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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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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보일러로 바꾸면 16만원 교체비용 드립니다'

'친환경 보일러로 바꾸면 16만원 교체비용 드립니다' 평택시,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교체비용 지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대기질 개선과 에너지 절감을 위해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지원 사업을 7일부터 추진한다.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저감 효과가 크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보일러로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을 말한다. 시는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는 가구의 비용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해 그동안 710대 교체비용 1억원을 지원한바있다. 시는 올해 총 350대의 저녹스 보일러 교체 지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지원 예산은 1가구당 1대 16만원으로 계획하고 있다. 보일러 교체 지원대상 및 신청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지원을 희망하는 건물소유자(소유자의 위임을 받은 세입자)는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직접 또는 보일러시공업체에 대행하여 평택시 환경정책과 미세먼지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평택 푸른하늘 프로젝트'의 일환인 저녹스 보일러 교체 사업을 통해 생활 미세먼지 저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2-07 13:42:31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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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난해 예산 1,255억 원 절감한 “계약심사제 합격점”

- 개정된 원가계산 제비율, 설계 누락 수량 반영 등 58억 원 증액 - 원가분석 및 공법선정 자문단 운영으로 현장중심 전문가 계약심사 추진 - 2019년 5월부터 민간위탁사업 계약심사 시행 경기도가 지난해 계약심사를 통해 1,255억 원의 예산을 절감(증액 58억 원, 감액 1,313억 원)했다. 계약심사는 자치단체 등이 발주하는 공사·용역·물품구매 등 각종 사업을 대상으로 원가산정·공법적용·설계변경 적정성 등을 심사해 예산낭비 요인을 사전에 없애는 제도다. 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 계약심사담당관실은 지난해 도와 시·군, 공공기관에서 발주한 사업 2,480건 1조7,397억 원에 대해 계약심사를 실시했다. 2017년도 2,355건 1조 6,638억 원 대비 125건 759억 원이 늘어난 것으로 2008년 계약심사 제도 도입 후 최대 규모다. 세부적으로 공사는 1,121건 1조1,737억 원에서 1,043억 원을 절감했으며, 용역은 432건 3,835억 원에 152억 원, 물품구매는 927건 1,825억 원에 60억 원을 절감했다. 구체적 사례를 살펴보면 도는 여주시가 추진하는 A도로공사의 사업비를 당초 32억 원에서 21억 원으로 조정했다. 도는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과 함께 A도로공사 현장을 방문해 전 구간에 가드레일을 설치하도록 한 기존 설계를 필요한 부분만 설치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이밖에 다양한 공정에 대한 현장검증을 실시하고 여주시와 의견을 교환하는 합리적인 과정을 통해 예산 11억 원을 절감했다. 반대로 안정성이 우려되는 적정원가 이하 공사에 대해서는 오히려 예산을 증액했다. 도는 보건환경연구원 청사 신축공사의 시공비가 낮게 책정됐다며 1억3천만 원을 증액하는 등 총 433건에 58억 원의 사업비를 늘려 부실시공을 방지했다.

2019-02-07 13:42:2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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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업에 “94억 원 투입”

- 도, 시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운영 내실화 - 급식 및 교통비 등 복지분야 지원 강화 - 1:1 멘토-멘티 확대 운영, 정신건강 지원 서비스 실시 경기도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도는 학교 밖 청소년 복지지원과 도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내실화를 위해 올해 도비 21억 원을 포함하여 총 9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민선7기 '새로운 경기도'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그 동안 이들이 느꼈던 상대적 소외감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도는 먼저 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의 기능강화를 위해 인력을 기존 9명에서 12명으로 보강해, 4월까지 센터를 확대 이전할 계획이다. 또한 진로 박람회를 확대하여 개최하고, 대학입시 설명회를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여 내실화를 기할 방침이다. 시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의 기능 정비와 보강을 위해 11개 센터의 인력을 총 14명 증원하고, 근무인력을 단계적으로 정규직 전환 추진하여 센터 조직의 고용안정성을 높인다. 도는 올해 2월부터 희망 시 군(23개 시 군)을 대상으로 시 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에게 1일 1만원 이내의 급식(도시락 등)을 제공하고, 월 6회 이상 센터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청소년에게는 10개월 간 월 3만원의 교통비도 지원한다. 또 사회 적응력 향상을 돕는 1:1 멘토-멘티제도, 직업과 취업을 준비하는 자립준비교실과 정신건강 서비스가 필요한 학교 밖 청소년에게는 전문기관(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협력해 심리검사 및 전문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 도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를 알지 못했던 학교 밖 청소년들을 적극 발굴하고, 이들에 대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청소년들의 복지 및 자립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 교육통계 연보에 따르면 연간 도내 학업 중단자 수는 1만5576명이며, 이는 전국 5만57명의 31%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2019-02-07 13:42:06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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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낡은 소규모 아파트 주차장 등 “보수비용 지원”

- 올해, 부천, 안산 등 아파트 : 37개단지, 다세대·연립주택 : 72동 지원 - 공동주택 기술자문단의 기술자문 및 공사내역서 작성 지원 병행 실시 경기도가 오래된 다세대주택이나 연립, 150세대 미만의 아파트 등 소규모 공동주택의 옥상방수나 보안등, 주차장 같은 공용시설 보수비용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올해 26억3천2백만 원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4년 동안 모두 179억2천만 원(시 군비 125억 4천4백만 원 포함)을 투입해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 보수비용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도는 올해 부천과 안양시 등 19개 시군에 위치한 아파트 37개 단지와 고양, 용인시 등 10개 시군에 있는 다세대·연립주택 72동의 보수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구도심 지역에 있으면서도 재개발, 리모델링 등 사업추진이 안 되고 있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서민주택 밀집지역이 주요 지원대상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도에는 현재 준공 후 15년 이상 된 아파트가 1,728단지(13만5천세대), 다세대·연립주택은 4만5,766동(40만세대)가 있다. 아파트 150세대 미만(승강기가 있고 중앙집중 난방식), 승강기가 없거나 중앙 집중난방이 아닌 경우는 300세대 미만을 소규모 공동주택으로 분류해 관리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오래된 아파트 단지 또는 다세대 연립주택의 옥상방수나 담장, 보안등, 단지 내 도로, 주차장, 어린이놀이터 등 공용 또는 부대복리시설이다. 신청시기는 시 군별로 일정상 차이가 있으므로 신청공고 기간(2월 예정)에 해당 공동주택의 소재지 시 군청 홈페이지 또는 담당부서에 확인해야 한다. 주택별 지원금액은 총 사업비의 80%을 지원하는데 아파트의 경우 사업비 5천만 원 기준으로 단지 당 4천만 원까지, 다세대·연립주택의 경우 사업비 2천만 원 기준으로 동당 1천6백만 원이 지원된다. 나머지 사업비는 입주자 부담 방식이다.

2019-02-07 13:42:0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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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예비마을기업 15개 모집해 “1천만 원까지 지원” 한다

- 도, 2월 22일까지 예비마을기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 기업당 1,000만원 지원, 신규마을기업 진입 시 가점 부여 경기도가 오는 2월 18일부터 22일까지 2019년 예비마을기업 15개사를 모집한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소득이나 일자리를 만드는 마을단위의 기업을 말하는 것으로 예비마을기업은 이런 마을 기업의 설립 전 단계다. 선정된 곳에는 각 1천만 원까지 지원금이 지급되고, 신규 마을기업 선정 심사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자격은 민법에 따른 법인, 상법에 따른 회사, 협동조합기본법에 따른 협동조합, 농어업 경영체법에 따른 영농조합 등 법인이거나, 또는 마을 공동체 등의 비법인 단체다. 다만, 마을 공동체 등의 비법인 단체가 예비마을기업으로 지정된 경우 약정 체결 전까지 법인 설립을 완료해야 보조금 지급이 가능하다. 또한, 최소 5명 이상의 회원이 출자하고 출자자와 고용인력의 70% 이상이 지역주민이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법인 또는 단체는 경기도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다운받아 작성하여 법인 또는 단체가 소재한 경기도내 시군 마을기업 담당부서를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도는 현장실사와 자격요건 등을 심사한 후 경기도 예비마을기업 선정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예비마을기업을 선정해 3월경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2019-02-07 13:41:56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