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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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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월도 도서민 1300명 1일 생활권 가능

- 해수부 여객선 준공영제 인천~이작항로 선정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18일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여객선 준공영제 사업자 공모' 신청에 '인천~이작'항로가 선정돼 자월면 도서민 1,300여명은 도서지역 1일 생활권이 가능해졌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자월도 주민들은 병원, 관공서, 가족행사 등 개인용무가 있을 경우 육지로의 이동시간이 2박 3일이나 소요되어 가장 기본적인 이동권의 자유를 침해받고 있었다. 해수부는 2018년부터 여객선 준공영제를 추진했고, 인천시는 4개 항로가 선정됐다. 올해는 자월면과 덕적면 도서민의 1일 생활권 구축을 위해 인천~이작 항로, 덕적~인천항로 2개를 신청했으나, 최종적으로 인천~이작 1개 항로가 선정됐다. 2019년부터는 인천~이작을 포함한 준공영제 항로 5개, 국비 6억원을 지원받아 도서민의 정주여건이 개선될 것이다. 여객선은 육지와 도서를 연결하는 유일한 교통수단이고, 섬 주민을 포함한 국민의 일반적인 교통을 위한 필수 수단이다. 또한, 연안여객 운송은 선사의 매출 및 자본금 규모가 다른 교통수단에 비해 영세한 편이라 수익성이 낮아 신규 사업자의 진출이 어렵고, 이용객수를 판단하여 여객선 증회운항 여부를 결정한다. 그러나, 선사의 자발적인 증회운항이 어렵기에 운항손실금을 지원하는 여객선 준공영제가 도서민에게는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2019-03-20 13:34:59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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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운 태고종 총무원장, '불신임 결의 원천 무효' 입장 표명

태고종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은 지난 19일 서울 사간동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에서 '중앙종회 총무원장 불신임 결의에 대한 불인정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태고종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은 "중앙종회 불신임 결의와 원로회의 인준 모두 원천무효"라고 주장했다. 편백운 스님은 "지난해 12월 5일 길거리 종회 자체가 법적 결함을 지니고 있을 뿐 아니라, 회기 100일이라는 태고종 역사상 선례가 없는 불법 결정이며 3월 14일 마감회의도 종헌·종법에 의한 종회회기 규정에 맞지 않기 때문에 어떤 결의도 정당성이 없음을 재천명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안건에 불신임(안)표기도 없이 기습적으로 상정하여 일방적으로 결의하였음은 부당하며, 총무원인 행정부와 협의가 없는 일방적인 종회 자체를 인정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편백운 스님은 성명서를 통해 "총무원 집행부에서는 종단이 또 다시 분란과 내홍에 빠져 돌이킬 수 없는 혼란으로 가기 전에 종회에서 요청한 불신임안 인준을 거부해주시고, 법원의 결과를 기다려 주시기 바라며, 법원 판결에 따라 총무원장은 거취를 분명히 할 것을 약속한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태고종 원로회의는 20일 낮 12시 서울 AW컨벤션센터에서 중앙종회가 결의한 총무원장 불신임안 인준을 논의한다. [!{IMG::20190320000112.jpg::C::540::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이 19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 전통문화 전승관 1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19-03-20 13:34:51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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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주택용 도시가스 수요자 보조금 지원…세대 당 최대 100만원

- 수요가부담 시설분담금 50% 이내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도시가스를 공급받지 못하고 있는 취약지역 시민의 연료비 경감과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도시가스 공급배관 설치비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올해 경제성 미달지역에 대한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위해 수요가부담 시설분담금 부과대상 지역 세대를 대상으로 에너지사업기금에서 총 5억 원을 투입하며, 세대별 지원금은 도시가스사(인천도시가스, 삼천리)에 납부해야 하는 시설분담금의 50%이내, 세대 당 최대 1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경제성이 미달되는 지역(공급관 설치 길이 100미터 당 30세대 이하) 중 도시가스사와 협의를 거쳐 공급배관 등을 설치하려는 지역이 사유지일 경우 해당지역 토지소유자의 승낙을 받은 지역의 주택이며, 영업 및 업무를 주목적으로 설치하는 주택은 제외한다. 다만, 경로당, 마을회관 등 공공시설은 지원이 가능하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지역 내 세대들은 주민대표를 선정해 신청서와 함께 도시가스사가 작성한 사업계획서를 내달 4월 10일까지 관할 군·구 도시가스업무 담당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중 '2019년 도시가스 공급배관 설치비 지원 공고'에 게시된 내용을 참고하면 된다. 박철현 에너지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경제성 미달로 가스관 매설을 하지 못하거나, 수요가 시설분담금을 납부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소외지역 시민들의 시설비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시가스 공급을 희망하는 세대는 지역 내 대표자를 선정하고, 관할 도시가스사에 연락해 관련 업무를 협조 받아 기간 내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20 13:34:41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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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건강생활 걷기운동 활성화 나서

- 걷기 운동에 대한 이해와 전문지식 함양으로 올바른 걷기문화 정착 - 오는 26일까지 '2급 걷기지도자 양성과정' 참여자 60명 선착순 모집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생활 속 건강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한 걷기운동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북구는 오는 26일까지 "일상 속 올바른 걷기 실천과 걷기동아리 확대를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제4기 걷기지도자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북구야 걷자! 다함께 걷는 건강도시 구현'을 주제로 주민들의 올바른 걷기운동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건강걷기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추진한다. 걷기운동은 체력보강은 물론 집중력 강화와 인지 작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며, 1시간 동안 꾸준한 걷기운동을 할 경우 원활한 혈액순환과 체지방 분해, 다이어트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교육일정은 (사)대한걷기협회 주관으로 4월 2일부터 16일 사이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시화문화마을 문화관 다목적강당에서 총 3회 12시간에 걸쳐 진행한다. 주요내용은 지도자의 역할, 걷기운동 지도법, 바른 자세의 이해, 올바른 걷기자세, 걷기 실습 등이며 걷기지도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걷기지도자 양성과정은 26일까지 걷기에 관심이 있고 동아리 운영이 가능한 주민 6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은 북구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참여신청서를 내려 받아 팩스(☎062-510-1326) 또는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교육수료자는 대한걷기협회 2급 걷기지도자 자격이 주어지며 올바른 걷기운동 교육과 다양한 걷기운동 활성화 사업에 참여해 주민들의 건강리더자로서 활동하게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걷기지도자 양성과정은 일상생활 속 걷기운동의 장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건강생활 실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 2017년 (사)대한걷기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1~3기 양성과정을 통해 걷기지도자 120명을 양성했으며 자조모임 운영, 역량강화 교육, 제1회 '북구야 걷자! 워킹페스티벌', '북두칠성과 함께하는 무등산 숲길여행'을 개최하는 등 건강걷기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19-03-20 13:34:3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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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년창업 특례보증 대출 200억원 지원

- 광주신용보증재단, 20일부터 청년창업 특례보증 시행 - 청년창업가 자금조달 부담 최소화, 2.8∼3.2% 저리 대출 지원· 광주광역시는 창업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창업자에게 200억원 규모의 청년창업 특례보증을 20일부터 시행한다.· 청년창업특례보증은 만 39세 이하, 창업 5년 이내 기업에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 지원되며, 1년 일시상환 고정금리 2.8%, 5년 분할상환 3.2% 변동금리를 적용한다.· 지역 청년들의 창업을 촉진하고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청년창업 특례보증 사업에 광주신용보증재단과 6개 금융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시는 청년창업자 사업자금 지원을 위해 광주신용보증재단에 20억원을 출연하고,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0배수인 200억원 규모의 청년창업 기업에 자금 대출 보증을 한다. 창업자금 대출 참여 은행은 광주은행, KB국민은행,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이며, 이들 은행은 저렴한 대출금리로 창업자의 자금 마련 부담을 줄여주는 등 광주 창업생태계 조성에 동참한다.· 창업자금 대출을 신청하고자 하는 청년창업자는 광주신용보증재단(문의 062- 950-0033)에서 특례보증서를 발행받아 6개 취급은행에서 신청하면 된다.· 또한,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자금대출 보증을 받는 창업자를 위해 마케팅, 점포운영 등 전문 컨설팅을 100개 기업에 제공하고 경영 개선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해 참여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줄 예정이다. 시는 2016년 청년창업특례보증 제도를 도입해 2986개 창업기업에 650억원 대출을 지원해 청년창업가에게 도움을 줬다.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우리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이 창업에 현실화 되도록 청년창업특례보증이 창업자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20 13:34:1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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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소기업 해외시장 진출 적극 지원

- 2019년 글로벌스타트업캠퍼스사업계획 발표 - 해외진출 교육, 마케팅, 투자자 유치, 해외특허 등 글로벌 진출 지원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19일 '2019년 글로벌스타트업캠퍼스사업계획'을 발표하며, 스타트업 및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인천지역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은 내부 역량부족과 현지화가 어려워 해외시장 진출에 실패하는 사례가 많다. 이에 시에서는 글로벌스타트업캠퍼스를 통해 글로벌 진출 교육과 멘토링, 네트워킹을 지원하고, 해외 엑셀러레이터 볼트(Vault)를 통해 해외시장 진단과 현지화 작업, 법인 설립, 특허 및 인증, 투자지원의 전(全)과정을 지원한다. 올해는 미국과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20개사를 모집해 안정적으로 현지에 정착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인천글로벌캠퍼스 내 5개 대학(한국뉴욕주립대학교,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뉴욕패션기술대학교)과 네트워크를 구축,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기업의 제품 현지화 및 브랜드 네이밍 제작 등을 지원한다. 또한, 글로벌스타트업캠퍼스 내에 '린(Lean)스타트업 제작소'를 운영해 장비 조작과 안전, 제품제작에 대한 교육 및 시제품 제작을 지원한다. 지난해 11월 개소한 린스타트업 제작소에는 3디(D) 프린터, 레이저 커팅기, 씨엔씨(CNC)조각기 등 18종의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스타트업캠퍼스는 지난 2년간 지원기업 51개사 발굴, 매출 약 14억원, 고용 175명, 투자유치 6건 24억원, 지식재산권 148건 출원·등록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2019-03-20 13:32:17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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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교회법대학원, 교황청서 설립 승인 받아… 동북아 최초

가톨릭대 교회법대학원, 교황청서 설립 승인 받아… 동북아 최초 외국 유학보다 시간·비용 부담 적고, '한국형 교회법' 연구 특화 일반인도 수강·학위 취득 가능 가톨릭대학교(총장 원종철 신부)는 교회법대학원이 동북아시아 최초로 교황청으로부터 설립을 승인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가톨릭대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과 김희중 대주교를 비롯한 주교회의 대표단의 교황청 방문 당시 교황청과 함께 한국교회에 교회법대학원 설립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고 이후 약 3년 동안의 준비 과정을 통해 지난달 22일 교황청 가톨릭교육성으로부터 교회법대학원의 고등교육기관 지위를 인정받았다. 이번 승인은 해외 유학을 통해서만 교회법대학원 학위를 취득할 수 있었던 이전과는 달리 국내에서 우리말로 수학하며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교회법을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또한 해외 유학에 필요한 경비를 절감은 물론 학위 취득에 4년이 걸렸던 해외 유학보다 1년이 단축돼 비용뿐만 아니라 시간적인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가톨릭대 교회법대학원은 신학 전공자 이외 일반인들도 교회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과과정을 예비과정과 석사과정으로 구성했다. 예비과정을 수료할 경우 일반인도 석사과정에 입학해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소속 한영만 원장 신부를 비롯해 다양한 전국 교구 사제들로 구성된 교수진이 향후 수준 높은 교회법 교육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가톨릭대 원종철 총장은 "한국교회 사상 첫 번째로 교황청의 인정을 받은 고등교육기관 탄생에 보람과 기쁨을 느낀다"면서 "이번 승인은 가톨릭대가 향후 신학대학원과 철학대학원을 설립해 교황청립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한 첫 단추를 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교회법대학원이 한국 교회법의 권위 있는 자문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교회법 교육 보편화에 기여하는 근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3-20 13:18:1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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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한국연구재단, BK21플러스 우수 연구자 32명 선정·표창

교육부·한국연구재단, BK21플러스 우수 연구자 32명 선정·표창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0일 서울 강남구 아모리스에서 '제5회 두뇌한국21(BK21) 플러스' 우수 연구인력 시상식을 열고 석박사급 연구원 32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5년부터 BK21 플러스 사업에 참여한 대학원생과 신진 연구인력 중 탁월한 연구성과를 거둔 인재를 발굴해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BK21 플러스 사업은 학문후속세대가 안정적으로 학업 및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각 학문분야별 사업단(팀)을 선정해 대학원생 연구장학금, 신진연구인력 인건비, 국제화 경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1999년 1단계 사업을 시작한 이후 20년간 51만명을 지원했고, 2018년 현재 석·박사급 인재 약 3만2000여명이 참여 중이다. 올해 선정된 연구자들은 국제 저명 학술지에 제1저자로 논문을 발표하거나 국제 저명 학자와 공동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는 등을 성과를 낸 석박사과정 대학원생 29명과 신진 연구인력 3명 등 32명이다. 교육부는 BK21 플러스사업에 참여하는 총 542개 사업단에서 사업단별 1명 이내로 추천을 받은 연구인력 197명을 대상으로 표창심의위원회 평가와 인터넷 공개검증 등을 거쳐 최종 수상자를 정했다. 수상자로 선정된 창원대 '지능형 생산기계 창의인재양성 사업팀' 소속 우완식(31) 씨는 상위 10% 이내의 SCI(E)급 논문 4편을 게재하고, 독일 스프링거사가 선정한 '2016년~2017년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상'을 수상했다. 우 씨는 BK21 플러스 사업 지원으로 발표한 연구 논문이 '2017 국제학술지 인용보고서' 세계상위 8.5% 학술지의 '최우수 논문'으로 선정되는 등 국제적으로 주목받은 학술활동을 진행 중이다. 경북대 '지역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창의형 경영인재 양성 사업단' 소속 조재영(28) 씨는 상위 10% 이내의 SCI(E)급 논문 4편을 게재하고, 세계적으로 저명한 경영학회인 '전미경영학회'에 국내 가족기업을 대상으로 가족 관여도에 관한 연구를 담은 논문을 발표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시상식에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창의적인 혁신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하고 "내년부터 시작되는 BK21 후속사업에서는 연구장학금을 현실화하고 대학원 교육·연구역량 혁신을 지원해 세계적 수준의 연구중심대학을 육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3-20 13:02:3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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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GO학회, 22일 경희대서 춘계학술대회

- '민주시민교육 관련 법제화의 쟁점과 지역별 조례 실태' 주제 경희사이버대학교는 한국NGO학회(회장 서유경)가 22일 오후 1시부터 '민주시민교육 관련 법제화의 쟁점과 지역별 조례 실태'를 주제로 경희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춘계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법 제정이 장기간 난항을 겪는 원인과 현재 국회 계류 중인 법안의 문제점에 대해 규명하고, 학계와 시민사회의 공동 대응전략을 모색한다. 또 지역별 조례 내용과 운영 실태를 비교 분석하고 성과와 한계도 알아본다. 한국NGO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서유경 경희사이버대 교수가 개회사를, 학회 고문인 임현진 교수(서울대 명예교수)가 축사를 하고, 학회 남북학술교류위원장을 맡고 있는 서울디지털대 윤창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다. 서유경 회장은 "20여년 전부터 민주시민교육 관련 법률 제정을 위한 학계와 시민사회 노력이 있었고, 발의된 8개의 법안과 민주시민 교육지원법안이 아직 계류 중으로 결실을 맺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춘계학술회의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법제화 현황과 쟁점에 대해 학문적·실천적으로 심도있게 논의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3-20 12:44:18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