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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미세먼지 배출 도움 되는 해조류 학교 급식 지원

완도군, 미세먼지 배출 도움 되는 해조류 학교 급식 지원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 등 총 86개소에 약 2억 원 지원 유례없는 최악의 미세먼지로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전남 완도군이 해조류를 관내 유치원 학교급식에 제공하기로 했다. 완도군은 몸속 미세먼지 배출에 도움이 되는 해조류를 급식 대상인 어린이집 24곳, 유치원 23곳, 초등학교 21곳, 중학교 12곳, 고등학교 6곳 등에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약 2억원의 예산을 예비비로 편성해 지원한다. 미역과 다시마 등 해조류에는 '알긴산'이란 끈적끈적한 성분이 들어 있어 몸속의 중금속을 흡착해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특히 완도 해저에는 바다를 정화하는 갯벌과 해조류 숲이 형성돼 있다. 생리 활성 촉매 역할을 하는 맥반석이 전역에 깔려 있어 완도에서 생산되는 해조류의 맛과 향은 월등히 뛰어나다. 완도에서 생산되는 다시마 양은 전국 대비 약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톳은 60%, 미역은 46%, 전복은 전국 생산량의 73%에 달한다. 완도는 '해조류의 고장', '해조류산업의 메카', '전국 제1의 수산군'으로 불리고 있다. 다시마, 미역, 톳, 전복 등 완도산 수산물로 만든 제품은 무려 110종에 이른다. 돌김, 파래김, 말린 미역과 다시마는 물론 톳 분말과 김 장아찌, 미역귀 가루, 미역 해조 국수, 다시마장아찌 등 다양하다. 완도군은 앞으로도 아이들과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해조류를 지속해서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국회 교육위원회는 최근 학생 건강관리 및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자 학교 교실에 공기청정기와 미세먼지 측정 장치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학교보건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의결했다.

2019-03-20 10:34:59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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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농업구조 개선 위해 첫발 디뎌...

- 익산시 미래농정 자문단 정례회 및 현장포럼 추진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20일 정명채 명예농업시장, 미래농정 자문단 및 전문가들과 함께 익산시 농업구조개선 방안 등에 대한 정책자문을 위해 정례회를 개최했다. 시는 급변하는 농업·농촌의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구축하고자 미래농정 5개년계획을 수립·추진 중에 있으며, 이 일환으로 익산시 농업구조 개선을 위해서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전문가를 초청해 미래농정 자문단과 심도 있는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정례회에서는 농촌지역의 인구 감소 및 고령화, 수도작 중심의 농업구조에 대하여 농업구조 개선 방향과 과제, 논농업 다양화의 일환으로 맥류 및 특수미 확대방안과 시설농업 중심의 전략품목 육성 등에 대해 전문가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이날 오후 오산면 농가에서 영농현장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벼 생산비 절감을 위한 벼 소식재배 정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포럼을 개최했다. 현장포럼은 정명채 명예농업시장의 주재로 농수산대학교 박광호 교수, 김제 백산농협장 강원구 조합장, 지난해 오산면 시범재배 농가와 올해 소식재배 농가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소통하고 벼 소식재배를 위한 효과적인 정책 정착 및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 정명채 명예농업시장은 "익산시 농업구조 개선을 위해 미래농정 자문단과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농업현장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익산시 미래농정의 성공적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미래농정 자문단과 정기적으로 소통하여 지속가능한 익산의 농업·농촌을 완성해 나가면서 익산시가 대한민국 농정의 선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농업정책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논 농업구조 개선 방안의 일환으로 생산비 절감을 위한 2018년부터 벼 소식재배 시범 단지를 오산농협과 연계해서 47농가가 오산 들녘(70ha)에서 추진했으며, 올해도 전용이양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벼 소식재배는 육묘 상자당 볍씨 300g정도를 밀파하여 일반이앙기가 아닌 전용이앙기를 사용하여 포기당 3~4본씩 50주/3.3㎡를 심는 것으로, 1평에 포기당 5~12본을 70~80주 심는 일반이앙에 비해 적게 심고 이앙 후 왕성한 새끼치기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벼 생산비를 효과적으로 절감 할 수 있다.

2019-03-20 10:34:1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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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기업인대상·우수 중소기업 선정

안성시, 기업인대상·우수 중소기업 선정 중소기업 지원사업 가점 부여·중소기업 육성자금 우대금리 지원혜택 안성시(시장 우석제)는 지난 14일 제19회 안성시 기업인대상 수상자 및 우수 중소기업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안성시는 이번에 선정한 기업인대상자를 기업경영, 기술혁신, 노사화합(기업체·근로자), 여성기업인의 4개 부문에서 기업의 경쟁력 증진 및 지역의 노사화합을 위해 헌신 노력하는 5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와함께 시는 일자리 창출, 세수증대 등 지역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우수 중소기업을 인증해 지역발전을 선도할 중소기업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기업인대상 수상자는 ▲기업경영부문에는 인슐린주사기를 생산하는 ㈜신아메드의 방영철 대표 ▲기술혁신부문에는 전주금형을 생산하고 있는 ㈜몰텍스의 성기문 대표 ▲노사화합의 기업체부문은 ㈜일륭금속 이정환 대표, 근로자부문은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장남선 주임 ▲여성기업인에는 산업기계를 제작하는 ㈜시흥에스티의 장금선 대표가 선정됐다. 또한 우수 중소기업에는 곡물가공품을 생산하는 ㈜진주물산, 반도체 케미칼공급장치를 제작하는 씨앤지하이테크(주), 토목,건축자재를 생산하는 나래앤텍(주), 식품포장용기를 제작하는 ㈜삼보케미칼이 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 기업인대상 수상기업과 우수 중소기업으로 인증된 기업에는 안성시 중소기업 지원사업 신청시 가점을 부여받을 수 있으며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용시 우대금리 지원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안성시 기업인대상 및 우수 중소기업의 시상은 오는 4월1일 제22회 안성시민의 날 행사에서 진행 할 예정이다.

2019-03-20 10:33:32 이보헌 기자
안성시, 제7호 안성맞춤명장 송용운 명장 선정

안성시, 제7호 안성맞춤명장 송용운 명장 선정 안성시, 안성맞춤명장 송용운 명장 선정 안성시(시장 우석제)는 지난 14일 안성시 제7호 안성맞춤명장으로 안성시 금광면에서 용운공방을 운영하고 있는 송용운(53세)씨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안성시는 그동안 공예분야의 전통기술을 계승 발전시켜 공예인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전문분야에 정진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안성맞춤명장을 선정해왔다. 이번에 명장으로 선정된 송용운씨는 지난 33년간 자칫 끊어질 위기에 있던 죽간(대나무 낚싯대)의 맥을 이어 나가고 있다. 또한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고 더 나아가 러시아 푸틴대통에게 전통 대나무 낚싯대를 선물함으로써 우리 전통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 미스터션샤인 등 다수의 영화, 드라마에도 협찬을 하고 있다. 시가 명장으로 이번에 선정한 송용운씨는 다년간 공예대전에 참석해 대상을 비롯해 9차례 수상했으며 현재 각종 초대전과 전시회에 참여하고 있다. 송용운 명장의 대표작으로는 기존 전통 죽간의 단점을 개선한 4합 초릿대이다. 이는 대나무 겉대의 장점을 살려 정사각 2미리로 가공하고 각각의 마디 배열을 달리해 집성하는 특징이 있다. 안성맞춤명장 제7호인 송용운 명장의 시상은 오는 4월 1일 제22회 안성시민의 날 행사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2019-03-20 10:33:25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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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농촌융복합산업 본격화'

'안성 농촌융복합산업 본격화' 6차산업 비즈니스 모델 개발…시범사업으로 농가소득 증대 견인 지난 15일 안성시 대덕면 만세로에 위치한 농산물가공 창업장(태경 F&B)은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준공된 농산물가공 창업장은 지난해 6차산업 비즈니스 모델 개발 시범사업의 사업자로 선정되어 지역 여건에 맞는 농산물의 얼굴 있는 상품 만들기 추진으로 배가공품등 포장재 디자인 개발 및 제작을 지원 받았다. 농산물가공 창업장(대표 권태경)의 시작은 2012년 배농사를 짓기 위해 안성에 귀농하면서 2013년 본격적으로 농사기술을 배우기 위해 경기농업마스터대학, 강소농교육 등을 받으며 토양, 병해충관리, 친환경 재배기술 등 전문기술을 습득했다. 또한 여성농업인단체인 안성시생활개선회 농산물가공분과 회장으로 활동하며 농산물 가공에 관심을 갖고 생산자가 주도하는 농민가공사업을 본격화했다. 그 결과 2016년 GAP(농산물 우수관리) 인증, 2017년 농촌융복합 사업자 지정되면서 6차산업 인증 획득했다. 또한 2018년 저탄소 인증을 차례로 받으며 배 가공 상품화로 소비자에게 인지도를 높여가며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이경애 안성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융복합 산업을 주도할 핵심 경영체를 육성하여 농산물 생산과 가공, 체험을 연계로 농가소득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는 등 농업기술센터가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전했다.

2019-03-20 10:33:19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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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9급공채 경쟁률 15.3:1··· 지원자 61% ↓

올해 서울시 9급 공무원 공개채용 경쟁률이 15.3대 1을 기록했다. 서울시가 다른 지자체와 필기시험 날짜를 통일하면서 지난해 63대 1과 비교해 크게 감소했다. 서울시는 '2019년도 서울시 지방공무원 9급 공개채용 및 경력경쟁시험' 원수 접수 결과 총 3135명을 선발하는데 4만8019명이 응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행정직군은 1797명 선발에 3만5675명이 접수했고, 기술직군은 1293명 선발에 1만2148명이 응시했다. 보훈청추천 취업지원자는 45명 선발에 196명이 지원했다. 모집단위별로는 속기 9급은 4명 모집에 269명이 지원해 67.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모집인원이 가장 많은 일반행정 9급은 1046명 선발에 2만5212명이 접수해 24.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역별 응시자 현황을 보면 서울이 2만2585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기(1만3320명), 인천(1889명)이 뒤를 이었다. 그동안 응시인원이 가장 많았던 경기도는 전년 대비 2만4760명 줄었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2만4842명으로 전체의 51.7%를 차지했다. 30대 1만7685명(36.8%), 40대 4551명(9.5%), 50대 648명(1.4%), 10대 293명(0.6%) 순이었다. 성별 구성을 보면 여성은 2만8362명(59.1%), 남성은 1만9657명(40.9%)으로 집계됐다. 이번 시험은 서울시가 타·시도와 같은 날짜에 필기시험을 치른 첫 시험이다. 올해 접수인원은 지난해 12만4259명보다 7만6240명 감소했다. 경쟁률은 63대 1에서 15.3대 1로 크게 줄었다. 그동안 서울시는 전국단위 모집에 필기 시험일자를 타·시도와 별도로 진행해왔다. 그러나 서울지역 거주자에 대한 역차별이라는 지적과 다른 기관과 중복합격 등의 이유로 임용포기율이 20%에 달하는 등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시는 시험관리 낭비와 수험생의 선의의 피해를 방지하고자 시험 일자를 다른 지자체와 통일했다. 서울시는 "접수인원이 전년 대비 61.4% 줄어든 것은 타·시도와 시험일자가 같아지고, 다른 지자체의 채용규모 증가에 따라 수험생이 분산돼 40%에 달하는 필기시험 결시생 허수가 빠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시는 오는 6월 15일 서울시 내 중·고등학교에서 필기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시험장소는 5월 28일 서울시 인터넷 원서접수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26일 발표한다. 이어 8월 19일~9월 11일 면접시험을 거쳐 9월 2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신용목 서울시 인재개발원장은 "공정한 시험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문성과 역량있는 인재들의 많은 응시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9-03-20 10:19:4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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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브랜드 선호도 1위 '투썸플레이스'… "평소 브랜드 이미지 영향 커"

- 유니클로, CGV, 에버랜드, 올리브영 톱 5 - 알바몬, 알바생 3504명 설문조사 아르바이트생들이 가장 일하고 싶어하는 아르바이트 브랜드 1위에 투썸플레이스가 꼽혔다. 평소 브랜드 이미지가 아르바이트생들의 선호도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알바몬이 최근 알바생 3504명을 대상으로 알바몬 외식, 여가, 카페 등 각 분야 아르바이트 입사지원자가 많은 브랜드 상위 30개를 보기로 제시하고, 가장 일하고 싶은 브랜드 1곳을 꼽게 한 결과, △투썸플레이스(12.4%)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유니클로(8.3%) △CGV(7.9%) △에버랜드(7.2%) △올리브영(6.8%)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에 따라 선호하는 알바브랜드도 달랐다. 여성이 가장 선호하는 알바브랜드 1위는 △투썸플레이스(13.5%)로 2위를 차지한 △유니클로(8.2%)와 5%포인트 가량의 격차를 보였다. 3위는 △올리브영(8.1%)이 차지한 가운데 △에버랜드(7.8%), △CGV(7.5%)가 차례로 4, 5위를 차지했다. 이어 △파리바게뜨(6.5%), △영풍문고(5.6%), △스타벅스(4.4%), △롯데시네마(4.3%), △자라코리아(4.2%)도 여성 알바생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로 꼽혔다. 반면 남성 알바생들은 △CGV(9.2%)를 가장 선호하는 알바 브랜드로 꼽았다. 2위는 △유니클로(8.9%)가 차지했으며, △투썸플레이스(8.5%), △롯데시네마(6.3%), △캐리비안베이(6.3%)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이밖에도 △스타벅스(6.2%), △에버랜드(5.2%), △파리바게뜨(4.7%), △GS25(4.4%), △영풍문고(4.3%)도 남자 알바생들이 선호하는 알바브랜드 10위권에 꼽혔다. 아르바이트 브랜드 선택에는 평소 브랜드 이미지가 가장 중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브랜드를 가장 일하고 싶은 브랜드로 꼽은 이유(복수응답)'를 묻자, 응답자의 60.6%는 '평소 좋아하는 브랜드, 좋은 이미지의 브랜드라서'라고 답했다. 이어 '일이 재미있을 것 같아서'(43.9%), '다양한 복지제도가 있을 것 같아서'(27.9%), '일할 수 있는 매장이 많아서'(15.9%), '다른 데보다 급여 수준이 높을 것 같아서'(11.5%), '이미 일해본 경험이 있어서'(10.8%), '알바생들 사이에 평판이 좋아서'(10.2%) 등의 이유가 뒤따랐다. '이왕이면 브랜드 알바가 더 좋을 것이라 생각하는가?'라고 질문한 결과, '그렇다'(53.3%), '매우 그렇다'(16.1%) 등 10명 중 7명은 브랜드알바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브랜드알바를 해본 알바생들이 느끼는 브랜드알바의 장단점은 무엇이 있을까. 브랜드알바를 경험한 알바생 중 81.4%는 '브랜드알바라서 더 좋은 점이 있었다'고 답했다. 이들이 밝힌 브랜드 알바 장점(복수응답)은 '유니폼 지급'(44.4%)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 '업무매뉴얼이 있어 업무숙지가 용이'(33.9%)하다는 응답도 상당했다. 이어 '휴게시간 및 공간 제공'(24.8%), '책임 소재 및 업무범위, 업무 내용이 명확'(24.4%), '직원 할인·무료이용권 등 뜻밖의 이득'(23.5%), '더 높은 시급'(17.1%), '부당대우로부터 안전'(13.8%), '각종 복리후생'(11.4%) 등이 브랜드알바 장점으로 꼽혔다. 반면, 브랜드알바를 경험한 이들이 꼽은 단점(복수응답)으로는 '숨 돌릴 새 없이 너무 많은 손님'(41.2%)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밖에 '기대에 못 미치는 급여나 복지'(27.0%), '까다로운 평가와 수시 교육'(24.8%), '너무 많은 메뉴나 서비스 등 숙지사항이 많은 점'(22.4%), '고객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하느라 무시당하는 알바생의 인권'(20.3%), '규정과 매뉴얼대로만 하느라 융통성이 부족'(19.1%) 등 불만도 있었다.

2019-03-20 10:14:08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