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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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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봄 그리고 힐링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 본격 가동

완도, 봄 그리고 힐링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 본격 가동 3월 20일부터 참가자 선착순 모집 완도군 2019년도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을 4월 5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양치유산업의 일환인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은 바닷가의 맑은 공기와 바람, 해양에어로졸(바닷물의 미세한 공기입자), 비타민D 생성에 도움을 주는 태양광 등 해양 기후와 해수, 해양생물, 해양 경관을 이용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건강 증진 활동을 말한다. 완도군 관계자에 따르면 2018년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을 11회 484명이 참여하였고, 만족도 조사 결과 매우 만족이 95%이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봄 그리고 힐링'이라는 주제로 4월부터 6월까지 진해되며 노르딕워킹과 필라테스, 요가, 경락 체조, 밸런스워킹 PT, 해수찜 등으로 다양하게 진행된다. 또한 완도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꽃차와 해조류로 만든 톳멸치주먹밥과 유자해초호떡도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해양치유산업 분위기 조성을 위한 공직자 체험 프로그램도 15회 진행되며, 전국 최초로 맞춤형 노르딕워킹 코스를 6월까지 개발, 정비 할 계획이다.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 모집 인원은 회차 당 선착순 30명으로 관광객, 지역민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3월 20일부터 접수를 받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완도군 홈페이지나, 완도군 해양치유산업과 해양의료지원팀(061-550-5682)에 문의하면 된다. [!{IMG::20190321000002.jpg::C::540::}!]

2019-03-21 09:32:02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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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희창물산(주)… 평택배 수출관련 상생협약 체결

평택시·희창물산(주)… 평택배 수출관련 상생협약 체결 대미수출 확대로 평택농업 패러다임 완성 기틀마련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일 평택항 마린센터에서에서 평택시·희창물산(주)·평택과수농협 간 '평택 배 수출 촉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평택항 현황 청취 후 정장선 평택시장, 권중천 희창물산(주) 회장, 신현성 평택과수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을 체결했으며, LG전자 평택캠퍼스 홍보관을 방문하는 등 평택투어를 진행했다. 협약에서는 평택배 수출과 관련 해외 마케팅사업에 대하여 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희창물산은 평택 배 수출 등을 우선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이와함께 평택과수농협은 배 품질 및 물량 등이 수출에 저해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고려하여 평택배 수출확대를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체결은 평택시가 독일, 영국, 싱가포르, 미국 등 해외 수출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꾸준히 추진해온 마케팅 활동의 결과이다. 시는 지난해 11월 초부터 희창물산(주)과 여러 차례 간담회를 갖고 미국 내 H마트에 수출을 협의 하는 등 판로 개척을 위해 노력했다. 현재 쌀, 배, 토마토 등 우리지역 농산물 10여 품목을 수출하고 있으나, 앞으로 희창물산과 해외마케팅, 수출국가 개척 및 방안, 가격 등의 상호 협력의 계기가 되어 품목 및 평택배 수출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평택배의 수출이 증가하여 과수농가 소득이 향상되길 기대하며, 앞으로 지역 농·특산물의 수출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평택농업의 패러다임을 완성하고 농업인의 소득 및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1 09:31:55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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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청북읍 소외계층 가구 지원을 위한

평택시 청북읍 소외계층 가구 지원을 위한 『따뜻한 청북 행복한 나눔사업』업무협약 평택시 청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정시복, 민간위원장 신한호)와 (사)어연한산기업체협의회(회장 박노만), 헤어바이블(대표 김지선),평택청북경제단체협의회(회장 손경희)는 최근 지역 내 소외계층 후원을 위한 '따뜻한 청북 행복한 나눔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에서 청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따뜻한 청북 행복한 나눔사업'에 동참하여 청북읍 관내 소외계층 가구에게 각종 후원 및 맞춤형 생활밀착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사)어연한산기업체협의회, 헤어바이블, 평택청북경제단체협의회의 각 대표는 "지역사회를 통해 얻은 이익을 다시 지역주민들을 위해 환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들대표들은 또 "앞으로도 청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적극 협조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한 목소리로 말했다. 신한호 민간위원장은 "참석해 주신 각 대표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첫 출발이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해 살기 좋은 청북읍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다"고 밝혔다. 정시복 청북읍장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 단체에 항상 감사드리며, 청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소외계층이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려운 이웃의 삶의 질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진 3-20-25 (평택청북경제단체협의회, 왼쪽부터 신한호 위원장, 정시복 읍장, 손경희 회장, 어연한산기업체협의회 정혁기 사무총장)

2019-03-21 09:31:43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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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유)네오클 익산 제3산단 투자 확정

- 친환경 소독·탈취제 전문 업체 입주 - - 익산 제3,4일반산단 기업유치 활기…분양률 68% 기록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21일 시청에서 정헌율 익산시장, 윤영숙 익산시의회 부의장, (유)네오클 한뿌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 투자를 위한 투자협약 및 분양계약을 체결했다. (유)네오클은 이날 협약에 따라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 4,960㎡ 부지에 20억원을 투자하고 10여명의 근로자를 고용할 계획으로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산단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네오클은 신생 기업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살균소독 및 탈취가 필요한 거의 모든 생활 영역에 적용이 가능한 순수 이산화염소수(ClO2)를 생산할 계획이다. 이산화염소는 무알콜, 무방부제, 무독성, 친환경 성분으로 향으로 냄새를 덮는 일반 대다수의 방향 탈취제와 달리 악취 발생의 원인이 되는 물질을 근본적으로 제거함과 동시에 각종 유해세균을 99.9% 제균하는 현재 가장 안전하고 이상적인 환경 친화적인 탈취제로 선진국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한편 제3, 4일반산업단지 분양을 통한 기업체의 투자와 일자리 만들기가 순항하고 있다. 최근 기존 입주업체들의 추가 투자뿐만 아니라 우량기업들의 익산 투자가 진행되고 있다. 이로써 현재 익산시 제3일반산단 분양률은 67%, 제4일반산단 분양률이 77%로 전체 분양률은 68%정도로 수도권 규제 완화, 국내외 경제적 불확실성으로 기업들의 지방 투자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 3월 현재 61개 업체가 가동 중으로 직접 고용인원만 1,300여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향후 설계 및 공사가 진행 중인 하림식품, 농협케미칼, 경인양행 등 주요업체가 정상가동을 시작하게 되면 2~3년 후에는 고용도 사업계획대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기업들이 이전 및 신설 투자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우리시에 투자를 결정하여 주신데 감사드린다"며 "익산시에 투자하는 기업의 조기정착과 경영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행정적·재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3-21 09:31:2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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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진, 장례식장 참석…유족들 오열

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 씨가 20일 경기도의 한 장례식장에서 열린 부모의 발인식에 참석했다. 구속 중 부모의 장례식을 위해 구치소에서 나온 이희진 씨는 묵묵히 부모님과의 마지막 시간을 보냈다. 이날 오전 8시 20분경 유족으로 보이는 남성 2명이 각각 이희진 씨 부모 영정을 들고 장례식장 밖에 대기하고 있던 운구차 2대로 향했다. 검정색 상복을 입은 이희진 씨와 그의 동생은 침통한 표정으로 뒤를 따랐다. 장례식장 발인에 참석한 유족과 지인 등 30여명은 손수건으로 눈물을 흘리며 오열했다. 이희진 씨 형제는 관이 운구차에 오르자 고개를 숙이고 묵념했다. 이날 장례식장에는 수많은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었지만, 이희진 씨 형제는 어떤 이야기도 하지 않은 채 차량에 탑승해 자리를 떠났다. 장례식장 발인이 진행되는 동안 이희진 씨의 불법 투자유치 등과 관련된 피해자들로 인한 소란은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 18일 이희진 씨는 부모 장례 절차 준비 등을 위해 재판부에 구속집행정지를 신청했고,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이면서 이희진 씨는 당일 오후부터 빈소를 지켰다고 전해졌다. 이희진 씨의 구속집행정지 기한은 22일 밤 9시까지다. 이희진 씨는 이 시간까지 수감 중인 구치소로 돌아가야 한다. 앞서 이희진 씨 부모는 지난 16일 경기도 안양시 자택과 평택의 한 창고에서 각각 숨진 채 발견됐다. 피의자 김모 씨는 경찰 조사에서 "이희진 씨의 아버지가 2000만원을 빌려 갔지만, 갚지 않았다"고 범행 동기를 밝혔다. 공범인 중국 동포 A 씨 등 3명은 범행 당일 중국 칭다오로 출국했다. 경찰은 도주한 3명에 대해 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할 계획이다. 한편 이희진 씨는 금융투자업 인가를 받지 않고 투자매매회사를 세워 2014년 7월부터 2016년 8월까지 1천700억 원 상당의 주식을 매매하고 시세차익 약 130억원을 챙긴 혐의 등으로 2016년 9월 재판에 넘겨졌다. 이희진 씨는 같은 해 4월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아 현재 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2019-03-20 22:11:01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