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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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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문적학습공동체,『학부모 마음알기 연수』 개최

전남교육청 전문적학습공동체 '통통배(통합교과를 통해 배움이 일어나는 연구회)'가 지난 15일 전남도립도서관 세미나 1실에서 '학부모 마음알기' 연수를 가졌다. 이날 연수는 지도초 배영숙 교장의 '교사와 학부모는 함께 걸어야 해요'라는 강의를 시작으로 영암 대불초 김애희 교사의 '저학년 생활지도 방법, 학부모 마음 알고 상담하기'라는 주제 강의로 진행됐다. 3월에 학부모 총회나 상담을 통해 교사와 학부모는 첫 만남을 하는데, 서로 불편하고 어려운 점이 있다. 따라서 이번 연수에서는 학부모와 첫 만남을 할 때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매직워드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연수를 계획하고 진행한 전문적학습공동체 '통통배(회장 배영숙, 지도초 교장)'는 통합교과를 기반으로 한 저학년 생활 지도와 학습 지도 등에 대한 나눔을 하고 있다. 2월에는 저학년을 처음 맡은 교사들의 두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어서와 1학년은 처음이지?'라는 연수를 진행했다. 통통배는 "고학년을 하다가 저학년을 맡게 되는 교사들의 두려움을 덜어내고, 학생과 학부모의 첫 만남을 편안하게 시작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연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연수를 들은 옥암초 김솔 교사는 "학부모 총회와 학부모 상담을 앞두고 걱정되는 마음이 많았었는데, 연수 후에 학부모와의 첫 만남을 긍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가 생겼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는 3월 바쁜 와중에 배움과 성장을 위해 모인 모두에게 행복한 시간이었다.

2019-03-21 10:10:3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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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공공실버주택, 누리타운 준공...주거·복지·의료 원스톱 해결,

- 광주·전남 최초 공공실버주택 준공식 개최...각계 관계자 등 600여명 축하 장성 공공실버주택 '누리타운'이 공식적으로 문을 연다. 장성군은 21일 공공실버주택 건립을 기념해 장성읍에 위치한 공공실버주택 앞 광장에서 주요 기관 관계자와 군민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유두석 장성군수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전라남도 등 각계 기관 관계자들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광주·전남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 공공실버주택 '누리타운'건립을 축하했다. '공공실버주택'은 국토교통부가 65세 이상 어르신 중 저소득계층을 위해 지은 신 개념 노인복지주택이다. 기본적인 주거 기능에 더해 의료, 건강, 경제활동 관련 시설과 실버복지관이 있어 거주자들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누리타운'은 장성 공공실버주택의 새 명칭이다. 누리타운은 최고 10층 높이 건물로 총 150세대가 지어졌다. 단독세대와 부부세대가 입주할 수 있게 공급면적 25㎡와 35㎡ (A·B형) 3개 타입으로 설계됐다. 내부는 고령의 입주자를 배려해 친환경 건축재를 사용하고, 수압식 높이 조절 세면대를 설치했다. 또 설계 당시부터 건물 전체에 문턱을 없애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등 실버 주택의 기능을 크게 높였다. 토지구입 비용 포함해 총 177억 원의 사업비 중 164억 원이 국비로 추진됐다. 누리타운의 가장 큰 장점은 임대료가 저렴하다는 것이다.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는 보증금 185만~276만원에 월 임대료 3만6천~5만5천원만 부담하면 된다.(일반 저소득층은 보증금 1,028만~1,531만원, 월 임대료 8만6천~12만8천원) 장성군은 지난해 8월부터 입주자 모집을 시작해 우선 순위에 따라 입주자를 확정했다. 지난 1월부터 입주가 시작돼 현재 86% 가량이 입주 해 거주중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쉼터인 공공실버주택은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집과 장성보건소, 공립 노인 전문 요양병원이 가까이에 위치해 있고, 진행 중인 치매안심센터와 노인회관이 들어서게 되면 '실버복지 1번지'의 거점으로 거듭날 것 이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웃음소리가 넘치는 장성을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지난 2016년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첫 공모에서 광주·전남에서는 최초로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화제를 모았다. 당시 국토교통부는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했지만, 유두석 군수가 고령화가 심각한 기초자치단체에 더 필요한 사업이라고 설득해 사업지침을 바꿔 유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사업 초기에는 100세대 규모였지만, 보다 많은 군민이 혜택을 볼 수 있게 50세대를 늘려 총 150세대로 확대했다.

2019-03-21 10:05:44 봉채영 기자
식약처, 올바른 식의약품 정보 함께 알릴 '식의약 영리더' 모집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청소년들이 올바른 식의약품 안전 정보를 개발해 지역사회에 알리는 '제9기 식의약 영리더'를 25일 부터 4월 14일까지 전국 6개 지방청별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식의약 영리더'는 중고등학생 3~4명이 한 팀이 되어 식의약 소통주제에 대해 토론하고 UCC·로고송 제작, 캠페인 등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전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1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활동 주제는 '당 바로알고 건강하게 먹기' '카페인 섭취 바로알기' '영양표시 확인하기' '의약품 올바르게 사용하기'이며, 이 중 1개 주제를 자유롭게 선택해 활동할 수 있다. 최종 참여자는 신청자 중 총 50팀 내외로 선정해 오는 4월 22일 식약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활동기간은 5월부터 10월입니다. 영리더로 선정된 팀에게는 식약처장의 위촉장을 수여하고, 봉사활동시간 인정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활동 후에는 1차 심사에서 선발된 12팀을 대상으로 그동안 활동한 과정을 서로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우수활동팀에 대해 시상(11월)이 있을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식의약품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청소년 대상 참여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03-21 10:02:5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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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이상신 교수 연구진, '다기능 나노 광학 디바이스' 개발

광운대 이상신 교수 연구진, '다기능 나노 광학 디바이스' 개발 증강현실·홀로그램 기기 개발에 응용 가능 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는 전자공학과 이상신 교수가 이끄는 연구진이 호주국립대 최덕용 박사와 공동연구를 통해 '다기능 나노 광학 디바이스'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광학 기술은 다양한 기능들이 접적돼 소형화되는 고성능, 초소형 시스템 구현에 대한 요구가 늘고 있으나, 기존 광학 소자들은 크기가 크거나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소형집적화에 대한 제약이 있었다. 이에 메타표면(metasurface)이라는 나노 광학 디바이스에 대한 연구가 크게 각광받고 있다. 메타표면은 자연계에는 존재하지 않는 인공의 광학 평면을 구현하는 소자 기술로, 나노미터 급의 작은 크기의 금속, 유전체 물질의 조합을 통해 구현된다. 빛의 위상, 크기, 편광 등의 응답특성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의 광학 소자들을 획기적으로 작은 크기로 구현하는 게 가능하다. 성능은 유지하거나 향상시키면서도 하나의 구조에 다양한 기능의 광학 소자를 집적할 수 있는 가능성을 찾게 된 것. 이 교수 연구진은 이러한 메타표면 기술을 응용해 하나의 소자로 동시에 다양한 기능을 갖는 신개념의 다기능 나노 광학 디바이스를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메타표면을 응용한 연구 결과로서 두 가지 소자 기술을 선보였다. 하나는 입사되는 빛의 방향, 즉 편광에 따라 빔 조향기와 렌즈의 기능을 각각 수행할 수 있는 광학소자다. 편광 방향에 따라 서로 다른 기능을 하기 때문에 응용 분야에 따라 광학 소자의 집적도를 향상 시킬 수 있다. 이런 기능을 적용해 라이다(LiDAR)나 현미경 등 다양한 광자기술에 접목할 수 있다. 또 메타렌즈 응용 기술을 선보였다. 반파장판(half-wave plate)과 렌즈를 결합함으로써, 광학 장치에 필수적인 요소인 편광과 포커싱 기능을 동시에 컨트롤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 기존의 반파장판과 렌즈의 기능을 하나로 합치면서도 매우 얇은 두께(수백 나노미터)로 구현이 가능하다. 이는 여러 광학 소자를 사용할 때처럼 정밀하게 정렬하는 불편함을 덜어줄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획기적이라고 할 수 있다. 메타렌즈는 증강현실, 홀로그램 등의 기술을 간소화하는 데 쓰이거나, 광 암호화, 보안, 라이다, 초박형 카메라 모듈 등의 응용 분야로 적용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개발된 메타표면 기반 소자들은 기존 반도체 산업에 많이 사용되는 실리콘을 적용했기 때문에, 반도체 산업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를 주도한 이 교수는 "나노 소자를 이용한 기술은 매우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도 새로운 패러다임과 새로운 응용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였다고 생각한다"며 "해당 소자 기술의 연구 개발을 통해 차세대 ICT 기술이나 국내 산업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교수는 광운대 나노소자응용연구소 연구소장을 맡아 나노 기술 응용에 관한 연구를 수행 중이다. 이번 연구는 교육부가 지원하는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중견연구자지원(핵심) 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연구결과는 지난 2월 미국 윌리(Wiley)에서 발간하는 국제학술지 어드밴스트 옵티컬 머티어리얼스(Advanced Optical Materials)와 영국 왕립화학회가 발간하는 나노스케일(Nanoscale) 온라인판에 각각 게재됐다.

2019-03-21 10:00:2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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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미륵사지 석탑, 정비 마치고 23일 완전한 모습 공개

익산 미륵사지 석탑(국보 제11호)의 해체·수리와 이를 위해 설치했던 가설시설물 철거, 석탑 주변 정비를 완료하고 오는 23일부터 석탑의 완전한 모습을 공개한다고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와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밝혔다. 익산 미륵사지 석탑은 1998년 구조안전진단 결과 일제강점기에 덧씌운 콘크리트가 노후화되고, 구조적으로 불안정하다는 판단에 따라 1999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해체·수리하기로 결정되었다. 이후 국립문화재연구소는 2001년부터 본격적인 석탑의 해체조사에 착수하였고, 2017년까지 원래 남아있었던 6층까지 수리를 완료하였으며, 최근 가설시설물 철거와 주변 정비까지 모두 마무리하였다. 그동안 미륵사지 석탑의 수리과정은 일반에 공개하여 관람을 통해 확인이 가능했으나, 수리를 마친 석탑의 모습은 가설시설물에 가려있어 어떤 모습인지 궁금증을 자아내 왔다. 이번에 가설시설물의 철거와 함께 20년 만에 완전한 모습으로 공개되는 미륵사지 석탑의 모습을 보며 그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전라북도와 익산시,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오는 4월 중에 익산 미륵사지 석탑 보수정비 준공식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올해 말까지 그동안의 조사연구와 해체수리 과정을 기록한 수리보고서를 발간하고 전체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2019-03-21 09:59:5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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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척 헛개차 출동" 광동 헛개차 홍진영 모델로 새 CF 공개

광동제약은 가수 홍진영을 모델로 한 광동 헛개차와 광동 헛개파워의 신규 CF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트로트 가수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홍진영은 다양한 무대와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평소 홍진영이 보여준 유쾌한 에너지는 광동 헛개차와 잘 어울린다"며 모델 선정의 이유를 밝혔다. 이번 광고는 그녀의 히트곡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밧데리' 편과 '엄지척' 편 2개의 영상으로 제작됐다. 숙취로 힘들어하는 사회초년생과 직장인 앞에 홍진영이 등장해 '사랑의 배터리'와 '엄지척'을 개사한 신나는 CF송을 부르며 활력을 준다는 내용이다. 광고에서 홍진영은 광동 헛개차와 함께 하는 흥겨운 댄스타임을 연출한다. 친숙한 멜로디에 '헛개차 밧데리를 채워주세요' '엄지엄지척 힘찬 하루 광동 헛개차'라는 가사의 CF송은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어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더불어 광동제약은 이달 24일까지 회사 페이스북에서 '홍진영의 숙취코디' 이벤트를 진행한다. 광동 헛개차와 헛개파워 인증샷을 올리는 사람 중 추첨을 통해 홍진영의 최신 사인앨범과 헛개차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동제약 페이스북을 참조하면 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광동 헛개차와 광동 헛개파워가 숙취 없는 즐거운 술자리를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는 메시지를 전한다"며 "모델 홍진영과 함께하는 SNS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3-21 09:52:48 이세경 기자
SK바이오팜 수면장애신약 솔리암페톨 美 FDA 승인

SK의 100% 자회사인 SK바이오팜은 자사가 발굴해 기술 수출한 혁신신약 솔리암페톨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21일 발표했다. SK바이오팜에서 개발한 신약으로서는 첫 번째 승인 성과이자, 중추신경계 분야에서 국내 기업이 개발한 신약이 FDA 승인을 받은 것은 최초다. SK바이오팜은 솔리암페톨의 발굴 및 임상 1상 시험을 마친 후 기술 수출을 했다. 이후 수면장애 질환 글로벌 1위인 재즈파마슈티컬스(이하 재즈)가 미국과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상업화 권리를 인수해, 솔리암페톨의 임상 3상을 완료한 후 FDA로부터 기면증과 수면무호흡증으로 인한 주간 졸림증을 겪는 성인 환자들의 각성 상태를 개선하는 치료제로써 허가를 받았다. 또 재즈는 지난해 11월 유럽의약청에 신약판매 허가를 신청한 바 있다. 라이선스 계약에 따라, SK바이오팜은 한·중·일 등 아시아 12개국 판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 아시아 지역 상업화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면증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갑작스런 졸음이 오는 증상이며, 수면무호흡증은 수면 시 불규칙적 숨쉬기로 체내 산소공급이 원활치 못해 졸림과 심혈관 질환 등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희귀난치성질환 중 하나인 기면증의 발생 원인은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수면과 각성을 조절하는 신경전달물질의 농도 저하 등이 연관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일상 생활에 큰 지장을 주는 것뿐 아니라 상해를 초래할 수 있는 위험이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발매된 치료제 수가 적어 환자들은 선택할 수 있는 폭이 좁은데다, 평생 약물을 복용하며 증상을 조절해야 하는 어려움이 따른다. 따라서 이번 솔리암페톨의 출시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대안을 제공하는 것뿐 아니라, 삶의 질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임상 결과 발표 때마다 큰 기대를 받아왔다. SK바이오팜 조정우 사장은 "SK바이오팜이 발굴한 혁신 신약이 FDA 승인 단계까지 성공적으로 이어졌다는 것은 그 동안 중추신경계 신약 개발에 매진한 SK바이오팜의 연구개발(R&D) 능력이 성과로 나타난 쾌거"라며 "솔리암페톨의 출시가 수면장애질환을 앓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자리잡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 SK바이오팜이 독자 개발한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는 지난해 11월 미국 FDA에 신약판매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허가를 획득하게 된다면 미국 법인 SK라이프사이언스에서 마케팅 등 상업화 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2월에는 유럽 내 상업화를 위해 스위스 아벨 테라퓨틱스와 기술 수출 체결했으며, 지난해 부터는 일본인 임상을 시작해 아시아 진출을 위한 준비도 시작했다. SK바이오팜은 세노바메이트와 솔리암페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2019-03-21 09:38:1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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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추진

완도군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추진 국가유공자 가정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 전해…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15일, 보훈 대상자에 대한 예우와 나라 사랑 정신을 기리고 애국·애족 정신을 함양하고자 독립유공자 가정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완도읍에 거주하는 정남국 애국지사의 후손 정기택 씨 댁과 김향남 애국지사의 후손 김용웅 씨 댁을 신우철 완도군수와 광주지방보훈청 김미숙 과장, 독립유공자회 회장 및 회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명패를 달아드렸다. 완도군에서 명패를 달아드린 곳은 총 413명(독립유공자 13명, 국가유공자 414명, 민주유공자 4명)이며,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를 시작으로 5월에는 민주유공자, 6월에는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명패를 달아드릴 계획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독립유공자 분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이뤄졌으며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및 국가유공자의 자택에 명패를 달아 드리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통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갖기 전, 군에서는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유족회와 광복회원, 보훈단체 등 주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항일운동 100년의 울림! 해양치유 100년의 미래!'라는 주제로「완도3.15독립만세운동 재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00년 전, 독립만세운동을 외쳤던 것처럼 만세 삼창과 함께 군민 400여 명이 태극기를 들고 동시에 입장하며 그날의 함성을 재현해 뜨거운 울림을 전했고, 항일운동의 상징인 '당사도 등대 습격 사건' 연극, 독립선언서 낭독, 학생 40명의 3.1절 노래 제창, 완도 미래 100년의 희망을 담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등 전 군민과 함께 하는 하나의 축제로 추진됐다. [!{IMG::20190321000001.jpg::C::540::}!]

2019-03-21 09:32:08 이제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