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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스포츠스태킹봉사단, 지역아동센터 스포츠스태킹 활동 전개

- 덕진구 스포츠스태킹봉사단, 몸 튼튼!, 마음튼튼! 스포츠스태킹 교실 열강! 열공!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양연수) '스포츠스태킹 봉사단(단장 육대수)'회원 20여명은 지난 18일 덕진구 관내 솔로몬, 프란치스코 ,전미, 로뎀나무, 푸른초장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스포츠스태킹 강습 봉사활동을 펼쳤다. 스포츠스태킹봉사단은 덕진구와 함께 2017년부터 "몸튼튼! 마음튼튼! 지역아동센터 스포츠스태킹 교실"을 운영하였으며 올해도 매월 첫째주, 셋째주 월요일에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스포츠스태킹 경기방법 및 예의범절 등을 가르치며 아이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스포츠스태킹이란 12개의 컵을 쌓고 내리면서 경쟁하는 기록 스포츠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게임에 빠져 지내기 쉬운 요즘 아이들에게 온라인 게임중독을 예방하고 집중력과 성취감, 친구들과의 친밀감을 심어주고자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연말에는 덕진구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한곳에 모여 개인별, 센터별 단체경기를 펼치는 대회도 가질 계획이다. 스포츠스태킹 봉사단의 육대수 단장은"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열의를 가지고 봉사에 참여해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1년 동안 아이들의 스포츠스태킹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정경순 덕진구 가족청소년과장은 "연세가 있음에도 배워서 다른 사람을 위해 재능을 기부한다는 것이 존경스럽다. 시니어의 사회경험과 전문능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며,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즐겁고 활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03-19 13:52:3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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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전을 위한 디자인’ 주제로 “공공디자인 공모전”연다

- 범죄와 사고, 재해 등 생활 속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공공디자인 공모 - 오는 6월 18~21일 디자인경기(design.gg.go.kr)에서 1차 온라인 접수 경기도가 '안전을 위한 디자인'을 주제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연다. 도는 지난해 '넛지(nudge)를 접목한 세상을 움직이는 디자인'을 주제로 공모전을 열었다.자격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오는 6월 18부터 21일까지 디자인경기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응모분야는 제안, 개선이 필요한 공공디자인 전 분야다. 1차 심사를 통과한 25점의 입선작 가운데 상위 우수작 10점은 워크숍과정을 통해 디자인 전문가, 관계 공무원과 함께 작품의 완성도를 보완한 후 2차 오디션에 참가하게 된다. 2차 오디션은 일반인 평가단과 전문가 심사단 이 아이디어 공감도, 완성도 등을 심사하여 최종 입상 순위를 결정한다. 대상 1점에는 문체부장관상과 상금 400만 원, 금상 2점(각 200만원), 은상 3점(각 100만원), 동상 4점(각 50만원)에는 각각 상금과 도지사상이 수여되며 입상작품은 '2019 경기건축문화제'에 전시될 예정이다. 송해충 경기도 건축디자인과장은 "우리 주변의 범죄와 각종 사고의 위험에서 국민을 보호하고 경각심을 높여 사고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고자 공모전을 하게 됐다"며 "각종 공공시설과 행정서비스 등 우리의 안전을 지켜갈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3-19 13:52:3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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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Wee센터, 지역 유관기관 협의회 개최

- "학생 상담 지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채현)이 학생 상담 지원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나섰다. 강진교육지원청은 3월 15일(금) 강진교육지원청 Wee센터 전문상담인력 및 강진경찰서, 강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강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 유관기관 협의회'를 갖고 학생 상담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2018년도에 이어 강진경찰서, 강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참석했고, 강진군정신보건복지센터도 함께 해 자해·자살 등 위기학생 지원에 대한 보다 심도 있는 협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이번 협의회에서 강진 학생들의 학생상담 지원을 위해 지역 소재 유관기관의 운영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학생 지원을 위해 상호 의뢰 및 협조 방안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강진 Wee센터 '지역 유관기관 협의회'는 앞으로도 심리·정서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관별 운영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연계와 협조로 수요자 중심의 학생 맞춤형 상담 및 심리지원을 수행하기로 협의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서로의 업무 범위와 지원 가능한 수준을 알게 돼 향후 업무 수행에 많은 참고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강진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 지원 기관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상호 지원해 학생들에게 맞춤형 지원이 활발하게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3-19 13:52:2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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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산업단지에 ‘안전과 복리’ 최선

- 국·시비 확보 10억 원 투입, 산업단지 기반시설 정비 나서 - 첨단·본촌산단 내 하수도 및 노후 도로 정비로 안전 도모 - 첨단1단계 산단 완충녹지 활용 산책로 조성으로 근로자 휴식 공간 제공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산업단지 내 기업인과 근로자들의 안전과 복리증진을 위해 소매를 걷어 붙였다. 북구는 "국·시비 10억 원을 투입해 산업단지 기반시설의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본촌·첨단산업단지의 노후화된 기반시설 정비 및 근로환경 개선으로 안전한 산단 환경을 조성하고, 근로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추진한다. 전액 국·시비로 추진하는 산업단지 시설정비 사업은 현장에서 기업인 및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청취해 이를 사업에 반영한 현장중심 적극 행정의 결과라고 북구는 설명했다. 이에 북구는 5억 원을 들여 첨단1·2산단 상습 침수지역 7곳을 대상으로 하수도를 정비하고 본촌산단·첨단산단 내 파손된 도로, 인도 등 3개 구간에 대한 보수작업을 실시해 재난 및 안전사고에 사전대비 한다. 또한, 1만 7천여 명의 근로자가 상주하며, 광주 경제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첨단1단계 산단에 근로자를 위한 휴식공간이 부족하다는 여론을 수렴, 5억 원을 투입해 산단 내에 산책로 및 편의시설을 조성한다. 엠코코리아, 삼성전자 주변 2km 구간의 완충녹지를 활용한 이 사업은 산단 내 쾌적한 녹지휴식 공간을 조성해 근로자들의 복리증진에 나서며 사업대상지 맞은편이 첨단3지구 개발지역으로 사업투자 대비 효율성이 극대화 될 것으로 북구는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 나무심기 사업과 연계해 사업대상지 주변 나무식재 밀도를 높여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숲속 힐링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본촌 및 첨단산업단지는 노후화된 기반시설 정비와 근로환경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라며 "기업이 살아야 지역 경제가 살듯, 자치구 재정이 열악하지만 국·시비 확보를 통한 산업단지 시설정비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기업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광주시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올해 처음 산업단지 정비예산으로 시비 2억 원을 확보해, 이번 국·시비 10억 원 사업과는 별도로 산단 민원사항을 추가로 처리해 나갈 계획이다.

2019-03-19 13:52:2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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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창업지원 종합플랫폼 ‘전남으뜸창업’ 호응 커

-전남도, 창업자·전문가 1대1 맞춤형 멘토링 등 창업정보 종합지원 전라남도는 도내 예비창업자들의 성공 창업을 원스톱 지원하기 위한 창업지원 종합플랫폼 '전남으뜸창업'을 구축·운영해, 예비창업자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전남으뜸창업'은 도내 27개 창업지원기관마다 분산돼 있는 창업관련 정보를 하나로 연결해 창업인프라, 창업교육, 사업화지원, 자금지원, 판로지원 등 창업과 관련된 모든 유용한 정보를 창업자에게 쉽고 빠르게 제공하고, 창업자·전문가 1대1 맞춤형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온라인 기반 창업지원 종합플랫폼이다. 이 창업지원 종합플랫폼은 예비창업자가 종합플랫폼에 가입신청을 하면 창업 코디네이터가 접수해 창업자 지역 전문멘토와 대면 멘토링을 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지원한다. 이를 통해 최종적으로 종합플랫폼에 등록된 창업자는 가장 빠르게 최적의 창업지원을 창업지원기관들로부터 받을 수 있다. 도는 종합플랫폼을 작년 12월에 구축, 올해 1월부터 창업 50건, 멘토링 500회 이상, 사업화연계 30건을 목표로 본격적으로 운영 중이며, 창업자 성장 단계별로 상담할 수 있는 55명의 전문 멘토단을 구성, 예비창업자 120명에게 창업 멘토링을 지원하고 있다. 안상현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도내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1대1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신속하게 창업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인 창업을 돕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내 창업관련 궁금한 사항은 전남으뜸창업 누리집(jnstartup.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중소벤처기업과(061-286-3781)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전남일자리플랫폼(job.jeonnam.go.kr)내에 설치돼 있는 전남으뜸창업 배너를 통해서도 접속 및 신청이 가능하다.

2019-03-19 13:52:1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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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도 정보화 시행계획 추진

-7개 분야 100개 사업 567억원 투자, 4차 산업혁명 대응 분야에 비중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올해 7개 분야 100개 사업의 '2019년도 부산광역시 정보화 시행계획'을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제5차 정보화기본계획(2016~2020) 4대 목표인 '공유와 소통의 스마트 행정', '부산지역 경제 활성화', '행복하고 편리한 도시', '효율적 ICT기반'을 7개 분야로 구분해 사업을 추진한다. 정보시스템 자원 효율적 관리를 위한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가상증강현실 융복합센터 운영, 스마트기술 활용 재난안전대응시스템 구축, 빅데이터 기본계획 수립, 부산정보고속도로 운영 고도화 등 100개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담고 있다. 시는 이들 사업의 추진을 위해 총 567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할 계획이다. 분야별로는 ▲산업정보화 분야 258.6억 45%, ▲행정정보화 분야 99.7억 18%, ▲스마트시티 조성 분야 84.4억 15%, ▲도시기반정보화 분야 60.5억 11%, ▲생활정보화 분야 33억 6%, ▲e-거버넌스 구축 분야 17.9억 3%, ▲정보복지 분야 13.2억 2% 순이다. 특히 클라우드 구축, 융복합 콘텐츠 개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개발 등 4차 산업 혁명시대에 대응한 분야에 투자 비중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19일 "이번 계획의 면밀한 검토를 위해 학계, IT관련 협회, 관계기관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부산광역시정보화위원회'의 심의를 거쳤으며, 전문가 의견 등을 반영하여 일부내용을 수정?보완 후 최종안을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정보화 시행계획의 충실한 이행을 통해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정보통신기술(ICT)의 실생활 적용을 확대할 것"이라며, "앞으로 4차 산업 혁명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스마트시티 부산 구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19 13:52:12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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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19 북 스타트(Book Start) 여는 날 열어

- 지역사회가 함께 책으로 아이의 성장을 지원... 정읍기적의도서관은 19일 정읍기적의도서관에서 '북 스타트 여는 날'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아기와 부모, 자원활동가, 어린이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자원활동가 위촉과 책꾸러미 선물 증정, '시장님 책읽어주세요', 인형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유진섭 시장은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듯이 오늘 선포식을 시작으로 우리시의 모든 아기들이 인생의 소중한 첫발을 책(Book)과 함께 시작(Start)하도록 응원하고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시에 따르면 북 스타트(Book Start)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의미다. 아기들에게 독서를 평생습관으로 만들기 위해서 출생과 더불어 책꾸러미 선물을 나눠주고 책을 통해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돕는다. 시는 올해 3월부터 북스타트 책꾸러미 선물을 배부를 시작했다. 책꾸러미는 에코백에 담은 그림책 2권과 손수건, 스케치북, 가이드북 등으로 구성돼 있다. 대상자는 정읍시에 주소를 둔 생후 직후부터 35개월까지의 아기와 아기 보호자이다. 3월 이후 출생자는 출생신고 시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그 외 해당자는 정읍기적의도서관을 방문하여 주민등록등본 또는 건강보험을 확인을 거쳐 받을 수 있다. 또한 정읍기적의도서관에서는 3월부터 7월까지 후속프로그램으로 책을 이용하여 신나게 즐기며 배우는 '북스타트 책 놀이'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생후 12개월부터 20개월까지의 영유아와 엄마 20가족씩을 대상으로 총 20회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정읍기적의도서관으로 전화 및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2019-03-19 13:52:0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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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기초 어업질서 확립 합동 특별단속

-선 지도·후 단속으로 불법어업 예방 분위기 확산 전라남도는 바다환경과 연안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어업 기초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3월 우심지역을 중심으로 봄철 불법어업 특별단속에 들어갔다. 전라남도는 최근 봄철 불법어업 단속계획을 시군에 통보하고 어업인들에게도 홍보하는 계도기간을 거친 후 집중단속키로 했다. 이번 중점단속은 무허가 불법어업, 어선 앞쪽과 뒤쪽에 표시해야 하는 선명 미표시, 어선 표지판 미부착 등 어업 기초질서 위반행위, 불법 실뱀장어포획 어로 행위, 무기산 사용 등과 내수면 불법어업 행위도 포함된다. 특히 이번 단속은 어업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우심지역을 대상으로 어업지도선 4척, 특별사법경찰 공무원 26명을 2개 반으로 편성해 육·해상에서 동시에 실시하고, 적발 시 사법조치 외에도 불법어구 및 범칙 어획물도 몰수 하는 등 강력히 조치할 방침이다. 황통성 전라남도 수산자원과장은 "어업인 스스로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어업 기초질서를 확립해 나가도록 하는 게 이번 특별단속의 기본 취지다"며 "수산자원이 번식할 수 있는 깨끗한 바다 환경보호와 건전한 어업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19 13:51:5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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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탄소국가산단 조성, 9부 능선 넘어

- 전주 탄소산단 환경영향평가 통과, 국토교통부 오는 5월 중 국가산단 지정·승인 예정 - 국가산단 지정으로 400억원의 국비지원 및 시 서쪽 남북 도로망 구축 물류비용 절감 기대 - 시, 기업유치 전략 수립으로 탄소관련 기업과 전주 발전을 견인할 앵커기업 유치에 총력 전주시가 조성중인 탄소소재 산업단지가 환경영향평가를 통과하면서 국가산업단지 지정을 위한 9부 능선을 넘어섰다. 시는 최근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마지막 관문인 환경부의 환경영향평가를 통과했다고 19일 밝혔다.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오는 2022년까지 전주시 동산동과 고랑동 일대 약 20만평(66만㎡)에 2,000여억원을 투입해 약 70여개의 기업체와 10여개의 R&D시설, 20여개의 지원시설이 들어설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오는 5월 중에는 국토교통부의 산업단지 지정·승인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산업단지가 아닌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되면 ▲동부대로와 국가산단을 연결하는 진입로 개설 240억원 ▲탄소산단 내 저류시설 70억원 ▲폐수처리시설 설치 60억원 ▲용수공급시설 30억원 등 총 400억원 이상의 국비지원을 받을 수 있게 돼 산단 조성으로 인한 전주시 재정부담이 줄어들게 된다. 뿐만 아니라, 동부대로와 국가산단을 연결하는 진입로 개설시 쑥고개로에서 혁신도시와 만성지구를 거쳐 동부대로까지 연결되는 전주시 서쪽의 남북을 연결하는 간선도로망 축이 완성됨에 따라 산업단지와 주변 지역을 이용하는 차량들의 물류비용도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에 대한 환경영향평가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4월로 예정된 국토교통부의 심의를 거쳐 5월에는 국토교통부의 산업단지 지정·승인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후, 올 하반기부터 보상계획 공고, 토지 및 지장물 조서 작성, 감정평가 등 본격적인 보상을 위한 절차이행에 들어갈 방침이다. 전주시 신성장산업본부 관계자는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지정 계획이 그간 환경영향평가 협의로 인해 지연되고 있었으나, 지역 정치권과 전북도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로 국가산업단지 승인에 한 발 짝 다가섰다"면서 "이제는 전주시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탄소관련 기업과 앵커기업 유치에 초점을 맞춰야할 때인 만큼 기업유치 전략을 수립해 탄소관련 기업뿐만 아니라 지역발전을 이끌어 갈 우수한 앵커기업을 전주에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19 13:51:51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