2일 오전 9시 인천시 연수구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과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는이 중 재무제표 승인과 김동중 사내이사 선임, 정석우·권순조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건은 국민연금이 반대를 예고했으나 모두 통과됐다. 당초 국민연금이 반대표를 행사하더라도 주총 안건이 부결될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을 전만됐다. 지난해 사업보고서 기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대주주인 삼성물산이 43.44%를 보유하고 있고, 삼성전자가 31.49%의 지분을 갖고 있다. 국민연금의 보유 지분율은 3% 내외인 것으로 추정된다. 국민연금은 보유 지분율 5%를 넘지 않으면 공시의무가 없다. 김동중 센터장은 이날 주총서 재선임돼 3년 임기를 추가하게 됐다. 정석우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와 권순조 인하대학교 생명공학과 교수는 감시 의무를 소홀히 했다는 이유로 국민연금이 사외이사 재선임을 반대했으나, 해당 안건 역시 이날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 외에 허근녕 법무법인 평안 대표 변호사가 사외이사가 새로 선임됐다. 허 대표 변호사는 앞으로 정석우·권순조 사외이사와 함께 3년간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감사위원을 맡는다. 김태한 사장은 이날 주총 시작 후 약 1시간을 할애해 바이오의약품 시장과 사업 현황, 그동안의 성과를 소개했다. 김 사장은 "현재 1~3공장의 CMO 수주 건수 27건을 올해는 39건으로 12건 늘리는 게 목표"라며 "적어도 올해 말까지는 3공장 생산 능력의 50% 이상에 달하는 물량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CDO와 CRO(임상시험 수탁)에도 주력해 24건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2020년이 되면 CDO에서 50건 이상 수주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궁극적으로는 글로벌 CMO 시장의 50% 점유율 달성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자체 개발 신약과 항체의약품, 백신 등으로 사업을 확대할 수 있다는 계획도 밝혔다.김 사장은 "글로벌 바이오파마의 메이저 그룹으로 진입하겠다"며 "신약으로 (사업을 확대해) 갈 수 있겠고 항체의약품, 세포치료제와 유전자치료제, 백신에도 도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22 16:44:5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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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업무 협약 체결

이대서울병원은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장기기증자 관리에 관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효율적인 뇌사자 관리와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문병인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편욱범 이대서울병원장, 홍근 이대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장 등 이대서울병원 관계자들과 조원현 한국장기조직기증원장, 이정림 본부장, 오재숙 부장 등 한국장기조직기증원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으로 ▲뇌사 추정자의 적극적인 발굴과 신속한 연락 체계 구축 ▲뇌사 장기 기증자 이송 없이 신속한 뇌사 판정 및 효율적인 관리 수행 ▲기증을 위한 의료 정보 취득의 보장, 진료 행정 지원 협조 ▲기증을 위한 뇌사 추정자 이송 필요시 적극적인 협조 및 신속한 뇌사 판정 및 효율적인 관리 수행 등을 협력한다. 편욱범 이대서울병원장은 인사말에서 "장기이식은 이대서울병원의 중점 특화 분야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하고 있다"면서 "장기 기증의 중요성과 숭고함을 알기에 기증자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원현 한국장기조직기증원장은 "이번 협약이 생명나눔 문화 정착과 소중한 생명을 이어나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해 장기기증 활성화뿐만 아니라 국민건강에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2 16:44:4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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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사회복지협의회 5대 회장 '만민복지타운' 한병용 원장 선출

만민복지타운(만민중앙성결교회 협력) 한병용 원장이 21일 안성시 더 AW 웨딩컨벤션에서 개최된 안성시 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취임식에서 5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예수교연합성결회 소속 만민중앙교회 장로로 시무하고 있는 한병용 신임 회장은 현재 노인전문요양기관인 '무지개 뜨는 마을', 사회복지시설 '만민복지타운', 노숙인 일시보호시설 '사마리아인의 집' 원장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안성시 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5일 안성시립중앙도서관에서 '2019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한 원장을 임기 3년의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한 회장은 안성시 사회복지협의회 창립 멤버로 그동안 사회복지 시설을 운영하면서 사회복지협의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그는 "그동안 도움을 주신 시민들과 복지시설 원장, 사회복지사 그리고 안성시 복지에 관심을 갖고 계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히며 "현재 안성시 사회복지협의회는 푸드뱅크 등을 통해 어려운 가정을 도와주고 있는데, 앞으로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석제 안성시장, 이용규 세계바울부흥선교협의회 총재 등이 참석했으며, 김학용 국회의원과 신원주 안성시의회의장 등이 축하서신을 보내 한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2019-03-22 16:09:1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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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 현대차증권, 집도 짓고 교육도 하는 '봉선화'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2월 금융투자회사의 브랜드평판지수를 발표했다. 브랜드평판지수 상위권은 대부분 자기자본 10위권 이내의 대형사가 차지했지만 세분화된 지표에서는 순위가 달랐다. 이 중 증권사들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해 점수를 매긴 '사회공헌지수'에서 눈에 띄는 회사가 하나 있었다. 자기자본금 15위의 중소형 증권사인 '현대차증권'이다. 현대차증권은 자기자본 5위의 한국투자증권과 8위의 하나금융투자를 이어 사회공헌지수에서 3위를 차지했다. 현대차증권이 단순한 기부나 후원에 그치지 않고 두 손으로 집 짓고, 연탄을 나르고 아이들을 교육하며 직접 참여한다. 규모에 비해 높인 사회공헌지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임직원들이 발 벗고 나서기 때문이다. ◆사내 봉사활동 모임 '봉선화' 현대차증권은 사내 봉사활동 모임인 '봉선화'를 중심으로도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봉선화는 '봉'사를 통해 '선'을 추구하고 '화'합하는 모임이라는 의미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성한 모임으로써 회사 차원에서도 봉선화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현대차증권 회사측과 봉사활동 모임 봉선화를 양축으로 ▲회사 기부 ▲임직원 끝전 기부 ▲금융투자인 마라톤대회 ▲현대차증권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경제교육' ▲사랑의 김치 Fair ▲성동지역아동센터 봉사활동 ▲사랑 나눔 바자회 ▲희망의 집 고치기 ▲사랑의 연탄 나눔 등 활동을 매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환경↑ 현대차증권은 2015년부터 매년 해비타트 주관으로 '희망의 집 고치기' 활동을 하고 있다.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안락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자립의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매년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지속적으로 희망의 집 고치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18년에는 10월경 현대차증권 임직원 20명이 참여해 서울 마포구 아현동에서 주거 환경 개선 봉사를 했다. 장판과 샤시 등을 교체하고 도배를 새로 하는 등 저소득, 기초생활 수급자들의 가정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힘썼다. 아울러 2012년부터 매년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사랑의 연탄 나눔 주관으로 열리는 이 행사는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는 현대자증권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 저소득, 기초생활수급 가정 겨울철 난방지원을 위해 연탄을 기부하고 배달한다. 매년 지역 내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연탄을 전달하여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저소득층 가정에 총 1200장의 연탄을 후원했다. 앞으로도 독거노인, 장애 가정 등 활동 대상을 한층 더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찾아가는 경제교육' 등…아이들 교육에도 힘써 현대차증권은 지난해부터 보육원이나 고아원 등 시설 아동·청소년을 돕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열었다. 한국 아동복지협회 주관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시작된 '현대차증권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경제교육'은 아이들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해 7월부터 시작된 이 활동은 현대차증권의 전문성을 활용하기 위해 시행됐다. 한국아동복지협회 소속 시설 32개소의 아동 및 청소년 360여 명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경제교육을 실시하며, 시설 아이들이 퇴소 이후 다양한 경제생활에 대비하고 미래 자신의 삶을 스스로 개척할 수 있도록 자립 역량을 키워주는 데에 목적이 있다. 아울러 2016년부터 성동 좋은 이웃 지역 아동센터에서도 봉사활동 이어오고 있다. 매년 굿네이버스에서 운영하는 성동 좋은 이웃 지역 아동센터를 방문하여 기초생활수급 및 편부모 가정 등 불우이웃 자녀들과 함께 각종 문화체험을 하며 아이들의 교육을 돕는다. 지난해에는 굿네이버스 산하 결연기관인 성동지역아동센터와 함께 목공 체험, 뮤지컬 관람 등 다양한 체험활동도 진행했다. ◆ 누리 사랑 복지센터와 함께하는 기부금·바자회 현대차증권은 2014년부터 누리 사랑 복지센터와 함께 기부금을 전달하고 바자회도 열고 있다. 현대차증권은 연중 월 1회 회사 이름으로 누리 사랑 복지센터와 굿네이버스에 기부금을 전달한다. 아울러 기부를 희망하는 직원들이 급여 끝전을 모아 '임직원 끝전 기부'도 하고 있다. 2014년부터 매년 사랑의 나눔 바자회도 연다. 현대차증권은 독거노인 및 노숙인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저소득층 가정 아동들을 위한 공부방 지원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누리 사랑 복지센터와 함께 매년 사랑 나눔 바자회를 실시하고 있다. 2017년 사랑 나눔 바자회에도 기부금 후원과 임직원 참여를 통해 바자회 수익금 기부와 물품의 재사용으로 환경 보호 및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였다. 현대차증권은 금융투자협회와도 협력해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다. 매년 금융투자협회 주관 사랑의 김치 Fair에 참가해 타 금융투자회사들과 함께 김장 봉사를 하고 있다. 2017년에도 지역사회 아동복지시설의 결손가정, 저소득층 가구, 독거노인 및 다문화 가정 이주여성에게 김치를 전달하는 동시에 기부금도 후원함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였다. 현대차증권은 2012년부터 꾸준히 금융투자인 마라톤대회인 Bulls Race 참가해 마라톤 개최 기념 지역아동센터 교육환경개선 캠페인 기부금을 모았다. 지난해에도 '2018 Bulls Race' 개최를 기념해 금융투자협회 주관으로 기부금 전달했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여러 분야에서 작지만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공헌 활동들을 찾아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것이란 의지를 밝혔다.

2019-03-22 15:51:34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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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완도군수, 5일 시장 방문 민생현장 살펴

신우철 완도군수, 5일 시장 방문 민생현장 살펴 시설현대화사업 현장 점검, 상인 애로사항 청취 신우철 완도군수는 지난 20일, 시설현대화사업이 추진된 완도 5일 시장을 둘러보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 행정을 이어나갔다. 완도군은 지난해 5일 시장에 총 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퓨전분식 음식점 및 문화예술 공산품 등 점포 23개소를 갖춘 상가(지상 1층, 688㎡)를 신축하고 상인과 시장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막구조물 (2천㎡)를 설치, 품목별 노점 90개소를 조성했다. 아울러 비교적 활성화된 노점 품목 재정비와 환경을 청결하게 함은 물론 전복 먹거리 식당 등을 통해 완도 5일 시장을 완도군만의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특화 시장으로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군은 5일 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을 완료하여 오는 4월 10일에 재개장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 공모 사업인 '완도 5일 시장 주차환경 개선 사업'이 선정되어 완도읍사무소 인근 기존 공영주차장에 총 사업비 26억 원을 투입해 2층, 3단 구조로 108면 규모의 주차타워를 올 7월 건립할 예정이다. 신우철 군수는 "앞으로도 시장 상인들과 활발한 소통을 통해 의견을 청취하고 문제점이 있다면 적극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완도 5일 시장이 지역 경제의 중심이자 우리 완도에서 나아가 전남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거듭나고, 주차장 사업과 각종 문화 행사 개최 등을 통해 전통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MG::20190322000002.jpg::C::540::}!]

2019-03-22 15:05:05 이제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