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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시, 민관협업 통한 장애인일자리 알선 추진

- ㈜ 디딤, 구직 장애인 9명 채용 확정 - 장애인일자리 150개 창출 등 장애인 자립기반 일자리 확대 지속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민관협업을 통해 구직을 원하는 장애인 9명에게 일자리를 알선 제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민간부문의 장애인 일자리 확대 추진의 일환으로 장애인단체와 민간기업의 연계를 통해 장애인일자리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에 채용이 확정된 9명도 인천장애인정보화협회(회장 한금주)와 인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회장 김성기), 인천시가 협업하여 민간기업인 ㈜디딤(대표 이범택)과 취업인원 및 조건 등을 협의하고 최종 면접을 거쳐 채용됐다. 채용된 장애인들은 거주지를 고려해 청라지점(2명)·송도지점(5명)·구월지점(2명) 등으로 나누어 배치되며, 이달 20일부터 1달간의 수습기간을 거쳐 주차안내 및 환경정리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시는 올해 장애인공공일자리사업으로 복지일자리와 일반형일자리, 시각장애인안마사 파견사업, 중증장애인 지역맞춤형 취업 지원 등에 10,157백만원을 지원해 693개의 일자리를 만들고, 장애인단체와의 민관협업으로 민간기업 장애인일자리 150개를 창출하는 등 장애인의 자립기반을 위한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디딤(대표 이범택)은 "축산물 및 식품공장에서 출발하여 마포갈매기 브랜드의 성공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외식기업, 더 나아가 건전한 외식 비지니스를 꿈꾸는 글로벌 기업으로 장애인들에게 단순히 직업을 가질 기회를 주는 것보다 그 업을 통해 장애인들이 발전해 나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는 것이 궁극적으로 필요하다"며 "장애인들의 직업안정, 신규고용, 직업훈련 등 안정적이고 실질적인 고용 실현을 위한 추가 채용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9-02-21 15:13:16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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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년 연속 국가예산 7조원 확보 스타트

▶ 21일 송하진 도지사 주재 신규사업 발굴 및 국가예산 확보 전략 보고회 개최 전라북도는 2년 연속 국가예산 7조원을 목표로 전북 대도약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에 시동을 걸었다. 2월 21일 송하진 도지사 주재로 2020년 신규사업 3차 발굴 및 국가예산 전략 보고회를 개최하고 국가예산 확보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2020년도 국가예산 확보여건이 녹록지가 않을 전망에 따라 의미 있는 신규사업, 계속사업의 안정적인 확보가 중요한 상황으로 2020년 국가예산 요구건수를 1,123건 7조 8,641억원(신규 434건 7,751, 계속 689건 70,890)으로 잠정 확정했다. 그러나, 국가예산 확보여건은 전북도 국가예산의 30%를 차지하는 정부의 SOC, 농림수산식품 분야의 정부예산 편성 투자 축소와, '20년도부터 균특 포괄보조사업 지역자율계정 3,500억원 정도가 지방으로 이양될 예정이며, - 또한, 계속사업중 금년도에 구시포 국가어항 등 199건 3,332억원 사업이 종료되고, '20년 사업 만료 도래로 102건 2,357억원 감소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녹록지 않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작년부터 국책사업포럼 및 전북연, 시군과 함께 신규사업 발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434건 7,751억원 발굴하였으며, 부처 실링 배정 이전인 3월까지 추가발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계속사업은 신속한 행정절차 이행 등 사업시기를 앞당긴 결과 금년보다 43건 2,097억원 증가한 689건 7조 890억원 요구할 계획이다. 이러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전북도는 2년 연속 7조원 이상 확보를 목표로 정치권 및 시군과 함께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기재부에서 중기사업 심의(2.15 ~ 3월말)가 진행 중임에 따라 국가예산 확보대상사업이 중기사업 계획서에 반영될 수 있도록 기재부 사무관 등 실무자를 대상으로 방문 설명활동 추진중에 있으며, 부처 예산 편성에 대응하기 위해 3월중에 국가예산 전체 사업에 대해 사전 설명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분위기 조성, 100대 핵심 타깃사업 중심으로 지휘부 주요부처 장차관, 국장 면담을 집중 전개 할 계획이다. 또한, 3. 6일 도내 국회의원 보좌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별 국가사업 관심사항 의견교환과 예산확보를 위한 단계별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3~4월중에 주요 정당과 예산정책협의회, 지역 국회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정치권과 시군과 체계적인 공조 체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임상규 기획조정실장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여건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되지만, 도와 시·군과 정치권이 긴밀하게 공조하고, 그동안 구축된 중앙부처와의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국가예산 확보에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02-21 14:49:3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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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대표축제 일정 확정 축제준비 돌입

무안군(군수 김산)은 대표축제인 연꽃축제와 황토갯벌축제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축제준비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구성된 축제추진위원회는 매년 8월 개최하던 연꽃축제를 한여름 무더위를 피해 7월로 앞당겨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개최하기로 하였고, 황토갯벌축제는 연꽃축제에 앞서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개최하기로 결정하였다 무안군 축제추진위원회는 축제전문가, 지역주민, 언론인, 문화예술단체 및 관련 공무원 등 2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금년부터 2021년까지 2년간의 임기로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축제를 주관하게 된다. 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달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하여 축제 개최시기와 더불어 축제 발전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구체적인 추진방법을 논의하였다. 김산 무안군수는 이 자리에서 "더위를 즐기는 역발상을 통해 축제를 더욱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또한 추진위원들에게도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발전시킬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해법을 주문하였다. 추진위원회 박일상 위원장은 "많은 논의 끝에 올해 축제 개최시기를 결정하였는데 개최시기와 더불어 기존의 틀을 대폭 바꾸고 군민은 물론 찾아오시는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여름축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1 14:49:2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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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 위한 행진곡 창작뮤지컬 연내 갈라공연”

- 광주문화재단, 광주시에 올해 업무계획·성과창출계획 보고 - 수영대회에 7개 문화프로그램 제공·광주다운 콘텐츠 개발 - 이용섭 시장 "문화혁신 핵심공공기관으로 거듭나길" 당부 ■ 광주문화재단, 광주시에 올해 업무계획·성과창출계획 보고 광주문화재단은 올해 문화시민, 문화일터, 문화물결, 문화콘텐츠의 4대 성과 목표를 제시하고 ▲110만 시민에 문화예술 제공 ▲청년 800명에 문화일터 제공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7개 문화프로그램 제공 ▲님을 위한 행진곡 창작 뮤지컬 연내 갈라 공연 추진 등을 약속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21일 광주문화재단을 찾아 경영성과 창출계획 보고회를 갖고 김윤기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로부터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19년도 경영성과 창출 계획서를 제출받았다. 문화재단은 성과창출 계획서를 통해 첫째, '문화시민'을 위해 지난해 99만명에 비해 10%가 늘어난 110만 광주시민에게 새로운 문화예술 제공을 목표로 364개 지역문화예술 지원사업 프로그램 및 74개 문화예술교육단체 지원, 소외계층 등 복지지원 수혜자 확대, 문화보둠 1만운동 및 기업 매세나 등 광주형 문화메세나 운동 확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둘째, '문화일터'를 적극 발굴해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광주문화재단 프로젝트 운영인력 및 공모사업 등을 통한 지역주도형 청년문화일자리를 제공하고, 청년문화일터 총 800개를 단계적으로 발굴해 제공한다. 셋째, '문화물결'은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지원을 위해 광주문화재단에서 선보이는 7개의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으로 즐길거리 가득한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을 5·18민주광장, 경기장 등지에서 총 6회 진행한다. 또 '미디어아트페스티벌' 연계 미디어아트월과 작품을 선수촌 일대에 설치해 참가자 및 관람객들을 특별한 미디어아트 세계로 초대한다. 전통문화관 '전통미(美)를 더하다' 특별기획 프로그램으로 야간개장, '한지 등(燈) 축제', '얼씨구 광주' 국악공연, '부채 만들기' 체험, '전통차·옹기' 등 전시, 찻집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붐 조성 및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넷째, '문화콘텐츠'는 오는 5월 '님을 위한 행진곡' 창작뮤지컬 제작에 들어가 12월에 갈라 공연을 하고, 내년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을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11건에서 13건으로 확대하고,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운영을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민선 7기는 혁신으로 시작하여, 혁신으로 성공할 것이다"면서 "여러분들이 만드신 성과창출계획 또한 혁신을 바탕으로 좋은 결실을 내주기 바라며 문화재단이 광주다운 문화혁신의 핵심공공기관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더불어 "7월에 개최되는 세계수영대회는 광주의 세계화는 물론 대한민국의 위상과 한반도의 평화정착을 알릴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면서 "수영대회가 전 세계인에게 각인될 명품대회가 될 수 있도록 광주문화재단 임직원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 갖고 함께 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이 시장은 미디어아트와 홀로그램 콘텐츠를 체험·관람하고 직원들과 업무계획을 공유하며 다양한 주제의 대화를 나눴다.

2019-02-21 14:49:2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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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퀴시 완구, 아이들에게 무엇을 안심하고 사주나?

말랑말랑한 촉감으로 손으로 쥐었다 폈다할 수 있는 어린이 장난감 '스퀴시' 일부 제품에서 인체에 유해한 화학물질 방출이 확인됐다고 한국소비자원이 21일 밝혔다. 최근 유럽연합(EU)은 어린이 완구인 스퀴시에서 인체에 유해한 화학물질이 방출됨에 따라 다수 제품을 리콜한 바 있다. 이에 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판매 중인 스퀴시 12개 제품을 대상으로 유해물질 방출 실험을 실시한 결과 일부 제품에서 간 손상, 점막 자극, 현기증을 유발할 수 있는 디메틸포름아미드가 방출됐다고 전했다. 휘발성 유기화합물의 일종인 디메틸포름아미드는 노출시 코, 인후, 눈, 피부에 자극과 함께 현기증, 수면장애, 구토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간독성 물질로, 시험 결과, 12개 스퀴시 전 제품에서 디메틸포름아미드가 시간당 54㎍/㎥ ~ 16,137㎍/㎥ 수준의 농도로 방출됐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현재 국내에는 스퀴시 등 어린이 완구에 대한 휘발성유기화합물 방출량 기준이 없어 완구의 재질·용도·사용연령 등에 따른 안전기준 마련 검토가 필요하다"며 "이번 조사에서 어린이에게 위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 제품의 사업자에게 판매중지 및 회수 등 자발적 시정을 권고했고, 해당 사업자는 이를 수용해 회수 조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국가기술표준원에는 어린이 완구의 재질·용도·연령에 따른 휘발성 유기화합물 방출량 기준 마련 검토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19-02-21 14:39:48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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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큐스템, IB프로그램 사용하는 교육기관용 '스템 프로그램' 출시

스템 교육 콘텐츠 개발기업 이큐스템(대표 김정아)은 국제 바칼로레아(International Baccalaureate, IB) 프로그램이 도입된 교육기관용 스템 교육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큐스템의 스템 프로그램은 학생 주도 탐구 중심의 교육 방식인 IB 프로그램에 맞춰 개발됐다. 교사의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이 아닌, 주제에 따라 학생 스스로 문제 해결방법을 찾고 자연스럽게 지식을 배우는 PBL(Project Based Learning) 방식이 적용됐다. 프로그램은 △로봇 교구를 활용해 프로그래밍을 개발하는 '로봇공학'(YRA, Young Roboticists Alpha) △21세기에 반드시 필요한 코딩을 통해 단계별 작업 결과물을 창조하는 '코딩융합'(YTA, Young Technologists Alpha) △메이커와 엔지니어링 기반의 '메이커교육'(YEA, Young Engineers Alpha)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학년별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이 영어로 이공계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과제물을 작성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김정아 이큐스템 대표는 "이큐스템의 프로그램은 놀이, 흥미 위주의 스템 콘텐츠가 아닌, 학문과 연결시킬 수 있는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평가 방식 등을 제시해 어디에서나 양질의 스템 교육을 실시할 수 있다"며 "국내외 교육기관에 스템 프로그램 및 교사 훈련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면서 본격적으로 국제학교 등 국내외학교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2-21 14:17:5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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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GO! 독학 독일어 첫걸음' 6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 교재 음원 무료 제공

시원스쿨 'GO! 독학 독일어 첫걸음' 6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 교재 음원 무료 제공 외국어 교육 전문 기업 시원스쿨은 도서 'GO! 독학 독일어 첫걸음' 베스트셀러 1위 달성을 기념해, 네이버 오디오 클립에 신규 채널을 오픈해 해당 교재 음원을 무료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네이버 오디오 클립에서 '독일어' 또는 '시원스쿨'을 검색하면 채널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도서 주요 콘텐츠를 담은 무료 음원은 언제 어디서나 청취 가능하고, 하루 20분이면 왕초보도 독일어 기초를 다질 수 있다고 시원스쿨 측은 설명했다. 'GO! 독학 독일어 첫걸음'은 독일 현지에서 독일인이 실제 사용하는 표현을 엄선해 말하기 중심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해 실용성을 높인게 특징이다. 이에 예스24 독일어 분야 베스트셀러 6주 연속 1위, 교보문고 5주 1위, 알라딘 1월 월간 베스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시원스쿨 독일어 관계자는 "한 권의 책으로도 독일어 독학이 가능하도록 학습자 눈높이에서 보다 쉽고 재미있게 커리큘럼을 구성한 것이 베스트셀러라는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도서와 함께 네이버 오디오 클립에서 제공하는 무료 음원을 함께 청취하면 독일어기초 완성은 물론 독일어능력시험(ZD) 대비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9-02-21 14:17:43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