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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본격 추진

- 주거·상업·유통·업무 등 복합시설 조성…광주 대표 랜드마크 기대 광주광역시가 지난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에 선정된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광주역 경제기반형 뉴딜사업은 KTX 노선 폐지 이후 이용객과 유동인구가 급감하고 지역 상권이 침체한 광주역 일원을 되살리기 위해 창업 및 기업성장지원 시설 건립, 창업자의 주거지원, 녹지 및 환경개선, 주거·상업·유통·업무 등 지역 거점시설로 육성하는 내용이다. 사업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사업(마중물)과 지역에서 각 부처가 개별적으로 진행하는 부처 협업사업, 광주시와 철도공사가 철도차량 이전부지에 추진하는 복합개발사업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광주시는 올해부터 2024년까지 지식서비스산업의 거점공간 '스테이션G' 건립, 광주역 광장을 활용한 '문화광장' 조성, 광주역사와 푸른길공원 사이 철도유휴 부지를 활용한 '푸른이음공원' 조성사업 등을 마중물 사업으로 추진한다. 각 부처가 지원하는 14개의 부처협업사업은 다양한 문화콘텐츠 상영과 시연 행사 등 퍼포먼스가 이뤄지는 미디어아트 공간과 첨단 AR/VR 제작지원센터 구축을 통한 AR/VR산업생태계 조성, 도시철도2호선 계획 등으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시행된다. 또 철도차량기지 이전 부지는 복합개발 사업을 통해 상업·유통·쇼핑은 물론 주거·업무·관광 등 종합적 기능을 하는 중심지역으로 조성한다. 광주시는 이들 사업 시행으로 청년들의 창의적 활동 공간과 다양한 문화행사 등 개최로 주변 정주여건이 개선되고 지역 활력이 되살아나는 것은 물론 교통환경 변화를 계기로 신산업 경제 거점이자 광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지난해 공모 선정 이후 스테이션 G와 푸른이음공원 조성 등을 위한 철도 유휴부지 활용, 역사복합개발 추진 등 사업 전반의 업무협조를 위해 한국철도공사(Korail)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실무협의를 거쳐 사용부지 범위, 미사용 철로 조정, 복합개발 추진을 위한 개발구상 용역 추진 등 구체적인 내용 등을 협의해왔다. 특히 광주역 도시재생사업 시행을 위한 사전절차로 도시재생 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주민공청회와 시의회 의견수렴을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지난해 12월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를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지정했다. 또 광주역 뉴딜사업의 핵심사업인 가칭 스테이션 G를 건립하기 위해 광주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과 함께 '스테이션 G' 기획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기획위원회에서는 스테이션G의 공간배치계획, 입주기업, 운영방안, 일자리 창출, 수익구조 등의 실현가능성을 높일 구체적인 내용을 담아낼 예정이다. 시는 1월 말까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2월 초 국토부에 실현가능성 및 타당성 평가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3월에는 활성화계획 승인을 받아 6월 이후 사업 추진을 위한 단위사업별 설계와 보상, 공사착공 등 본격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문범수 시 도시재생국장은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쇠퇴한 광주역을 우리시의 새로운 경제거점으로 조성하겠다"며 "광주다움이 살아 숨 쉬는 풍요로운 광주건설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민선7기 출범 이후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인구감소와 도심 공동화 등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소하는데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에 지난해 총 5곳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이 정부 공모에 선정돼 국비 700억원을 확보하고, 올해 사업 착수를 목표로 주민·상인 등 현장센터 운영, 관계기관 협의, 활성화계획 수립 등 사전 절차를 마무리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9-01-20 10:42:55 봉채영 기자
광주시, 여성안심택배보관함 확대 설치 추진

"안심하고 택배 찾으세요" 광주광역시가 여성안심택배보관함을 확대 설치한다. 여성안심택배보관함 확대 설치는 1인 가구의 택배 서비스 이용 증가로 택배 기사를 사칭한 각종 범죄에 여성과 아동이 범죄의 대상이 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추진됐다. 추가 설치 지역은 자치구별로 원룸, 다세대 주택 등 1인 가구의 거주가 많은 1곳씩 총 5곳이다. 현재 광주에는 서구 2곳, 남구 1곳, 광산구 2곳 등 총 5곳의 안심택배보관함이 운영중이다. 여성안심택배보관함은 택배기사와의 대면 없이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택배를 수령할 수 있어 택배 분실위험이나 택배 사칭 범죄 예방 등 효과가 있다. 이용자는 물품을 신청할 때 여성안심택배보관함 주소를 배송지로 지정하고 배달이 완료된 후에는 택배함에 본인의 휴대전화 번호 및 인증번호를 입력하고 물품을 수령하면 된다. 정민곤 시민안전실장은 "여성안심택배보관함의 이용자가 많고 서비스만족도가 높을 경우 설치장소를 확대해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여성안심택배보관함은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니 적극적으로 이용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통계청 조사결과 2017년 말 기준 전국 1인 가구는 561만가구로 전체가구의 28.6%를 차지하고 있다. 이중 광주시의 1인 가구 비율은 17만1000가구로 전체가구의 29.8%를 차지하고 있다.

2019-01-20 10:42:4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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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 개최

- 제로페이 전국확산, 청렴 협약, 자치조직권 보장 등 법률적 보장 촉구 -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회장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1월 18일(금)~19(토) 1박 2일간 제주특별자치도 라마다 프라자 제주호텔에서 제41차 총회를 개최하였다. 최근 전국 시도지사들은 임금, 임대료 등 제반비용 상승에 기인한 자영업의 위기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소상공인의 비용 감소를 통한 수익성 제고와 영업 환경 개선을 위해 수익성 악화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카드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제로페이를 17개 시도에 도입하여 전국적으로 시행하는데 합의했다. 현재 서울시에서 시범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제로페이는 과도한 신용카드 사용과 이에 따른 마케팅 비용부담의 판매자 전가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개발한 판매자구매자를 직접 연결하는 계좌이체 기반의 모바일 간편결제 시스템이다. 한편, 총회에 앞서 민선 7기 시도지사는 국민권익위원회와 '청렴협약'을 체결하여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공동협력하에 우리사회에 공정과 신뢰의 사회적 가치를 확립하고, 부정부패를 뿌리 뽑아 특권없는 공정하고 청렴한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앞장서기로 하였다. 박원순 시도지사협의회장은 "올해에는 중앙-지방 협력체계의 정비, 지방자치법의 전부개정, 지방이양일괄법 제정, 지방재정의 실질적 확충과 자립성 강화 등 많은 과제들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 고 강조하면서 "봉산개도 우수가교(逢山開道 遇水架橋, 산을 만나면 길을내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는다)의 정신으로 함께 풀어가자"는 인사말씀으로 총회를 시작하였다. 아울러 이번 회의에서는 지방정부의 역할 확대에 따른 자치조직권 보장과 재정분권 강화 등을 위해 시도지사 공동의견서를 채택하여 향후 국회와 정부에 전달하기로 시도지사간 의견을 모았다. 이 의견서에는 주민의 다양한 행정수요 충족과 지역 특성에 적합한 지역발전을 위해 자치조직권 보장 및 재정분권 강화와 함께 합리적인 자치경찰제도가 도입되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마지막으로 시도지사들은 총회 논의 내용을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시도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앞으로도 건전한 지방자치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국회와 중앙정부에 건의하고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하였다.

2019-01-20 10:42:4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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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겨울 잊게만드는 신나는 체험

추운 겨울을 잊게 만드는 신나는 영어 체험!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은 「2018학년도 담양외국어체험센터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지난 4일부터 1월 18일까지 2주간 담양 관내 초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담양외국어체험센터에서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 및 글로벌 문화 이해 함양을 위해 담양군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겨울방학을 맞이해 초등학교 5학년 1기, 6학년 2기로 나누어 10일간 집중(기수별 5일간씩 총 40시간)운영하였다. 담양외국어체험센터는 비행기, 쇼핑센터 등 다양한 영어체험을 할 수 있는 시설이 갖추어져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사를 고려한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을 구성하였으며, 원어민 및 내국인 선생님과 직접 의사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여 영어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최적의 기회가 되었다. 특히 학생들의 눈높이를 맞추어 최신 팝송을 학습하고 다양한 의상과 소품을 활용하여 직접 뮤직비디오를 제작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었으며, 또띠아와 치킨까스를 이용한 맛있는 간식 만들기, 영어문장 구조를 재밌게 학습하기 위한 매드립 이야기 짓기, 겨울철 피부 보습을 위한 수분크림 만드는 방법을 영어로 학습하고 직접 만들어보기 등을 통해 영어 말하기에 대한 즐거움뿐 아니라 자신감을 기를 수 있어 학생들의 호응이 높았다. 한편 본 캠프에 참석한 배솔민 학생은 "5일 동안 다양하고 재미있는 활동들을 하면서 다른 학교의 친구들과 함께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어 좋았고, 영어 듣기와 말하기 능력이 향상되었던 것 같아 신청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내년에도 꼭 다시 신청할 것이다."는 뜻을 밝혔다. 이정희 담양교육장은 "영어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 자신감을 기르고 영어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켜 세계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학생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19-01-20 10:42:3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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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갈전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담양군, '갈전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담양군은 2019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지정을 위해 지난 16일 대전면 갈전마을회관에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지적도상 경계와 실제 경계가 일치하지 않아 발생하는 지적 불부합지의 분쟁을 해소하고 불합리한 경계를 바로잡아 토지의 가치를 높이는 국가시책 사업이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갈전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 선정배경, 추진방향, 기대효과 등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군은 앞으로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사업 예정지의 토지소유자의 3분의 2이상 동의와 면적의 3분의 2이상 동의를 받아 도에 지구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협조와 인접 토지소유자의 합의가 필요하다"며 "해당 지역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IMG::20190120000018.jpg::C::540::담양 군청}!]

2019-01-20 10:42:27 김태수 기자
JW중외제약, 혈우병 예방요법제 ‘헴리브라 피하주사’ 국내 허가 획득

글로벌 신약으로 주목받는 A형 혈우병 예방요법제 헴리브라 피하주사가 국내에서 판매된다. JW중외제약은 투약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항체보유 A형 혈우병 예방요법제 헴리브라피하주사(이하 헴리브라)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혈우병은 X염색체에 있는 유전자의 선천성, 유전성 돌연변이로 인해 혈액 내의 응고인자(피를 굳게 하는 물질)가 부족하게 되어 발생하는 질환이다. 이 병은 부족한 혈액응고인자 종류에 따라 혈액응고 제8인자가 결핍된 A형과 제9응고인자가 부족한 B형으로 나뉜다. 혈우병은 남성 약 5000명 당 1명 꼴로 발생하며 A형 혈우병 환자가 전체의 80%를 차지한다. 국내 A형 혈우병 환자는 약 1600여 명에 달한다. 일본 쥬가이제약이 개발한 헴리브라는 혈액응고 제8인자의 결핍으로 인해 발생하는 A형 혈우병의 일상적 예방요법제인 유전자재조합의약품으로 제8인자의 혈액응고 작용기전을 모방해 활성화된 제9인자와 제10인자에 동시에 결합하는 이중특이항체 기술이 적용된 혁신신약(First-in-Class)이다. 정맥주사(혈관 내 투여)가 아닌 피하(피부 아래)에 직접 주사하는 A형 혈우병치료제가 품목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금까지 출시된 치료제(예방요법)는 모두 주 2~3회 정맥주사를 해야 했으나, 헴리브라는 주 1회 피하주사로 그 예방 효과가 지속되는 등 환자가 스스로 투약할 때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고 지속효과까지 높였다. 또 혈액 내 부족한 응고 제8인자를 생성해 주입하는 기존 치료제에 대한 내성을 가진 환자에게도 효과가 발현되기 때문에 제8인자의 억제인자(항체)를 보유한 환자에게 최적의 예방요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앞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보험약가 협의를 거쳐 헴리브라를 국내 시장에 본격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2주, 4주 단위로 투여 주기를 선택할 수 있도록 용법용량을 확대할 예정이며, 항체가 없는 일반 A형 혈우병에 대한 예방요법제로 효능효과를 확대할 방침이다. JW중외제약 신영섭 대표는 "헴리브라는 희귀질환인 항체보유 A형 혈우병뿐만 향후 항체를 보유하지 않은 환자에게도 사용할 수 있도록 효능효과를 확대할 예정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조속히 제품 출시 절차를 마무리해 평생 치료제를 투여 받아야 하는 A형 혈우병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제약시장 분석기관인 글로벌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에는 헴리브라가 세계 혈우병 시장에서 연매출 5조 원 이상을 올리며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내 A형 혈우병치료제 시장 규모는 약 1500억원으로 추산된다.

2019-01-20 10:06:06 이세경 기자