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상명대, 예술강사 555명 선발해 서울 초중고 등에 파견

상명대, 예술강사 555명 선발해 서울 초중고 등에 파견 '2019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 근로계약 체결 및 설명회 26~28일 개최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가 올해 예술강사 555명을 선발해 서울지역 초중고 등에 파견하는 '2019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상명대 학교문화예술교육센터(사업추진위원장 김종희 행정대외부총장)는 26일~28일까지 서울캠퍼스 미래백년관에서 '2019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에 따라 서울지역에서 활동하게 될 예술분야 강사들을 대상으로 근로계약 체결 및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의 부처 협력 사업으로 상명대는 지난 2017년부터 3년째 사업에 선정돼 서울지역 7개 분야(무용, 연극, 영화, 사진, 공예, 만화·애니메이션, 디자인)를 운영 중이다. 올해 555명의 예술강사를 선발해 서울지역 초중고와 특수학교, 교육부 인가 대안학교 등 751개교에 파견해 예술과 공교육을 연계한 문화예술교육 저변 확대를 선도하게 된다. 김종희 사업추진위원장은 "3년 연속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의 서울지역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축적된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문화적 감수성과 예술적 소양을 고루 갖춘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데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19-02-25 11:00:4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생태관광거점마을 조성에 올해 “6개 마을 공모”

- 도, 경기도 권역별 생태관광 거점 조성사업 추진계획 마련 - 선정되면 2년 동안 환경개선, 프로그램 개발 등에 3억5천만원 지원 경기도가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2022년까지 서해안과 DMZ, 경기 동·남부 등 3개 권역에 총 9개 생태거점마을을 조성한다. 25일 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이런 내용은 담은 '경기도 권역별 생태관광 거점 조성사업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3월 15일까지 시군 공모를 통해 6개 마을을 우선 선정한다. 생태관광은 생태(자연)와 지역주민 복지향상을 키워드로 한 관광 형태를 말하는 것으로 생태(자연)를 주제로 하면서, 그 수익이 지역주민에게 돌아간다는 특징이 있다. 예를 들면 서해안의 갯벌관광, 경기 동부의 광릉숲이 생태에 해당되고, 이곳을 이용한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인근 마을이나 주민단체가 지역주민에 해당하는 셈이다. 도는 이런 생태관광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올해 7억 5천만원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9개 마을에 총 24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공모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되는데, 생태관광거점마을 지정을 희망하는 주민단체(단체 등록증을 보유한 단체)는 해당 시군에 관련 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각 시군은 계획서를 검토한 후 추천서를 경기도에 제출하게 된다. 생태마을에 선정되면 먼저 2년간 2억 원의 마을환경 개선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탐방시설 등 기반·편의시설의 설치와 수선, 골목길 벽화 등 지역 예술가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디자인마을 조성 등이 지원대상이다. 또, 생태관광 상품 기획과 주변 관광자원 연계 코스 개발, 주민 해설사 등 전문 인력 양성과 생태 보전 활동 등에 2년 간 1억 5천만 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홍덕수 경기도 관광과장은 "경기도는 해안, 갯벌, 산악, 강, 숲, DMZ 등 생태자원이 다양하게 분포돼 생태관광지로서의 잠재력이 높다"면서 "생태관광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을을 잘 육성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 주요 생태자원으로는 안산 대부도·대송습지, 시흥갯벌, 고양 한강하구, 한탄강 국가지질공원, 광릉숲 등이 있다.

2019-02-25 10:56:12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전남교육청, ‘2019. 다문화교육 지원계획’ 설명회 개최

"다문화교육지원네트워크 협의회 강화한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모두가 행복한 학교 조성을 위해 다문화교육지원네트워크 협의회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2019 전남 다문화교육 지원계획'을 마련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2일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 1층 중회의실에서 22개 교육지원청 업무담당 장학사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2019년도 전남 다문화교육 지원계획 설명회'를 가졌다. 도교육청은 올 한 해 다문화학생 및 다문화가정의 효율적인 지원방안 모색을 위해 도교육청 주관 다문화교육지원 네트워크 협의회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군 단위 다문화교육지원 네트워크 협의회를 정례화해 지역의 다문화학부모 인력풀을 적극 활용키로 했다. 또한, 다문화학생 및 학부모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학생·학부모·지역민·교직원 모두가 함께하는 22개 교육지원청 주관 다문화 어울림 장터(한마당)의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도교육청은 '2019년도 전남 다문화교육 지원계획'을 통해 올해 △다문화이해교육 △다문화학생 맞춤형교육 △통합·연계 지원 △전남다문화교육지원센터(전남국제교육원) 운영 등 4가지 추진과제를 선정해 효과적인 교육활동을 전개한다. 첫째, 교육과정 속의 다문화 이해교육 강화로 다문화 친화적 학교문화를 조성한다. 다양한 문화의 수용성 및 감수성 신장을 위해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다문화 이해교육'을 월 1시간 이상 운영하고, 교원들의 다문화지도역량 함양을 위해 15시간 연수 의무화를 추진한다. 또한, 다문화이해교육과 다문화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을 위해 '다문화 정책학교(유치원 15원, 초등학교 24교, 고등학교 1교)'40교, 다문화 교육과정 운영 모형 개발 및 확산을 위해 '다문화 연구학교(대불초)'1교를 계속 운영한다. 둘째, 중도입국 및 외국인학생들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집중 교육해 공교육에 하루빨리 진입하고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문화 예비학교(한국어학급, 초3교 중2교)' 5개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학기중 수시로 편?입학하는 중도입국학생 및 외국인학생의 한국어?한국문화 적응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예비학교' 50교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다문화학생의 예술적 감수성과 더불어 살아가는 능력 신장을 위해 '다문화학생 문화예술동아리활동(8개 교육지원청)'을 지원하는 등 다문화학생 개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운영한다. 셋째, 도청, 지자체, 교육지원청,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및 유관기관 등과 함께 '전남다문화교육 지원 네트워크 협의회'를 연 4회 확대 운영해 다문화 관련 교육 사업을 협의하고 연계 및 지원 방안을 강구한다. 또한, 올해부터는 22개 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지역 다문화교육 네트워크 협의회를 월 1회 이상 운영해 지역의 다문화관련 유관기관 등이 다문화학생 및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넷째, 전라남도국제교육원 안에 구축된 전남다문화교육지원센터를 통해 체험 중심의 다문화교육 관련 사업을 다양하게 운영한다. 다문화학생과 일반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다사랑 어울림 캠프' 및 '다문화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특히 부모님이 자란 나라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부모나라 방문 Dream 프로젝트', 다문화가정 자녀 지도역량 함양을 위한 '다문화 학부모 연수','찾아가는 다문화교실'등을 통해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한다. 다문화국제교육팀 범미경 장학관은"올 한 해 다문화 이해교육 증진을 위해 각급 학교의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 운영과 맞춤형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2019-02-25 10:55:53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학교급식 안전강화로 등푸른 생선 “히스타민 0 화”나서

- 보건환경연구원, 신학기 3월부터 도내 급식 '히스타민' 모니터링 착수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성을 강화하고자 등푸른 생선(붉은살 어류)을 통해 섭취할 수 있는 식중독 및 알레르기 유발물질인 '히스타민' 모니터링을 다음 달부터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히스타민은 단백질을 함유한 식품이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화학물질로, 등푸른 생선을 유통 관리 가공하는 과정에서 부패균이나 장내세균에 의해 단백질이 변환되면서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알려져 있다. 생선을 상온에 방치하는 등 세균이 증식할 수 있는 환경에 노출될 경우 발생할 가능성이 현저하게 증가하며, 다량 섭취할 경우 식중독, 고혈압, 심장마비 등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세계무역기구(WTO), 국제식량농업기구(JECFA), 유럽연합(EU) 등은 히스타민을 식품 위해요소로 취급, 위해성 평가를 의무화하고 있으며 미국식품의약국(FDA)과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도 안전성 관리 기준 및 규격을 설정하고 엄격하게 관리 감독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 지난 2013년부터 고등어, 다랑어류, 연어, 꽁치, 청어, 멸치, 삼치, 정어리 등 등푸른 생선과 냉동어류, 염장어류, 통조림 등의 히스타민 기준을 200mg/kg 이하로 설정 관리하고 있다.그러나 등푸른 생선의 경우 상온에서 하루만 방치해도 히스타민이 200~300mg/kg 생성되어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고, 한번 생성된 히스타민은 가열해도 파괴되지 않는 만큼 보다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단체급식을 먹는 학생들이 히스타민에 노출되는 것을 막고자 신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도내 11개 학교급식 지원센터와 함께 히스타민 모니터링을 실시해 나가기로 했다.

2019-02-25 10:55:47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장성공공도서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졸업식’ 개최

80년 만에 받은 초등학교 졸업장 장성공공도서관(관장 김점수)은 지난 2월 22일 제3회 문불여대학 초등학력인정과정 졸업식을 가졌다. 이날 졸업식에는 평균나이 72세인 졸업생 13명과 재학생, 가족, 전라남도의회 김한종 부의장, 유성수 의원, 김재선 운영위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만학의 꿈을 이룬 어르신들의 졸업을 축하했다. 특히 장성중앙로타리클럽(회장 박병욱)에서는 졸업생 전원에게 장학증서, 장학금과 함께 과일을 전달해 졸업의 의미를 더했다. 최고령 만학도인 정순옥(82세) 어르신은 답사를 통해 "해방과 6.25를 겪으면서 가난해서 공부를 못해 가슴에 한으로 남았었는데, 공공도서관에서 좋은 기회를 마련해줘서 행복한 마음으로 공부를 했다"며 "도서관에 다니면서 자신감도 생겼고 마음이 부자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김점수 관장은 "눈도 침침해 글씨를 읽고 쓰는 것이 어려웠을 것이고, 뒤돌아서면 잊어버리는 현실 속에서도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모든 과정을 마치신 어르신들에게 무한한 존경과 찬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서 "졸업은 끝이 아니고 새로운 시작이며, 졸업을 기회로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도 수강하면서 빛나는 제2의 인생을 영위하시기를 기원한다"면서 "우리 도서관에서 문해교육을 운영함으로써 성인문해교육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인식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한편 장성공공도서관은 전남교육청으로부터 2013년부터 문해교육 초등학력인정기관으로 지정돼 비문해 성인을 대상으로 문해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2회에 걸쳐 30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바 있다. 초등학력인정과정에 관한 문의는 장성공공도서관(☎399-1624)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2-25 10:55:43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설 연휴 ‘환경오염 특별단속’에 “75개소 적발”

- 폐수배출허용기준 초과, 방지시설 비정상가동 등 75개소 적발 … 11개업소 고발 - 설 연휴 전, 연휴 기간 중, 연휴 이후 등 총 3단계에 걸쳐 진행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올해 설 연휴를 맞아 도내 890개 사업장에 대한 환경오염 특별감시 단속을 실시한 결과, 위반업소 75개소를 적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주요 위반 내용은 ▲폐수배출허용기준 초과 15건 ▲방지시설 비정상가동 9건 ▲환경시설 무허가(미신고) 11건 ▲폐기물 부적정보관·처리 3건 ▲방지시설 운영일지 미 작성, 시설고장·훼손 방치 등 기타 37건 이었다.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이들 75개소에 대한 행정조치를 진행하는 한편 중대한 위법을 저지른 업체 11개소를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했다. 주요 위반 사례를 살펴보면, 포천시에 있는 A플라스틱 샤시 폐기물 재활용업체는 약 190톤에 달하는 폐기물을 허가받은 보관시설이 아닌 야외에 불법으로 방치하다 적발돼 영업정지 1개월과 함께 고발 조치됐다. 이와 함께 오산시 B금속가공업체는 도장시설을 사전 신고없이 운영하다 적발돼 사용중지명령과 함께 고발 조치됐고, 광주시 C도축업체는 폐수처리장 방류수에서 배출허용기준치를 11% 초과한 총질소가 검출돼 개선명령처분과 초과부과금 부과 조치를 받게 됐다. 이번 설 연휴 특별점검은 지난 1월21일부터 지난달 13일까지 설 연휴 전과 연휴 기간 중, 설 연휴 이후 등 총 3단계에 걸쳐 진행됐다. 먼저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설 연휴기간 전인 지난달 21일부터 지난 1일까지 도내 3,303개 업소에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하고, 특별감시 계획을 홍보하는 등 '사전 계도'를 실시한 뒤 185명으로 2인 1개조씩 총 92개조를 편성, 배출업소에 대한 특별 단속을 진행했다. 이어 설 연휴기간인 지난 2일부터 6일까지는 총 130명을 투입해 도내 61개 하천에서 감시활동을 진행했으며, 설 연휴 이후인 7일~13일까지는 환경관리가 취약한 업체 51개소에 68명의 인력을 파견해 환경관리방법 및 오염물질 방지시설 운영에 대한 기술지원을 실시했다.

2019-02-25 10:55:36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농기원, 연중 꽃피는 꽃기린 신품종 “레드팡” 개발

- 2000년도부터 '파노라마', '듀얼핑크' 등 21개 신품종 개발 경기도농업기술원은 1년 내내 꽃을 피울 수 있는 다육식물인 '꽃기린' 신품종 '레드팡(Red Pang)'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유프로비아속 식물중 하나인 꽃기린은 꽃으로 보이는 부분이 실제로는 꽃을 둘러싸고 있는 포엽(bract)이며 실제 꽃은 포엽 안에 숨겨져 있는 형태를 가지고 있다. 꽃기린은 햇빛, 물과 비료가 충분하면 가정에서도 연중 꽃을 볼 수 있는 식물이다. 포엽색은 적색, 분홍색, 흰색 등 다양하며 꺾꽂이로 번식이 가능하다. 꽃시장에서는 연중 판매되고 있으며, 3월에 가장 많이 유통되고 있다. 고온에도 잘 견디는 장점 때문에 최근 소비시장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도 농기원은 지난 2000년부터 소비 트렌드에 맞춰 지속적으로 신품종을 개발해왔으며 녹색에서 분홍색으로 점차 변하는 포엽을 가진 '파노라마', 두가지 포엽색의 '듀얼핑크' 등 21개 품종을 육성 농가에 보급해 왔다. 올해 출원한 '레드팡' 품종은 기존 꽃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적색 품종보다 포엽과 잎의 색이 진하고 선명해 관상가치가 높으며, 가지수가 많고 식물체가 작은 콤팩트한 수형으로 실내 공간의 활용도가 높아 기존 유통되고 있는 적색 품종을 대체할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품종 분양은 종자업 등 일부 자격을 갖춘 단체나 농업인에게 분양되며, 이를 통해 대량 생산 후 소비자의 가정에서 만날 수 있게 된다.

2019-02-25 10:55:32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택시기본요금 800원 인상…3월 9일부터 적용

인천의 택시 기본요금이 3월 9일부터 3000원에서 3800원으로 인상된다.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다음달 9일 오전 4시부터 일반 중형택시의 기본요금은 800원(17.8%) 오른 3800원, 모범·대형 택시는 1500원(11.2%) 오른 6500원이 적용된다고 25일 밝혔다. 중형택시는 기본요금 3800원(800원 인상), 거리요금은 135m당 100원(9m 축소), 시간요금은 33초(2초 축소)으로 변경됐다. 대형·모범택시는 기본요금을 6500원(1500원 인상), 거리요금은 151m당 200원(13m 축소), 시간요금은 36초당 200원(3초 축소)으로 조정했다. 인천 택시 기본요금 인상은 택시정책위원회, 시민 공청회, 물가대책위원회를 거처 최종 조정된 것으로, 2013년 12월 2400원에서 3000원으로 인상된 후 5년 3개월 만이다. 시 관계자는 "다음달 9일부터 15일 동안 택시들이 미터기 수리와 검정, 주행검사를 마쳐야 해 미터기에 의한 인상된 요금 적용은 3월 24일 경부터 가능하다"며 "그전까지는 미터기 요금과 별도의 환산표에 따라 인상된 요금을 정산해야 하므로 당분간 승객들의 불편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할증이 없는 시간대나 사업구역 안을 운행할 경우에는 미터에 800원이 추가돼 계산되며, 할증이 적용되는 시간대와 사업구역 밖을 운행할 때에는 세부 환산표를 참고해야 한다. 시는 요금 인상에 따른 택시 서비스 개선 제도를 강화하고 서비스 향상을 담보하기 위해 '씽씽 스마일 택시' 정책을 향후 2년간 시행해, 법인 및 개인택시에게 인센티브 및 패널티를 부여해 승차거부 등 택시 교통불편신고를 감축해 나가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택시 경영서비스를 평가해 불친절 기사나 낮은 평가를 받은 업체에는 벌점을 부과하는 등의 시스템도 마련한다. 더불어 운송질서 확립을 위한 지도단속 강화해 승차 거부나 부당 요금 삼진아웃제를 확대시행하고 불법 택시 신고 포상금제도 강화할 계획이다.

2019-02-25 10:19:28 최영주 기자
기사사진
인천수질연구소, 국내 자외선 고도산화(UV-AOP) 연구 선도

- 국제학술대회 발표, 파일럿플랜트 인수 및 정수처리 적용 인천시(시장 박남춘)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학술대회인 '2019 IUVA World Congress'에서 '자외선 고도산화(UV AOP) 연구성과'를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IUVA World Congress는 '국제자외선협회'가 주관하는 학술대회로 각국의 연구자들이 자외선을 이용한 정수처리, 미생물 소독, 미량오염물질 제거 등의 적용사례 및 최신 연구결과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통해 연구성과를 검증하고 관련정보들을 공유해 자외선 기술개발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매년 개최되는 행사이다. 인천수질연구소는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 고품질 수돗물 생산을 위해 연구를 진행한 '자외선 고도산화 실증기술개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정수장에 시험용 시설 및 장비를 설치해 2016년부터 3년간 실험한 결과로 그 성과가 우수해 학술대회 발표가 승인됐다. '자외선 고도산화 실증기술개발'은 인천수질연구소,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이 산학연 공동으로 개발한 국내기술로써 기존의 고도산화 정수처리방법인 오존처리에 비해 설비가 간단해 설치면적이 적고, 설치와 유지관리도 용이하여 정수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해당 발표를 담당한 박진영 연구사는 "각국의 전문가들이 국내 UV AOP 기술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UV AOP 연구의 초기단계에 있는 싱가포르, 중국, 호주 등의 참석자들로부터 연구와 관련된 많은 질문을 받았고 이에 대한 조언을 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해당 연구 수행을 위해 국비 약 6억 원을 투입해 설치한 시험용 시설 및 장비(파일럿플랜트)는 연구가 종료된 2019년 1월 수질연구소가 무상양도 받아, 일부는 병입 미추홀참물의 맛·냄새물질 제거를 위해 실제 정수처리공정에 활용하고, 나머지는 최신 기술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2-25 10:19:22 최영주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2019년 인천유나이티드 출정식 개최

- 24일 인하대 대강당서 팬들과의 스킨십 포인트 두고 기획 인천유나이티드는 지난 24일 오후 인하대 본관 대강당에서 2019 시즌 개막에 앞서 인천 팬들과 함께 비상을 도모하는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정식은 팬들과의 스킨십에 포인트를 두고 기획됐다. 먼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는 사전행사로 자유 팬 미팅 행사가 열렸다. 인하대 본관 강당 로비에서 진행되는 이 행사에서 팬들과 선수들이 한 공간에서 어울리며, 격식 없이 자유롭게 오가며 사진을 찍고 사인을 받는 등 스킨십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어 오후 3시부터 대강당 내부에서 본 행사가 시작됐다. 2019시즌 인천 구단의 새로운 인트로 영상 상영과 함께 선수단 입장이 진행됐으며, 전달수 대표이사와 안데르센 감독의 인사말과 함께 새로운 캐치프레이즈 '2019 인천축구시대' 슬로건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2019시즌 새 유니폼인 'STRIPE FOR ALL' 공개 행사가 펼쳐진 후 곧바로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인유 토크 콘서트 행사가 진행됐다. 출정식에 앞서 행사장 로비에서 팬들이 직접 적은 질문지를 뽑아 선수단이 답변하는 형태로 진행됐으며, 이후 선수단이 직접 팬들과 하이파이브 행사를 진행하면서 이날 출정식 행사를 마쳤다. 인천유나이티드 FC구단 관계자는 "최근 트렌드에 맞춰 선수들이 팬들과 보다 가까워지는 데 포커스를 맞춰 행사를 기획했다"며 "새로운 비상을 함께 도모하는 이번 출정식에 많은 인천 시민들과 팬들이 함께 해주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2019-02-25 10:19:03 최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