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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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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장성경찰서와 손잡고 ‘치매환자 안전’ 지킨다

치매환자 실종 예방을 위한 '배회감지기' 보급 장성군과 장성경찰서가 치매환자의 안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농촌지역의 고령화로 인해 치매가 있는 어르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환자의 가출·실종 사건 발생이 빈번해 치매환자에 대한 사회 안전망 구축이 절실하다. 이에 장성군은 장성결찰서와 손잡고 '치매어르신을 위한 배회감지기'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배회감지기는 장성군이 구입하고 장성경찰서가 배부한다. 배회감지기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장성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 여성청소년계에 방문하여 신청·접수 하면 된다. 신청을 받은 장성경찰서는 치매환자 중 실종 전력이 있거나 실종 가능성이 있는 대상자에게 감지기를 보급하고, 실종사건 발생 시 사건대응에 활용한다. 보호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배회감지기를 착용한 치매환자의 위치와 동선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치매환자에게 긴급 상황 발생하거나 안심지역을 벗어나면 알림 서비스도 제공 받는다. 배회감지기로 치매환자의 상시위치를 알 수 있어 가족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실종사건 발생 시 경찰의 수색기간 단축과 신속한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장성군은 치매환자의 실종에 대응하기 위해 배회감지기 보급뿐만 아니라 배회인식표를 제공하고 경찰서와 함께 지문등록을 실시하고 있다. 조미숙 장성군보건소장은 "치매환자가 지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치매로부터 안전한 장성을 위해 경찰서와 협력하여 배회감지기 보급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장성군은 치매예방과 조기검진, 인지자극 프로그램, 저소득층 환자 치료비 지원, 조호물품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10월경 치매안심센터를 신축하여 더욱 다양하고 수준 높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19-02-07 13:41:4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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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불량고형연료(SRF) 제조 . 사용시설 “특별단속”

- 도내 고형연료 제조사업장 72개소, 사용사업장 19개소 대상 - 폐기물 반입 여부, 고형연료 품질검사, 대기오염도 검사, 폐기물 폐수 오염도 검사 - 유해성분 초과배출 여부 확인 후 형사 고발 등 강력 조치 예정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관할 시군과 합동으로 중금속이 포함된 폐기물을 이용해 '불량고형연료(SRF)'를 제조 유통하거나 사용하는 사업자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중금속과 미세먼지 등 유해물질을 다량 발생시키는 '불량고형연료(SRF)' 제조 유통 사용 사업장에 대한 집중 단속을 통해 미세먼지와 중금속 등 유해물질로부터 도민들의 건강을 지키고자 마련됐다. 사업소는 이번 특별단속에서 도내 고형연료 제조사업장 72개소, 고형연료사용사업장 19개소, 기타 불특정 불량고형연료 배출 및 공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적합한 고형연료로 신고된 원료 이외의 다른 폐기물을 반입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고형연료 제품의 품질검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기배출시설 대기 오염도 검사 ▲폐기물 침출수 및 폐수오염도 검사 등을 통해 대기오염 방지시설이 가동되지 않거나 비정상적으로 가동될 경우 발생하는 다이옥신, 수은, 카드뮴, 납, 비소, 크롬 등 유해 성분의 초과배출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송수경 경기도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이번 시군합동 특별단속을 통해 대기환경보전법, 물환경보전법, 폐기물관리법, 자원재활용법 등 환경 관련법령이 준수되고 있는지를 꼼꼼하게 점검할 계획"이라며 "도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깨끗한 경기도' 조성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2-07 13:41:3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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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트렌드 'New-Tro', 광주신세계에서 만나보세요

바야흐로 신학기의 계절이 돌아왔다. 유통가에서는 설 이후의, 포스트 설 마케팅으로 신학기를 맞이하는 1020세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전략들이 치열하다. 그렇다면 이번 봄 신학기에는 무엇을 준비해야할까? 요즘 패션계에서는 '뉴트로(New +Retro)'가 핫하다. 7080세대들이 향유했던 문화를 그리워하는 것이 '레트로'라면, 그 문화를 겪어보지 못했던 세대들이 새롭게 레트로(복고)를 즐기는 것을 '뉴트로'라고 한다. 오버사이즈와 과장된 로고가 특징인 뉴트로는 트렌드에 민감한 1020 세대에게 빼놓을 수 없는 핫 키워드이다. *뉴트로(New+Retro): 새로움(New)과 복고(Retro)를 합친 신조어로, 복고를 새롭게 즐기는 경향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에서는 '뉴트로'로 대표되는 핫 트렌드 아이템들과 이벤트홀 행사를 통해 신학기를 맞이하는 1020세대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광주신세계 1층 이벤트홀에서는 2월 10일까지 '영웨이브 신학기 특집전'과 '새학기 슈즈& 핸드백 특집'을 진행한다. '영웨이브 신학기 특집전'에서는 캉골 백팩(6만원~12만4천6백원), 키플링 백팩(8만9천원~14만5천원) 등과 '새학기 슈즈&핸드백 특집'에서는 쿠론 핸드백(16만4천원~19만9천원), 탠디 (8만9천원~14만5천원), 러브캣(15만9천원~19만원) 등의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본매장에서는 6층 스포츠&영웨이브 매장과 8층 아동 매장에서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6층 '데상트'에서는 스포츠웨어 브랜드의 특성을 살려 '뉴트로' 스타일이면서도 튼튼하고 기능성을 갖춘 상품들을 선보인다. 틴트 백팩(12만9천원), 도스 세이프티 백팩(16만9천원). 귀여운 시그니처 고릴라 인형으로 유명한 '키플링'에서는 3월 3일까지 30% 할인된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치와 스몰 백팩(정상가 19만8천원, 할인가 13만8천6백원), 미카 백팩(정상가 21만8천원, 할인가 15만2천6백원) 등. 8층 '아디다스 키즈'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백팩, 신발주머니, 카드지갑 3종 세트를 통해 신학기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스마트 키즈 백 3종세트(15만9천원)을 만나볼 수 있다. '닥스 키즈'에서는 닥스의 시그니처 패턴으로 고급스러운 체크 배색 키즈백팩&보조가방(21만원)을 판매한다. 신학기와 봄을 맞이해서 아이들에게 활동적인 선물을 해주고 싶다면 '마이크로 킥보드'가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맥시 T 디럭스 킥보드(21만 9천원), BMW 컬라보래이션 킥보드(27만5천원) 등이 있다. 박인철 광주신세계 영업기획팀장은 "설 이후 신학기와 봄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상품들과 행사를 준비했다"며 "설날의 따듯한 가정의 분위기가 신학기 준비까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2-07 13:41:3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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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공공기관 올해 체험형 인턴 7500명 선발… 한국토지주택공사 1000명 '최다'

- 잡코리아, 106개 공공기관 인턴 채용 계획 분석 올해 국내 주요 공공기관의 체험형 인턴 채용규모가 75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인턴 채용은 주로 상반기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7일 잡코리아가 주요 공공기관 인턴 채용계획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06개 공공기관에서 7531명의 체험형 인턴을 채용할 계획이다. 사업분야별 인턴 채용 규모는 △SOC(2078명), △고용보건복지(1169명), △금융(1081명) 분야 순으로 많았다. 개별 기관 중 채용규모가 가장 큰 기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로 주거복지보조, 사무보조 등 업무를 담당할 체험형 인턴 1000명을 뽑는다. 이외에 '한국전력공사(900명)', '한국철도공사(430명)', '한전KPS(300명)', 'IBK기업은행(300명)' 등도 올해 체험형 인턴 채용규모가 큰 기관으로 꼽혔다. 한국전력기술의 경우, 2019년 상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채용공고를 통해 기술, 사무 분야에서 총 75명의 인턴을 채용한다. 공통 응시자격은 당사 기준 결격사유가 없는 자, 입사예정일에 근무가 가능한 자, 병역법 제76조에서 정한 병역의무 불이행 사실이 없는 자, 입사일 기준 만15세 이상 만 34세 이하인 자 등이다. 입사지원은 12일 18시까지 한국전력기술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공공기관 인턴 채용 시기는 상반기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106개 기관의 119개 채용 일정을 분석한 결과, 상반기(1~6월)에 채용을 진행하는 기관이 49.6%로 과반수에 달했다. 월별로는 5월에 채용을 시작하는 기관이 11.8%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하반기(7~12월) 채용을 진행하는 공공기관은 전체 중 26.1%였고, 아직 채용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기관은 24.4%였다. 한편, 올해 주요 공공기관과 대기업 인턴 채용 정보는 잡코리아 신입공채 서비스 인턴채용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2-07 13:00:0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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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세무사 합격전략 설명회 개최

해커스, 세무사 합격전략 설명회 개최 해커스 경영아카데미가 세무사 합격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국가자격 세무사 시험의 1,2차 시험일정이 5월 4일(토)과 8월17일(토)로 예정되었다. 오는 16일 해커스 경영아카데미 강남역 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세무사 1차, 2차 시험 준비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세무사 시험을 처음 준비하는 직장인들과 올해 최종 합격을 노리는 예비 세무사들의 시험 준비를 돕기 위해 세무사 합격전략 설명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는 것이 해커스 경영아카데미 측 설명이다. 설명회에서는 세무사 정의부터 자격증 취득 후 진로, 시험과목, 난이도 등 세무사 및 세무사 자격시험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와 함께 해커스 재무회계 정윤돈 교수의 '주말 봄기본 종합반 학습 비법'과 해커스 세법 원재훈 교수의 '주말 객관식 GS반 학습 비법', '최종 합격을 위한 유예2기 학습전략'까지 모두 공개한다. 해커스 경영아카데미의 교수진을 통해 55회 세무사 시험에 합격한 수강생들은 "원재훈 선생님을 통해 리얼 세법을 맛볼 수 있었다. 강의를 통해 세법 공부 방법을 배웠고, 세법의 본질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정윤돈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내용이 잔상으로 남아 시험 볼 때 효과적이었다", "단원 별로 기억에 남고 정확하게 풀 수 있는 문제풀이 방식 덕분에 실수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었다" 등의 후기를 남기며, 해당 설명회에 참석하는 것을 추천했다. 이번 설명회 참석자 전원에게는 ▲세무사 초시생 가이드(*비매품) ▲볼펜/포스트잇/세무사2차 답안지 ▲회계원리+기초경제학 인강 2일 무료 수강권 등 수험생에게 필요한 혜택들을 제공하며, 선착순 90명에게는 해커스 플래너도 함께 증정된다. 이외에도 설명회 당일 등록자에게 ▲오프라인 종합반 10% 할인권 ▲독서실형 자습실(주말 봄기본반 10명 선착순)의 혜택까지 제공될 예정이다. 해커스 경영아카데미는 "지난 해커스 세무사 설명회에서 강연 퀄리티가 좋아 지인에게 추천해주고 싶다는 설문 결과를 받은 만큼 세무사 수험 준비생에게 꼭 필요한 합격전략을 최우선으로 제공할 예정"이라며, "설명회에 참석만 해도 80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아갈 수 있으니 빠르게 신청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해커스 경영아카데미에서는 원재훈 교수의 세무회계 엔딩 교재에 대한 기대평 및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설명회에 참석하여 학원에 비치된 세무회계 엔딩 교재를 사진 찍은 후, 필수 키워드를 포함한 기대평을 커뮤니티에 사진과 함께 남기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 경영아카데미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9-02-07 12:46:5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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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4곳 중 1곳, 올해 인력 구조조정 한다… '실적 부진'보다 '근태 불량' 직원이 1순위

- 사람인, 기업 910개사 '2019년 인력 구조조정 계획' 조사결과 연초부터 국내 기업의 인력 구조조정 한파가 몰아칠 것으로 보인다. 기업 4곳 중 1곳이 올해 인력 구조조정을 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사람인이 기업 910개사를 대상으로 '인력 구조조정 계획 여부'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4곳 중 1곳에 해당하는 26.6%가 '구조조정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다. 인력 구조조정 시행 이유(복수응답)로는 '회사 사정이 어려워서'(53.3%)가 가장 많았고, 이어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건비가 상승해서'(45.5%), '올해 경기가 안 좋을 것 같아서'(40.5%), '기업 경쟁력을 개선하기 위해서'(21.9%), '조직에 긴장감을 부여하기 위해서'(8.7%) 등이었다. 구조조정 대상을 정하는 기준은 실적보다 근무태도가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구조조정 대상에 대한 질문에 '근무태도가 불성실한 직원'(52.3%)이 압도적인 1순위에 꼽혔다. 이어 '개인 실적이 부진한 직원'(18.2%), '고연봉을 받는 직원'(7%), '실적이 부진한 부서의 직원'(7%), '인사고과가 낮은 직원'(5.7%), '비정규직 직원'(3.2%) 등으로 조사됐다. 구조조정 예상 시기는 2019년 1분기(67.4%)가 가장 많았고, '2분기'(22.3%), '3분기(5.8%), '4분기'(4.5%) 순이었다. 구조조정 방식으로는 주로 '권고사직'(54.1%)이 많았고, '정리해고'(18.6%), '희망퇴직/명예퇴직'(18.2%) 등도 있었다. 부서인원 대비 구조조정 비율이 가장 높은 부서로는'제조/생산'(33.5%),'서비스'(20.2%), '인사/총무'(12.4%), '영업/영업관리'(11.2%), '기획/전략'(4.1%)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구조조정을 시행하지 않는 기업 (668개사)은 그 이유(복수응답)로 '불필요한 인력이 없어서'(52.4%), '미래 성장을 저해시킬 수 있어서'(21.4%), '신규채용을 중단해서'(15.1%), '임금 동결 또는 삭감으로 대신해서'(11.7%), '직원들의 충성도가 낮아질 수 있어서'(9.4%) 등을 들었다. 이들 기업이 인건비 절감을 위해 인력 구조조정 대신 추진하는 방안(복수응답)으로는 '신규 채용 중단'(57.1%)이 가장 많았고, '임금 동결'(41%), '임금피크제 도입'(9%) 등이었다.

2019-02-07 12:07: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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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축 학교에 스포츠센터·주민센터·주차장 등 설치, 일반에 개방 추진

- 교육부-문체부 8일 '학교시설 복합화' 등 업무협약 - "학교를 문화·예술·체육 활동 거점으로" 앞으로 신축 또는 개축되는 학교 시설에 도서관이나 영화관, 스포츠센터 등 체육·예술·문화시설이나 주민센터, 주차장 등 주민편의시설이 들어설 전망이다.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8일 경기 고양시 신일중학교에서 학교시설을 복합화해 문화·예술·체육 생활 거점으로 만드는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7일 밝혔다. 학교시설 복합화는 '고등학교 이하 각급학교 설립·운영규정'에 근거한 것으로, 학교부지 내에 주민센터, 체육문화시설, 어린이집, 주차장 등 다양한 주민편의시설을 복합적으로 설치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공동으로 이용하도록 하자는 취지다. 학교시설 복합화는 신·개축 학교를 대상으로 각 지방자치단체, 문체부, 행안부 등과 협의를 통해 진행될 전망이다. 연간 신축학교는 70~100곳, 개축 학교는 100곳 정도로 매년 총 200개 이내 학교가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 고양시 신일중학교의 경우 2017년 문체부, 경기도교육청, 고양시가 함께 수영장형 다목적 체육관인 '신일스포츠센터'를 설립해 생활체육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교육부와 문체부는 아울러 기존 학교시설을 적극 개방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하는 등 학교를 지역주민의 문화·예술·체육 거점으로 만들기로 했다. 학교 시설이 개방되는데 따라 학생 안전과 안정적 관리 운영을 위해 보다 강화된 법적 근거 마련도 추진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체육 활동을 목적으로 체육관은 물론 도서관, 전시장, 강당 등 다양한 학교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학교를 지역 주민이 문화체육생활을 누리는 거점으로 바꾸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부와 문체부는 이날 협약에서 성폭력 등 체육계 비리 근절대책의 주요 과제인 '학교 운동부 제도 개선'을 위한 학숙훈련 등 학생선수 육성방식 개선 등과 학생들의 독서활동 지원을 위한 수업 누리지원망(플랫폼) 구축 등도 추진키로 했다. 유은혜 부총리와 도종환 문체부 장관은 이날 업무협약에 이어 고양시장, 경기도부교육감, 학생 및 학부모 대표 등과 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생활 사회기반시설 운영상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 등 현장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2019-02-07 12:03:1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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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글로벌지식평생교육원 연극학전공, 해외 예술단체와 함께 연기 워크숍

세종대 글로벌지식평생교육원 연극학전공, 해외 예술단체와 함께 연기 워크숍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글로벌지식평생교육원 연극학전공 학생들이 지난 11월27일~12월2일까지 대학로 예술공간혜화에서 해외 예술인들과 함께 연기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학생들은 이번 워크숍에서 뉴욕, 아르헨티나, 방글라데시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각 나라별 전문예술 단체와 함께했다. 뉴욕의 아카이브씨어터팀 크리스틴과 매튜는 △뉴욕의 현재 공연계 흐름 소개 △기본 발성과 발음의 중요성 △몸의 리듬을 통한 정서의 변화 △배우로서 프로필 만드는 법을 진행했다. 아르헨티나의 만드라고라 서코팀은 △서커스기반의 공연 소개 △신체 밸런스와 유연성을, 방글라데시의 아록 연출자는 △방글라데시 고유의 공연 소개 △소리 전달을 통한 교감 △신체를 통한 음향효과 △정서의 전달과 관찰 훈련을 진행했다. 워크숍을 진두지휘한 조정민(글로벌지식평생교육원 연극학전공) 교수는 "연극학전공 학생들이 멀리 해외에 나가지 않더라도 국내에서 각 나라 예술가들에게 직접 연기 메소드를 익힐 수 있는 자리였다"며 "전공 재학생들에게 매년 꾸준히 해외 예술가들의 워크숍 자리를 마련해 글로벌한 연기의 지평을 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종대 글로벌지식평생교육원 연극학전공은 오는 26일까지 2019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2019-02-07 11:49:0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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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학생 3명 중 1명 '반값등록금'… 전년보다 2만5000명 증가

- 219만명 중 69만명, 등록금 절반만 낸다 - 대학생 소득공제 한도 100만원 → 130만 원으로 상향 올해 대학생 3명 중 1명 꼴로 '반값 등록금'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반값 등록금을 받는 학생은 지난해 66만5000명에서 올해 69만명으로 2만5000명 증가한다. 교육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19년 국가장학금 지원 기본계획'을 7일 발표했다. 국가장학금은 성적 기준(B0 또는 80점 이상)을 충족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경제적 형편에 따라 차등 금액을 지원하는 소득 연계 형태의 장학금이다. 가구소득이 가장 낮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구간부터 소득 순으로 1~10구간까지 총 11개 구간 중, 8구간까지가 국가장학금 지원 대상이다. 성적 기준을 충족하면 전 가구를 소득순으로 줄을 세웠을 때 중간에 있는 가구의 소득인 중위소득을 기준으로 구간에 따라 장학금 액수가 달라진다. 기초·차상위 구간부터 가구소득이 중위소득의 70% 이하(3구간)까지는 최대 금액인 연간 520만 원을 받는다. 4구간(중위소득의 70~90%)은 연 390만원, 5~6구간(중위소득의 90~130%)은 연 368만원이다. 교육부는 올해 등록금 절반 이상을 지원받는 중위소득 대비 기준을 기존 120%에서 130%로 늘려 대상자를 확대했다. 예컨대 가구소득이 중위소득의 120~130% 수준인 학생은 지난해 연간 120만원을 받았지만, 올해는 이보다 3배 많은 368만원을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체 대학생 219만명의 3분의 1 수준인 약 69만명의 학생이 등록금 절반 이상을 국가장학금으로 받게 된다. 지난해는 66만5000명이 반값 등록금 혜택을 받았지만, 올해는 이보다 2만5000명 증가한다. 올해 국가장학금 예산은 3조6050억원으로 전년보다 795억원 줄었지만, 학령인구 감소로 대학 신입생이 1.8% 가량 줄어들 전망이어서 재학생들이 받는 장학금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을 전망이다. 2017년 기준 국가장학금 수혜자는 112만명으로 1인당 평균 319만원을 받았지만, 올해는 인원이 소폭 감소하는 대신 1인당 장학금 액수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국가장학금 소득 구간 산정 시 아르바이트를 병행해 소득이 있는 학생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학생 본인의 소득 100만원까지 공제해주는데, 올해는 소득공제한도를 130만원까지 상향했다. 또 올해부터 대학 입학금 지원 장학금은 별도 신청하지 않아도 우선 감면받을 수 있다. 이밖에 재외국민 소득구간 산정이 최대 12주가 소요됐으나, 올해부터는 국내 대학생과 동일하게 4~6주가 되도록 절차를 개선했다. 지난해 감사원 지적사항인 '국가장학금 소득구간 산정 방식 개선'과 관련해 소득구간 산정 시 가구원 수 반영 등에 관한 정책연구를 진행 중이며, 6월경 나오는 결과를 검토해 후속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올해 신·편입생은 자신의 학교가 지난해 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에서 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분류돼 국가장학금 지원이 제한된 학교가 아닌지 확인해야 한다. 올해 1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접수는 한국장학재단(www.kosaf.go.kr) 누리집과 모바일에서 내달 6일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와 전화상담실(☎1599-2000)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8개 현장지원센터를 방문하면 일대일 맞춤형 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IMG::20190207000075.png::C::540::한국장학재단 전국 현장지원센터 현황 /교육부}!]

2019-02-07 11:48:50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