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호 지부장, "함께하는 혁신" 을 내세워 한국연극협회 이사장 출사표
오는 2월 25일에 열릴 제 26대 사단법인 한국연극협회 이사장 선거에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사단법인 한국현대문화포럼 서울시 지부장인 김병호(現극단 즐거운 사람들 단장/예술감독)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김후보는 지난 1월 24일 입후보 등록마감 후 번호투표에서 기호 1번으로 선정이 되었으며 "공정한 연극행정, 투명한 연극행정, 그리고 연극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행복에 겨운 신명나는 연극행정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지금보다는 한층 나아지는 연극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온 힘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출마소견을 밝혔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는 '김병호화 함께하는 혁신'이라는 캐치 프레이즈를 내걸고 첫번째 조직혁신, 두번째 창작환경 혁신, 마지막으로 복지혁신이라는 비전을 내세웠다. 이에 따라 각 비전에 맞추어 일자리 창출연구소, 국제 교류팀 설립, 지역 문화벤처 팀 신설, 재원 조성팀 구축, 연극인 행정지원센터 신설, 연극인 공제조합 설립 및 연극인회관 건립, 제 2의 국립극단 설립, 생활예술 사업 등의 혁신적이면서도 실적적인 실천 공약 등을 들고 연극인들을 만날 것이다. 또 김후보는 "연극인 서로가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든든한 동지가 되어주는 한국연극협회가 되겠습니다. 같이 가는 길, 함께하는 일, 감동이 있는 연극. 제가 꿈꾸는 한국연극의 미래입니다. 우리 연극인들이 100년을 이어온 연극역사를 보듬고 희망적인 시대를 열겠습니다"라고 밝히며 앞으로의 포부를 전했다. 김후보는 사단법인 한국연극협회 이사, 한국공연프로듀서 협회 이사,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이사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기획, 제작, 창작, 연출, 예술교육 활동, 기획사 설립 등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얻은 많은 노하우를 연극인들과 연극예술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연극협회는 연극예술인과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조직한 연극 단체의 하나이며 연극예술의 발전을 노력하는 사단법인으로 월간 발간, 전국 연극제, 고마나루 전국 향토 연극제, 전국 청소년 연극제, 대한민국 연극인의 밤, 실크로드 페스티벌, 전국어린이연극 경연대회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제 26대 한국연극협회 이사장 선거일정은 2019년 2월 25일 오후 2시 수운회관(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 457)에서 실시될 예정이며 기호 1번 김병호 후보에 이어 2번에 오태근, 3번에 손정우 후보가 함께 선거에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